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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산사업소, 고품질 우량종자 신청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농산사업소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과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자체 보증종자 13톤을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산사업소에서 생산된 종자는 보증된 종자로서 체계적이고 엄격한 생산관리로 농가에서 자가 채종해 재배하는 것보다 고품질의 순도 높은 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며 6~10% 정도 생산량이 증수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농산사업소에서 지난 2024년 생산한 벼 종자 13,348kg과 콩 종자 50kg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고 도내 각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구입 신청을 받으며 공급은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정부보급종 단가에 준하며 메벼는 20kg당 45,070원, 찰벼는 20kg당 46,630원, 콩은 5kg당 27,790원이다.
소독하지 않은 미소독 종자로 공급하기 때문에 종자를 구입한 농가가 직접 소독하고 파종해야 한다.
장영진 농산사업소장은 “농민들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식량작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종자의 품질과 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농업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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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공동모금회, 다자녀 위기 가정에 성금 2천만원 전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에 거주하는 이정남 씨는 아내와 함께 홀어머니를 모시고 4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넉넉하진 않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려왔다.
그러나 아내가 전신홍반루프스라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입원하게 되면서 평범했던 생활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건설 일용직으로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했지만, 불어난 병원비와 간병비를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대출을 받아 병원비와 간병비를 메꾸는 악순환이 계속됐고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 속에서 정남 씨에게는 우울증이 찾아왔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정남 씨에게 유일한 희망은 4명의 아들들이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엄마의 오랜 투병 생활로 엄마의 따뜻한 돌봄을 받진 못했지만, 4형제는 서로를 아끼고 돌보며 누구보다 끈끈한 형제애를 키워왔다.
엄마의 빈자리와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지만, 첫째 민호는 중학교에 입학한 후 전교 1~2등과 전 과목 1등급을 유지하며 각종 장학금을 받으며 장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어린 동생들은 정서 불안과 학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아픈 부모를 대신해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에 늘 마음이 무겁다.
정남 씨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정남 씨의 여동생, 이정애 씨는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오빠네 가족을 돕기 위해 나섰다.
매일 왕복 3시간 거리를 오가며 조카를 돌보고 집안 살림을 도맡아 했고 본인의 급여로 오빠의 채무를 변제하는 데 보탰으며 간병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새언니의 간병까지 도왔다.
그러나 얼마 전, 정애 씨는 혈액암 판정을 받았고 직장도 그만두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다.
정남 씨의 아내는 오랜 투병 끝에 결국 사망했고 정애 씨는 새언니의 죽음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오빠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진단 사실을 숨기고 여전히 조카들을 돌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일 김영환 지사와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정남 씨 가정을 방문해 가정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다자녀 위기 가정 지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정애 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계가 막막한 상황에서 지원해 주신 성금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금은 이정남 씨 가정의 4형제 양육 및 생계비와 정애 씨의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출생과 인구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전 도민 공감대 형성과, 결혼·출산·양육 등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인구위기 극복, 힘내라 충북 성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의 개인 1호 성금 기탁과 금성개발의 기업 1호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0여 개 기업·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3.6억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월 중에 도내 위기 출산·다자녀 가정 6개 가정에 총 1.2억원의 성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중에는 △듀센근이영양증이라는 근육이 점차 소실되는 희귀병으로 유전자 치료비를 모금 중인 사랑이네 가정 △결절성 경화증으로 두 차례의 응급 뇌수술을 받은 후 재활치료를 받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원이 가정 △쌍둥이 두 자녀를 양육하던 중 2023년에 또다시 셋째, 넷째 겹쌍둥이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결핵성 척추골절로 인한 하반신 마비로 치료 중인 김예지 가정 등도 포함된다.
또한, 원인불명의 뇌 손상으로 쓰러져 배우자 혼자 어린 네 자녀를 양육 중인 김수남 씨 가정과 지체 장애를 안고 농사와 축사를 운영하며 6남매를 키우던 중 화재로 거처를 잃은 강민규 씨 가정에도 성금이 지원된다.
