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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품바축제,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음성품바축제,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대표축제인 ‘음성품바축제’ 가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충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해 충청북도 축제 전문평가단으로부터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 및 운영, 지역사회 기여,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 체계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도내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3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15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이오존과 조이무대를 새롭게 마련해 축제장 환경을 개선하고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 변화와 ‘음성N품바 경연대회’ 신규 추진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음성품바축제는 사랑의 성자로 불리는 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됐다.
2016~2025년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2018~2025년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차별화되고 매력 있는 축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가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의 높은 참여와 관심, 특히 음성예총 회원과 2천여명의 군민 봉사자들의 노력에 의한 결실”이라며 “음성품바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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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맞이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서산시, 설맞이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동부전통시장 내 농축산물 60여 점포, 수산물 80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온누리상품권 지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이며 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부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및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을 상인복지센터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맞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농축산물 및 수산물 각각 2만원씩,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점포와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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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빛담’ 준공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빛담’ 준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 내 트리하우스 ‘빛담’ 2개실을 완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리하우스는 ‘옥화, 너를 담다’라는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지게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해, 입구전면에 설치된 대형 거울로 휴양림 내 숲속 경관을 담아낸다.
풍경을 ‘비춰 담다’는 의미로 건축물 이름도 ‘빛담’ 으로 명명했다.
빛담 내부에는 자연과 하나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큰 창을 내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온전히 휴식하고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욕조도 설치했다.
이용은 3월부터 가능하며 예약은 2월 1일부터 숲나들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민이면 지역주민 우선예약으로 오는 27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시설 사용료는 비수기 주중은 7만2천원, 성수기 및 주말 10만원이다.
청주시민 및 다자녀일 경우 할인되며 주중에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 중인 청주페이 30% 페이백 행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트리하우스는 기존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공간”이며 “트리하우스 숙박으로 일상의 번거로운 일로부터 오롯이 쉬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옥화자연휴양림에 캠핑하우스 3개동을 신설하고 주차타워 등 인프라를 확충했다.
올해 7월에는 옥화 치유의 숲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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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2월 3일 시작’
서산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2월 3일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한 해 농사의 기초가 될 교육을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2월 3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시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 문제점 해결 방안과 신규 농업정책,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종합반과 리더반, 전문반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2월 3일 지역농업 리더반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진행된다.
계획된 교육 인원은 2천7백여명으로 리더반은 지역농업 리더반과 여성농업 리더반으로 나뉘어 1회씩 2백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더반에서는 애그테크 및 한국 농업의 현실과 미래 농업의 방향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전문반에서는 2백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작목인 감자의 생산량 증가 및 품질 향상 등 감자 재배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종합반은 2천1백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마늘, 생강, 고추 재배기술 및 농정 시책, 당면한 영농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읍면동별로 총 11회 실시된다.
특히 교육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을 통해 공익직불 의무교육이 진행돼 농업인의 편의를 제공하고 새롭게 바뀐 농정 시책에 대해 중점 안내할 방침이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 해 농사의 토대가 될 필수 재배 기술과 영농정보를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편의를 향상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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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소기업근로자 복지포인트 지급 ‘630명에 40만원씩’
서산시, 중소기업근로자 복지포인트 지급 ‘630명에 40만원씩’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 630명에게 각각 4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복지포인트는 충남공동복지기금 6호 법인의 수탁기관인 서산상공회의소를 통해 법인 소속 34개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충남공동복지기금 6호 법인은 2023년 5월 노동시장에서 기업 규모,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과 복지 수준의 차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서산시와 중앙정부, 충청남도, 관내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형성한 법인으로 설과 추석, 근로자의 날 등 연 3회에 걸쳐 총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2억 4천8백만원, 2억 5천2백만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여건 향상에 기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설립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6호 법인의 운영이 순항하고 있다”며 “향후 법인 설립에 대한 추가 수요가 있다면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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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서산시, 2025년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해소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했으며 보건진료소에서 비상 진료를 실시할 방침이다.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문 여는 병의원 120개소, 약국 124개소가 일자별로 지정돼 운영된다.
