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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군내 실버복지관, 시각장애인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최 군수는 실버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와 시설 관계자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동시에 함께 만두를 빚는 등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시각장애인 쉼터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에 노고가 많은 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쌀·사과즙·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더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종사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4일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및 대민 지원 활동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2201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아이들은 물론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날 방문하지 못한 경로당,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에도 위문품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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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 진행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다음 달 9일까지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기부한 분들에 대해 감사를 표시함과 동시에 보은군과 기부자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월 9일 안에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보은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 후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고 2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다음 달 12일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허길영 군 행정운영과장은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 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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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제, 8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쾌거
지용제, 8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5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1,500만원의 도비 지원과 전담 여행사를 통한 관광 상품화 및 여러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축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에서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운영, 지역사회 기여,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체계 등을 현장, 서면, 발표를 통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매년 5월 15일 정지용 시인의 생일 전후로 열리는 지용제는 지난해‘오월 봄날 詩야 놀자, 거북이 골목에서’라는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유명 시인 초청, 시인광장 조성, 향수 놀먹광장 등 차별화된 문학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20여 개 단체 1,000여명이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해 주민 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를 펼쳤다.
그 결과, 3일 동안 60,227명의 방문객이 지용제 축제장을 찾으며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전년도 15,812명에서 27% 상승한 20,076명을 달성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행사 만족도가 전년도 3.59점 대비 6% 상승한 3.82점으로 평가됐으며 직접 경제효과는 전년도 1,411백만원 대비 26% 상승한 1,787백만원으로 분석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결과”며“올해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청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현 옥천문화원장도“다소 재미가 부족할 수 있는 문학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우수축제로 선정되는데 고생하신 주관단체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나은 지용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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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풍수해 보험 가입 적극 홍보
옥천군, 풍수해 보험 가입 적극 홍보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자연재난에 대한 피해보상을 지원해 주는 ‘풍수해 보험’의 가입 독려에 나섰다.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 공장이며 자연재난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까지 총 8개를 말한다.
이 보험으로 재난 피해를 받은 군민이 온전히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받아 예기치 못한 재해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피해 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가입자 선택에 따라 피해복구 비용의 최대 92%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에서는 풍수해 보험의 이점과 혜택을 각종 회의나 홍보물을 통해 적극 홍보해 풍수해 보험 가입자 수를 최대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건설과 자연재난팀 및 각 읍·면사무소 건설·산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일반 가입자의 경우 7개의 민영 보험사 대표번호로 전화해 상담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최근 늘어나고 있는 자연재해를 대비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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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옥천 부군수, 취임 후 현장 행보 박차
이제승 옥천 부군수, 취임 후 현장 행보 박차
[충청중심뉴스] 제35대 옥천군 이제승 부군수가 지난 1일 취임한 이래 신속한 군정 파악을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승 부군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부서장과 팀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군정 전반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먼저 22일에는 △평생교육원 건립 사업 부지를 시작으로 △ 옥천군 신청사 건립사업 △경부고속철도폐선철로 철거사업 △청성·청산 생활SOC복합화 사업 △대청호 안읍창 지역활성화 사업 △37번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체 설치사업 △옥천군 생활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의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23일과 24일에는 한마음혈액원이 입주하게 될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옥천 석탄리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장령산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사업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마이스센터 건립사업 △교동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옥천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군 핵심사업에 대해 세심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읍 지역과 장계관광지의 대단위 관광개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고 더불어 가시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사업의 문제점과 쟁점 사항을 하나하나 챙겨 군정 현안에 의욕적인 행보를 보였다.
또한, 동절기 공사중지 현장에 대해서는 국지적 폭설과, 한파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보다 꼼꼼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요청했고향후 해빙기가 다가올 시 중지됐던 공사 건들을 신속하게 해제해 재정적으로도 신속집행 하도록 거듭 당부했다.