충북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위기 출산·다자녀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전달된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과 기업·단체에서는 공동모금회의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 성금 모금’ 계좌로 입금하거나 공동모금회 인터넷 홈페이지 및 개인 휴대전화의 성금 모금 QR코드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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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확대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2025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농어촌개발기금은 농수산물의 유통 안정과 농어촌 소득개발을 위해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농어업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영농자재 구입자금 등 융자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례 개정을 통해 농어촌개발기금 융자한도액이 상향되어 최근 농자재 가격이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융자한도액은 시설자금 및 생산기반확충자금은 농어업인은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운영자금도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금년도 지원 규모는 132억원이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상환으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 지원 받을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융자 지원 한도액을 대폭 상향되어 농가 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어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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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당진시, 2025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 농촌 배움의 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도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 교육생을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은 3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하며 도시농업 전문가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도시농업 정의와 이해, 원예 활동 프로그램 및 텃밭 작물 재배 과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이 자격증을 활용해 도시의 텃밭 공원, 주말농장, 어린이 농부학교, 도시농업 원예 활동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 6월 18일 충남 최초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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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당진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지정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받아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전문 컨설팅 기관 연계를 통해 위생등급제 평가 항목 안내, 현장평가 준비 방법 등 업소별 사전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당진시의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140개소로 지정업소에는 지정서 게시, 출입 검사 2년간 면제, 10만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배달 앱과 인터넷 검색 시 업소명에 인증 표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위해 많은 음식점이 참여해 당진시 외식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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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당진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와 충남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2025년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장기와 중기, 단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교육을 이수하면 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270만원, 중기 170만원, 단기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지역특화청년등 이다.
단, 학교 재·휴학생, 6개월 이내 의무 복무 예정자는 사업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당진청년타운나래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등 체계적인 고용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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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한국농어촌공사, 삽교호 유지관리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당진시-한국농어촌공사, 삽교호 유지관리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와 4일 삽교호 유지관리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주은규 당진지사장, ㈜동서엔지니어링 윤창섭 부사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삽교호 퇴적현황 재조사를 통해 삽교호 준설 및 유지관리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삽교호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정확한 수심 측량 및 퇴적량 분석을 통한 과학적 접근 △하상변동과 유사량 분석을 통해 준설 타당성 검토 △농업용수 및 환경 영향을 고려한 유지관리 방안 △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조사 등의 발표와 성공적인 용역 수행을 위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해마다 집중호우와 한해 피해를 본 삽교호 인근 농민들을 위해 삽교호 준설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확보해, 최적 대안으로 삽교호 준설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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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하세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2025년도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4월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국립종자원산으로 △콩 △팥 등 2작물 3품종이며 콩 2종은 소독, 미소독 종자를 선택할 수 있고 팥은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콩은 총 144t, 팥은 800kg을 신청 받는다.
공급가격은 콩 5kg당 27,790원, 팥 5kg당 50,660원이다.
콩의 경우 소독,미소독 종자 신청을 함께 받으므로 신청 내역 입력 시 소독, 미소독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 후 보급종은 신청자가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배송되며 종자 대금은 해당 농협에서 납부하면 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구본석 소장은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종자를 신청할 때 종자 특성을 잘 확인해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우량종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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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불 예방 총력전 돌입.진화 인력 발대식으로 첫걸음
당진시, 산불 예방 총력전 돌입.진화 인력 발대식으로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4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2025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기동대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 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9명과 산불감시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없는 당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산불 예방 및 감시요령, 진화 시 안전 사항 등의 내용을 다뤘다.
당진시는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총 약 2억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산불대응장비 구입, 문화유산인 영탑사에 산불 소화 시설 설치, 도비도항과 대난지도에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새로 설치해 산불 사각지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물 게시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홍보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을 2025년 봄철까지 연장해, 가을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에도 산불 발생 위험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연접지 내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집중단속하고 읍면동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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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당부
세종소방본부,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는 지난 2월 2일 세종시의 한 찜질방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휴대용 보조배터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화재는 충전 중이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찜질방 매트가 소실되는 등 약 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보조배터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화재는 꾸준히 발생하는 추세다.
최근 5년 동안 세종시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총 5건이며 재산 피해는 약 3,0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세종소방본부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인증받은 전용 충전기가 있는 제품 선택 △최대 충전 시간 준수 △외형 변형 및 특이한 냄새가 날 경우 즉시 사용 중지·폐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광찬 대응예방과장은 “최근 휴대용 보조배터리의 사용이 증가하고 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며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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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반다비 빙상장 이용객 누적 2만명 돌파
세종 반다비 빙상장 이용객 누적 2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이 개장 한 달 반 만에 누적 이용객 2만명을 돌파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반다비 빙상장 누적 이용객은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모두 2만 2,892명이다.
