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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진화헬기로 잡는다
봄철 산불 진화헬기로 잡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봄철 대형 산불 제로화를 위해 진화헬기 전진배치를 비롯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월 15일부터 전진배치한 진화헬기는 △KA-32A 기종 4800ℓ급 △S-61N 기종 3400ℓ급 △Bell-214 2800ℓ급 △AS-365 기종 910ℓ급 △S-61N 기종 3785ℓ급 총 5대이다.
KA-32A는 산불진화에 최적화된 헬기이며 S-61N과 Bell-214는 우수한 기동력을, AS-365는 초동진화를 위한 헬기이다.
S-61N 기종 중 3785ℓ은 밸리탱크 장착으로 빠른 담수 및 화선, 화세 대응이 가능한 헬기로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헬기이다.
도는 산불 발생 시 20분 내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15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홍성, 논산, 천안, 보령, 서산에 헬기를 배치했다.
배치된 헬기는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봄·가을철 공중 산불 예방 순찰을 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이륙해 진화에 나설 예정이다.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와 시군, 읍면동 등 216개 기관에 설치했다.
이 뿐만 아니라 봄철 건조기에 맞춰 입산자 실화, 소각에 의한 산불 방지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고대열 도 산림과장은 “올해 봄철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산림에 인접한 논·밭두렁을 태우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산불 예방 홍보와 초동 진화 체계 강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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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도내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광역자치단체장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췄으나 수익구조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은 추후 요건 충족 시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기간은 3년이며 △충남 사회적경제기금 △컨설팅·교육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사업개발비,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도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단체 중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재천 도 경제정책과장은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을 연 3회로 확대해 더 많은 법인·단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넓힐 것”이며 “오는 10일 충남공감마루에서 개최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설명회를 통해 신청 방법 및 관련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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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LAPOSTA 2025’ 무대 성료…데뷔 두 달 만에 日 도쿄돔 활약
사진제공 = 웨이크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izna가 데뷔 두 달 만에 도쿄돔 무대에서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izna는 지난 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LAPOSTA 2025’에서 게스트로 참석해 자신감 있는 무대를 펼치며 괴물 신인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날 izna는 데뷔곡 ‘IZNA’를 비롯해 ‘DRIP’, ‘IWALY ’, ‘TIMEBOMB’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완벽한 칼군무는 물론, 안정적인 라이브,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izna의 데뷔 2개월 만 도쿄돔 공연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신인 같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뽐낸 이들은 본무대와 돌출무대를 넘나들며 대규모 공연장을 프로페셔널하게 활용,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CJ ENM 레이블 소속 그룹들이 함께한 라이브 콘서트 ‘LAPOSTA 2025’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일본 도쿄돔 시티에서 역대급 규모로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izna는 첫 번째 앨범이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에 오르며 공식적인 해외 활동 이전부터 뜨거운 현지의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는가 하면,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빛낸 izna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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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이 수거하는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 실시
괴산군, 군민이 수거하는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불법현수막 근절 및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수거보상제는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무단으로 걸린 불법 현수막을 군민이 직접 수거해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보상금은 현수막 1장당 2,000원으로 수거한 현수막은 매주 금요일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는 2인 1조로 구성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후 현수막 수거와 관련한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 및 지원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청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다만, 환경미화원, 공공근로 환경지킴이, 노인일자리사업 등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 참여자는 수거보상제 지원이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아직도 불법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다”며 “수거보상제가 쾌적한 거리환경과 교통안전 확보, 그리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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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육성 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기후변화와 소비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소득원을 확보하고자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사업비 8억2000만원을 편성했으며 2월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블랙사파이어 체리이며 사과 과원에서 전환하는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주요 지원 내용은 △비가림 재배 시설 △방조망 △덕시설 △묘목 △다겹보온커튼 △무인방제시설 등이다.
군은 2021년부터 2024년도까지 사업을 추진해 블랙사파이어 23농가, 체리농가 7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 7만1354㎡를 조성하고 사업비 28억5500만원을 지원했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지역에 맞는 신소득 유망 품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의 소득 다양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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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돌봄에 총력… 220억원 투입
괴산군, 노인돌봄에 총력… 220억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4일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지원’, ‘장사문화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총 55개의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기초연금을 제외한 220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는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 이며 주요사업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충북영상자서전 사업단 운영 △시니어자원봉사단 지원사업 △경로당 회장 교육비 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이 있다.
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48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으로 나뉘며 약 59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지원’ 분야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활성화 △경로당 운영지원 사업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취약계층 노인 90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말벗, 건강 교육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에는 63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보다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퇴원환자, 장기요양등급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괴산형 어르신돌봄 통합지원을 통해서 돌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노인의 일상적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경로당 신축 및 보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경로당 342개소에 운영비와 냉난방비 약 21억원을 지원하며 노후화된 50여 개소의 경로당은 개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천면 청천분회 경로당에는 엘리베이터를 증축하고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은 신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가와 건강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천면에서는 노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게이트볼장은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년층의 신체 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지만, 지역 특성에 맞는 세심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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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2025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근로자와 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를 맡은 신혜리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과장은 현업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안내했으며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수칙 숙지 방법과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근로자와 관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관내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키로 뜻을 모았다.
