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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1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본격 가동
홍성군, 11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11개 읍·면 평생학습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을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장곡면 평생학습센터에서 ‘내 손으로 빚는 막걸리’ 가 올해 첫 개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연극으로 전하는 환경이야기’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한기를 활용해 금마면 평생학습센터도 2월에 개강하는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 만들기’ 와 ‘마을로 찾아가는 베이킹 교육’ 이 주민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 만들기’는 지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강좌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을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 제작 스킬을 익혀 디지털 환경에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키오스크 교육을 포함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홍성군 11개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의 현안이나 역사와 문화, 건강, 문화예술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교육체육과 윤상구 과장은 “읍·면 평생학습센터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활 속 학습의 장’ 이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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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해양수산사업 신청하세요
홍성군, 2026년 해양수산사업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해양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2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받는 주요사업으로는 수산자원분야의 △우량김 생산지원, △어장환경개선, △패류어장 자원조성, △해삼서식환경 조성 지원, △유해생물 구제, △연안어선 감척지원, △가두리양식장 시설기자재 및 약품 지원, △이상수온 대응지원 등과연안관리분야의 △수산물세척장 설치, △어항보수보강,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복합다기능부잔교 설치, △양식어장진입로 설치 지원사업,어촌산업분야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새싹기업 도약지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냉동창고 지원, △수산물 가공유통저장고 지원, △수산물 소비위축 대응지원, △수산식품 포장재 지원, △수출용 김부자재 지원, △낚시터 환경개선, △내수면 양식장 기반시설, △내수면 해적생물 피해방지시설 지원 등 수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어촌 활력 도모를 위한 수산업·어업·어촌분야 29개 사업으로 신청받는다.
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협, 수산식품가공업체 등은 2월 24일까지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신청자격 및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 검토 등 자체심의를 통해 지원범위, 사업량, 우선순위 등을 결정해 충청남도 및 해양수산부에 국·도비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해양수산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와 더불어 어업인 및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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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
괴산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공익 증진과 소득 안정을 위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 사업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ha당 100만 ~ 205만원이었던 면적직불금을 ha당 136만~215만원으로 대폭 인상해 지원할 예정이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는 비대면 신청 기간으로 스마트폰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공익직불 지급정보와 비교해 올해 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가이다.
작년 지급받은것과 동일하게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서류없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대면 신청 기간으로 비대면 신청 대상자 외에도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경영정보 변동자 등 자격을 갖춘 모든 농민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직불금 면적직불 단가가 인상되어 농업인의 소득이 안정될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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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밀폐공간 작업 안전장비 무료 대여 실시, 질식재해 제로화
괴산군, 밀폐공간 작업 안전장비 무료 대여 실시, 질식재해 제로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밀폐공간에서 작업 시 필요한 안전 장비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밀폐공간은 환기가 부족해 유해가스가 머무를 가능성이 높은 환경으로 작업자들에게 큰 위험을 안기는 공간이다.
오·폐수 처리시설, 정화조, 축산분뇨 처리시설, 빗물 및 하천 관거, 맨홀, 집수정 등이 대표적인 예에 해당한다.
통계에 따르면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한 사고는 재해자의 40% 이상이 사망에 이를 만큼 위험도가 높다.
특히 환기가 불충분한 공간에서 양수기 가동 등으로 작업이 이루어질 경우, 질식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또한, 한 번의 사고로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사전 안전조치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고가의 안전장비를 구매하기 어려운 사업장이나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가스 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등 밀폐공간 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를 무료로 대여한다.
대여 대상은 군 위탁사업장, 용역업체, 군 관내 업체 등이며 대여료는 전액 무료다.
