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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로운 학습의 장을 여는 평생학습관 조성 박차
공주시, 새로운 학습의 장을 여는 평생학습관 조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6월 평생학습관 개관을 앞두고 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공주시 평생학습관은 6월 개관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2~3층에 위치하며 센터에는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진로체험센터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요리창작실, 미래학습실, 예술마루, 동아리실 등 22개 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특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행동 △디지털 혁신 △세대 공감 스마트 공동체 △미래 직업 설계 △시민 주도 학습 네트워크 △지역 기반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 등 50여 개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맞춘 폭넓고 심화된 학습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 상반기에 조성될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시민의 학습 경험을 확대하고 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경제적, 문화적 성장을 이끄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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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료 토양검정…논밭 땅심 확인하세요
공주시, 무료 토양검정…논밭 땅심 확인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농업인들을 위해 맞춤형 토양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토양 검사는 한 해 농사가 끝난 후 농경지에 남아있는 영양 상태인 토양 산도, 유기물, 유효 인산·규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함량, 전기 전도도를 분석해 다음 작물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정하는 과정으로 작물 재배 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필요한 만큼의 비료를 처방함으로써 양분 과잉 또는 결핍으로 인한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정확한 토양검정을 위해서는 시료를 제대로 채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경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필지별 5지점 이상을 선정해 겉흙을 1~2cm 정도 제거한 후, 논과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로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토양은 고루 섞어 시료봉투에 500g 정도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연구관 종합검정실에 접수하면 된다.
종합검정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외) 운영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토양 시료와 함께 종합검정실을 방문하면 된다.
토양 검사 결과는 2주 이내에 문자, 우편, 방문, 이메일 팩스로 받아볼 수 있으며 ‘흙토람’ 누리집을 통해 직접 열람할 수도 있다.
궁금한 사항은 종합검정실로 연락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농사 시작 전 토양 검사를 통해 적정 비료 주기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동시에 이루기를 바란다”며 “토양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농업용수, 토양선충, 잔류농약도 무료로 분석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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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최대 480만원’
공주시,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최대 480만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5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저소득 청년 계층의 임대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횟수가 12회에서 24회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이 1억 22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원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월25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가구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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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2월 7일 ‘2025 신년음악회’ 개최
공주시충남교향악단, 2월 7일 ‘2025 신년음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 신년음악회’를 2월 7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상임지휘자 정나라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강형규,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협연자로 나서며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비제의 ‘아를르의 모음곡’ 중 ‘미뉴엣’을 연주하고 양금 연주자 윤은화의 협연 무대에서는 맑고 청량한 음색과 날카롭고 신명나는 리듬을 전하는 ‘양금 시나위’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발레 모음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를 끝으로 전반부를 마친다.
후반부에는 차이콥스키 발레 음악과 감미로운 성악가들의 하모니로 채워진다.
차이콥스키의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왈츠’ 와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연주하고 소프라노 강혜정과 바리톤 강형규의 협연으로 주옥같은 우리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중창을 선보인다.
시는 동서양 음악의 힘차고 아름다운 어우러짐이 가득한 이번 신년 음악회가 많은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행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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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 밖 청소년 햄버거세트 지원으로 따뜻한 설 선물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설 연휴동안 식사를 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햄버거 세트를 지원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에서 아산터미널 KFC에 햄버거세트 60개를 선결제 했고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설 연휴 중 28일과 30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했다.
아산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의료·법률·발견·구조·복지·상담·멘토 등 다양한 영역으로 나눠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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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봄철산불방지 총력…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공주시, 봄철산불방지 총력…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설정하고 산불 방지 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해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산불 진화대 40명, 감시원 120명 등 산불 감시 인력 160명을 비롯해 산불 진화차 18대, 등짐 펌프 825개, 갈퀴 1162개, 무전기 90개 등 6종 2832점의 산불 진화 장비 및 시설을 확보해 사전 대응 태세와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산불 감시 CCTV 10대를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하고 등산로 폐쇄 및 입산 금지 구역을 지정해 단속을 강화했다.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조심 홍보물을 설치하고 산불 조심 차량용 깃발을 제작·배부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 임의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올해부터 산림 100미터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진화 장비를 점검하고 산불 대응 체계를 개선하는 등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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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처리, 지붕개량, 빈집정비, 주택개량 등 추진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농촌 주거환경개선에 총력 대응한다.
주요 추진 사업은 △슬레이트 처리 △지붕개량 △빈집정비 △주택개량 등이며 이중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 빈집정비는 지원금 및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
슬레이트 처리는 인체에 유해한 슬레이트를 처리하기 위해 총 9억4700만원을 투입한다.
주택 1동당 최대 지원액은 지난해 352만원 대비 98만원 상향된 450만원이다.
비주택의 경우는 기존 축사·창고였던 지원 대상을 노인 및 어린이 시설까지 확대했다.
단, 1동당 슬레이트 면적이 200㎡ 이하인 경우만 지원이 가능하다.
농촌주택 지붕개량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사 금액의 60% 범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옥상방수공사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됐다.