최재구 군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여러분의 노고로 군정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각자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자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각별히 유의하고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는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예산형 청년일자리 3개 분야 119개 사업에 총 188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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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경시설 에너지 효율 사업 추진
예산군, 수경시설 에너지 효율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수경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지역에너지절약시설보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경시설에너지효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각 관리부서에서 기존 수동제어 방식으로 개별 운영하던 인공폭포에 대한 비효율성 단점 개선 등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고장과 장애 발생 시 신속 대처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인공폭포별 양방향 데이터 수신으로 실시간 점검과 운영 상태 등 파악 및 우천, 운영 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시스템을 통해 제어와 확인이 가능해져 군의 신속한 대응 및 효율 개선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수경시설 에너지 효율 개 선사업 추진으로 에너지 절감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군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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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 기준 상향 조정 안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2025년도부터 사업주가 납부해야하는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기준이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주민세 종업원분은 종업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주가 종업원 급여총액의 0.5%를 다음 달 10일까지 사업소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이며 신고·납부 기한 경과 시 별도 가산세가 부과된다.
군에 따르면 1억5000만원으로 적용되던 면세 기준이 올해부터 최근 1년간 해당 사업소 종업원 급여총액의 월 평균금액이 1억8000만원 이하일 경우로 변경됐다.
올해부터 변경 시행되는 면세 기준은 고용노동부의 월평균 임금 총액이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인상된 데 따른 것이며 군은 이번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 기준 상향 조정이 고용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기준 변경 안내문을 사업주에게 발송하는 등 납세자가 기한 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신고·납부기한 경과로 가산세 부담 사례가 없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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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무료 건강검진 받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예산군보건소, “무료 건강검진 받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올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홀수 연도 출생 세대주와 세대원이며 검진 항목으로는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검사 △요검사 등이 있다.
생애 전환기 검진은 66세 이상의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 △인지 기능 장애 검사 △정신 건강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건강검진 대상자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전국 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검진기관은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진을 위해서는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2025년 상반기 이동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의 첫걸음“이라며 ”대상자가 집중되는 연말을 피해 연초부터 미리 검진을 받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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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대비 0.8% 상승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이 지난해 0.34%에서 올해 0.8%로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2.93%, 충남 평균 1.43% 변동률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용도지역별 상승률은 농림지역 0.96%, 상업지역 0.78%, 주거지역 0.77%, 관리지역 0.71%, 등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1월 24일 공시되며 오는 4월 30일 공시 예정인 예산군 약 26만50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최재구 군수는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정확하고 합리적인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이 개인주소 활용 제한으로 문자로 전환됐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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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80세이상 노인 봉양수당 지속 지급
예산군, 80세이상 노인 봉양수당 지속 지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건전한 효행 문화 유지 및 발전을 위해 노인 봉양수당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노인 봉양수당 지원사업은 8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생활하는 가정의 봉양자에 대한 사기 진작 및 건전한 가족제도 유지와 발전을 위한 사업이며 군은 1명 이상 어르신을 봉양하는 자에게 매월 봉양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80세이상 어르신 1명을 모시고 생활하는 자에게 매월 3만원, 2명 이상을 모시고 생활하는 자에게는 1명당 월 2만원의 노인 봉양 수당을 추가 지급하며 해당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통장사본 지참으로 봉양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노인 봉양수당 지급 연령 확대’를 위해 예산군 노인봉양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의회 의결했으며 2023년부터 노인 봉양수당 연령 기준을 만85세 이상에서 만80세 이상으로 낮춰 추진 중이다.
군은 이번 연령 기준 확대를 통해 건전한 효행 문화 유지·발전 및 독거노인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건정한 효행문화 유지에 앞장서 어르신 봉양을 실천하는 해당 가정에서 수당을 꼭 신청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은 관심과 홍보에 나서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모든 세대가 행복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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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하반기 가축통계조사 완료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가축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사육농가 및 사육 마릿수를 파악하는 2024년 하반기 가축통계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축 통계조사는 매년 2회, 6월 1일과 12월 1일을 기준으로 실시되며 21종의 가축을 전수 조사해 사육두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을 분석한다.
조사 결과는 축산정책 수립과 예산편성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이며 이번 조사 결과 관내 한·육우는 1229농가 4만9235마리로 도내 2위, 젖소는 113농가 7815마리로 도내 4위, 돼지는 92농가 23만1143마리로 도내 4위, 닭은 252농가 313만수로 도내 7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최재구 군수는 “가축통계조사는 예산편성 등 축산 관련 시책 수립과 사업추진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농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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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안정 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가입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군내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내년 1월 29일까지며 주요 보장내용은 △상해 사고 △농기계 사고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실버존 사고 △개물림 사고 응급실내원 치료비 △자전거 사고 △뺑소니, 무보험차사고 등 총 20종이며 타 보험가입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 재난 사망, 개 물림 사고 일반병원 진료비도 보장하는 등 행정안전부 가입 권고 항목 및 지자체 특성을 고려한 항목을 추가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보험금 청구 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이며 사고를 당한 군민이 직접 증빙 자료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 안전 보험 전담 창구에 상담 후 청구하면 보험료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보험 가입 내용을 적극 홍보해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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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선제적 병해충 방제에 총력
보령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선제적 병해충 방제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뿌리는 것만으로도 각종 병해충 예방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올해 벼 일반재배 면적 8,296ha에 대해 4억 4,800여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보령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벼 실경작 농지 경작자로 1ha당 5만4,000원 한도로 약제가격의 50% 이내로 지원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사용이 간편하고 한 번의 처리로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먹노린재 등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기간 중 병해충 방제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노동력과 영농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접수를 받고 3월중 검토를 거쳐 4월 초에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을 통해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초기 병해충 예방을 위해 벼 재배 농가는 기한내 약제를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