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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 대표 발의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현문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이 의료비후불제 제도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역점 사업인 '의료비 후불제'는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를 먼저 지원하고 이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도민의 관심과 현장 호응을 얻으며 정책 체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다만, 현행 조례는 의료비 융자지원 제도를 운영하면서 융자금 회수가 곤란한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결손처리의 타당성을 전문적으로 검토할 심의 체계와 결손처리 기준 절차가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책임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충청북도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융자금 회수 곤란 사유의 타당성, 결손처리 대상 여부 등을 심의하도록 했다.또한 회생 파산 면책, 사망 소재불명, 무재산 등 객관적 사유가 있는 경우 위원회 심의를 거쳐 융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결손처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결손처리 이후에도 회수 가능한 재산을 발견하면 결손처분을 취소하고 회수 절차를 재개하도록 규정해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김현문 의원은 "의료비후불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채권관리 공백을 줄이고 결손처리 판단을 위원회 심의를 통해 투명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조례안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지키면서 제도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안전장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오는 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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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교육감 제출 안건 3건을 심사했다.먼저 이정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은 학생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과 운영학교 지원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유상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은 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해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문기술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유 의원은 "직업교육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으며 그 취지가 인정돼 원안 가결됐다.이어서 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3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의 내용을 담고 있다.필요 인력 증원을 통해 학업, 진로 심리, 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하는 것으로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교육위원회는 충청북도교육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해 예산편성의 효율성과 집행의 적정성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교육위는 13일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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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위, 지방채 발행 시 신중한 검토 주문
제432회 임시회 1차 정책복지위원회 8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4개 소관 부서에 대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이상정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해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재학생과 같이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김현문 의원은 고립 은둔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과 관련해 "고립 은둔 청소년을 위한 사업은 권장돼야 한다"면서 "고립 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 학생에 대한 규모 파악 등 세밀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종필 의원은 청년 기금과 관련해 "청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은 필요한 부분"이며도 "기금운용계획안이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점 등 기금 설치 및 운용 절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적했다.이동우 의원은 세 자녀 가정 지원과 관련해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좋은 사업일수록 절차를 제대로 밟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방재정 건전성과 관련해 박지헌 의원은 "지방채 발행은 미래 세대가 그 부담을 지게 된다"고 지적하며 "지방채 발행 시 신중한 검토와 투명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상식 위원장은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 소관 상임위에 동의안을 제출하는 등 실질적인 통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이어 '충청북도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등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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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문체국 등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제432회 임시회 1차 행정문화위원회 8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과 행정국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최정훈 위원장은 충북문화재단 이전 문제를 지적하며 "최근 충북문화재단이 또다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건물로의 전체 이전을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 의회의 의견을 보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존중해 주길 강력히 요청한다"며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충북문화재단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오영탁 의원은 "장애인 연극교실 사업은 충북문화재단, 장애인 단체들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국기 의원은 "제천시와 협의해 청풍호 바람달정원의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조성태 의원은 '문화의 바다-예술교육축제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고향사랑기금은 기부자의 취지와 법령상 목적에 맞게 운용되어야 하는 재원인 만큼 해당 사업이 기금사업으로 적합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안지윤 의원은 "충북 역사인물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뒤, 타 지역 민영방송에 송출해 충북 역사인물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안치영 의원은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운영'사업과 관련해 "미술 문학 학예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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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사장 해빙기 안전사고 ‘빈틈없이 막는다
학교 공사장 해빙기 안전사고 ‘빈틈없이 막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진석 부교육감이 3월 12일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해취약시설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고 시설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과 급식실, 교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단은 학생들의 이동 동선 내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안전 및 이용 편의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조치 계획을 수립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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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 개선 논의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 개선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2일 정명국 의원을 좌장으로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간위탁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다 합리적인 결산 검증 체계 마련을 위한 것으로 대전지방세무사회 관계자와 대전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재 대전시의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검증 제도에 따르면, 결산 검증은 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하거나 위 수탁 업무협의를 통해 정한 외부기관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외부기관을 거치는 경우 지방보조금법 을 준용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에 따라 회계법인만이 결산 검증에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이다.대전지방세무사회는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검증 참여가 회계법인에만 허용되는 것에 대해 "회계감사와 결산 검증은 업무의 성격이 다르다"며 회계사에만 독점적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대법원은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 업무가 회계사법상 '회계감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며 세무사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린 바 있다.이에 따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조례를 개정해 세무사도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 검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정명국 의원은 "현재 민간위탁 결산서 작성은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정산 검증 성격에 가깝기 때문에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의 참여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이어 "특정 직역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산 검증 제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정명국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제도 정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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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산림조합, 지역 인재 장애인 체육 위해 2천200만원 전달
