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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촘촘한 맞춤형 산불방지교육 실시
문산면, 촘촘한 맞춤형 산불방지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28일 문장2리에서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촘촘한 맞춤형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면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 처리를 적극 활용하고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함을 적극 홍보했다.이원병 문산면장은 “산불 예방의 시작은 한 사람의 실천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며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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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서천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 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불가피하게 치상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온도가 낮은 이른 오전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뜸묘는 큰 온도 차와 밀파, 산소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생리장해로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생육이 정지되며 심할 경우 고사로 이어질 수 있다.입고병, 이른바 모잘록병은 상자쌓기 과정에서 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녹화 개시 후 10 이하의 저온, 큰 주·야간 온도 차가 발생할 경우 나타날 수 있어 예방 위주의 사전 방제가 중요하다.발병 시에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와 적기 처리가 필요하며 과습을 피하기 위해 물 주기는 가급적 오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주말과 휴일에도 중점 운영하고 있다”며 “못자리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식량작물팀으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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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 운동회 개최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 운동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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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 홍보
종천면,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 홍보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종천면은 영농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논·밭 및 산림 인접 농경지 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영농철 특성을 고려해 농기계에 산불 예방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일상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산불 예방 스티커는 농기계 이용 시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농업인이 작업 현장에서 수시로 확인하며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명란 종천면장은 “농기계는 농업인이 가장 자주 접하는 장비인 만큼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일상 속 반복 노출 효과를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불유급감시원 활동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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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각 분과가 순번을 정해 장항읍 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CCTV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장항읍 주민자치회는 CCTV 가 설치된 일부 지역에서도 여전히 불법투기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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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 잡고 생명 잇고’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심 잡고 생명 잇고’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암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55.8%에 달하고 그중 혼자 사는 어르신이 497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 결정에 머리를 맞댄 결과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으로 ‘안심 잡고’어르신·장애인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2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신 ON 안부 ON 생명 ON’ 사업이 확정됐다.이 사업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생신 잔치 △반려식물 분양 △주거 안전 점검 △격주 안부 확인 및 간식 전달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1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된 ‘행복채움밥상’ 사업의 운영 현황도 보고됐다.산들애, 대호가든 등 지역 내 6개 참여 업소는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무료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백성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임영규 장암면장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 인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장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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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1리 한정희 이장, 화재 초기 대응으로 이웃 안전 지켜
부여군 은산1리 한정희 이장, 화재 초기 대응으로 이웃 안전 지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7일 오후 5시 10분경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마을 이장의 발 빠른 대처로 대형 사고를 면했다.주택 아궁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당시 화재 현장 주변에는 다량의 폐지가 쌓여 있어 불길이 주택 전체로 급격히 확산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으나 연기를 발견한 은산1리 이장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섰다.이장은 화재 발생 직후 주택 주변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으며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 작업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덕분에 주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이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2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한정희 이장은 “마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이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소방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면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이었으나 마을 이장의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이 큰 피해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은산면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안내 방송을 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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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안착을 위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29일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관내 초중고 특수, 각종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의의에 대한 공유와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의 선도학교 운영 사례로 구성됐다.연수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 전반을 설명하고 ‘한 아이의 문제를 학교 모든 구성원의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2부의 소담중학교 박지현 교감과 대전 산성초등학교 윤지혜 교사의 선도학교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이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 해소를 위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미자 본부장은 “오늘이 자리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교육청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이라며 “이번 업무담당자 공동연수가 각 학교의 부담을 더하기보다, 함께할 동료와 지원 체계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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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의결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인 1550억 3422만 8천 원이 증액된 3조 691억 5689만 1천 원으로 세입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은 학교급식 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에 식탁, 의자 항목을 공동 구매하기 위해 새로운 비목으로 계상했다.