이제승 부군수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으로 민선 8기 후반기의 속도감 있는 군정 추진을 뒷받침 하겠다”며“앞으로도 사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핵심 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추진해 군민의 정책 체감도 및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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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KISTI 데이터 분석 전문성 융합으로 미래 교육 혁신 박차
대전교육청, KISTI 데이터 분석 전문성 융합으로 미래 교육 혁신 박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23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본원에서 열리는 슈퍼컴퓨터 체험 및 학습데이터 분석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과 KISTI가 체결한 상호협력 협약 이후 첫 공식 행사로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KISTI의 슈퍼컴퓨터 동을 방문해 슈퍼컴퓨터의 역할과 활용 사례를 배우고 KISTI 전문가의 안내로 슈퍼컴퓨터 체험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KISTI박혜진 박사가 학습 데이터 분석 동향과 관련된 최신 기술을 소개하며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교육정보원의 관련 업무담당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할 방법을 논의한다.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AI·SW 기술 관련 신규교육 정책 사업 발굴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전문 보유 인프라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육환경의 변화와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KISTI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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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머리 맞댔다’
서산시,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머리 맞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석유화학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남도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3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신본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관련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내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유 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석유화학 산업 동향 및 위기 대응 전략을 보고받은 뒤 각 기관의 의견을 공유하고 기업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정유 및 석유화학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와 충남도는 수렴한 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특화산업인 석유화학의 위기를 충남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며 “충남도와 협력해 석유화학산업이 위기를 이겨내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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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민 50년 숙원”,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 ‘급물살’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민의 50년 숙원’, 국도38호선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탄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3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국도38호선 교량 건설 사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른 경제성 분석 결과가 정부 기준을 통과할 경우 올해 말로 예정된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마침내 반영, 6만여 군민들의 오랜 숙원 해소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 군수에 따르면,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해상교량 2.5km와 접속도로 2.8km, 총 연장 5.3km가 건설된다.
예상 사업비는 약 2647억원이다.
건립 시 이원-대산 간 거리가 기존 70km에서 2.5km로 줄어 이동시간이 1시간 30분 이상 단축됨에 따라 태안군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군은 해당 사업이 민선7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광개토 대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으로 보고 그동안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토연구원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15일과 11월 29일 가 군수가 맹성규 국회 국토위원장과 안도걸 국회 예결특위 위원을 차례로 만나고 최근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만나 해당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듣기도 했다.
군은 2021년 6월 교량건설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국도38호선의 국도 승격의 결실을 이뤄냈으며 이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량 건설의 타당성 및 B/C 재검증에 나서고 예타 면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한편 이원면·원북면 주민들도 김태흠 충남도지사에게 면민 4015명의 서명부를 전달해 해상교량 건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는 올해 하반기 완료되며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예타를 통과할 경우 기재부 및 부처 간 협의와 도로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말경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단절된 가로림만을 연결하고 서해안 국가산업 관광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사업”이라며 “단순 경제논리를 벗어나 군민 생존권 확보와 국토 균형개발의 측면에서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한 만큼 군 차원의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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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도 29호선 교통체증 해소 ‘우회도로 건설 총력’
서산시, 국도 29호선 교통체증 해소 ‘우회도로 건설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 2개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4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대상 사업에 2개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선정,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2개 사업은 △국도 29호선 대산 소재지 우회도로 △국도 32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국도 29호선은 대산읍 소재지를 지나는 도로로 대산읍 일원의 산업단지 출퇴근 차량과 물류 차량이 많아 상습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시는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수 있는 우회도로 건설을 위해 해당 사업들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신청했으나, 타당성 부족으로 미반영됐다.
당시에는 국도 29호선 4차로 확장 사업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충청남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교통체증으로 시민이 불편을 겪었던 국도 29호선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교두보로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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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체류 외국인 9만5815명.2019년 대비 35.6% 증가
충남 체류 외국인 9만5815명.2019년 대비 35.6% 증가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9월 기준 95,815명으로 2019년 70,675명 대비 25,140명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2022년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충남연구원 윤향희 책임연구원이 ‘충청남도 외국인 체류 현황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윤 책임연구원은 “시군별로는 천안이 25,848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아산, 당진, 논산, 서산 등의 순이다.
특히 아산 신창과 둔포, 당진 합덕 등은 외국인 집중거주지로 확인됐다”며 “도내 외국인 주민의 지속적인 증가는 인구감소에 따른 노동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등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충남도 내 외국인 주민은 2023년 11월 기준으로 충남도 전체 인구의 7%인 155,589명으로 전국 총인구 기준 외국인 주민 비율인 4.8%보다 훨씬 높은 전국 최대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충남도는 외국인 유입 정책을 위한 체류 유형별 다양한 비자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외국인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은 6,418명으로 지난해 6월 기준 4,327명을 유치했다.
