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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 ‘사랑 나눔 기부 실천’설 명절맞이 사회복지 시설 방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 ‘사랑 나눔 기부 실천’설 명절맞이 사회복지 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 관내 복지시설 및 결연 청소년 가정을 방문해 ‘사랑 나눔 기부 실천’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매년 관내 복지시설과 결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올해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수진 지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주변을 돌아보고 넉넉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논산지청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검찰의 역할을 고민하고 함께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구에서는 ‘겨울방학 놀이공간 기부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본 프로그램은 기부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복지시설 거주 청소년들에게 놀이와 체육활동을 제공해,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내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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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새마을회, 2025년 설맞이 대청소 실시
논산시새마을회, 2025년 설맞이 대청소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새마을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고향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 대청소에는 15개 읍·면·동 회장등 총 5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했으며 각 읍·면·동 지역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택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도로 주변 정비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지역 새마을지도자 및 주민들의 협력과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며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하고 새해에는 더 나은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논산시민분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대청소에 협조해주신 새마을지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논산을 찾아주신 분들과 시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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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논산시,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2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논산남녀의용소방대,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함께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전통시장 주변 안전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점검했다.
특히 점포별 현장 캠페인을 통해 부재 시 온풍기 등 난방기구 전원 차단, 가스시설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논산시는 전통시장 내 많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다량의 가연성 상품 등이 적재되어 화재발생 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장 내 화재 예방 환경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화재와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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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으로 연날리기 체험하러 가볼까?
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으로 연날리기 체험하러 가볼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과 30일 2일간 백제군사박물관잔디광장 일원 에서 전통 민속놀이 연날리기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과거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연날리기 체험을 통해 다양한 군사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참여대상은 5세 이상 ∼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이며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1일 선착순 250명에 한해 가능하다.
연과 얼레는 무료로 지급하며 박물관 중앙광장과 잔디광장 등에서 자유롭게 연을 날릴 수 있다.
한편 백제 충신 계백장군의 얼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 개관한 백제군사박물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2024년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계백장군과 황산벌전투를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과 영상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제3전시실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성 쌓기, 활 쏘기 체험 등 영아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며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백제군사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및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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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4일 제30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일간 소관부서로부터 2025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고 조례 제·개정안 13건, 동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17개 안건을 처리했다.
운영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안 △서산시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서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자랑스러운 서산인상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조례안 △서산시 갯벌생태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조례안 △서산시 고품질 쌀 명품화 및 소비 촉진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서산시 대중교통 재정지원 투명성 확보 등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서산의 도약을 위한 국가계획 연계 준비 촉구”를, 가선숙 의원이 “‘고교 무상교육 거부권’ 행사 철회”를, 안원기 의원이 “농촌 어르신 보호를 위한 ‘떳다방’ 근절 대책”을, 이수의 의원이 “고북면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 추진 촉구”를, 최동묵 의원이 “빈틈없는 농업기계 보급으로 신바람 농촌건설”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20일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정의로운 서산시 행정을 촉구하는 시민모임 성명서’에 대한 이정수 의원의 신상발언이 있었다.
조동식 의장은 “서산시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업무보고를 성실히 준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는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분야별 추진 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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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현우, 데뷔 첫 단독 화보 공개. 강렬한 비주얼+독보적 분위기
배우 나현우, 데뷔 첫 단독 화보 공개. 강렬한 비주얼+독보적 분위기
[충청중심뉴스] 배우 나현우가 데뷔 첫 단독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은 24일 공식 홈페이즈를 통해 나현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선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나현우는 시크하면서도 절제미 가득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나현우는 데뷔 첫 단독 화보 임에도 무드에 맞는 동작과 능숙한 표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해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나현우는 지난 2020년, 앙상블 오디션 프로그램 tvN '더블 캐스팅'에서 멘토 5인의 몰표를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 이후 드라마 '인간실격', '삼식이 삼촌', '세작, 매혹된 자들',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파일럿', '1승'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 만큼 나현우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었다고. 나현우는 "뮤지컬 연기뿐 아니라 어떤 무대 예술이든 배우는 깊게 들어가 자신을 내던져야 할 때가 많다.
그렇게 다 내던지던 습관이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기할 때 그런 순간에 주저하지 않고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더해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가 누군가에게 어떤 시절을 추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을 추억하게 하는,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도 함께 전했다.
