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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청양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5일간 청양읍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농업인 2,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전에는 벼, 공익직불제, 구기자 교육이 실시되며 오후에는 고추 스마트농업 등 칠갑마루 품목을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 순회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핵심 영농기술 교육과 프드플랜 군민참여 확대, 칠갑마루 품목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와 지역 우수농업인의 사례발표를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실제 적용 가능한 실용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2.3일 청양읍, 운곡면 △2.4일 정산면, 대치면 △2.5일 청남면, 목면△2.6일 장평면,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이며 자세한 일정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한편 2~3월 중에는 청양형 푸드플랜 정책 및 농업인들의 현장 수요에 발맞춰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18개 품목을 중심으로 2025년 청양군 농업인대학 ‘칠갑마루 품목과정’을 운영해 청양 ‘칠갑마루’ 브랜드 가치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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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난안전상황실 신설, 24시간 본격 가동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재난상황팀’을 활용해 다음 달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하고 24시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청양군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규정에 근거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로 재난 예방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상황 전파·초동 조치 및 지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 밖에도 △관계부서 비상소집 요청 △충청남도·유관기관·단체와 협력체계 확립 및 유지 △주요 재난상황 정보 파악 및 분석 등에도 나선다.
재난안전상황실이 24시간 가동됨에 따라, 신속한 상황관리 체계가 구축되면서 유사시 사전 주민 대피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고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대응과 복구로 대규모 재산 피해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24시간 재난상황 전담팀을 운영함에 따라, 재난상황 정보가 군민들과 유관기관에 실시간 공유됨과 동시에 군 차원의 유기적 대처와 복구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재난은 언제·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청양군은 언제·어디서든 24시간 대응할 것이므로 군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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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명절 맞아 군장병 위문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 지역방위 및 안보에 힘쓰는 군장병을 찾아 위문 격려했다.
이날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 의회 의장은 지역군부대 및 청양지역예비군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돈곤 군수는 “평소 우리지역 군민들이 어려울 때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준 군 장병들의 헌신과 명절 연휴에도 지역 안보를 위해 애써주는 군부대와 예비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청양군의 아낌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 안전한 청양군을 위해 통합방위태세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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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관원, 설맞이 원산지표시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설명절을 맞이해, 관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24일 농산물품질관리원 청양출장소와 합동으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청양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양군 명예감시원들의 참여를 통해, 원산지표시제를 일반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군은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수시로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별 원산지표시 지도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신규업소는 사업 초기에 방문해, 원산지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캠페인 외에도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청양군과 농관원에서 1월 중, 집중 단속 및 표시 안내를 실시했으며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사항이 중대할 경우, 행정처분이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원산지 표시는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인 만큼 원산지를 속여서 거래되는 등 자칫 유통 질서 문란으로 지역에서 생산 판매하는 농가의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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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시행
청양군,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시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총 6일간 이어지는 긴 연휴 동안 △안전사고 예방 △물가 및 민생 안정 △나눔 문화 확산 △교통 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15개 과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주민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대책, 상하수도, 물가·교통, 재난종합, 산불방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18개 상황반에 126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주차장,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한파에 따른 재난안전사고를 대비한다.
또한 산불방지를 위해 성묘·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아울러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성수품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중교통 시설물에 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휴일 운영 약국을 홍보하고 의료원에서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밖에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읍·면 쓰레기 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거나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을 수시로 점검·관리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설 명절이 긴 연휴인 만큼, 청양군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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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다문화가정 국제특송료 지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다문화가정 국제특송료 지원사업’을 2월 3일부터 연말까지 청양 관내 우체국을 통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국제특송료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국에 보내는 농·특산품 등을 국제특송을 보낼 경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양우체국과 협약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다문화가정 1가정당 연 2회, 회당 30kg 이내 국제 특송료를 지원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다문화가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인 외국인등록증과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지참해, 청양 관내 우체국에 방문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이 모국에 선물이나 농·특산물을 국제특송 보낼 때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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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에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에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
[충청중심뉴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오찬 간담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의회 자율권 확대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 지방의회법 제정 △정책지원 인력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 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책임과 역할에 비해 권한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과제가 신속히 해결되어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를 이끄는 주체로서 독립성과 권한을 온전히 보장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임 의장을 포함한 9명의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한편 임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세종지방법원의 조기 건립과 대통령실 완전 이전 등에 대해서도 국회와 정부 등에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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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원 행정부시장,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유득원 행정부시장,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충청중심뉴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오후 노인요양시설 ‘한아름실버케어센터’ 와 장애인거주시설인‘사랑누리단기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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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글로벌 100년의 비전 실현 기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글로벌 100년의 비전 실현 기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3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개최된“우송대학교 글로컬 혁신 선포식”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우송대학교의 글로벌 100년의 비전 실현을 기원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적극적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로 우리 지역을 청년이 머무는 공간으로 만드는 우송대학교의 혁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대전시의회는 모든 학생이 글로벌 시대에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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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건의”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국회에서 개최된“국회의장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9개 광역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독립성 제고를 위한 건의사항을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조원휘 의장은 “지난 2021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지방분권이 한층 강화된 것은 맞지만, 자체 조직권·예산권이 없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의 한계는 분명 존재한다”며 “앞으로 지방의회의 지위와 역할이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게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에서 지혜를 모아갈 것이고 국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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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유공자 표창 수여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유공자 표창 수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유공자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금번 표창 대상자는 지난 1년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정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부모 24명이다.
