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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재단 ‘도민참여숲’ 조성 힘 보탠다
기업·재단 ‘도민참여숲’ 조성 힘 보탠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내 ‘도민참여숲’ 조성에 호반그룹과 비영리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힘을 보태고 나섰다.
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지영선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이 도민참여숲 조성 관련 ‘기부문화 확산 및 수행기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기부금 1억원을 출연하며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도민참여숲 제3차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홍예공원 명품화를 위한 사업수행 및 홍보 협력 △도민참여숲 조성 참여 및 자원봉사 기회 확대 활동 협력 △탄소중립 실천 위한 범도민 기부분화 확대 업무협력 △산림·도시환경 개선 공동 기획 및 네트워크 상호 공유 등이다.
추가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비영리단체로 2005년부터 국내 최초 시민참여형 공원인 ‘서울숲공원’을 조성하고 운영한 도시공원 전문 운영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역주민과 전세계 관광객들이 숲과 잔디밭에서 휴식을 즐기는 뉴욕 센트럴파크를 보면서 홍예공원도 꼭 이렇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며 “도민들의 참여와 정성이 모인다면 우리도 충분히 랜드마트 공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백의 수확이 있다는 ‘일수백확’은 뛰어난 것 하나가 사회에 큰 이익이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며 “도와 호반그룹, 서울그린트러스트와의 인연이 도민참여숲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 등다양한 분야로 더 확대되길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규 회장은 “좋은 도시를 만드는 힘은 사람에게 있으며 ‘사람이 곧 주인’ 이 되는 충남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홍예공원 조성에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지영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예공원에 도민참여숲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도, 호반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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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집행·야간경제 활성화로 민생경제 살려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지속된 정국 혼란으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실·국·본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예산 조기집행과 야간경제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서민경제가 매우 어렵고 이 같은 추세는 연중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인 경기부양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국이 혼란스럽다고 하더라도 정부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경기부양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적으로도 내수 진작을 위해 민생 추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 차원에서 추경 반영이 필요한 현안 사업을 선별하고 국비 확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기 회복을 위한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정부청사 옥상정원의 경관조명을 가동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정부청사관리본부와 실무 협의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세계 각국의 수도를 보면 그 나라의 상징 건물에 야간 경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며 “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방문객이 그 주변에 배치된 광장과 노천카페를 이용하면서 그 일대가 문화와 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정부세종청사와 옥상정원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이곳에 경관조명을 입혀 야간경제 활성화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야간에도 정부청사 옥상정원을 개방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으로 흘러드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도 내놨다.
최민호 시장은 “운전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면 시민들이 골목상권에서 맥주도 한잔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날만큼은 옥상정원이나 베어트리파크를 개방하고 도심 내에서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는 등의 다양한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최민호 시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연극을 통한 참여형 교육, 토크콘서트 등 청렴 교육을 다채롭게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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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민생경제특위 신설, 민생에 총력”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민생경제특위 신설, 민생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새해 첫 언론 브리핑을 통해 주요 의정 방향을 제시하며 대전시민을 위해 정책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날 “극세척도의 마음으로 제9대 의회 후반기의 실질적 원년을 열어가겠다”며 “정치적 불확실성, 민생경제 불안 등의 깊은 밤길을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램, 대전투자금융, 충청광연연합 등 대전이 선도하는 전국 최초 정책사업들과, 200여만명이 찾은 대전 0시 축제 등을 열거하며 지난해 대전이 이룬 놀라운 성장을 올해도 재현해 나가는 데 집행기관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의회는 대전시와 협력해 세입이 부족한 여건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예산 조기 집행, 공공부문 가용 재원 총동원 등의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을 강조했다.
