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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가뭄 대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겨울철 가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가 올라가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산불을 예방하고자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충주시는 산불방지단 175명을 선발해, 설 명절 동안 산불 취약지를 중점 순찰함과 아울러 성묘객과 입산객에 대해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과수 전지목 등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농업부산물 파쇄 작업은 대형 산불 조심 기간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며 읍면동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진화대원이 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100m 이내 지역을 우선 지원하며 파쇄기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가까운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253ha의 농경지의 부산물 366톤을 파쇄한 덕분에 부산물 또는 생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자 산과 인접한 마을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사업 참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24일까지 마을별 실천 서약서를 받으며 우수마을로 선정 시 회관 또는 경로당에 현판을 게시해, 주민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이장도 따로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기호 산림과장은 “산불 예방 사업은 주민의 참여가 절대적인 사업으로 농업부산물 또는 생활 쓰레기 태우는 것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 난방 후 뒤처리에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작은 화재가 얼마든지 큰 산불이 될 수 있으니, 특히 야외에서는 작은 불이라도 경각심을 꼭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 발생 시 산림보호법에 따른 처벌이 강화되므로 본인의 과실로 산불이 발생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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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교 가설교량 도마동 방면 부분 개통
유등교 가설교량 도마동 방면 부분 개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유등교 교통통제로 인한 교통불편 해소와 설 명절 귀성객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전날인 24일부터 도마동 방면 가설교량을 부분 개통한다.
가설교량은 유등교를 중심으로 유천동 방면과 도마동 방면 2개소가 설치된다.
이번 부분 개통 구간은 버드내 네거리에서 도마네거리로 가는 도로로 전체 개통 전까지 3차로 중 2차로에 대해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유등교 침하에 따른 통행 제한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통행할 수 있었던 버드내 네거리에서 유등교 앞 좌회전 및 유턴이 불가하고 도마네거리에서 유등교 앞 좌회전, 도마교에서 버드내중학교 방면으로 직진이 금지된다.
유등교 재해복구사업은 총공사비 7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추진 중으로 올해 2월 말 유천동 방면 개통 및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문용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이번 부분개통으로 도마교와 태평교로 우회해 이용하는 교통 불편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도마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상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2월 말 전체 구간을 개통해 차량 흐름을 정상화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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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과 22일 양일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보은군청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공직자들이 직접 군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붐비지 않도록 본청과 사업소 부서별로 참여 인원을 나눠 장을 봤으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동참해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장보기를 추진해 실질적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는 26일 보은전통시장 및 결초보은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1월 한 달 동안 결초보은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으로 두 배 상향하고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아울러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 및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범군민 소비촉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상권 이용하기 △지역상품권 구매 및 이용하기 △지역 생산품 및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소비초진을 위한 3대 소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과 상인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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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원과 빈집 활성화를 위해‘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6,000만원 한도 내에서 1개소의 빈집을 리모델링 또는 이동식 조립 주택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군내 빈집 또는 부지 소유주가 7년 이상 보은군과 임대차 계약 체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마을회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고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설정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부지에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7년 이상 귀농·귀촌인에게 의무 임대해야 한다.
조성된 귀농·귀촌 희망둥지는 귀농·귀촌인이 2년 이내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1년 추가해 연장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기타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과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청 스마트농업과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일수 군 귀농귀촌팀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으로 보은에 정착할 수 있는 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귀농·귀촌 희망둥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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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우수축제’ 선정 쾌거
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우수축제’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보은대추축제가 2025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추축제는 지난 17일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위원회의 심사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1,500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고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유망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도약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보은대추축제는 2007년 축제를 시작한 이래 매년 관광객과 판매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열린 축제는 ‘대추에 설레, 보은에 올래’란 주제로 보은군의 청정 농·특산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
대추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 등에서 총 65억 3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전국 최고의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농·특산물 판매 외에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버스킹 공연, 피크닉 존, 수상레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해 보은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앞으로도 보은대추축제의 차별화된 강점을 극대화하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맛있게 먹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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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만 한 아이‘주먹이’ 와 떠나는 모험
주먹만 한 아이‘주먹이’ 와 떠나는 모험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유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2월 1일 꼬꼬마 인형극‘주먹이’를 선보인다.
꼬꼬마 인형극‘주먹이’는 주먹만 한 아이인 주먹이와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은 테이블 손인형극으로 공연이 끝나면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이번 공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손인형극으로 2월의 첫날을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인형극 관람으로 출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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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이 나눔이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사연을 공개하며 설 명절 앞두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자 국가유공자인 A씨는 지난해 12월 병실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A씨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만큼 병중이 깊어졌으나, 가족들에게 가진 재산을 지역에 나누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대전 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원을 기탁했다.
A씨는 “나라로부터 받은 은혜가 많다.
받은 사랑을 꼭 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며 기부를 마지막 선물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오랜 투병 생활을 한 B씨 역시 삶의 마지막 정리로 나눔을 선택하며 사랑의열매로 고액의 성금을 기탁했다.