유공자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대전교육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대전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특히 ‘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 등 대전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총 22건의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자중심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개진해 소통하는 교육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해주신 학부모께 깊이 감사드리며 대전교육이 교육대전환 시대를 선도해 나가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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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청주 미래유산’ 11건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과 공유하는 청주의 기억 ‘청주 미래유산’ 11건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장소,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유산을 말한다.
시민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보호하기 위해 청주시가 2023년부터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미래유산은 시민들에게 ‘꽃다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청남교, 청주 대표 지역음식으로 꼽히는 청주 짜글이,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에 연꽃이 자생하면서 도심 속 자연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장암동 연꽃방죽이 포함됐다.
또 청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불교 사찰 건물로 그 원형이 잘 유지되어있는 원불교 청주교당, 일제강점기 건축기술 점포와 적산가옥이 일부 남아있는 남주동 가구점골목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작천보와 까치내, 솔밭공원, 명암저수지, 우암산 둘레길, 초정약수와 송절동 백로서식지도 청주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청주시가 선정한 청주 미래유산은 총 39건이 됐다.
신규 미래유산은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와 소유자 동의,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선정된 청주 미래유산에 현판을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며 향후 공모전, 전시회 등을 통해 청주 미래유산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미래유산 선정을 추진하면서 미래유산에 대한 시민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유하는 청주의 기억, 청주 미래유산 발굴과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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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설 연휴, 청주의 문화공간에서 즐겨보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 토요일부터 30일 목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한국공예관을 전일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29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 ‘세 개의 호:미래로 항해’를 감상할 수 있다.
역대 전시 참여작가 12명의 작품을 통해 대청호미술관의 전시사를 되돌아본다.
백제유물전시관에서는 특별전 ‘청주 국사봉에 오른 사람들’ 이 진행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서 진행된 유적 발굴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구슬, 기와, 토기 등 유물 170여점을 전시한다.
한국공예관 상설 전시도 개방한다.
△갤러리 1에서는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한데 모은 전시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갤러리 4에서는 과거 청주 연초제조창의 사진, 기자재, 기록물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으로’ 와 공예관 소장품들은 선보이는 ‘공예저장소 차곡차곡’ 이 개최되고 있다.
동부창고 카페C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회 ‘문화도시 청주 브랜드 굿즈’도 색다른 볼거리다.
청주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즈 50여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명절 당일인 29일에는 문을 닫는다.
이밖에도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정찰된 위성들’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점등하는 초점들’ 이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또한 29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청주시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얼씨구 설이로구나’ 가 개최된다.
을사년 새해의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구정놀이로 시작해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반달환상곡'이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권은 공연세상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겨울철을 맞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 마련한 꿀잼 눈썰매장도 27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휴 동안 운영한다.
명절 당일인 29일은 오후에만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열대식물원과 옥화자연휴양림, 초정행궁도 연휴 동안 개방하며 청주동물원, 어린이회관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연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분들이 함께 나들이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며 “시설물 안전점검과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도 만전을 다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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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하고 쾌적한 설” 설명절 종합대책 수립
홍성군, “안전하고 쾌적한 설” 설명절 종합대책 수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서민 경제 회복과 더불어 군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안전, 교통, 물가, 환경, 복지, 급수, 의료, 청렴의 8대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종합 상황반과 더불어 분야별 13개 상황실을 운영하며 11개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생활민원처리반을 가동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우선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노후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을 위해 농어촌버스 운행 노선별 수요에 따라 예비 차량 투입 및 운행을 증가시키고 운수 종사원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진단·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설 성수품 수급을 조절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적 관리를 위한 대책 및 물가 인상 가능 품목 30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절기간 중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쓰레기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쓰레기 처리반, 비상 급수 상황실을 운영,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으로 신뢰받는 공직 풍토를 조성하고자 공무원 공직기강 및 복무 관리 특별 점검도 병행하는 한편 보건소, 당직의료기관, 병·의원 및 약국과 함께 비상 의료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연휴기간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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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논의 시작
홍성군,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논의 시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2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위촉직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해 향후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각 분야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 날 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홍성군 총 인구수는 99,198명으로 한해동안 1,674명이 증가했으나, 홍북읍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은 인구가 감소했으며 홍성군 평균연령은 48.7세로 대다수 지역이 평균연령 60세가 넘었으나, 홍성읍 47.8세, 홍북읍 38.3세로 읍·면간 인구 불균형이 확연히 나타나는 등 여러 가지 인구문제가 제기됐다,이에 향후 위원회는 지역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홍성군의 기존 인구정책을 분석해 맞춤형 정책 발굴, 출산 시 성년이 될 때까지 보육을 책임지는 정책 및 현금성 지원 정책 지양 등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전략을 수립해 홍성군이 직면한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록 군수는 “인구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 및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홍성군만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겠다”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