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금산군, 2025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의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종합대책은 경제, 안전, 복지, 보건, 환경의 5대 분야에 걸쳐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차량 소통 및 안전대책 △가축질병 방역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비상진료 및 보건 △깨끗하고 불편 없는 명절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시책 23개 과제로 이뤄졌다.
군은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해 적체된 쓰레기 일제 대청소를 시행하고 연휴 중 쓰레기 수거일 지정 및 군민·귀성객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 등에 나선다.
이어 군민 건강보호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금산군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설치 및 비상 진료를 시행하고 당직의료기관인 새금산병원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연휴 대비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세버스, 택시 등 여객자동차의 안전 점검도 추진한다.
또, 상황 발생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본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가축방역상황실 등을 운영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1-21
-
공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기금 조기지원 등 맞춤형 지원 확대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이 커진 소상공인들을 현실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소상공인 특례보증기금은 경영 여건 악화로 금융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조기 정책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2월에 시행하던 특례보증을 한 달 앞당겨 1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기금은 120억원 규모로 초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금리 대출자를 저금리로 전환하고 이자 비용 및 보증료율 감면에 따른 금융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평균 2.81%대, 보증료는 연 0.85%로 일반 대출에 비해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하거나, 3년 또는 5년에 걸쳐 균등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다만, 금리는 기준금리와 연동되므로 변동될 수 있다.
시는 금융기관의 추가 출연 상황에 따라 출연금을 유동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카드 수수료 지원 한도를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업체별로 10만원까지 화재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경영 환경 개선 자체 사업 등 정부 사회보장제도의 취지와 소상공인 지원 방향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
공주시,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훈훈’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NH농협공주시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떡국떡 100상자를 시에 기탁했다.
농협공주시지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뿐만 아니라 농산물 꾸러미, 다문화가정 학용품 나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광환 NH농협공주시지부장은 “사회적으로 나눔의 따뜻한 열기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설 명절 떡국떡을 드시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삼이씨앤지는 1억원 상당의 보도블록을 기탁했다.
㈜삼이씨앤지는 2018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올해까지 취약계층에 마당뜰 고르기 사업을 진행했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고마봉사단과 백제봉사회 등과 함께 16개 읍면동의 취약계층과 노인가구, 장애인 가구 등 그동안 총 75가구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효선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일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의 기관과 기업들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리더들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
공주시,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오전 11시 행사이번 캠페인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성수품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과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 산성시장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물가안정 캠페인뿐만 아니라 설 연휴 기간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을 마친 최원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상품 구매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24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정 방침을 정하고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1
-
공주시,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지원…2월 7일까지 접수
공주시,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지원…2월 7일까지 접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 신청을 2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병해충으로 줄기와 과실 등 식물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빠른 번식력으로 초기 방제를 하지 않으면 유충 밀도가 급격히 증가해 수확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어 예찰과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차단하고자 시설토마토 재배 농가를 전수조사하고 일반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해 맞춤형 방제약제와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농가는 농약을, 친환경 농가는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해 3월과 9월에 2차례 교호 살포를 지원하며 특히 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예찰 방제 트랩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토마토뿔나방이 친환경 인증 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올해는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적극 지원하겠다.
농업인들은 정식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자가 예찰을 통해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국내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된 이후 시는 5개 지점에 예찰 트랩을 설치해 정기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25-01-21
-
공주시, “설 명절 인사, 마음만으로도 충분해요”
공주시, “설 명절 인사, 마음만으로도 충분해요”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1일 시청 광장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탁금지법에 의해 금지된 금품·향응 수수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공주시의원, 공주시 공무원 노조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직무와 관련된 선물 및 금품 수수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음을 알리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기강을 확립할 것을 다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탁금지법 준수 등 청렴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깨끗한 명절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이나 근무 태만 등 잘못된 행동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마일리지 운영, 청렴 교육 의무 이수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내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개선을 위한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21
-
공주시,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역대 최다 21만 5천명 흥행몰이
공주시,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 역대 최다 21만 5천명 흥행몰이