△ 이재경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운영 필수경비 보완, 취약계층 학생 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당초 사업계획의 자의적 변경, 예산 의결 전 행정행위,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의 미반영 등의 사례가 확인된 바, 향후 교육청 예산 편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개선 하도록 주문했고 아울러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당초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주화 부위원장은 예산 편성의 원칙에 충실해 인건비 예산은 가급적 추경 편성 시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으며 예산 설명자료 작성 시 산출기초 등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기재해 예산 심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정명국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산 편성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편성할 것을 주문하고 학교 흡연예방사업과 관련,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방식으로 홍보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이 본예산 편성 심사 당시 계획과 달리 임의로 변경돼 추진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을 주문했으며 학교급식과 관련해 기구 확충뿐만 아니라 급식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영 의원은 금번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심사 당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이를 반드시 향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사립돌봄전담유치원 운영과 관련해 돌봄 원아 수 구간별 예산지원 과정에서의 부조리 방지를 위해 원아 수 구간을 보다 세분화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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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전담경찰관과와 함께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공연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2026년 SPO 와 함께하는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생 참여형 공연과 학교전담경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합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고 학생이 방관자가 아닌 ‘또래 방어자’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연은 2026년 4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20개교, 중·고등학교 20개교를 선정해 학교별 1회씩 진행한다.운영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참여형 뮤지컬 공연으로 구성된다.초등 대상 공연은 ‘소원을 말해봐’, 중·고등 대상 공연은 ‘이제 우리는 Begin Again’의 작품으로 운영되며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집단따돌림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공감과 몰입을 높인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관람형을 넘어 방어자 역할 교육과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약 40~50분의 공연에서는 방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 안전한 개입 방법,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이어 10~15분간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또한 활동지 및 소감문 작성 등 참여형 후속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연 내용을 스스로 성찰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방어자 역할 실천을 통한 또래 보호 문화를 확산하며 △학교폭력 예방 중심의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방어자 역할을 포함한 학생 체험형 공연과 SPO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것은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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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심야 불법교습 특별 지도·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심야 불법교습 특별 지도·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불법교습 특별점검’을 벌여 총 2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의 밤 10시 이후 심야 교습행위는 제한하고 있으나, 시험 기간 등을 틈탄 불법 교습이 우려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다정동, 나성동, 새롬동 등 학원이 밀집한 11개 동 일대 상가 건물에서 실시됐다.특히 점검의 효과를 높이고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타 부서 지원 인력 16명을 포함한 총 25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운영했다.점검반은 건물 내 조명이 꺼지지 않았거나 수강생 출입이 잦은 곳을 우선순위로 두고 학원 906곳과 교습소 237곳 등 총 1143곳을 대상으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규정 시간인 밤 10시를 넘겨 학생에게 채점, 보충수업, 문제풀이 등을 진행한 학원과 교습소 20곳을 적발했다.점검 과정에서 현장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했으며 적발된 학원 운영 자로부터 위반 사실에 대한 확인서를 받았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적발된 학원과 교습소 20곳에 대해 오는 5월 중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주희 행정국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야 불법 교습을 뿌리 뽑고 건전한 사교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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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오늘 ‘첫사랑은 저주다’로 컴백 “모든 부분 몰입하며 감정 담았다”
유주, 오늘 ‘첫사랑은 저주다’로 컴백 “모든 부분 몰입하며 감정 담았다”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유주는 누군가에게 저주가 된다는 것은 천사인 척 하는 악마가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특히 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풀어낸 음악을 완성했다.그간 여러 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첫사랑은 저주다’를 통해 한층 더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매 컴백 색다른 장르적 변신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준 유주가 발매에 앞서 ‘첫사랑은 저주다’ 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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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오감 만족’ 축제 풍성
청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오감 만족’ 축제 풍성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가 펼쳐진다.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럼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딱딱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며 백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다양한 창작 체험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업사이클링 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스텐실 보자기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수막새 비누 만들기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 높여줄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상시 운영해 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5월 4일에는 버블·벌룬 공연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마술 공연과 풍선아트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청양의 보배인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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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논산시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청양군, 논산시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례품과 지정기부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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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행복누리센터, 6월 개관 준비 ‘착착’… 실무협의회 개최
청양행복누리센터, 6월 개관 준비 ‘착착’… 실무협의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센터 개관 후 생활문화·평생학습·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해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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