사계절 연중 운영되는 반다비 빙상장은 동계 스포츠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이용 시간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피겨와 쇼트트랙 강습에는 모두 550여명이 참여해 동계 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 최대 6시간 운영 중인 자유 이용 시간에는 설 연휴 휴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한달간 1만 2,000여명의 방문객이 자유롭게 빙상장을 이용하며 스케이트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빙상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등과 협의를 통해 장애인 참여 빙상 프로그램을 구상·운영할 예정이다.
또 수중운동실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수중 재활 프로그램은 2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 반다비 빙상장이 우리 시 동계 체육 종목의 대표 시설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육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활력과 자긍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정식 개장한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은 4,657㎡의 규모로 국제규격을 충족했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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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습침수지역 물난리 걱정 끝
세종시 상습침수지역 물난리 걱정 끝
[충청중심뉴스] 여름철 큰 비가 내리면 물에 잠겨 피해를 입던 연동면 문주리와 연서면 봉암리 일대 농경지가 올해 배수개선사업에 착수한다.
세종시는 5일 연동면 문주유역과 연서면 봉암유역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 착수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23년 7월 15~16일 이틀간 404㎜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며 토지 약 100㏊가 침수돼 수박,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의 작물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특히 이 지역은 과거 논농사 위주에서 밭농사, 시설하우스 등으로 작물 전환이 다수 이루어져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했다.
이에 세종시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 배수펌프장 확장과 배수로 증설을 건의해 이듬해인 2024년 2월 신규기본조사 대상지구로 확정됐으며 올해 1월 착수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배수개선사업은 사업비 297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진행되며 올해는 우선 1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사업대상 지역에는 배수펌프장 3개와 배수문 1개, 배수로 등의 증설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농경지의 침수 문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다양한 작물 재배가 수월해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거 벼농사를 위해 조성된 배수시설이 현재의 농업 환경에 맞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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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지역자율방재단, 제설작업 앞장
도담동 지역자율방재단, 제설작업 앞장
[충청중심뉴스] 도담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4일 내린 눈으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제설작업을 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강추위로 새벽에 내린 눈이 얼어 눈길 미끄럼 사고 등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제설작업을 더욱 꼼꼼히 진행했다.
특히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청사 주변과 도담동 단풍길, 간선급행버스체계도로 등 통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데 힘썼다.
또 도담동 내 상습결빙구역을 순찰하며 주민 보행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도담동 관내 재난 상황 발생 시 항상 발 벗고 나서주시는 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재난 상황에서 안전한 도담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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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저경력·고경력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대결 ‘흑백 정책 요리사’를 통해 선발한 우수 시책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체화 작업에 나섰다.
‘흑백 정책 요리사’ 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속 직원들이 정책 기획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본선 진출과제 12건을 선정하고 지난 1월 23일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우수작을 선발했다.
저경력 공무원으로 구성된 흑팀 우수작은 △지역 대표 먹거리 육성 전략 △아름다운 세종시 우리말 보드게임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롱보드 대회·축제 유치 △홈런도시 세종 : 한화이글스와 날아오르다 등 4건이다.
고경력 공무원으로 구성된 백팀 우수작은 △오수관과 우수관의 색상 구분을 통한 불명수 유입 차단 △세종 데이터 규제 프리존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우수 시책의 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주 수요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우수 시책을 돌아가며 소개하는 ‘수요 우수정책 미식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본선 진출과제 12건 중 매주 1건을 칼럼 형태로 공유해 직원들의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책 기획에 대한 관심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수요 우수정책 미식회’에서는 시립도서관 김초원 주무관 등 3인이 기획한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롱보드 대회·축제 유치’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자와 담당 부서 간 논의를 위한 ‘브라운 백미팅’도 진행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자와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책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정책 검토 완료 후 연내 착수되는 시책을 우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 시책 추진부서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정부혁신 등 포상 지급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우수한 기획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책을 조속히 정책화해 시민의 품에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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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 이웃 나눔 쌀 120포 기탁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 이웃 나눔 쌀 120포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일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가 관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쌀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흥술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쌀은 학대피해아동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흥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농업인들이 생산한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업 발전과 이웃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의 리더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산시도 관내 농업 발전, 이웃과의 온정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서산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인의 사회·경제적 권익 신장과 풍요로운 농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