괴산증평산림조합, 지역 인재 장애인 체육 위해 2천200만원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증평산림조합이 장학기금과 체육 발전 기금 2천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금은 괴산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천만원과 괴산군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조합의 장학금 후원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산림조합은 최근 5년간 총 1억 5천644만원의 장학금을 군에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정연서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조합은 총사업비 49억 4854만원 규모의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맡아 추진 중이다.254ha 규모의 조림 사업과 1천338ha에 달하는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하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과 경제림 육성으로 산림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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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지방선거 대비 선거법 교육 실시
충청광역연합의회, 지방선거 대비 선거법 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사무처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 지원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사무처는 3월 12일 연합 회의실에서 사무처 및 연합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실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선거법 관련 교육으로 선거법 논란 없는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홍보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위반 행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닌,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교육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SNS 게시물이나 정책 토론회, 의정 홍보 등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전 교육을 통해 조직 차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이날 강사로 나선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지도과장은 지방선거 일정별 제한 금지 행위,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사무처 관계자는 "충청광역연합의 정치적 중립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곧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법적 검토 역량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의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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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2027하계대회 지원 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도의회 하계대회 지원 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대회 준비 상황 점검 정책 제언 등 활동 마무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특별위원회는 2023년 9월 구성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지원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위는 그동안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방문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촌 균형 배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또 기자회견과 언론 기고 등을 통해 대회 준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공론화하며 정책 논의를 확산시켰다.특히 특위는 경기시설 사후 활용을 위한 레거시 전략과 도민 참여 확대 등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회 준비의 정책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안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권의 역량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시된 정책 과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에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대회 준비 상황 점검과 도민 참여 확대,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 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27년 8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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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의원 대표 발의… 의회 상징물 관리 활용 조례안 운영위 통과
이정범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가 의회를 대표하는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이정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이 11일 제432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충청북도의회를 상징하는 상징물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례안에는 상징물 관리 책임 상징물의 지식재산권 보호 의정활동 각종 행사 홍보물 등 활용 범위 규정 상징물 사용 승인 절차 마련 사용 방법 및 위반 시 제한 조치 등 상징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이 의원은 “최근 의회 상징물의 무단사용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충청북도의회를 대표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인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상징물의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그 가치와 권리가 보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례안은 오는 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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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집중 단속…
단양군,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집중 단속…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산불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라 1차 위반 시 50만원, 2차 위반 시 100만원, 3차 위반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군은 12일 새벽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한 사례가 신고 접수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소각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농업 부산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파쇄기 임대나 인력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처리해 달라"며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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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흰돌유치원, 소통으로 함께 만드는 교육 ‘교직원 소통의 날
아산흰돌유치원, 소통으로 함께 만드는 교육 ‘교직원 소통의 날’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흰돌유치원은 3월 11일 학기 초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직원 소통의 날 을 운영했다.소통의 시간은 퇴근 후 유치원 급식실에서 진행됐으며 교직원들은 직종과 업무의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소그룹 팀 빌딩 활동으로 진행된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는 ‘커피, 여행, 고향’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보는 활동이 이루어졌다.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로 시작됐지만 점차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이해하며 활발한 대화가 이어졌고 교직원 간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서로 다른 업무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상호 존중과 배려 그리고 소통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마음을 잇는 하루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홍혜정 원장은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은 교육의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협력과 소통이 우리 유치원의 힘인 만큼 앞으로도 교직원 간 따뜻한 관계와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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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최대 80만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공사를 완료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및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노후 급수설비 개선을 통해 군민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물 복지 향상과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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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적성면에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 착공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군은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복합형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1층에는 주민공간과 남 여 화장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 이용이 가능한 사무공간 2개소가 마련된다.외부 계단과 복도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쉼터는 냉난방과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해 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형 생활공간으로 확대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올해 1월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완료하고 2월 공유재산 심의를 마치는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완공 이후에는 주민 휴식 공간은 물론 각종 주민 소통과 지역 활동이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생활 편의를 높이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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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