장비 대여를 원하는 업체는 괴산군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대여 사업은 특히 경제적 이유로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작업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위험 작업으로 이번 장비 대여 사업은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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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75세 이하 은퇴자, 주부, 청년 등 유휴인력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4시간 근로라는 차별화된 근무 모델을 통해 근로 시간 부담을 줄이고 기존 인력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신규 근로자 유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작년에만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근로자 연인원 13,462명을 농가에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인원을 25,0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농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군은 도시농부 사업과 관련해 연중으로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을 한 농가가 인력이 필요할 경우, 필요한 날짜로부터 3~4일 전에 도시농부지원센터에 연락하면 신속히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추가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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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확충에 239억원 투자…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에 총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5년 239억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도 감물 구월지구와 불정 원삼방지구 등 44개 지구에 184억원을 투자해 저수지 축조, 양수장 개발 등 농업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청안 대구획경지정리 158억원, △시군 수리시설 개보수 7개 지구 35억원, △사담지구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24억원, △농업용 대형 관정 개발 10개 지구 7억원, △수리시설 정비 13개 지구 15억원 등 32개 지구에 총 23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청안 대구획경지정리지구 사업은 158억원을 들여 189.69ha에 달하는 구역면적에 경지정리, 배수 개선, 용수 확보, 경작로 정비 등을 진행한다.
군은 앞으로도 농지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사업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조기에 착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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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로명주소 전통시장 방문 홍보
충주시, 도로명주소 전통시장 방문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이를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알리고자 설 명절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홍보활동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명절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 물류 및 택배 서비스 등 도로명주소의 사용이 가장 중요할 때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인지도를 높여 시민들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충주시 토지정보과 직원들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도로명주소의 사용법을 안내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손난로를 함께 배부하며 시민들과 온정을 나눴다.
도로명주소는 위치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고향 방문, 물류 배송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교통과 재난 대응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
토지정보과장은 “교통사고나 재난 발생 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 파악을 해 시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며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더 높이고자 주요 교통 요충지에서 추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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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쌀, 밥맛 좋고 병에 강한 ‘중원진미’로 거듭나다
충주쌀, 밥맛 좋고 병에 강한 ‘중원진미’로 거듭나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을 대표할 고품질 쌀 품종‘중원진미’ 개발을 완료하고 신품종 출원 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충주시는 중부내륙에 적합한 고유의 쌀 품종이 없어 외래벼 품종인 ‘추청’과 경기도 특화 품종 ‘참드림’, ‘알찬미’ 등을 주로 재배해 왔다.
이에 따라 지역 농업인들은 지역 브랜드 전용 품종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충주시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2022년부터 3년간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 개발사업’을 통해 충주쌀 품종 차별화에 나섰다.
SPP는 △육종가 △자치단체와 농업인 △소비자와 농협 △지역민이 협력헤 지역 맟춤형 품종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존 국가 중심의 품종 개발 방식을 개선해 현장 중심 연구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도입한 26개 벼 계통을 대상으로 병충해 저항성, 재배 안정성, 밥맛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전주679호’를 선발했다.
품종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충주의 중심성을 담은 참쌀, 귀한 맛이라는 뜻을 갖는 ‘중원진미’로 확정됐다.
‘중원진미’ 도열병과 벼멸구 등에 강하며 재배 안정성이 높고 밥맛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3년 연속 식미 평가에서 최상위를 기록했으며 한우농가의 조사료 수요를 고려해 중간키 품종으로 선정됐다.
백미수량은 단보당 547kg으로 질소질비료 과용을 피하며 균형시비를 유지하면 최적의 수확이 가능하다.
시는 중원진미의 안정적 보급과 확산을 위해 올해 국비 1억원을 투입해 10ha 규모의 채종단지를 조성하고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지정해 2028년까지 재배 면적을 1,0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포장디자인 개발, 시제품 출시, 시장 판촉 활동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브랜드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원진미는 외래품종을 대체하며 종자주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침체된 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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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향한 준비 박차
충주시,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향한 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3년 만에 충북도민체전을 개최하며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대회는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이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64회 충북도민체전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을 포함한 3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총 7,300여명이 참가하며 4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충북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도민체전 전담 전략팀을 구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상징물 개발 및 대행사 선정을 마쳤다.
또한, 실무추진단과 자문위원회를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도·시비 포함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충주종합운동장, 호암체육관, 탄금테니스장 등 주요 경기장을 정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다.
