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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용학당’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용학당’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용학당’은 성평등가족부와 옥천군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방과후 돌봄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0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경험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용학당은 숙제 지도와 보충 학습 등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우쿨렐레, 풋살 등 전문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매주 영화 감상 후 감상문 작성과 발표로 이어지는 ‘지용시네마‘도 진행한다.또한 동아리 활동과 인성교육 등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영상 제작과 코딩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급식 및 간식 지원, 건강검진 연계, 상시 상담 등 생활 지원과 학부모 간담회, 여름 캠프 등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통해 “청소년 가정의 양육 및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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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농 사관학교 준공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이원면 의평리 옛 대성폐교 부지에 조성한 창업농사관학교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은 지역 내 귀농 귀촌 희망자와 청년계층 등 예비 창업 정착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교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해당 사업은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 276-2번지 일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는 8222백만원이 투입됐고 대지면적 1만1427 규모에 교육시설 1동과 단독주택 6호를 조성했다.운영계획에 따르면 교육은 학기제 또는 분기별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정은 농업 일반 과정으로 분리하되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농업 창업 과정과 일반 창업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회계 교육, 지역 정착 컨설팅 등 공동교육도 함께 편성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계기로 지역에 정착을 준비하는 분들과 청년 인력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을 통해 정착과 창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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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1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가곡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51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51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유은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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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 참옻순’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봄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잠시 양보한 ‘옥천 참옻순’의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3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지속적인 옻나무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옻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해 왔으며 대략 매년 4월 중순부터 참옻순 채취가 가능하다.참옻순은 고문서와 연구논문 등을 통해 건강 증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봄철 대표 나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다.군은 올해에도 채취 후 신선한 참옻순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배달될 수 있도록 옥천 참옻 판매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옥천 참옻순 온라인 판매행사는 10일 사전예약 온라인 오픈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옻순 1박스 예약 주문 시 2000원 할인된 2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옥천 참옻순을 사전 예약해 할인받으려면 네이버 검색창에 ‘옥천 참옻순’을 검색하거나, 옥천군 산림조합 홈페이지에서 옻순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또한, 옻순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4월 15일 이후에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옥천향수공원에서 주말을 이용해 현장 판매행사를 같이해 애호가들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지는 신선하고 품질좋은 참옻순이 많이 생산된다”며 “옻순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저렴하게 예약 구매해 맛있는 시기의 옻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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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 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대강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단양클로장생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단양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하며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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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쾌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음성군을 포함한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약 4800억원을 투입해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 조성과 배후주거단지 및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해당 지역이 앞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점을 비롯해 국가정책 부합성, 사업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비축되는 토지는 전체 사업 부지 중 우선 추진되는 74만5천 규모로 721억원의 토지매입 비용이 반영됐다.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군은 보상 업무를 LH에 위탁해 행정인력 낭비를 줄이고 일괄 보상을 통해 지가 상승분을 억제함으로써 약 72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농업타운 내에 조성될 스마트원예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주택 등 연계 공모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관련 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에 필요한 토지를 조기에 확보해 적기에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의 실행력을 높여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25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한 뒤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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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 3월 31일까지 접수
옥천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 3월 31일까지 접수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해빙기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41개소를 포함해 도로 옹벽 석축, 저수지, 건설현장, 문화유산 주변 시설 등 총 80개소다.군은 균열, 침하, 낙석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소관 시설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옥천군은 군민이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옹벽 석축, 흙막이, 사면 등 시설물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신청자와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내한다.주민점검신청은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옥천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시설물 붕괴나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군민들이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라며 옥천군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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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사협 ‘사계절 행복한 밥상’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사계절 행복한 밥상’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사계절 행복한 밥상’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 중 하나로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외식 기회가 적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계절에 맞는 영양 식사를 제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정서적 교류 기회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분기별 연 4회 진행될 예정이며 매 회 관내 음식점 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직접 식당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 참여를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항상 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다 보니 외로웠는데, 이렇게 밖에 나와 이웃들과 이야기하며 식사를 하니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역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향수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200만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이번 