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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9,500만원 부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경유 사용 자동차 5937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9500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에 매년 상 하반기 정기적으로 부과된다.이번 부과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 사용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등을 기준으로 산정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적용됐다.환경개선 부담금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를 이용해 금융기관 방문 납부, 고지서 기재 가상계좌 이체, 은행 ATM 이용 등이 가능하다.또한,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ARS 등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내 미납하면 3% 가산금이 부과되며 계속 미납할 경우 재산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9월 부과된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6175건 3억 800만원보다 이번 부과 건수와 금액이 줄었으며 시의 노후 경유차량 폐차 지원사업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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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수도사업소, 봄맞이 벚꽃길 생태공원 환경정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하수도사업소는 13일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주하수처리장 인근 벚꽃길 산책로와 수안보하수처리장 가족사랑생태공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에는 하수도사업소 직원뿐만 아니라 가나오엠, 넥스트워터, 호암엔지니어링, 리뉴어스 등 관리대행업체 직원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겨우내 쌓인 묵은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충주하수처리장 산책로는 걷기 운동을 즐기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벚꽃나무 터널이 만개하는 4월에는 하루 1만여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이에 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 12월 산책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처리장 입구의 미사용 건물을 리모델링해 신규 화장실을 조성, 봄맞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2021년에 조성된 수안보하수처리장 가족사랑생태공원은 바비큐장, 반려견 놀이시설, 생태 놀이터, 생태연못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깨끗하고 쾌적한 일상 환경을 제공하고 처리장 주변 벚꽃길과 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현완호 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생태공원을 즐기실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하겠다”며 “기존 혐오 기피 시설로 인식되던 하수처리장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하수도사업소는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법정 방류수 기준 준수를 위해 상시 하수시설물 정비 점검과 정전, 화재 등 비상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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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12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운영위원과 장애인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정기총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5년 후원활동 및 사업 경과보고가 진행됐다.본 회의는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와 2026년 후원방향 및 계획 보고 예산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박용창 후원회장은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따뜻한 마음과 헌신으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올해도 충주시 장애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2016년 결성 이후 3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억 2천만원의 후원금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매년 약 1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통해 지역 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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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시민 참여로 산불 대비 강화
충주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시민 참여로 산불 대비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불 대응태세 점검, 산불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등을실시하며 봄철 대형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시는 드론감시단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산불 대응태세 점검을 비롯해 임차 헬기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산불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의 대형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올봄은 특히 건조해 산불이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119에 즉시 신고해야 하며 산불방지대책본부나 스마트폰 ‘산불신고’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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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 독서지도 돕는다
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 독서지도 돕는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 ‘다독다독’을 운영한다.총 7회차로 진행되는 ‘다독다독’프로그램은 자녀 독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생생한 동화구연 기법부터 창의적인 책 놀이 지도법까지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독서지도 역량을 기르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해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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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특별시 대전, 올해도‘불꽃야구2’유치한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하고 ‘야구특별시 대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시는 13일 시청 응접실에서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대는 한밭야구장 운영 및 관리 실무, 기관 간 일정 조율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열혈팬덤을 형성한‘불꽃야구2’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전국 최강의 고교․대학․독립구단이 맞붙는 리얼 야구 예능으로써 스튜디오 C1 스트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콘텐츠다.2026년 시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촬영 및 직관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한밭야구장이 주요 무대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지난해의 뜨거웠던 열기를 올해에도 되살려 전국 야구팬의 관심을 대전으로 모으는 한편, 도시 홍보와 관광 수요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한밭야구장은 1964년 개장 