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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무부지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 방문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22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김 정무부지사는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내 위치한 엑스포 조직위 사무국을 찾아 정길 사무총장으로부터 조직위 운영 현황과 엑스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어서 제천 제1바이오밸리 내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를 방문해 천연물 생산시설과 스마트온실 등 천연물산업 시설현장을 돌아보았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제천이 글로벌 천연물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조직위는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한방 등 관련 기업의 산업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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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사업 본격 개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보다 지원이 강화된 2025년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2025년 첫 참여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에서 2025년 1월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이다.
참여절차을 거쳐 1년 이상 근속을 유지하면 최대 2년간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천화폐로 지원받게 된다.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 대상 기업도 2024년 12월에서 2025년 1월에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이다.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이 참여절차을 거쳐 1년 이상 고용유지 시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일시에 지원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청년인구 유입과 장기근속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정책을 강화하고 ‘제천시,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의 핵심 사업으로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현재까지 제천시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과 시민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청년 근로자는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 수혜가 가능한 만큼, 반드시 정규직 채용일을 기준으로 지정된 참여 신청 접수 기간에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잘살고 행복한, 두 배 잘 사는 ‘역동적 경제도시 제천’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기업과 청년 근로자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청년이 유입되는 젊고 역동적인 경제도시 제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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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보내는 특별한 겨울, 설 연휴에 떠나자
제천에서 보내는 특별한 겨울, 설 연휴에 떠나자
[충청중심뉴스] 한국 최대의 명절 설날이 기나긴 연휴와 함께 다가왔다.
최소 6일 중간 단 하루의 평일을 쉬면 무려 9일이나 된다.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의 근교 나들이는 명절에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먹거리, 숙소를 정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숙제다.
성별도, 세대도 다 다른 가족여행의 행선지에 대한 즐거운 고민을 해결해 줄 곳, 충청북도 제천을 소개한다.
제천은 고지대이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다.
그렇다 보니 겨울철 평균온도가 타 도시에 비해 낮고 여름엔 더ㅏ운 사계절이 매우 명확한 도시다.
‘제베리아’로 불릴 만큼 진짜 겨울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제천의 관광지를 소개한다.
2019년 개장해 연평균 6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용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 여행의 랜드마크다.
약 10분 정도의 운행을 거쳐 비봉산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트인 청풍호와 금수산, 월악산 등을 눈만 돌리면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최상의 뷰를 자랑한다.
특히 눈 덮인 설경과 잔잔히 흐르는 청풍호가 주는 차분함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힐링을 선사한다.
2025년 한국관광 100선에 ‘청풍호반 케이블카’ 가 선정된 만큼 제천을 들른다면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이다.
제천의 상징과도 같은 의림지는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저수지로 지금도 농사에 활용되는 역사의 보고 그 자체다.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의림지 호수 위로 내린 눈이 연출하는 풍경은 이 기간에만 볼 수 있는 소소한 이벤트다.
제2의림지로도 불리는 비룡담 저수지는 데크길 트래킹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원하는 시간대에 따라 코스를 달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족여행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제천에서는 예전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청전동 자전거 체험센터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오는 1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에도 28, 29일을 제외하고 문을 연다.
썰매장은 18세 이하는 무료이고 성인은 2천 원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제천은 이제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으로 완전히 접어들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의 개통과 KTX-이음의 서울역 개통으로 한층 더 개선된 접근성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2024년 12월에는 부전-제천역간 KTX-이음 개통도 완료됐다.
기존 4시간 이상 걸리던 부산과 제천의 거리는 개통 직후인 현재 2시간 50분까지 줄었다.
차츰 1시간대까지 줄어든다고 하니 내륙의 힐링 도시 제천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제천은 수려한 경관과 수자원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관광지로 오래전부터 사랑 받아왔다.
청풍명월의 본향으로 맑은 공기와 물, 자연이 주는 기운이 지친 심신의 평온함을 되찾아 준다.
맛집 역시 중요하다.
약초로 유명한 고장답게 약채, 산채 음식이 발달해 있다.
여기에 제천 일품육으로 대표되는 제천의 축산물과 민물고기로 만드는 매운탕, 송어회 등이 유명해 건강식을 주로 찾게 되는 가족여행 특성에 적합하다.
여기에 제천 빨간오뎅과 제천 역전 가락국수 등 추억의 먹거리도 여전하다.