특히 중·장기적인 경기 부양을 위해 대전시의회는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위는 앞으로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민생 현장에 귀를 기울이고 각계 각층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정책 발굴, 정책과 예산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의 온기가 시민에게 전달되는지 지속적으로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고 대안·협치로 민의를 대변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조 의장은 혁신자문위원회를 통해 대전시의회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개원 이래 최초, 지난해 10월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출범한 혁신자문위원회는 의회 전반에 대한 진단, 개선안 강구 등 다양한 혁신안을 발굴하는 과정에 있다.
이를 통해 시민 소통의 민생정치 구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조직권 확보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의제를 찾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에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의회 중 1위를 달성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전시의회는 이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토대로 능동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고 이와 동시에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해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조 의장은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건 제9대 대전시의회는 험난한 파고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며 “강력하고 능력 있는 의회로 거듭나 극세척도의 다짐이 열매를 맺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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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남 해양수산 미래비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해양수산 미래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과 박주완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장 등 해양수산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해양수산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 주요 정책 발표에 이어 해양수산 단체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총 1952억원을 투입해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공사 △가두리시설 및 재래식 노후 양식장 스마트화 △홍원항 수산물 가공·유통·창업 등 복합공간 조성 △위판장 현대화 △해양쓰레기 제로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해양수산인의 역량 강화 및 시설현대화 등 시설개선 지원, 수산자원 확대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발전 및 어업인을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인의 권익 신장과 어업소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해양수산이 충남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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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 명절 복지비 지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은 도내 중소기업 직원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비를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도내 178개 중소기업 근로자 3153명이며 22일까지 1인당 40만원씩 총 13억 2120만원을 지급한다.
법인은 중소기업 40만원, 도비 20만원, 시군비 40만원의 출연금과 정부지원금을 합해 마련한 기금을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의 복지비로 활용하고 있다.
복지비는 설과 근로자의 날, 추석에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며 1인당 연간 지급 복지비는 최대 100만원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 제8호, 이달 초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 제7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상반기 중 7∼8호 법인을 신규 설립해 258개기업, 4,415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설 복지비 지급으로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소득 증진과 소속감 증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추가 법인을 설립해 복지를 향상하고 혜택 범위도 더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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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설맞이 이웃사랑 떡국떡 나눔 행사 참여 봉사자 격려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설맞이 이웃사랑 떡국떡 나눔 행사 참여 봉사자 격려
[충청중심뉴스] 청룡동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설맞이 떡국떡 나눔행사’에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은 행사 참여 및 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1일에 방문했다.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은 "떡국떡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다면 기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천안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룡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여러분과 행사에 참여한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나눔 행사는 설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룡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명은 대상 가정 60가구에 총 120킬로의 떡국떡이 전달될 예정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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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딴따라’ TOP5, 박진영 응원 속 유튜브 채널 ‘딴따라 25’ 오픈 “이제 시작”
사진제공 = KBS 2TV ‘더 딴따라
[충청중심뉴스] ‘더 딴따라’ TOP5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는 지난 1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파이널 경연을 끝으로 약 두 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박진영이 TOP5를 위해 만든 신곡 ‘Mad’ 무대가 최초 공개된 가운데, 단체 경연 1위는 조혜진이 차지했다.
이어진 개인 경연에서 아이유의 ‘Coin’을 선곡한 조혜진은 마스터들의 극찬을 자아내며 최종 1위를 거머줬다.
파이널 무대를 마친 조혜진은 “마지막은 시작의 의미기도 하다 앞으로 많이 응원해 주시고 더 발전하는 ‘딴따라’의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며 눈물의 우승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생방송 말미 박진영은 “이제 시작이다 지금부터 이들의 여정을 함께해달라”며 “이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딴따라 25’를 미리 준비했다 지금 바로 들어오셔도 된다”고 유튜브 채널 오픈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더 딴따라’ TOP5 나영주, 안영빈, 유우, 이송현, 조혜진은 생방송 파이널 무대와 함께 공개된 유튜브 채널 ‘딴따라 25’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공개된 첫 콘텐츠 '더 딴따라' TOP5 비하인드 영상에는 멤버들의 첫 만남, 마스터와의 에피소드 등이 담겼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더 딴따라’ TOP5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더 딴따라’는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잡고 코미디, 연기, 노래, 춤, 국악, 트로트 등 장르 불문의 스타성을 지닌 ‘딴따라’를 발견하고 키우는 올라운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영역을 확장시키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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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온정 전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온정 전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유성구 노인복지관’과‘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복지시설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원휘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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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종업원분 면세점 변경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점 기준이 변경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종업원의 월평균 금액이 30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인상된다.