설날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서산시 및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당직의료기관 지도·점검을 통해 차질 없는 진료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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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 명절 맞아 홀트아침뜰 위문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 명절 맞아 홀트아침뜰 위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홀트아침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민 위원장은 한부모가족 양육지원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누며 현장의 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부모가족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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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22일 의회 청사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내용을 질의·답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위원장, 안신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김영현, 김충식, 김학서 여미전, 최원석 의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 방병웅 체육진흥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으로부터 경기장 확보, 선수촌 조성, 대회 홍보 등 대회 준비 현황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에 김현미 위원장은 “큰 틀에서 선수촌 조성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이 되는데, 선수촌 이외에 보조경기장 등 훈련이 가능한 시설이 있어야 세종시 내에서 자본이 순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촌 조성과 연계해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보조경기장 확보 방안에 대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일 부위원장은 특별위원회 차원의 현장 방문을 통한 홍보 효과를 강조하며 ”세종시에 메인 선수촌이 조성될 예정인데, LH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특위 차원의 현장 방문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석 위원은 ”종합체육시설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시기와 맞춰 건립되지 못했지만, 추후 시 차원에서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긍정적 요인과 근거를 발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학서 위원은 ”종합체육시설 건립 무산에 따른 대체경기장에 대한 종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체육관, 컨벤션 센터 등 대체 경기장에 대한 방안이 포함된 종합계획 마련 후 특별위원회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특별위원회와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원만한 진행을 위해 집행부와 시의회 간 소통 또한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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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여성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여성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행정복지위원회 여미전 의원과 함께 세종시 여성기업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제94회 정례회 당시 여미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여성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다음 임시회 때 다시 논의키로 한 바, 해당 의견수렴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옥, 안신일 위원, 행정복지위원회 여미전 의원과 더불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세종시 기업지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례 개정을 위한 의견을 비롯해 향후 세종시 여성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논의 된 주요 내용은 △ 세종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 여성의 창업과 여성기업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계획 △ 제조·구매 뿐만 아니라 용역·서비스 기업에 대한 지원 △ 창업 이후 기업을 위한 투자 등이다.
김현옥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더욱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지원 방향이 강구되길 희망한다"며 "기업 지원 정책은 관련 부서가 충분히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 여성 기업인들의 성장을 위해 오늘과 같은 유의미한 논의가 필요하며 조례 개정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관심이 점점 더 깊어졌다”며 “간담회에서 말씀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종시에서 경제활동을 하고있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여성기업인, 세종시 그리고 시의회 간 소통을 통해 동반 성장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논의 과정에서 주신 다양한 의견은 적극 협력, 검토해 여성기업인의 기업 운영에 실효성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조례로 개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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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최교진 교육감과 2025년 주요 현안 논의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최교진 교육감과 2025년 주요 현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22일 최민호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을 잇달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2025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이날 오전 최민호 시장을 만나 덕담을 나눈 뒤, 2025년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지난해 시민들께 협력과 화합보다는 대립과 갈등의 모습을 보여드려 많은 걱정을 끼쳤다”며 “올해는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우리 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되는 등 행정수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풍요로운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세종시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방문해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의장은 “세종교육이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세종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고 평가했다.
이어 “고교무상교육과 관련해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인 것 같다”며 “다른 사업까지 여파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의회도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세종시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도 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장, 교육감과의 만남은 신년 인터뷰 등에서 밝힌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협치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임 의장은 새해 인터뷰를 통해 “2025년에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며 시민을 위한 일에 더 견고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임 의장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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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릴레이 후끈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릴레이 후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도는 22일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6억원 △제이비주식회사 1억 4000만원 △미래엔서해에너지 1억 4000만원 △계룡건설 1억원 △도 소상공인연합회가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도청 접견실에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석 제이비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이사,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 조세제 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금 6억원은 각 시군을 통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6000가구에 설 명절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4개 기관·기업·단체가 기탁한 3억 8600만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 배분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기업·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금은 도내 어려웃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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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서천군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이날 의원들은 성도원, 금매복지원, 성일복지원, 에벤에셀모자원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여건과 기관 운영의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하고 시설 입소자와 어르신들께서 불편하신 점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김경제 의장은 “을사년 새해와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서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매년 명절을 즈음해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이 고루 미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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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시민 건강 최우선” 대전시, 비상진료체계 빈틈없이 가동한다
“설 연휴에도 시민 건강 최우선” 대전시, 비상진료체계 빈틈없이 가동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설 전후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정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 작동을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 9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정상 운영 여부 등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특이 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했다.