국가 중에 라오스가 470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외국인 노동력 확보를 위해 부여, 태안, 당진은 2023년에 비해 공공형 계절 근로를 확대 운영하고 있는 특징을 보였다.
윤 책임연구원은 “충남도 체류 외국인의 정착 지원을 위한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강화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외국인 대상 법질서 강화교육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전문적인 기술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의 체류자격 및 특성별 적응지원, 결혼이주여성의 상호문화이해 강사 활용, 건강보험 및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교육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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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해상교량 예타 받는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예타 받는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역점 추진 중인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청신호를 밝혔다.
보령 주산∼웅천·천안 병천∼동면·아산 송악 거산∼유곡 등의 국도 확장 사업과 함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안’에 태안 이원∼서산 대산 국도 건설 등 19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5년마다 수립 중인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은 국도나 국지도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 대상을 담은 것으로 이 계획에 일단 포함돼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건설계획안에 반영된 사업 중 500억원 이상은 기획재정부가 일괄 예타를 실시, 통과될 경우 오는 12월 6차 계획에 최종 확정·고시돼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6차 건설계획안에 포함된 도내 19개 사업은 총 연장 129.5㎞에 사업비는 2조 6047억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국도 11개 노선 69.5㎞ 1조 1353억원, 국도 대체 우회도로 5개 노선 39㎞ 1조 1910억원, 국지도 3개 노선 21㎞ 2784억원 등이다.
이 중 예타를 받아야 하는 500억원 이상 사업은 18개 노선이며 1개 노선은 500억원 미만이다.
반영 노선 가운데 태안 이원∼서산 대산 국도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가로림만에 막혀 단절된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2647억원을 투자해 5.3㎞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만대항에서 독곶리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70㎞에서 2.5㎞로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3분 안팎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을 뒷받침하며 이미 개통한 원산안면대교, 보령해저터널과 함께 충남 서해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국도 21호선 보령 웅천∼주산 4차로 확장은 3차 계획에 반영됐으나 타당성 부족으로 사업이 시행되지 못해 2차로로 남아 있는 구간에 대한 사업이다.
이 도로가 확장되면 간선기능이 회복되며 병목 현상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웅천일반산업단지나 주산농공산단 등과 연계한 산업도로 역할도 병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제6차 건설계획안에 포함된 사업으로는 △서산 영탑∼대산 국도29호 4차로 신설 4.3㎞ 863억원 △부여 임천∼장암 국도29호 4차로 신설 5.1㎞ 983억원 △천안 병천∼동면 국도21호 4차로 확장 5.8km 526억원, △공주 유구 신영∼문금 국도39호 4차로 확장 9km 885억원, △아산 송악 거산∼유곡 국도39호 4차로 확장 6.9km 715억원, △아산 둔포∼평택 팽성 국도45호 6차로 확장 3.8km 802억원 △부여 은산 홍산∼나령 국도29호 4차로 확장 7.3km 832억원 △청양 남양∼청양 국도29호 4차로 확장 5.5km 886억원 △청양 정산 학암∼서정 국도39호 4차로 확장 5.4km 472억원△아산 배방∼천안 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 14.3㎞ 6,180억원 △보령 남포∼신흑 국도대체우회도로 2차로 신설 5.7km 934억원 △서산 성연∼인지 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 5.6km 1668억원 △논산 은진∼부적 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 6.5km 1866억원 △당진 정미∼송악 4차로 신설 6.9㎞ 1262억원 △천안 병천∼북면 국지도57호 2차로 신설 6.8km 972억원 △아산 염치∼음봉 국지도70호 4차로 신설 4.8km 1301억원 △홍성 장곡∼청양 운곡 국지도96호 2차로 개량 9.4km 511억원 등이 있다.
이번 반영 성과는 시·군,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국토부, 국토연구원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공감대 형성 결과로 풀이된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계획안에 사업이 대거 반영된 것은 고무적이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앞으로 일괄 예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최대한 많은 사업들이 최종 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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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석유화학산업…현장 속 해법 모색
위기의 석유화학산업…현장 속 해법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서산 대산 HD현대오일뱅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해 도내 석유화학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과 전략을 모색했다.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과 출연·출자기관, 관련 13개 기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석유화학산업 동향과 충남 현황 점검 및 도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전략 보고 기업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는 ‘석유화학산업 동향과 충남 현황 점검’ 보고를 통해 국내 석유화학산업 위기 요인을 설명하고 도내 석유화학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센터는 중국·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의 지속, 정유·석유화학 통합 시설 공정 확대로 인한 국내 기존 설비의 경쟁력 하락, 환경 규제 및 산업용 전기 인상 등을 산업 위기 요인으로 꼽았다.