[충청중심뉴스]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역대 최다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난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 21만 5천명을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최다 기록인 15만명을 훌쩍 넘은 수치로 중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타오르는 장작불에서 알밤을 구워 먹거나 알밤한우, 닭꼬치, 소시지 등을 그릴 위에서 익혀 먹는 체험장은 5일 내내 밀려드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눈 놀이터 ‘겨울왕국 눈꽃왕국’을 새롭게 조성해 어린이 방문객들이 이글루, 눈사람, 회전 썰매 등 다양한 겨울 놀이에 빠져들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내 유일의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체계적인 준비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한 내용을 선보이면서 ‘2028년 국제 밤산업 박람회’ 개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밤 지역관, 기업관, 해외관 등 테마별로 마련된 12개 전시관은 밤 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고 한·일 밤 산업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포럼과 업무협약도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바이어 그리고 공주, 합천, 하동, 부여 등 14개 밤 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한 수출 구매상담회에서는 업무협약 체결 3건과 수출 계약 1건이 현장에서 이뤄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 기간 21만 5천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밤 생산 농가에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공주 지역 38개 밤 생산 농가와 단체, 24개 밤 가공식품 업체가 참여한 직거래 장터는 밀려드는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고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밤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밤 가공식품, 고맛나루 장터 등도 성황을 이루며 축제 기간 입점업체의 매출액이 8억원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인파를 고려한 안전에도 최우선을 두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을사년 새해 첫 축제에서 안전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이제는 그 명성에 걸맞게 국내 밤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1-21
-
퇴직예정자 60+ 인생설계 연수 실시
퇴직예정자 60+ 인생설계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2025년 퇴직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1월과 2월 총 3기에 걸쳐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서비스’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에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 전체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 서비스 과정은 퇴직 후 제2, 제3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퇴직 이후의 생애설계, 경력설계, 취업지원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과목으로는 [100세 시대 우리는 어떤 행복을 추구하며 살 것인가?], [현명한 은퇴 준비-퇴직예정자를 위한 재무설계], [노인일자리 알아보기], [취업 서류 작성 노하우], [취업 이미지 메이킹] 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재취업에 관심이 많은 퇴직예정자를 위한 [노인일자리 알아보기] 과정은 대전·충남 지역의 노인 일자리 현황 및 각종 시니어 사업의 신청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재취업 출발에 서 있는 퇴직예정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금번 교육을 통해 퇴직 이후 재취업이나 창업 또는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데 크게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기상청과 설맞이 온정나눔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기상청과 설맞이 온정나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는 21일 기상청 소속 봉사회가 기탁한 4백만원후원금을 활용해 설 명절맞이 온정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장동언 기상청장, 신동현 관측기반국장, 김영태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한 설명절 키트 100세트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01-21
-
대전시, 연구개발특구 평가 4년 연속“우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 성과 종합평가 결과에서 전국 5개 특구 중 유일하게‘우수’평가를 받으며 1등을 차지했다.
이로써 종합평가와 연차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전북 5대 특구를 대상으로 3년간 지자체의 특구발전 전략수립, 인프라 개선, 입주기업 육성, 기술사업화 협력성과 등 지자체의 특구발전 기여도를 평가했다.
대전시는 지자체의 특구발전 기여도가 타 시도에 비해 매우 우수하고 산업별 육성 및 발전전략 수립, 조례제정 등을 통해 특구 발전 기반을 강화한 점, 이를 바탕으로 대덕특구 발전 성과를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전투자금융을 설립해 대덕특구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한 부분도 매우 우수한 점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30.45억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을 예정이며 2025년 대덕특구 전략기술 연구 성과 사업화 및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등에 편성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3년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2022년 20.6억, 2023년 26.56억, 2024년 16.8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임묵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특구 종합평가 결과는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전략산업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대덕특구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1
-
대전시, 소상공인 집중 지원으로 민생경제 살린다
대전시, 소상공인 집중 지원으로 민생경제 살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내수 침체 장기화,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나날이 심각해지는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 대비 52.7%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민생경제 지원 시정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 특별자금 확대, 임대료 및 인건비 확대·개선, 카드 결제 통신비 신설, 공동배송 확대 등 대폭 강화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위기 극복 △성장 촉진 △특화지원 △경영회복지원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책을 발표했다.
먼저, 1단계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의 규모를 4,000억원에서 올해 6,000억원으로 늘리고 업체당 대출한도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하며 연 2.7%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특히 소비위축으로 피해가 큰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접 5대 업종 소상공인과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특례 보증을 시행한다.
이장우 시장은 “소상공인에게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인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6,00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며 “1~2% 대의 낮은 이자로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고 향후 정부 추경 등 감안해 자금규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의 각종 비용 상승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정비 3종 세트를 지원한다.
연 매출액 5,0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지원을 지난해 30만원에서 올해 60만원으로 확대하고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신규 채용한 월 60시간 이상 근무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면 근로자 1인당 15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2명까지 확대 지원하며 전국 최초로 유무선 카드 결제 통신비를 최대 11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안전한 생업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입원 시 유급병가 최대 102만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최대 36만원, 고용·산재보험료를 지속 지원하고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재기를 위한 서민금융 대출, 채무조정 등 고용과 복지까지 연계해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2단계로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한 경영개선, 판로개척,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적 경영개선 사업인 자영업닥터제의 경우 시설개선비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낮추고 지원 금액도 지난해 최대 250만원에서 올해 최대 300만원으로 확대하며 폐업 원상 복구비 지원 금액도 지난해 최대 200만원에서 올해 최대 250만원으로 높인다.