한편 나현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와 공식 SNS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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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심장 되살린 ‘7분의 기적’
멈춘 심장 되살린 ‘7분의 기적’
[충청중심뉴스] 7분 동안 쉼 없이 실시한 심폐소생술이 멈춰선 20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24일 충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서산소방서 동부119안전센터 박진식 소방사는 지난 22일 당진 지역 한 수영장에서 익수 심정지 환자를 구조, 심폐소생술을 통해 꺼졌던 생명을 되살렸다.
박 소방사는 이날 비번을 맞아 당진에 있는 수영장을 찾았다.
2022년 5월 화재진압대원으로 임용돼 구급차량을 운전 중인 박 소방사는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기 위해 수영장을 다니고 있다.
평소 집이 있는 서산 지역 수영장을 다녔으나, 공사로 문을 닫는 바람에 사고 하루 전날인 지난 21일부터 당진 수영장을 찾은 것이다.
심정지 환자를 구조한 것은 이날 오후 7시 57분쯤이다.
수영을 하다 휴식을 취하던 박 소방사는 20대 남자 A씨가 반대편에서 잠영 연습을 하는 모습을 봤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 A씨가 잠영 연습을 했던 곳으로 간 박 소방사는 여전히 물 속에 있는 A씨를 보며 숨 참기 연습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한참이 지났는데도 A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자 확인이 필요하다고 느낀 박 소방사는 물안경을 끼고 잠수를 했다.
손짓으로 괜찮냐고 물었으나 A씨는 반응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입술이 파랗게 변해 있었다.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직감한 박 소방사는 A씨를 물에서 곧바로 건져올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주변에는 119를 부르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달라고 소리쳤다.
이윽고 달려온 수영장 안전요원과 함께 번갈아가며 7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한 끝에 A씨는 맥박과 호흡을 되찾았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A씨 보호자는 서산소방서에 감사 전화를 했다.
박 소방사는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최선을 다했고 귀중한 생명을 지켜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지난 2023년 초부터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행률 향상 방안을 마련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점 실시 중이다.
도 소방본부는 고령화 등으로 노인 심정지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 도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영농 현장 등에서 노인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또 지난해 초에는 도청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직속기관과 사업소 직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했다.
심정지는 심장이 멈추며 혈액 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게 된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가슴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압박하며 혈액 순환을 돕는 응급치료법이다.
심정지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미 실시보다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외국에서는 수 십분에서 수 시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사례가 있으며 도내에서는 지난 2021년 아산에서 14분 동안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사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심정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때와 장소에서 발생하는 만큼, 긴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이 중요하다”며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 시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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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말라리아 의심 증상 시 무료검사 실시
예산군, 말라리아 의심 증상 시 무료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중임에 따라 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말라리아 위험국가 방문객 중 입국 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무료로 신속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속 원충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감염 시 주요 증상은 오한, 고열, 발한 및 두통, 구역질, 설사 등이며 감기 증상과 유사하다.
또한 잠복기는 단기잠복은 7∼20일이지만 면역상태, 원충종류, 포자소체량 등 여러영향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말라리아 위험 국가는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이 있으며 동남아 지역에서 서식 중인 열대열 말라리아는 가장 위험한 종별로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해외 방문 전 반드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를 해외감염병NOW 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하며 예방백신이 있는 감염병은 예방약을 복용하고 기피제 및 긴 옷 등을 챙겨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검사는 보건소 뿐 아니라 관내 예산종합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을 맞아 말라리아 위험국가 여행 계획이 있는 군민은 여행 후 의심증상이 발생 시 보건소 감염병 대응팀으로 문의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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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미국 ‘겨울공주 군밤축제’ 성료…알밤 완판
공주시, 미국 ‘겨울공주 군밤축제’ 성료…알밤 완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미국에서 열린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공주 알밤이 완판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주 최대 한인 마트를 운영하는 희창물산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군밤축제 기간 미국 현지에서도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미국 동서부의 H-마트 6개 지점에서는 공주 알밤 시식 행사를 비롯해 군밤 굽기 체험, 군밤 중량 맞추기, 군밤 껍질 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구수한 군밤 향기에 이끌린 미국 소비자들은 2024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공주 알밤의 맛과 품질에 ‘최고’라며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시는 축제에 사용될 공주 알밤 약 2.6톤을 수출했는데 6개 지점 모두에서 완판을 기록하면서 총 5만 5000달러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처음 시도한 미국 H-마트와의 군밤축제 동시 개최를 발판으로 미국 내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역대 최다인 관람객 21만 5천 명이 다녀간 올해 군밤축제는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아주 의미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 공주 알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의 밤 산업을 선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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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 공주나래원, 화장장 예약 대란에 확대 운영
추모공원 공주나래원, 화장장 예약 대란에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화장 수요 급증에 따라 추모공원인 나래원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독감과 폐렴 환자의 급증으로 인한 사망자 증가로 전국적으로 화장장 예약이 어려워져 4~5일장을 치르거나 다른 지역으로 원정 화장을 가는 일이 잇따르는 상황에 대한 대책이다.