또 코로나19에도 증가세를 이어오던 도내 석유화학산업 생산이 2023년 크게 감소한 이후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산업 구조적 변화와 도내 입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적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도는 올해 하반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한 금융· 재정 지원, 연구개발 및 근로자 고용 안정 지원 등 각종 혜택 도입을 포함해 도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보고했다.
서산 대산3산단 등 5개 산단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하고 대산항 에탄가스 터미널 조성 지원을 통해 저가 에탄가스 도입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산업 경쟁력 확대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탄소포집활용소재 실증지원센터를 준공해 이산화탄소 포집, 고순도 분리·정제 등 제조기술 및 상용화 친환경 제품 개발 지원을 본격화하고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센터 예타 대응을 통해 전주기 기술 개발 및 실증 생산공정·시험평가 연구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서산 대산의 석유화학 생산능력은 전국 2위고 지난해 충남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수출은 154억 달러로 전국 3위”며 “석유화학산업이 흔들리면 충남 경제도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받기 때문에 도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석유화학업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올 상반기 도 주관하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한 금융 지원과 고용 안정, 세제 혜택, 투자 보조금 등 전방위적인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스마트그린산단 지정, 대산항 에탄가스 터미널과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센터, 탄소포집활용소재 실증지원센터 조성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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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이전 산림자원연구소 기본계획 수립
청양 이전 산림자원연구소 기본계획 수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세종시에 위치한 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 이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중단기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 도·청양군 공무원, 용역시행사, 도시계획 및 토목·건축·산림·조경 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중단기 기본계획을 비롯해 지방재정투사심사 및 타당성 조사 이행을 목표로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이전 대상지의 여건분석 △해외 우수사례 조사 △연구소 및 연계시설의 공간구상 △건축기획 등이다.
도는 용역을 통해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이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 관광자원으로서의 기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역 추진과 병행해 연구소 임시 이전도 추진한다.
이는 향후 기존 연구소의 원활한 매각 절차 이행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전 장소는 청양군의 협조를 얻어 연구소의 주요 기능과 업무가 가능한 곳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이전 사업은 우리 도민의 오랜 숙원 과제이자, 지역 산림 자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보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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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장학회,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 장학사업 계획 확정
괴산군민장학회,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 장학사업 계획 확정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민장학회는 지난 22일 오후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이사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결산과 2025년도 장학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1,000만원 이상 장학금을 기부한 7개 기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괴산군민장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고액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올해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지역 인재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 △2025년 장학사업 계획 승인 등 5개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2025년에는 기존 장학금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장학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관내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 진학 장학금 중 중원대 Ⅱ유형의 지원금은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자녀 장학금도 새롭게 신설됐다.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의 둘째 이후 자녀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할 경우, 재학 중 1회에 한해 30만원이 지급된다.
더불어 2026년부터는 특정 대학 및 학과에만 지급되던 기존 장학금이 학벌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우수 성적 진학 장학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2025년 장학사업에 대한 신청은 오는 2월 공고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상과 포부를 실현해 나갈 때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분들도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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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인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사업 완료.도시 경관 '확' 바뀌어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괴산교에서 금산삼거리에 이르는 구간 1km의 전선 지중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로폭이 좁고 전봇대와 통신주로 인해 학생과 주민 안전에 위험이 있던 구간이다.
군은 2021년 정부 그린뉴딜 전선로지중화사업에 선정되며 총 8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추진시 보행로 정비와 차도 개선작업, 노후된 가로등 LED 교체 등을 병행 추진해 도시경관 및 야간 시인성 개선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선을 지하에 매설해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선 단선 및 정전 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였다.
군은 추가로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 구간을 대상으로 한 차기 전선 지중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괴산읍 중심가가 더욱 세련된 도시이미지로 탈바꿈하고 괴산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 미관과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 능력도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공사를 원활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