B씨는 “기부하고 나니 마음이 너무 평온해서 오랜만에 편안한 잠을 잤다 기부금이 힘든 분들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렇듯 우리 주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참여하는 따뜻한 사례가 많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와 B씨의 기부금은 대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 및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 재해구호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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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교통편의 제공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엿새 동안 이어져 귀성객 및 여행객 증가에 따른 교통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에서는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및 천주교 산내공원묘지를 방문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해당 구간 6개 시내버스 노선 감차를 최소화해 운행한다.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현충원·추모 공원과 연계되는 성묘 도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정체 원인인 꼬리물기, 끼어들기, 신호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교통질서 계도에 나선다.
장거리 운행과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인해 긴급 차량 정비가 필요한 경우 자동차 정비업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당직 업체를 운영하고 연휴 기간 승용차요일제도 해제한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시·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한시적으로 주차 허용하는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대전시는 교통안전 관리를 위해 설 연휴 전에 교통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및 친절 교육을 진행했으며 연휴 기간 강설·도로 결빙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상황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 제설 대책 상황실도 별도로 운영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대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연휴 기간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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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돌입
대전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돌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 으로 설정하고 시 본청과 5개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 가동하며 산불감시인력 214명을 비롯해 무인감시카메라 132개소, 드론 15대 등을 배치해 입체적인 감시활동을 펼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산불 진화차 20대, 타워형 자동소화시설 8개소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 취약 시간인 일몰 후에 발생하는 ‘야간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기조’를 자치구별로 1개 조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산불이 대형화하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외에 공무원진화대 35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보문산 사정공원 내 산불대응센터 건립과 함께 산불관제차량을 도입했으며 고성능산불진화차도 도입 예정으로 시 차원의 산불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불 발생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산불전문기관에 위탁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산불교육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계도 △각종 언론매체와 대중교통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산불방지대책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대응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라며 “산불진화경연대회 개최 및 지속적인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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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월부터 택시 운수종사자 교통사고 보험금 상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중상해 이상 교통사고를 당한 택시 운수종사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사고보험금을 상향한다.
대전시는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보험료 지원사업’을 개편해 다음 달부터 일반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사고보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단주수 20주 이상 교통사고 보험금을 기존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1천만원 상향하고 10주 이상 사고도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1천만원 상향, 6주 이상 사고는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5백만원 상향한다.
또한 사망사고 보험금도 기존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높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장성 강화 개편이 택시노조의 지속적인 건의에 대해 추가 예산 증액없이 또한 다른 경상사고에 대한 보험금 감액 없이 오로지 운영계획 효율화로 이룬 성과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밝혔고 택시 운수종사자들도 이번 개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비췄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교통사고 시 조금 더 두터운 보장을 받게 됐다”며 “어려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복지 확대 및 처우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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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예산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 운영은 보건소를 포함한 관내 병의원 75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12개소 등 총 125개소가 참여한다.
관내 응급의료시설인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53개 편의점에서도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인명피해 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주민 진료 불편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설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충남콜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스마트폰 애플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은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고 방문하기 바란다”며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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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양질의 일자리 얻고 기업은 인력난 해소하고
청년은 양질의 일자리 얻고 기업은 인력난 해소하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올해 신설된 1유형 취업 확정형은 2025년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으로 해당 프로젝트의 공통훈련 및 기업 현장훈련을 이수한 청년과 나노·반도체, 바이오, ICT 분야 청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와 적성을 고려해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에서는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 과정 참여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한다.
인턴 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 근무를 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200만원씩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과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해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하게 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참여 신청은 대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하면 되고 예산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의 그동안 추진 결과를 보면 참여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대전 기업의 고용 창출과 청년 구직에 큰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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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올해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지속 운영
예산군, 올해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지속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군청 1층 민원실에 설치돼 있으며 사업자등록,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국세 신고서 접수 등 다양한 세무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민원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20년 예산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 불편 해소로 민원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5400여명의 민원인이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를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의 운영시간은 지방세 업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업자등록 등 국세 업무는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최재구 군수는 “앞으로도 통합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예산세무서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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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025년 설 선물세트 판매
예산군,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025년 설 선물세트 판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예산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사과즙, 예산국수 등이 담긴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지역 특산물인 전통예산옹기와 향토기업인 세프라인의 주방용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생산자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등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품질 좋은 예산군 농특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질 좋은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함께 방문객의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예산 예당호 IC를 통해 진출입 시 9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직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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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전화친절도 조사 우수부서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4년도 민원서비스 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총점 89.1점을 받아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일반 민원인을 가장해 질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평가 항목은 맞이·응대·마무리 3단계 등 총 10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졌고 군은 10개 세부항목에서 89.1점을 받으면서 ‘우수’ 평가 등급을 받았다.
항목별로는 발음의 정확성·끊는 순서·연결의 정확성 부분에서 ‘매우 만족’, 연결어법 사용, 전반적 만족도, 최초인사 등이 ‘우수’한 수준이었으며 마무리 인사는 다소 아쉬운 점이 확인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친절도가 우수한 부서로 선정된 광시면, 주민복지과와 가족지원과, 민원봉사과를 오는 2월 월례모임 시 시상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전화 응대는 민원인과의 가장 기본적인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우수부서에 혜택을 제공해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