빈집 정비에는 총 1억7000만원을 들여 1년 이상 거주 및 사용하지 않는 주택 및 건축물의 철거 공사비의 60% 이내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이 지난해 200만원 대비 50만원이 상향돼 농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 철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및 노후 주택을 소유한 세대주를 위해 주택의 신축, 증축 등 개량 자금으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금리 2%로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만 40세 미만 청년의 경우에는 1.5%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각 사업의 신청은 2월 12일까지 대상 건축물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붕개량, 빈집 정비, 주택개량 등을 추진한다”며 “지난해보다 지원이 늘어난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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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올해 계획사업 조기 설계 및 발주 철저 지시
박범인 금산군수, 올해 계획사업 조기 설계 및 발주 철저 지시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 계획사업 조기 설계 및 발주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수해 복구 설계 등을 예시로 들고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것을 언급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적극성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업무에 나서야 한다”며 “주민들께 인정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설 명절 및 대설경보 비상근무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전환 홍보, 불법 현수막 제거 환경정비 시행 등에도 나설 것도 강조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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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방식 캐시백 전환
금산군,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방식 캐시백 전환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4월부터 금산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이 선할인에서 캐시백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 전환은 국가의 정책 기조에 따라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행일 이후 구입한 상품권은 실 결제 시 5% 적립이 이뤄진다.
단, 이전 구입한 상품권 물량이 남아있는 경우 이를 모두 소모한 후 캐시백 적립이 진행된다.
캐시백 적립은 종이 상품권은 적용되지 않으며 모바일 카드 상품권에서만 이뤄진다.
이용 방법은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상품권을 구매한 뒤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사랑상품권이 사용 후 적립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내 상품권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며 “계속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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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올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프로그램 전개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올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프로그램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올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첫 일정은 2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추부면 비례1리 경로당, 진산면 석막리 경로당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을 위한 ‘두뇌 톡톡 건강 체조 교실’ 이 추진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어르신의 인지기능 약화를 예방하고 유지·개선할 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추부분소, 진산분소에 문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문제”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 조기 발굴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 등록 및 관리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금산읍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추부분소와 진산분소 총 2곳을 개소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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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토종농작물 보존·육성 위한 제도 강화
충남도의회, 토종농작물 보존·육성 위한 제도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충남에서 자생하거나 재배하는 토종농작물을 체계적으로 보본·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토종농작물의 보존·육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토종농작물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토종 유전 자원의 다양성 확보 및 보존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조례안에는 △토종농작물 보존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시행 △토종농작물의 생산, 채종, 가공, 판매 등을 위한 지원사업 규정 △토종농작물의 연구개발 사업 추진 및 지원 △토종종자은행의 설치·운영 △토종농작물의 소비 활성화와 교육·홍보 사업 추진 등의 사항이 담겨있다.
방한일 의원은 “토종농작물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유전자원으로서 식량·종자 주권 확보, 생물다양성 보전,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등에 있어 중요한 자원”이라며 “충남의 토종농작물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해 토종유전자원의 확보와 도민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 개정안은 4일부터 열리는 제357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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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하천 재난 위기대응시스템 강화”
충남도의회 “하천 재난 위기대응시스템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하천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매년 반복되는 하천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위기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하천 위기대응시스템 구축 및 운영계획 수립, 대응매뉴얼 정비, 하천점검협의회, 하천상황 및 대응책 게시 등이 포함된다.
윤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같은 극한 기상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이 절실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강력한 하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하천 재난에 대응하는 지원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하천 관련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와 사후 복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4일부터 열리는 제357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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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제도적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제도적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 활용과 지역 목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건축자재로서 목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제도적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국내 목재 자급률이 18.6%에 불과해, 지역 임업 활성화 및 국산 목재 이용 촉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 내 목재 이용 촉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정비하고 목재 이용 촉진 및 목재제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목재 및 목재제품의 장·단기 수급계획, 기술교육 및 전문인력 육성,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보급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도내에서 목재나 목재제품을 구매할 경우 지역 목재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규정해 국산 목재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공공건축물 건축 시 국산 목재 이용을 장려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해 목조건축 활성화 및 지역 목재 이용을 촉진하도록 했다.
이현숙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산 목재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를 통해 지역 임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4일부터 열리는 제357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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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야영장 안전관리 강화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충남도의회, 야영장 안전관리 강화 위한 조례 개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야외 여가활동과 캠핑 문화가 주요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안전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관리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영장의 안전 점검을 정례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매년 야영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기준 미달이나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요구 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진하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야영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캠핑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캠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4일부터 열리는 제357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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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을사년 첫 임시회 개회
충남도의회 을사년 첫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제35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의 연설과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 등 각종 안건 심의가 진행되며 충남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
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소상공인 경영정상화를 위해 업체당 50만원의 지원금 총 575억원을 긴급히 편성하는 것으로 신속한 심사를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해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할 예정이다.
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이 5분발언과 건의안 및 결의안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제12대 의회 후반기 2년 차를 맞은 충청남도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5년 주요업무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며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나려 한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모두 맡은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 도민 행복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