제천은 가스트로투어라는 도보 미식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로 미식에 진심인 도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족 최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신 분들이 제천의 재미와 맛, 추억을 한껏 즐기시기를 바라며 빈틈없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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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예산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해 화재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21일 이틀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과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했으며 예산시장,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곳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 시설 접지 및 누전차단기 사용 여부, 가스누출 여부 및 가스누출 차단기 설치 여부 등이다.
군은 합동점검 결과 단기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연휴 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설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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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모공원, 설 명절 성묘객 맞이 운영대책 수립
예산군 추모공원, 설 명절 성묘객 맞이 운영대책 수립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예산군 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 제공을 위해 성묘객 맞이 운영대책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추모공원은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고 시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명절 당일 매장묘 사용 신청은 중지된다.
또한 추모공원은 명절 당일에는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응봉사거리부터 추모공원 진입도로까지 예산경찰서와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의 협조로 교통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추모공원은 추모의 집 제례 용품 준비, 공중화장실 청소,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성묘객이 어느 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일시에 많은 성묘객들이 추모공원을 찾아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묘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편안한 성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성묘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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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요 관광지 설 연휴 정상 운영
예산군, 주요 관광지 설 연휴 정상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되는 설연휴 기간에도 관광 시설물을 전면 개방한다.
예당관광지는 출렁다리, 부잔교, 모노레일 등 시설물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내포보부상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추사기념관은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 운영한다.
단, 예당호 모노레일은 설 당일에만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성호기 관광시설사업소장은 “설 명절기간에도 관광지 시설물을 전면 개방해 고향을 방문한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겠다”며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이 예산군을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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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맞아 온기 나눔 캠페인 전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예산역과 역전재래시장 인근에서 봉사자 15명과 함께 따뜻한 핫팩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명절 대목장을 보러 나오는 군민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핫팩 500개를 마련해 안부를 묻고 나눔을 실천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국가적인 나눔과 봉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곳곳에서 온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설 연휴 기간 한전 예산지사에서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아 취약가구 10명을 선정해 선물꾸러미를 나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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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설맞이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 전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3일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1월 23일 오전 군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최재구 예산군수와 간부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피켓과 전단지를 활용해 군민들과 직원들에게 명절선물 수수 관행 근절을 적극 홍보하고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군은 이를 통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직무 관련 금품·선물 수수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선물 수수 관행을 없애고 깨끗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림 감찰을 비롯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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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 이어져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 대표적인 가업 승계 업체인 다비치안경 예산 월성당점은 개업 8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기부의 뜻을 전했다.
다비치안경 예산 월성당점의 2대 박상식 대표와 3대 박성수 대표는 지역민을 위해 쌀 10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는데 해당 매장은 1945년 12월 23일 명신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떡국 떡 2㎏ 100상자를 기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으며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지난해에도 지역민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 떡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물품은 각 읍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나눔과 온정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활동이 군 전역으로 퍼져나가 지역사회가 더 화합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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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통합형 2025. 충북교육안전종합 지침서 마련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모두가 안전한 미래형 배움터 조성을 위해 ‘부서 통합형 2025. 충북교육안전종합 지침서’를 각급 학교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된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합·세분화한 매뉴얼로서 예방정책 전단계를 종합적·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추진과제 체계를 재구조화했다.
세부추진과제 절차를 △실태조사 △계획수립 △집행관리 △안전 점검·평가관리 등의 선순환적인 지원체계로 제시하며 각급학교의 학교안전사고예방 계획 수립 시 지침서의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사고예방계획 수립 추진단을 구성해 안전영역 별 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해, 예방중심의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적극 반영했다.
지침서는 △예방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취약계획 안전관리 △피해회복 및 안전문화 확산 등의 세부추진 과제가 수록됐다.
특히 신규 보완·과제로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 강화 △체육활동 중 안전관리 강화 △청소년 도박 예방 △마약예방 △미인정결석 관리 △교육시설 붕괴 대비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영역까지 담았다.
아울러 주요사안별 비상연락망, 안전영역 별 안전 점검·실태·실적 조사, 각종 사고 발생 보고 서식 통합본 제공, 보상지원 절차 등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사안 대응 등에 적극 공유·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4년간 도내 학교안전사고 발생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학교안전정책의 질적·양적 강화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한 미래형 배움터 조성을 위해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7일의 주간 정책회의에서도 교육가족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방학과 설 명절의 기간에 학교 시설물 점검 등으로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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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기자와 함께하는 학교 현장 취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 홍보를 위해 학부모 기자단을 운영하며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 모두의 성장으로 이끌어지는 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날 박수경 학부모 기자는 봉명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의 전체 학생대비 이주배경 학생비율, 한국어학급,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해 면담을 했고 겨울방학중 운영하고있는 ‘학력도약 이음교실’ 현장을 취재했다.