2020년, 27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된 이후 5년 만이다.
물가·임금 상승을 반영해, 1년간 종업원 급여총액의 월평균 금액이 360만원에 50을 곱한 금액인 1억 8천만원 이하인 경우에 면세점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1억 5천만원 이하에서 상향되어 사업주의 종업원분 주민세 부담이 낮아지게 된다.
주민세 종업원분은 종업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주가 종업원 급여총액의 0.5%를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 · 납부하는 세목이다.
종업원의 급여총액이란 사업소의 종업원에게 지급하고 있는 봉급, 임금, 상여금 및 이에 준하는 성질을 갖는 급여를 의미한다.
이 중 비과세급여, 출산전후 휴가 동안의 급여, 육아휴직 급여 등은 급여총액에서 제외된다.
이밖에 주민세 종업원분 신고할 때 과표공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공제 요건을 명확히 하고자 추가로 변경된 부분이 있다.
그동안에는 요건을 만족할 때 1년 동안 50명에 대한 급여액을 과표에서 공제했다면, 올해부터는 종업원 수가 50명을 초과하는 달에 대해 1년 동안 50명에 대한 급여액을 공제해준다.
신설한 지 1년 이내인 사업소가 추가 고용으로 50명을 초과할 때도 공제가 가능하다.
재무과 관계자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사업자에게 면세기준 변경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납세의무자가 신고·납부기한 경과로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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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명절 특판전, 작년 대비 지속 수입 증가
청양군 설 명절 특판전, 작년 대비 지속 수입 증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설 명절 특판전’을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해, 총 2,000만원 이상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작년 설 특판전 대비 10% 이상의 판매액이 증가했다.
이번 특판전은 관내 42개 업체가 참여해 105개 품목을 판매했고 청양의 과일 품목은 마지막 날에는 모두 매진되어 특판전 종료 후 별도 현장 수령할 수 있도록 추가 접수를 받을만큼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이번에는 제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해, 하효맘 혼합과즐 세트, 우도 땅콩보리스틱, 감귤즙 선물세트 등 10종의 인기 제품을 판매해 특판전에 특별함을 더한 것도 매출 상승의 주요한 요인으로 평가됐다.
재단 윤여권 이사장은 “특판전에서 처음 시도한 타시군 기업과의 콜라보가 매출과 홍보 효과에 긍정적이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군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판전에 보내 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특판전을 통해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를 새롭게 구상하고 넓힐 수 있었으며 상품의 질적 성장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군이 함께하는 발전적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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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3년간 지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저소득층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료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연중 수시로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성인인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대상자로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본인 부담금에 대해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연속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 암 환자 의료비는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매년 소득 및 재산조사 시 기준에 부합된 자를 대상으로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8세 되는 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암환자 의료비는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 만족 시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며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지원금을 받은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암은 경제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주는 만큼, 암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이신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의료비 지원을 신청해 지원 받길 바란다”며 “암환자 의료비 지원이 조금이나마 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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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실시
청양군,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실시하는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는 1월 30일까지 청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선택한 경우, 추가로 중량이 증대된 답례품을 제공받게 된다.