성금은 향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향수회 김규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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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군북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군북면 다목적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군북면 주민자치위원 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의 개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우수 주민자치 사례 소개, 완성도 높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 실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제3기 군북면 주민자치회가 다수의 신규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만큼,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옥천군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의 첫 교육이 군북면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박찬훈 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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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안사를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 출생아 축하금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내를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은 12일 2025년 안내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3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9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안내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3명의 가족과 안사천사모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금을 전달하며 농촌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기다리던 삶의 활력소이자 희망인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안사천사모는 2004년 안내면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구성한 모임으로 회원들이 매월 1004원씩 기금을 모아 이듬해인 2005년부터 매년 안내면에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돌반지를 전달해, 작년까지 총 86명에게 돌반지를 전달했다.다만, 최근 변화된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돌반지 대신 올해부터는 축하금 지급으로 방식을 변경했다.지원의 형태는 달라졌지만, 새 생명의 첫출발을 축복하는 따뜻한 온정만큼은 한결같다.인구 감소로 매년 신생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아기에게 축하금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현재 85명의 천사들이 후원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안사천사모는 2018년부터 안내초등학교 입학생에게 꿈나무통장을 전달해 안내면의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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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우체국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2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우체국 및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음성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지자체에 즉시 알리는 복지 안전망 서비스이다.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중재 음성우체국장,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중장년 1인가구, 고립 청장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총괄, 대상자 선정 및 관리, 행정 재정적 지원 등을 맡게 되고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생필품을 구입하고 우편물을 접수하면, 집배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재원은 국비 50%와 군비 50%로 마련되고 우체국 공익재단의 700만원이 추가로 투입된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고령층에게 더욱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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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지속적 나눔’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1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장기적인 정기 후원에 나섰다.이번 기탁은 2년간 관내 취약계층과 대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원하는 정기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매월 30만원의 성금을 취약아동 2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해 지원할 예정이다.윤국진 회장은 “협의체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돼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선미란 대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대소면 대풍리 일원 대소산업단지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하천 살리기 활동 등 지역 내 행사에 적극적인 후원을 지속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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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 본격 운영
음성군,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올해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해 반복 체험교육으로 이뤄진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생교육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5인 이상 마을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전화 접수 후 장소와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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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현장 중심 안전 역량 강화
음성군, 산업단지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현장 중심 안전 역량 강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최근 관내 기업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공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체의 예방 관리 역량을 높여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군은 올해 2월 수립한 ‘2026년 관내 기업체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계획’에 따라 음성소방서와 공동 주관해 현장 중심 화재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교육은 지난 10~12일에 걸쳐 4개 농공 산업단지에서 이론과 실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이론 분야에서는 기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장 내 가연물 적치와 전기설비 등 위험 요소의 관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또한 실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 위주의 체험 과정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 교육도 병행해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음성군과 음성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와의 일정 조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4월 이후로는 읍 면별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와 연계한 순회 방문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소화기 소화전을 실제 사용해 보는 등 초기대응 절차를 직접 익힐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소방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했고 실습 중심의 교육 덕분에 만일의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도 더 침착하고 익숙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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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규모 딸기 스마트팜 육묘장 조성
1만㎡ 규모 딸기 스마트팜 육묘장 조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도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대규모 딸기 육묘장을 구축하고 우량묘 생산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도 스마트농업본부는 기후 변화로 인한 딸기 묘 수급 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스마트팜 육묘장은 예산군 오가면 도 스마트농업본부 내 기존 온실을 새단장해 첨단 육묘 생산시설로 전환한 것으로 규모는 9918 다.이 시설은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도 습도 광량 등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고품질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도 대표 품종인 ‘설향’원원묘 생산을 중심으로 육묘를 시작하며 첫해인 만큼 시설 운영과 생산기술을 점검하는 시범 운영 단계로 추진한다.이후 재배 경험과 생산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생산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도내 딸기 농가에 우량묘 무병묘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생산한 우량묘는 증식 시설을 보유한 시군을 우선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단계별 육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묘 생산 공급으로 도내 딸기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최용석 도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과장은 “스마트팜 기반 육묘장 구축으로 균일하고 건강한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딸기 육묘 생산 공급 과정을 더욱 체계화해 농가 소득을 늘리고 딸기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