이후 대전 야구 역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써 유소년․생활체육․각종 전국대회와 함께 새로운 야구 콘텐츠를 담아내는 복합 야구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번 ‘불꽃야구2’ 유치를 통해 한밭야구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창설대회인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을 연계함으로써 유소년부터 생활체육, 프로까지 이어지는 야구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의 선전, KBO 올스타전 유치,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 신설에 이어 ‘불꽃야구2’유치까지 더해지면서 대전은 명실상부한 야구특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밭야구장이라는 대전 야구의 성지가 새로운 이름과 콘텐츠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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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부터 5일간 관내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시는 매년 분기별로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이다.조사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작년 분기별 실태조사에서는 건설공사 현장 2곳이 적발됐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은 건설 현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당사자 간 기본 의무”며 “건설기계 대여 대금의 체불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고 제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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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반찬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3일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장을 보고 식재료를 손질해 준비했으며 당일 아침 일찍 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마당에 모여 겉절이 김치와 장조림, 미역국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추우나 더우나 변함없이 찾아와 주어 정말 고맙다”며 “봉사자들이 찾아올 때마다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옥현 회장은 “연로한 회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반찬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봄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작은 온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미경 지현동장은 “향기누리봉사회 덕분에 지현동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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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는 13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마을의 리더인 통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건소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요령과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압박 위치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모든 통장이 직접 가슴 압박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실제 응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영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봉사하시는 통장님들이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역 안전에 힘이 된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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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항공사진 판독으로 도시 관리 고도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및 도심의 위법행위 예방과 공간정보 데이터 최신화로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지난해 8월 발주한 ‘2025년도 항공사진 판독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한 항공 정사 영상을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반 항공사진 분석기술을 적용해 도시 전역의 지형지물 변동 사항을 정밀 판독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용역에서는 정사 영상 분석을 통해 건축물 옥상과 주요 시설물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설치 현황을 파악해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립과 관련된 행정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구축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관내 지형지물 1만 114건의 항공사진 판독을 실시했으며 중구 유천동 일원에 대한 3차원 도시공간정보 구축도 완료했다.또한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자료를 활용해‘AI 기반 항공영상 자료 활용 Clear Scan’을 도입하고 숨은 지하 매설물 불법행위 등 공유재산 무단 점유 22건을 발굴했다.아울러 불법건축물 및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사항 총 312건의 행정조치 실시하는 등 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해 항공사진 기반 불법 사항 단속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용역으로 확보된 데이터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현황 관리와 정책 지원에 활용하는 한편 개발제한구역 건축 공원 등 관련 부서에도 제공해 도심 내 위반건축물 및 불법행위 관리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3차원 도시공간정보 최신화를 통해 도시계획, 보상, 재난관리, 디지털트윈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항공사진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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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내 새벽산책, 산성 트레킹… 숨겨진 대전의 매력을 만나다
버드내 새벽산책, 산성 트레킹… 숨겨진 대전의 매력을 만나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의 숨은 명소와 역사 문화 자원을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전스토리투어'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50회 운영한다.올해 스토리투어는 새벽투어 16회, 야간투어 7회, 테마투어 27회 등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구성되며 총 110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대전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역사 문화 자연 사람 이야기를 여행에 녹여, 시민과 외래관광객이 도시를 보다 깊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프로그램이다.대표 관광지 중심의 시티투어와 달리, 숨은 장소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투어별 출발 시간을 오전 5시, 오전 7시, 오전 9시, 오후 오후 1시 30분 등으로 다양화하고 기존 대전시청역 1번 출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일부 코스는 대전역 성심당 인근 등 원도심 출발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역사 스토리 해설에 소품 행동 대사를 더한 참여형 투어를 도입하고 여행 코스 공모 후기 공모 등 시민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친환경 운영 차원에서 줍깅, 텀블러 사용, 온라인 설문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새벽투어는 갑천 유등천 대청호 금강 등 대전의 물길과 일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갑천에 이런 곳이?’, ‘버드내 새벽 산책’, ‘대청호 삼호탐구’, ‘대청호에서 해맞이 해볼래?’, ‘북쪽 끝마을 쇠여울과 금강’등 5개 코스를 통해 대전의 자연과 마을 이야기를 새벽 감성으로 풀어낸다.