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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에 환경부 차관 현장점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에 환경부 차관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1일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에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충남 지역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1일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생활자원처리장은 폐기물 소각설비 가동률을 80%이하로 조정 운영하고 약품 투입량을 증가시키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21일 오전,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생활자원처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이행 노력을 독려하고자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2025년 첫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경보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공단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철저하게 이행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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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푸드뱅크에 기부물품 전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푸드뱅크에 기부물품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1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에는 약 60여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식료품, 그리고 헌혈증이 포함됐으며 물품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손길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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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 현장행정으로 주민불편 해결한다
최일선 현장행정으로 주민불편 해결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읍면동 최일선 현장행정을 통한 주민불편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도는 21일 지난해 12월 열린 ‘도지사와 읍면동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부여·금산군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임천면과 남일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당시 간담회에서 부여 임천면은 가림성 진출입로 아스콘 재포장 및 피항지 조성을, 금산 남일면은 초현1리 일원 농어촌도로 신설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도-군 공무원, 면장 등은 주민들이 바라는 실질적인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주민 불편해소와 편의증진을 위한 건의사업 예산편성 및 행정계획 반영 등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주민불편 사항은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나머지 시군에서도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주요 정책에 적극 담아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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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공무원 주거 안정 ‘맞손’
저연차 공무원 주거 안정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적은 급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NH농협은행, 하나은행과 ‘저연차 공무원 주거 안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7급 이하 저연차 공무원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김태흠 지사와 최정희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경과 보고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올해부터 새내기 공직자의 도내 조기 정착을 돕고자 주거 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세자금 최대 3000만원 범위 내 대출 이자 지원으로 대출 후 최대 2년간 지원하며 지원 인원은 100여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도 소속 7급 이하 3년 이내 무주택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제반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저연차 공무원에게 주거 안정 대출에 대한 이자를 일부 지원하며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대상자에 대한 사업 홍보 등에 힘을 보탠다.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관련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갓 들어온 청년 공직자들이 도정 수행에 전념하려면 무엇보다 주거 문제 해결이 급선무”며 “올해부터 시작하는 저연차 무주택 공무원 이자 지원 사업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마음잡고 뿌리내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내포신도시 주거 여건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만큼 종잣돈만 지원해 준다면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힘쎈충남’ 공직자답게 자부심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처우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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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도담초, 119안전센터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도담초, 119안전센터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 관내 초등학교의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도담초등학교와 2곳의 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유인호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담초등학교의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아울러 급식실을 방문해 중식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람동과 연서면에 위치한 2곳의 119안전센터에서는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두 곳의 센터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교육안전위원회는 △방학 중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학교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중식 제공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확대 △화재·안전사고 취약 지점에 대한 철저한 사전 예방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학교와 교육청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더욱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통해 각각의 꿈을 다채롭게 펼쳐낼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재난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을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유도하는 데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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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등 위문
최민호 시장,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등 위문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세종충남대학병원을 차례로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10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는 조치원읍 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연합회 등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최 시장은 명절 연휴에도 묵묵히 시민 건강을 지키는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과 직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건네고 병원 관계자와 함께 지역 응급의료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어르신, 장애인단체, 의료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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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보훈단체장과 오찬 간담회 개최
이범석 청주시장, 보훈단체장과 오찬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시내 한 식당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시의 보훈시책을 공유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및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시장은 “올 한해도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참전유공자 등 6천500여명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월 최대 3만원 인상했다.
이를 위해 전년 대비 17억원을 증액한 98억원을 2025년 본예산에 편성했다.
또한 추모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준비 중인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은 2월 초부터 시설물을 철거 및 공사 진행 후 2026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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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돌봄 정책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돌봄 정책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형 노인돌봄 정책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21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충남형 노인돌봄 정책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영길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김기호 홍성지부장, 당진방문간호센터 김연경 센터장, 전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 박명숙 충남지부장,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박종칠 고문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발제를 맡은 정영길 교수는 영국과 일본의 선진 노인돌봄 정책을 소개하며 주거, 요양·돌봄,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등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교수는 “2020년 보건복지부의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56%의 노인이 건강이 악화되면 집에 거주하고 싶다고 대답했음에도 현실은 지역사회 돌봄을 받지 못해 요양병원을 활용하는 경우가 높다”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양질의 인력 양성과 기존 인력의 효율적 활용방안 모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의원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노인돌봄에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충남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노인돌봄 정책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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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여러분,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보훈가족 여러분,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21일 중구 오류동 센트리아오피스텔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몰군경미망인회 대전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등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떡국떡 200kg은 각 지부 회원과 회관 방문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호문 대전시 보훈정책추진단장은“설 명절을 맞아 보훈가족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호국보훈기념사업회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보훈문화 확산 및 복지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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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 대전시 지역사회 온정나눔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 대전시 지역사회 온정나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는 21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기업과 기관·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설 명절맞이 온정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사회공헌 협약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전도시공사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신협중앙회 △한국가스기술공사 △두잉굿 대전세종대덕러닝센터 △이비가푸드 △건일엔지니어링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 △바른길치과의원 △아성산업개발 △바로세움병원 △동행봉사단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삼성스마일안과 등 15개 기업과 기관, 단체가 후원하며 소중한 뜻을 같이했다.