연휴 기간 공공의료의 보장성 확보를 위해 5개 구 보건소도 문을 열고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26일 대덕구, 27일 동구, 28일 서구, 29일 중구, 30일 유성구보건소가 9시~오후 6시까지 순차적으로 비상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작년 추석 연휴 병의원 814개, 약국 711개소보다 더 지정해 25일부터 30일까지 병의원 1,281개소, 약국 905개소를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시와 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 콜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응급진료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진료체계 가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충남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6개소 및 권역외상센터 1개소를 방문해 응급실 및 비상 진료체계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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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년정책 110개 과제 2664억 투입
올해 청년정책 110개 과제 2664억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2025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주재로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안건 보고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담은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개선·보완점을 살피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31개 부서 소관 110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총 2664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는 생애 전주기 취·창업 지원을 전략으로 △민간·공공분야 체험형 청년인턴제도 운영 △충남 주력산업 3대 분야 우수기업 취업 및 장기 근속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일대일 입시 컨설팅 △창농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안정적인 정착 및 환류 강화 등을 추진한다.
주거 분야는 청년이 살고 싶은 삶의 터전 조성을 목표로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농어촌 지역 청년 임대주택 지원 △저소득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교육 분야는 지역과 상생하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수요 기반 혁신 인재 양성 및 지역 인재 외부 유출 예방 사업을 펼치고 △고교생 현장 중심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대학생 전공 연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회초년생 올바른 경제생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복지·문화 분야는 따뜻하고 가치 있는 삶 지원을 목표로 △고립·은둔 사례조사 및 상담을 통한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제공 및 사회 복귀·적응 지원 △저소득층 사회출발자산 형성 지원 △보호종료 직전 아동 자립교육 제공 △자살 예방 조기 검진 및 고위험군 청년 지원 △지역 기반 청년예술인 활동 및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 지원 △충남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참여·권리 분야는 △‘충남청년포털’ 운영 및 가입자 확대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청년 수요 반영 다양한 참여 위주 학습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해 체감도 높은 정책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과제는 △청년 대상 스마트팜 임대 및 지원으로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안정적 소득 창출 기반을 조성하는 ‘지역 거점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청년 결혼 및 육아에 대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혜택을 강화하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농촌 임대주택 조성 및 커뮤니티시설 구축으로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농촌 지속가능성을 도모하는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 등이다.
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오는 7월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힘껏 도전하고 부딪히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세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올해 많은 청년이 제대로 된 지원을 통해 높이 날아오를 발판을 맞이하도록 함께 힘써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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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년 사업설명회 성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년 사업설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5년 설립 20주년을 맞아 충남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콘텐츠 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 충남 콘텐츠 생태계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이날 설명회에서 2025년 충남 콘텐츠 산업의 "AI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연계"를 중점사항으로 두고 지역 특화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 및 AI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에는 △충남형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작 인력양성 및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충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지원, AI기반 음원 콘텐츠 발굴 △지역 자원소재 웹툰제작 지원 △영상영화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맞춤형 콘텐츠 개발지원 △디지털게임산업 벤처투자조합 투자유치지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신규게임 제작지원, 인디게임 제작지원 △충남메타버스지원센터 메타버스 융합콘텐츠 실증지원 △그린스타트업타운 서바이벌 기술사업화 및 R&D 지원 △천안문화도시 미디어아트 콘텐츠개발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 콘텐츠 산업은 디지털 AI혁신과 지역 정체성이 결합된 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콘텐츠 창작자와 지역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흥원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충남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요구를 선도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
한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2025년 사업설명회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