야간투어는 ‘보문산 전망대투어’, ‘갑천 반딧불이투어’, ‘엑스포 야경투어’ 3개 코스로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보문산 전망대투어를 비롯해, 야실마을 노을과 늦반딧불이 한빛탑 음악분 미디어파사드 등 대전의 밤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테마투어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나뉜다.학하동 기성동 회덕동 마을투어와 대전근현대 시간여행 단재 신채호를 만나다 등 역사 코스는 물론, 동서트레일 산성트레킹 먹빵투어 광복절 및 한글날 기념투어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2026 대전스토리투어는 자연 역사 문화에 이야기를 입혀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대전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새벽의 감성, 밤의 매력, 마을과 인물의 스토리를 더욱 촘촘하게 담아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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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금가면 ‘금가를 사랑하는 모임’, 썰매장 수익금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에서는 ‘금가를 사랑하는 모임’이 1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겨울철 운영한 얼음썰매장에서 모금된 수익금으로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계좌로 입금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상범 회장은 “얼음썰매장에 많은 분들이 찾아 즐겁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썰매장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금가를 사랑하는 모임’은 회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매년 썰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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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지사협,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별산부인과의원과 협력해 저소득층 출산 가구 20가구에 총 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산 가구 진료비 지원 사업은 호암직동이 충주시 가임여성 비율 1위 지역인 점에 착안,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인 연합모금사업비로 조성됐다.대상자는 호암직동에 등본상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 이하 임산부로 충주 별산부인과의원에서 출산하는 가구가 해당된다.선정된 가구는 진료비 20만원 할인 후 본인 계좌로 20만원 환급을 받아 총 40만원의 진료비 지원을 받는다.지원을 원하는 임산부는 2026년 연내 출산 시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최경훈 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이 365일 24시간 건강하게 아이를 낳고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탁영애 위원장은 “호암직동이 충주시 최고의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동네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며 “출산 가구에 혜택을 제공해 부모의 행복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호암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충주시 저출생 해결과 지역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별산부인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출산 가구뿐만 아니라 아동 성장주기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이 살고 싶은 호암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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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펼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 관 경 합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최민호 시장과 세종경찰청 북부경찰서 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단체에서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유괴예방 안전수칙 및 ‘아이먼저’표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했다.또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 점검 순찰 활동과 함께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괴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비롯해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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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2년차 세종RISE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집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라이즈사업 2년 차를 맞아 사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구체적인 실행안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에 나선다.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세종라이즈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희산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 산업계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사업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라이즈사업 토대를 다졌다면 올해는 사업 고도화와 질적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라이즈 추가 이관 사업과 대학 우수자원을 활용한 강사 양성 및 프로그램 개발을 골자로 하는 늘봄학교가 신규 과제로 포함됐다.이에 따라 2026년 세종라이즈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확정된 4대 프로젝트 5개 단위과제와 교육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가 반영됐다.올해는 초광역 협력사업 등 교육부 국정과제 라이즈 재구조화 반영 세종형 공유대학 한두리캠퍼스 활성화 5 1 미래전략산업 중심 기업육성 생태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신규 과제로 포함된 늘봄학교는 대학의 강점 분야를 기반으로 시교육청 지역기관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사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내년부터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지역 초등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성과관리 체계도 개선된다.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운영해 대학 추진 실적에 대한 자체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2025년도 대학별 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2026년도 예산 환류 규모를 차등 적용해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할 예정이다.사업지원 대상은 지난해 라이즈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된 고려대, 홍익대, 한국영상대, 국립한밭대, 충북대 등 총 5곳이다.총사업비는 약 182억원으로 지난해 수준이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제1차 지방대육성협의회 이후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학생들과 국내 유일 혁신모델 캠퍼스에 입학한 소감과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민호 시장은 “세종라이즈 사업이 지역 대학 산업의 동반성장 협력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세종공동캠퍼스와 대학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지역발전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