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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설 연휴 황도에서 ‘을사년 새해 복’ 기원하세요
태안군, 설 연휴 황도에서 ‘을사년 새해 복’ 기원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새해 만선을 기원하는 태안군의 대표 풍어제인 ‘황도 붕기풍어제’ 가 설 연휴인 30일부터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는 마을 의식으로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의 각종 사고를 막고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실시돼 왔으며 지난 1991년 충남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오랜 옛날, 바다에 나간 주민들이 안개로 항로를 잃고 표류하다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에서 발한 불빛을 따라가 무사히 황도에 도착한 이후 주민들이 당산을 신성시 여겨 당집을 지어 제사를 지내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다.
황도리 붕기풍어제 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 초이튿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되며 당주의 집에서 풍어 및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세경굿’, 제주와 제물을 앞세워 당집을 올라 뱃기를 꽂는 ‘당오르기’, 붕기 들고 달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음날인 31일에는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본굿’에 이어 당주가 미리 마련해 둔 고기를 배에 나눠주는 ‘지숙경쟁’과 선주가 풍어 기원 고사를 지내는 ‘뱃고사’ 등이 펼쳐진다.
황도 붕기풍어제는 오랜 전통과 명성으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으며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 행사로서 볼거리가 풍부하고 떡국 등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붕기풍어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질서 유지에 신경쓸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정월초 황도를 찾아 올 한해 만복을 기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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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 빛났다” 태안군, ‘동절기 농촌쓰레기 집중 수거’ 순항
“주민 참여 빛났다” 태안군, ‘동절기 농촌쓰레기 집중 수거’ 순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겨울철을 맞아 추진 중인 ‘동절기 농촌쓰레기 집중 수거’ 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농촌쓰레기 집중 수거에 돌입, 1월 20일 기준 8개 읍면 주민 총 765명이 참여해 △폐비닐 35톤 △농약병 7톤 △재활용품 26톤 △농촌쓰레기 127톤 등 총 195톤을 수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쓰레기 사각지대를 없애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8개 읍면 새마을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마을 주민 등의 참여로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집중수거 기간 종료 후에도 연말까지 지속 운영된다.
군은 농가 고령화 등으로 동절기 영농폐기물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적극적인 쓰레기 수거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주관하는 새마을단체의 협력 등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고령화 가구 등 수거·운반이 어려운 지역 △대형 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워 상시 수거가 어려운 지역 △농촌 산야 배수로 주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쓰레기 수거를 진행한다.
특히 수거되는 쓰레기를 △생활쓰레기 △재활용 가능 자원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 등 3종류로 구분하고 배출장소와 수거주기를 별도 지정하는 등 수거시스템의 체계화를 통해 효과의 지속성을 도모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영농폐기물이 산야에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되는 것을 막아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수거를 위해 마지막까지 주민들과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집중수거를 통해 농촌 불법소각과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마을별 실정에 맞는 수거체계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집중 수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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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한 설 명절’ 위해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진행
태안군, ‘안전한 설 명절’ 위해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진행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및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합동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태안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 10명이 합동점검반을 구성, 지난 21일 관내 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고 없는 안전한 태안을 조성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겨울철을 맞아 가스 및 전기 사용량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예찰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방화구획 유지관리 △시설 내 불법 적치물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소화기 등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 멀티탭 사용 여부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식품위생분야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통해 효과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예찰활동 강화를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고 중대한 사항은 추후 보수·보강에 나서는 등 위험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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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구기자 시설하우스 관리 중요
겨울철 구기자 시설하우스 관리 중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따뜻한 날씨로 인해 월동 해충의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기자 재배농가에 주기적인 예찰과 철저한 초기 방제 등 시설하우스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22일 기술원에 따르면 월동 해충 관리에 소홀할 경우 생육 초기 해충 피해가 발생해 수확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먼저, 구기자 수확 후 하우스 내부에 남아 있는 부직포와 낙엽 등을 제거하고 천창·측창·입구 문을 완전히 개방해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월동하는 병해충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새 순이 나오기 전에는 기계유유제 살포를 통해 해충의 호홉기를 막아 제거하는 방법이 권장되고 있으며 해충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특히 해충의 산란 여부를 생육 초기부터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발견 즉시 선제적으로 방제한다면 해충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기자 재배 과정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윤상림 구기자연구소 연구사는 “구기자 풍년 농사를 위해서 월동기 예방적 대응과 발생직후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구기자 시설하우스 관리부터가 고품질 다수확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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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당진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의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시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 당진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당진 전통시장과 합덕 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당진·합덕 전통시장 일대 점포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바가지요금 근절 △과도한 가격 인상 자재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상인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재래시장이 되도록 이번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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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축산사업 신청·접수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5년 축산사업’을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산분야 사업은 한우, 낙농, 한돈, 양계, 기타 가축 등 경쟁력강화사업, 축산환경 개선 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가축방역 사업 등 총 78개 사업에 106억원 규모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 농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며 사업 희망자는 축산사업 시행 지침서상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2025년 축산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하고 당진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등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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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자연·전통 함께하는 충남으로
설 연휴, 자연·전통 함께하는 충남으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들 지역은 전통과 자연, 현대적 매력이 어우러져 명절 연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 문헌서원은 고려 말 충신 목은 이색 선생, 가정 이곡 선생을 기리는 서원으로 전통적인 풍경 속에서 학문적 유산을 느낄 수 있는 명소이며 서원 주변의 천년솔바람길은 2시간 정도의 도보 여행 코스로 적합해 명절 가족 여행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에는 한산모시관과 신성리갈대밭 등 또 다른 유명 관광지도 있어 연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산 외암민속마을은 조선 시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통 민속 마을로 수도권에서 1시간 내 접근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손색없다.