충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성화 봉송, 개화식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000명 시민 합창단이 함께하는 개막식에서는 국악과 전통을 주제로 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도입돼 기존 도민체전과 차별화된 색다른 개막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 모집, 교통·주차 정비, 숙박 및 음식업소 점검을 통해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또한 최우선으로 고려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청결한 접객 환경 조성에도 철저히 나설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충북도민체전은 충주에서 13년 만에 열리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충주의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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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와의 특별한 동행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6일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쇼난후지사와 시민마라톤 2025’에 참가해 양 도시간 우호를 다졌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보령시 대표단은 마라톤 선수와 한일 친선교류협회 회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2002년 11월 15일 자매결연을 맺고 스포츠, 문화, 관광,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보령시 대표단은 2박 3일 일정으로 쇼난 한일친선협회가 주관하는 교류회에 참석하고 에노시마 견학, 시청 및 의회를 방문하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마라톤 대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육 분야의 우호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은“이번 마라톤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후지사와시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모색해 양 도시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했으며 8월에는 후지사와시 청소년 축구단이 보령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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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도 따뜻하게, 보령시의 연탄 수송비 지원사업 순항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영보연탄의 폐업으로 인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연탄 공급 불안과 난방비 부담 해소를 위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시작한 ‘보령시 연탄수송비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시외지역에서 보령시로 연탄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송비를 거리에 비례해 지원한다.
5km마다 1장당 1.5원으로 최대 100원까지 지원하는 조건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1월에 신규사업자 추가 모집 신청을 받고 2월에는 추가 사업자 선정과 함께 기존 사업자의 연탄공급가격 실태조사를 실시해 2025년도‘보령시 연탄수송비 지원사업’의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연탄수송업자는 50㎡의 하치장을 소유 또는 임차 운영 중이어야 하며 2024년도에 4만장 이상의 거래내역이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 및 지원절차 등 세부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원 첫해인 2024년에 관내 35만장의 연탄에 대해 약 2,800만원의 수송비를 지원했다.
조사 결과 관내 연탄 가격 인상률은 8.6% 였으며 이는 비슷한 시기에 폐업한 호남 지역의 연탄 가격 인상률 37% ~ 50% 대비 최대 41% 낮은 수준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가벼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연탄에 의지하며 추운 겨울을 지내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탄소중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복지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촘촘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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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도시관리계획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는 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임기가 오는 3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당연직 및 임명직, 추천위원을 제외한 14명 내외로 토지이용, 건축, 주택, 교통, 공간정보, 환경, 법률, 복지, 방재, 문화, 농림, 정보통신 등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전문가이다.
지원 자격은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도시계획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분야 기술사, 특급기술자 △연구소 연구책임자급 등이다.
단, 전국의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자나 보령시 관내 현업종사자 등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1일까지며 지원서와 자격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보령시청 도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시는 심사를 거쳐 적격자 선정 후 위촉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위촉 대상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도시관리계획 및 개발행위허가 등의 심의와 시장이 자문하는 사항에 대한 조언 등을 하게 된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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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나 노후 불량주택 개량 희망자, 귀농·귀촌 희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일반가구는3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한, 200㎡ 이하 비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540만원을 지원하는 비주택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오는 2월 26일까지 사업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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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산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및 부위원장 호선이 이뤄졌으며 △2025년 자활지원 계획 △2025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 및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연장 등 안건을 심도 있게 다루고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심의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정확한 조사를 통해 급여 적정성을 확보하는 등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며 2025년 자활 지원계획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저소득층을 보호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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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월 예산사랑상품권 1인당 50만원 한도 10% 할인판매 실시
예산군, 2월 예산사랑상품권 1인당 50만원 한도 10% 할인판매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할인판매 금액은 총 20억원으로 할인행사는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50만원 한도 내 구입이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본인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1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애플을 내려받아 본인 인증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3,202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 업소 현황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 부정유통 시 가맹점 등록취소 및 최하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