이벤트 대상 답례품은 지난해 큰 인기를 얻은 ‘청국장 선물세트’ 와 ‘전통장 선물세트’로 기간 내 해당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청국장 1팩을 추가로 증정하며 ‘구기자 분말’을 선택한 경우, 선착순 10명에게 1통을 추가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에서 청양군에 기부한 후 이벤트 진행 중인 답례품을 선택하면 된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올해도 기부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답례품 추가 발굴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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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명절 기간 상하수도 긴급 출동반 운영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하고 안전한 민생분야 종합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맑은물사업소는 상·하수도 관련 긴급 출동반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는 가족과 친지 방문 등 평소보다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물 사용량이 늘어 단수나 누수 발생 가능성이 높고 하수도 막힘도 잦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직 동절기인 만큼 마을상수도나 계량기 동파등 피해 예방을 위한 상하수도 시설 사전 점검과 관리 강화는 물론 긴급 보수반 편성, 자재 확보 등 긴급출동 태세 유지로 군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할 예정이다.
맑은물사업소 오수환 소장은 “명절 연휴기간 상·하수도로 인한 불편 사항이 없도록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생활 속 물 아껴 쓰기에 다함께 동참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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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설 명절 맞아 온정 나눔
세종시의회, 설 명절 맞아 온정 나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지난 20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의면 소재 ‘전의 요셉의 집’을 비롯한 관내 3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임채성 의장과 김효숙, 김동빈 부의장은 전의요셉의 집, 세종우리요양원, 요나의 집을 연차적으로 방문하며 시설 관계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채성 의장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모두가 존중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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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올해 자부심 키우는 희망의 군정 전개
박범인 금산군수, 올해 자부심 키우는 희망의 군정 전개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올해 혼란스러운 정국과 어려운 경제 여건을 지혜로 극복하고 성과를 실감하며 자부심을 키우는 희망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박 군수는 주민들에게 정주여건, 교육, 인삼·깻잎, 경제, 문화·관광·체육, 산림, 보건·복지 등에 관한 군정 비전을 밝혔다.
특히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박 군수가 직접 지역별 관심사 및 주요 사업에 맞춰 자료를 준비하고 설명하는 등 열정적으로 나서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한 분야는 정주 여건 조성이었다.
박 군수는 특색있는 100개의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며 금남초 한옥마을,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아이조아센터, 상리지구 뉴빌리지사업 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금산향교·남산공원·보석사 등 10대 명소 야간경관 조성, 축산악취 제거를 위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마전 도시가스 공급, 10개 읍면 다목적 광장, 빈집 철거, 지붕개량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산인삼의 국제적 위상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및 행복과 자긍심을 키우는 문화·관광·체육에 관해서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박 군수는 금산인삼 위상 강화를 위해 세계인삼수도 금산 선포 의미 및 금산인삼축제의 세계적 축제로의 발전방안, 인삼의 생산·가공·유통의 선도적 역할 강화, 해외시장 획기적 확대 기반 구축 등에 관해 언급하며 세계화 비전 포부를 밝혔다.
문화·관광·체육에 관해서는 문화부흥에 나서고자 축제관광재단을 문화관광축제재단으로 확대하고 금산 고유의 역사문화자원 재조명 및 발굴, 관광자원 개발, 어르신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등에 나설 것을 언급했다.
이 외에도 그는 안전하고 편리한 살기좋은 금산, 질 좋은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금산, 금산·추부 깻잎 경쟁력 강화, 금산농업 선진화, 지역경제 발전, 산림 정책, 촘촘한 보건·복지, 선진 군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 최근 관심도가 높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관해서는 이를 통해 동일한 지역적·역사적 문화와 정서를 지닌 충청권 및 금산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비쳤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소공원 및 데크길 조성 △수해복구 공사 조기 착공 △다양한 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편 확충 △농로 포장·용·배수로 확보 농업기반시설 확충 △송전선로에 대한 적극적 대책 요구 등 총 107건의 주민 건의가 제시됐다.
박 군수는 건의된 생활불편 사항 및 애로사항 등 시급한 해결이 요구되는 사항에 관해 해당 부서장의 신속한 현장 확인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은 지난해 사상 최악의 수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세계로 미래로 향한 발걸음을 통해 금산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협력 및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