마을에는 전통 가옥 체험뿐 아니라 조선 시대 장터를 재현한 저잣거리가 마련돼 있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마을 주변의 신정호수에서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산책, 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산 삼길포항은 바다낚시를 즐기고 선상 횟집에서 갓 잡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여행지다.
이곳의 해발 200미터 삼길산 전망대에서는 서해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삼길포항과 인접한 황금산은 해안 절벽과 몽돌해변을 따라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어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다.
태안 네이쳐월드는 연중무휴 진행되는 빛 축제를 통해 낮엔 꽃, 밤엔 발광다이오드 조명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다.
특히 설 연휴는 조용한 야간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손꼽히며 인근의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도 연계 방문지로 적합하다.
공주 고마나루 솔밭은 금강의 백사장을 배경으로 조성된 소나무 숲으로 공주 한옥마을과 함께 백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한옥마을은 전통 난방 체험과 백제문화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청양 칠갑산 알프스마을은 겨울철 빙어낚시와 눈썰매, 얼음조각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명절 연휴 자녀와 함께 추억을 쌓기에 이상적이다.
도는 올해 관광 산업 부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 중이며 매달 새로운 주제로 관광지를 소개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충남의 매력적인 자연과 문화, 전통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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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2일부터 2월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 으로 정하고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당직 의료기관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
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는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기관 8481개와 당직 약국 4395개를 지정·운영해 해소한다.
이와 함께 경증환자 발열클리닉 5곳 및 진료 협력 병원 8곳을 지정해 호흡기 환자를 분산할 예정이다.
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연휴기간 중증환자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이용을 자제하고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며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강화로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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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 씽씽
충남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 씽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어린이·청소년 10명 중 6명은 도의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고 하루 3만 건 이상 버스비 무료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저비용 사회 구현 등을 위해 15개 시군과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실시 중이다.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지원은 도가 전국 처음 도입했고 지난해 5월 경기도 도입 전까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해온 정책이다.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25만 1034명으로 6∼12세 어린이 12만 7758명, 13∼18세 청소년 12만 3276명이다.
5세 이하 영유아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에 따라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은 어린이·청소년은 15만 2503명으로 60.7%의 발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 교통카드 발급률 33.2%, 2023년 45.8%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무료 버스 이용 건수는 2022년 625만 6856건, 2023년 1070만 4710건, 지난해 1137만 9786건 등이다.
1일 평균으로는 2022년 2만 2752건, 2023년 2만 9328건, 지난해 3만 1177건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어린이·청소년 무료 버스 이용률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버스비 지원 방식을 익월 환급에서 무료 탑승으로 전환했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에 버스비를 미리 충전해 이용한 뒤, 다음 달에 충남 알뜰교통카드 앱에서 환급액을 교통카드로 전송하던 기존 방식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무료 탑승 방식은 어린이·청소년이 하루 3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1일 4회차 탑승부터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에 충전된 금액에서 결제된다.
기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이용 어린이·청소년은 별도 절차 없이 카드를 버스 내 단말기에 접촉하면 되고 알뜰교통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받으면 된다.
도 관계자는 “버스 이외에 마땅한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한 충남에서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와 버스 운수회사 재정 지원 효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기여 등을 위해 도입한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정책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더 편리하게 무료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탑승 방식으로 변경한 만큼,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무료버스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통카드 발급률 제고 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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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뜰태권도,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 기탁
한뜰태권도,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 기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한뜰태권도가 22일 설 명절을 맞아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600개를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뜰태권도 대표로 원생 10명이 어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 했다.
심주용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마음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돕는 행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 600개는 어진동 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진동 민관협력 복지특화사업에도 사용된다.
신영호 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모은 라면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의 사랑이 담긴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잘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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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설날 한솔동 미니푸드마켓과 함께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등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푸드마켓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솔동 지정 후원금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서 후원한 200만원 상당의 과일 세트와 소고기, 계란, 라면 등 13여 종의 다양한 설 명절 맞춤형 식재료와 생필품 등이 마련됐다.
미니푸드마켓에서는 한 가구당 10만원 내에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희망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한솔동지사협은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힘든 노약자 등은 직접 물품을 포장해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은주 한솔동장은 “이번 행사가 복지사각지대 가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재긍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후원을 해주신 중부발전에 감사드리며 지원 대상자분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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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지사협, 공공기관과 함께 '따뜻한 명절나기'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부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오는 아름동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에서 기탁받은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하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세종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다.
이들 공공기관은 육류, 온누리상품권, 건강식품 등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아름동지사협에 기탁했다.
아름동지사협은 기탁식 직후 후원받은 물품을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해주시는 공공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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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지사협, 설 명절 떡국용 한우고기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취약계층 13가구에게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나성동지사협 특화사업인 ‘명절위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나성동지사협 위원들은 나성동 착한가게 4호가 구입한 떡국용 한우 소고기를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배부했다.
이번 명절 선물은 앞서 지사협이 각 세대 방문을 통해 명절에 꼭 필요한 품목을 조사해 반영·마련했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 명절 위문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양 나성동장은 “항상 솔선수범하며 나성동 복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는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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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설맞이 '마을 대청소'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대평시장과 용포리 진입로 등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금남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대평시장, 용포리 진입로 등에 무단투기 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송은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금남면 주민과 방문객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남면 41개 리는 오는 24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마을 입구와 골목길을 정비하는 등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주민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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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설맞이 온기 담은 ‘행복꾸러미’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했다.
이날 해밀동 지사협 위원들과 담당직원은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으로 마련된 행복꾸러미에는 설맞이 떡국떡, 사골국물과 함께 칫솔, 세탁세제 등 생필품이 담겼다.
손영숙 해밀동 지사협 위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설 꾸러미 전달로 어려운 이웃이 훈훈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