이에 따라 공주나래원은 전국 화장률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하루 화장 횟수를 늘려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나래원에는 화장로 4기가 운영 중인데, 시는 기존의 유골 처리용 화장로를 추가로 가동해 하루 최대 화장 횟수를 14회에서 16회로 증가시켰다.
최원철 시장은 “화장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화장시설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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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백제유적지, ‘한국 관광 100선’ 7회 연속 선정
공주 백제유적지, ‘한국 관광 100선’ 7회 연속 선정
[충청중심뉴스] 세계유산 도시 공주의 대표 유적지인 백제유적지가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씩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누리소통망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 분야 전문가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엄선했는데, 공주 백제유적지인 ‘공산성’과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이 7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2015년 7월 백제역사 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인정받은 공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이다.
사적 제12호인 공산성은 웅진 백제 시기를 대표하는 왕성으로 백제 시대의 토성부터 조선 시대의 석성을 함께 보여주며 금강과 어우러져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불러모은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사적 제13호로 무령왕릉은 백제 제25대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삼국 시대 유일하게 피장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한국 고대 유일한 왕릉이다.
1,500년 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완전한 상태로 1971년 발굴됐고 축조 시기가 확인되며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와의 교류를 알 수 있어 융성했던 백제 문화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백제유적지가 한국 관광 100선에 7회 연속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관광지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 문화, 관광의 도시로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육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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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연휴 취약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계룡시, 설 연휴 취약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 23일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계룡대로 및 계룡시민체육관 사면 복구사업장, 공중화장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으로 최 부시장은 사면 임시조치 여부 및 대설·한파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 및 개선 조치를 즉시 실행하고 명절 기간 중에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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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안면,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 증정
계룡시 신도안면,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 증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신도안면은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축하의 의미를 담아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축하카드는 계룡시 대표관광 명소인 계룡9경 캐리커쳐 이미지로 제작됐고 축하메시지와 함께 계룡시 홍보용 QR코드가 인쇄돼 있어 축하카드를 활용한 시정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주민등록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주민등록증 교부 시 축하카드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곽인재 면장은 “축하카드가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한 청소년들이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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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보다 정확한 지리정보서비스 제공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국토지리정보원과의 협약을 통해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치지형도란 지형을 3차원상의 좌표로 표현한 지도로 이번 사업은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2년에 제작된 기존 지형도를 13년 만에 최신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제작된 수치지형도는 군사지역을 제외한 계룡시 전역에 걸친 수정 데이터가 반영됐으며 이를 통해 계룡시의 공간정보가 보다 정확하게 구축되어 도시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1:1,000 수치지형도는 계룡시 공간정보시스템과 국토정보플랫폼에 적용되며 수치지형도가 필요한 개인, 단체, 기관은 국토정보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 누구나 투명하고 편리한 데이터 이용을 통해 인허가 업무뿐만 아니라 재해 및 재난대응, 도시계획 등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보다 많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이고 정확한 지형정보 제공을 통해 각종 개발사업과 재난안전정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은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시민을 비롯한 관계기관 등에 보다 정확한 지형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간정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공유해 효율적인 정책 개발 및 행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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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도 운전 및 시설자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자금지원 규모는 총 15억원이며 융자지원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로 은행 대출금리의 2% 이자를 시에서 2년간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운전자금 지원대상은 시에 소재한 제조업, 일반건설업체 및 전기·통신 공사업체이며 시설자금은 시에 소재한 제조업체 및 공장 건축 중에 있는 계룡 제1·2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이다.
자금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 전자우편이나 경제산업과에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원자재 값 인상과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조금이나마 경영 안정과 도약의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며 “조기 소진 시 예산 증액 등 추가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