또한, 지난해 8개 전통시장에 구축했던 공동배송시스템을 확대·개선해 10개 전통시장에 배송차량과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65개소 전체에 대해 라이더 배송을 지원한다.
아울러 최근 온라인 소비문화 확대에 따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브대전장터’를 통한 실시간 방송 판매를 확대하고 올해 안에 대형 e커머스에 대전특화 온라인 상시 홍보관을 개설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전국으로 홍보·판매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규모 12개 전통시장에서 명절 기간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지난해 9월, 상인회장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기존 대전사랑카드 캐시백으로 지급하던 것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변경하고 사업비도 지난해 2.7억원에서 5억원으로 2배 가량 확대했다.
전통시장 시설 및 주차환경 개선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유등교 통행 차단 관련해 도마큰시장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3주차장 건립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 공사비 50억원을 조기 반영했고 폭염 기간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개 전통시장에 시범적으로 냉풍기를 임차 지원한다.
3단계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전형 특화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KB금융그룹-한국경제인협회와 저출생 대응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체결했고 6대 특화지원사업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미혼 소상공인 만남 지원사업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소상공인 난임시술비 지원사업 △소상공인 산후건강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추가적으로 대전시와 충남도가 함께 마련한 지원대책으로서 현재 극심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경영회복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전년도 매출액 1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에 대해 재료비 등 경영비용 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대전시는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후 3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 것과 더불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의 경영 여건이 안정화되고 민생경제의 불씨가 되살아날 때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1
-
“귀농의 첫걸음, 주거비 지원으로 함께한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형성과 귀농 귀촌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예비 귀농인 임시주거시설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을 임차해 거주하는 예비 귀농인에게 월 임차료를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이전 논산시 이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 중 논산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자이며 신청일 기준 2달 이내 논산시 전입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는 논산시청 홈페이지공고/고시 게시판 및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사업 신청서 및 귀농 정착 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되며 오는 2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방문 또는 Fax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도시민들이 미리 체류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1
-
백성현 논산시장, “혁신 행정으로 변화하는 논산의 가치 높여나갈 것”
백성현 논산시장, “혁신 행정으로 변화하는 논산의 가치 높여나갈 것”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일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논산’ 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연간 시정 로드맵을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이하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5개 국, 4개 실 및 직속기관·사업소의 올해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과감하고 창의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장기적인 경영 운영 방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어떻게 활용해 나갈 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및 어드벤처 키즈파크 조성사업 등 △논산시 농산물 수출판로 확보를 통한 농업의 세계화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미래인재 양성교육 시스템 및 청년 지역정착 등 논산형 인구정책 △도로·교통·주거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 실행안이 논의됐다.
특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농식품 해외박람회 △2025 논산딸기축제 등 1분기 중 당면한 대형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와 △장마철 도래 전 재해 대응망 강화 △상반기 신속집행 등 시의성이 중시되는 영역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보고된 역점 사업에 대해 일일이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현재와 미래를 함께 내다볼 수 있는 포괄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여러 외부적인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국방산업의 변화를 통해 오직 논산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논산시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다뤄진 내용을 토대로 부진 사항을 개선하는 동시에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매월 역점사업 심사분석에 임할 방침이다.
2025-01-21
-
논산시 임시 대형차량 공영주차장 조성.불법주차 근절
논산시 임시 대형차량 공영주차장 조성.불법주차 근절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대형차량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논산시 임시 대형차량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4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부적면 마구평리 111-7번지 일원에 조성된 임시 대형차량 공영주차장은 1만3028㎡면적에 주차면수 약 155대가 주차 가능한 규모이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2-3일 이내 단기 주차 가능하다.
단, 건설기계 및 캠핑카는 제한된다.
시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도심지 주택가의 불법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 대형 차량 주차장을 원하는 운수종사자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심지 주택가와 도로변 불법 주차구역에 밤샘 무단 주차하는 화물차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 등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
충남교육청, 교육지원청 보건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배움 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월 21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보건업무 담당자 43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관리 추진계획과 학교 환경위생관리 계획에 대한 기본 방향 공유와 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2025년 건강관리 추진계획으로 △ 학생 건강증진 강화 △ 학교 내 응급상황 관리 △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 보건교육 내실화 △ 마약류·흡연·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 학생 건강검사 추진 관리 △학교 보건실 관리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이 포함됐고 환경위생관리 계획에는 △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 교사 내 공기질 등 환경위생 관리 △ 학교 석면 안전관리 △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배움 자리가 교육지원청 보건업무 담당자들에게 2025년 충남교육청 정책 방향의 이해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관련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