나눔행사에서 제작된 명절음식 키트는 지역 보훈유공 재가복지 및 독거노인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시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은 “을사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보훈유공자 및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기업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온정나눔 실천을 확산해 따뜻한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오늘 정성껏 준비한 설 명절 음식 꾸러미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우신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어려울수록 함께해야 멀리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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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겨울방학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2025년 겨울방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평생교육학습관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경제 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놀이 등 총 17개 강좌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5주 동안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평생교육학습관에서 대면으로 13강좌,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온라인 4강좌가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총 224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배움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방학 기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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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연이은 외자 유치 ‘쾌거’
연초 연이은 외자 유치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국에서 맺은 올해 첫 투자 협약에 이어 싱가포르·스위스 기업과 연달아 외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올해 투자 유치 45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강수환 지오스에어로젤 대표, 토르스텐 노왁 씨카코리아 대표이사, 오성환 당진시장, 김석필 천안부시장과 각각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천안과 당진에 총 6700만 달러를 투자해 새로운 제조시설 설립한다.
도와 천안시, 당진시는 이들 기업이 제조시설 설립을 완료할 때까지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
지오스에어로젤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실리카 에어로젤 분말 제조업체로 에어로젤 생산 비용을 낮추는 새로운 공정을 도입하는 등 꾸준히 성장 중인 기업이다.
이 업체는 천안5 외국인투자지역 확장지 1만 6000㎡ 부지에 4500만 달러를 투자해 자동차 이차전지 단열재 생산시설을 신축한다.
이번 투자는 지오스에어로젤이 전기 자동차 배터리의 안전성과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이차전지 열폭주를 완화하는 세계적인 기술 도입 등 국내 자동차·이차전지 제조업 가치사슬 형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씨카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건설용 자재 생산 기업으로 충남을 중심으로 생산기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 5만㎡ 부지에 2200만 달러를 투자해 제조시설을 만들고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건설용 자재, 코팅재, 차량용 실리콘 소재 등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두 기업 모두 올해 생산시설 착공에 들어가며 총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민선 8기 들어 32조 3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특히 외자는 37억 불을 넘었으며 외투 지역을 끊임없이 확장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기업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충남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이 충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더 큰 성장과 성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자협약으로 도의 민선 8기 외자 유치 실적은 5조 1141억원으로 늘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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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아동복지정책 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아동복지정책 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의원은 21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아동복지정책 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아동단체협의회 양승연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13개 기관장과 강태선 대전광역시 아동보육과장, 진문용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이 참석해 대전시 아동복지 정책 현안을 살펴보고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이효성 의원은 “아동복지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단순히 복지의 차원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사업수행을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아동복지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아동복지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관련 부서의 협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아동보육과와 여성가족청소년과에서는 단계적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확보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활동 각오를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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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 테크노밸리 상가 인근 민간주차타워 무료 개방
서산시, 성연 테크노밸리 상가 인근 민간주차타워 무료 개방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성연면 테크노밸리 상가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주차타워 1개 동을 지난 20일부터 무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49대의 주차면을 확보해 성연면 테크노밸리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성연면 테크노밸리 지역은 150여 개소의 상가가 입주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도심 접근성과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겟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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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전 예보에 따라 발령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부문 미세먼지를 선제 감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이다.
발령 기준은 초미세먼지가 △당일과 내일 일 평균 50㎍/㎥ 초과 예상 △당일 75㎍/㎥ 초과 및 내일 50㎍/㎥ 초과 △내일 75㎍/㎥ 초과 예상 예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충남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72㎍/㎥이다.
도는 공공부문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공공2부제 시행 △집중관리도로 청소강화 △사업장·공사장 가동률 조정 및 조업시간변경 등의 조치를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환경기동단속반 및 시군 합동점검단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및 사업장 밀집지역 점검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도 실시하며 단속 차량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