봉명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개 반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창의수학, 수학 보드게임, 창의과학, 영어·예술 융합 교육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국적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있는 모습은 함께 취재에 동행한 학부모 기자의 홍보 의지를 불태웠다.
6학년 수학 보드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다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으로 수학 공부를 하니 어려웠던 수학이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방학 중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혜 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동행 취재한 박수경 학부모 기자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청의 노력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느꼈다.
방학 동안 아이들의 학습 공백이 걱정되었는데,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동행 취재는 학부모기자단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명희 봉명초등학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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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예회관 출범 5주년 기념, “행복한 여정”시즌 오픈
공주문예회관 출범 5주년 기념, “행복한 여정”시즌 오픈
[충청중심뉴스] 공주문예회관 관장 김지광은 1월 24일 10시부터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제 프로그램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출범 5주년을 맞아 공주문예회관이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관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2025년 시즌공연 ‘행복한 여정’을 선보인다.
연극, 클래식, 무용, 전통예술,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시그니처 컬렉션, 아이콘 컬렉션, 시리즈 공연, Kid&Youth 공연 등 총 4개의 큰 카테고리를 통해 연중 펼쳐질 예정이다.
공주문예회관의 2025 시즌공연은 올 한 해 동안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관객들은 홈페이지에 공개된 일정을 참고해 여유 있게 공연을 선택하고 예매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1월 24일 10시부터 진행되며 시즌공연은 2월 14일 시즌 오프닝작 연극 ‘회란기’부터 12월 13일 발레 ‘호두까기인형’까지 총 30작품을 예매할 수 있다.
특히 2월에 펼쳐지는 시즌 오프닝작 연극 ‘회란기’ 와 콘서트 ‘신세계로부터’는 5주년을 맞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연극 ‘회란기’는 1200년대 중국 원나라 극작가 이잠부가 쓴 잡극 ‘회란기’를 극단 마방진이 특유의 앙상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거짓과 악함이 만연한 세상을 향해 통쾌한 권선징악을 외치는 이 이야기에서 관객들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콘서트 ‘신세계로부터’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뮤지컬 배우 송은혜가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클래식 대중화를 이끄는 대니 구의 연주와 깊이 있는 목소리로 사랑받는 송은혜의 호흡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에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해 진한 여운과 감동을 더 할 것이다.
이번 시즌의 자세한 내용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에 관한 티켓 문의는 공주문예회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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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과 직원들은 23일에 지역 대표 시장인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고물가와 소비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있는 세종시 내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진작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세종전통시장 내 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고 각자 필요한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필품 등을 사는 등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상인과 주민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전통시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전통 시장 가는 날’을 매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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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소규모 공사 지원사업’ 착수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관내 학교에서 겪고 있는 시설공사에 대한 업무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보수와 지원을 하기 위해 ‘2025년도 학교 소규모 공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 소규모 공사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세종시교육청에서 특색사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에서 겪고 있는 전문성이 부족한 시설업무에 대한 업무부담을 줄여줬다.
또한, 학교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원래의 상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올해에는 3억1천9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147교를 대상으로 추정가격 2,000만원 미만의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청자가 사업 신청에서 완료까지 사업추진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기술직 공무원이 지원사업 대상 현장을 방문해 노후 정도와 위험 정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내린 수치를 바탕으로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보수방법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인력은행을 활용해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적절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적정 연계해 시설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웅 시설지원부장은 “앞으로도 학교의 시설 공사와 보수를 적기에 지원해, 세종시의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소규모 공사 지원사업’은 지난해 총 29교를 대상으로 29건의 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 연말에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이 평균 90%로 나타났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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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시는 지난 21일 발달재활 및 언어발달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심의회를 열어 서비스를 시행할 제공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발달재활 서비스 기관은 라파아동청소년발달센터,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아이맘아동청소년발달센터, 공감연구소, 수언어교육센터이며 언어발달 서비스 기관으로는 공감연구소와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서비스 제공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각 기관은 언어 재활, 청력 재활, 심리 재활, 음악 재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게 된다.
발달 재활 및 언어발달 서비스는 높은 재활 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시각, 청각, 언어, 지적, 자폐성, 뇌 병변 장애가 있는 아동과 장애가 예견된 아동이다.
손경자 경로장애인과장은 "발달 재활 및 언어발달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통해 관내 장애아동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