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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 금산의 미래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힘 모아야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29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공모사업에 금산군이 참여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며 금산 미래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박상헌 회장은 “오늘날 우리 농촌은 인구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금산군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중대한 과제”고 말했다.그러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 활동이 순환되도록 하며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금산군이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우리의 지지 선언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금산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고향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을 지지하고 금산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요구했으며 금산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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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 금산군 부스 ‘인기몰이’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 금산군 부스 ‘인기몰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정으로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시군관의 금산군 부스가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28일까지 4000여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각종 체험을 즐기고 금산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금산군 홍보부스는 ‘신비한 마법의 약초학교’를 주제로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과 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새싹인삼 화분심기 체험과 약초고사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관람객들은 직접 새싹삼을 심어보고 이를 가져갈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와 함께 퀴즈 형식으로 깻잎과 약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시군관 운영이 마무리된 후에도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금산인삼과 깻잎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금산군에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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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안내
금산군,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말까지 연장 안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민의 감염병 예방을 통한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된 사살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접종률 42.7%로 여전히 높은 상황임을 고려해 결정됐다.질병관리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및 중증 진행을 예방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에 여전히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관내 17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접종 권고 대상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이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병 의원을 방문하면 된다.이미 백신을 맞은 면역저하자도 5월 1일부터는 의료진 상담 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이번 절기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 및 유럽 의약품기구 등 해외에서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국내 이상 사례 신고율 또한 지난 절기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져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편리하게 접종이 가능한 만큼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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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공공연대노동조합, 2026년 임금·단체교섭 첫 상견례
금산군-공공연대노동조합, 2026년 임금·단체교섭 첫 상견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과 금산군 근로자 노동조합인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이날 박경용 행정복지국장 등 사측 대표 교섭·실무위원 14명과 김민재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남세종본부장, 권오석 충남세종부본부장, 박범홍 금산군지부장 등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했다.또한, 다년간 금산군의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임성진 금산군 공인 자문노무사도 자리해 양측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박경용 행정복지국장은 “금산군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앞으로도 금산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화합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노사 갈등을 최소화해 임금 교섭을 먼저 마무리하고 추후 단체교섭 또한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민재 본부장은 “2026년 노사협의가 시작되는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준 사측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노사협약은 근로자의 사기진작에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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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축전염병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드립니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막고 신속한 방역조치를 취하기 위해 농장 내 가축전염병 신고인에 대해 포상금 제도를 안내에 나섰다.해당 가축의 소유자 및 공무원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초 신고인에 대해 최고 월 500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가축전염병 의심축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소독 관련 규정 등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된다.지급 절차는 신고자가 군청 농정과 가축방역팀에 신고포상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충남도에서 최종 검토 후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신고 포상금 제도가 가축전염병 조기 발견과 종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가축방역에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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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농업 해법 찾다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농업 해법 찾다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는 지난 28일 치유농업 해법을 찾기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국제적 규모의 원예 치유 콘텐츠를 체험함으로써 최신 농업 트렌드를 습득하고 관내 농촌 체험 및 치유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인원은 연구회 회원 등 41명이다.이들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와 치유의 만남’ 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미디어아트와 원예가 결합된 주제관을 관람하고 네덜란드와 독일 등 세계 동화 테마 정원이 조성된 국제교류관을 차례로 둘러봤다.특히 치유농업관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금산군 실정에 맞는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힐링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질적인 원예 치유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인공지능 하모니가든과 안면도 수목원 등 박람회장 인근의 우수 시설을 견학하며 농장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 외에도 회원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함께 선진 사례를 각자의 농장 운영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현장에 동행한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견학이 연구회원들에게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고 치유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군의 농촌 체험 및 치유 농장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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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가 소득 증대 위한 농촌융복합 교육 수강생 모집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가 소득 증대 위한 농촌융복합 교육 수강생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촌융복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을 결합한 6차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신청 대상은 개인사업자가 있는 관내 농가로 또한 1차 생산을 하면서 가공이나 체험을 병행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또한, 농촌융복합인증을 새로 받고 싶은 업체나 재인증을 원하는 업체도 지원이 가능하다.교육은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매주 수요일마다 수업을 진행하며 장소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 가공교육장이다.주요 내용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영 전략이다.전문가 강의를 통해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인증 획득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융복합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가가 직접 가공과 체험 서비스에 참여함으로써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금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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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행정복지센터 사계절 꽃 피는 정원 모란 만개
금산군 금산읍행정복지센터 사계절 꽃 피는 정원 모란 만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은 행정복지센터에 조성된 사계절 꽃 피는 정원의 모란이 만개했다고 밝혔다.이 시설은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도심 경관을 만들고자 지난해 조성됐다.읍은 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이곳에 다채로운 계절 꽃을 식재함으로써 일상 속 휴식과 금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영산홍과 모란이 차례로 만개하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완성하고 있으며 선명한 붉은빛과 분홍빛 꽃들은 행정복지센터 건물 외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한층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정원 내부에는 바위와 화단, 수목들이 조화롭게 배치돼 있어 민원 업무를 위해 방문한 주민들이 잠시나마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작은 숲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금산읍행정복지센터의 연중 꽃이 끊이지 않는 정원을 통해 주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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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수영장‘생존수영 안전인증 갱신 완료’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수영장‘생존수영 안전인증 갱신 완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장애인형·서충주·환경체육센터 수영장이 2026년도 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증 갱신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구비 상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미끄럼 방지 대책, 생존수영 지도 인력의 전문성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루어졌다.생존수영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사)대한생존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수영장의 안전성, 안전장비 구비 여부, 교육 적합성,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춘 시설에 부여된다.공단은 국민·장애인형·환경체육센터는 2022년, 서충주국민체육센터는 2024년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홍순규 이사장은 “기후변화와 수상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생존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교육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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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 위한 방제물품 지원 추진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 위한 방제물품 지원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해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농가에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의 유입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방제약제 등은 지난 3월 10일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시 관리 해충인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방제 자재 지원과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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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 이끌고 병원 안가도 된다”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호응
통합돌봄지원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재택의료센터는 관내 김헌장외과의원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건강관리, 복약 지도, 돌봄 자원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외래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진단과 처방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일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진료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한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가는 게 힘든데, 집으로와 주니 정말 좋다”는 말을 전했다.보호자 역시 “직접 방문해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니 안심이 되고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의료급여수급자는 2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는 방문진료서비스를 통해 질병 악화 방지와 입원 감소, 보호자 부담 완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방문진료는 대상자의 삶의 공간에서 건강과 돌봄을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동이 어려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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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시 로 물든 황금빛 인생’ 참여자 모집
논산문화원 황금빛인생 보도자료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과 감상, 시 낭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개인적·사회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접수는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 창작 교육 및 특강이 총 12회 운영된다.개강은 5월 19일이다.이와 함께 시 낭송 교육 6회, ‘시인을 찾아서’문화답사 1회, 시 낭송회 및 시화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시로 표현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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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5월 2일 제천 개최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5월 2일 제천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배구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다.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해 어울림체육센터, 대원대학교, 제천중학교, 의림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대한배구협회가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로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그동안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한 대한민국 배구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일반부 104개 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제74회부터 제81회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제천에서 연속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제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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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의 날’, 어린이날 큰잔치 열린다
어린이날기념행사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VR 체험’등 4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블록놀이, 테크런, 바이킹, 우주선, 스포츠바운스 다양한 놀이시설도 갖춰져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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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 괴산으로”…명소·체험 풍성
괴산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 괴산으로”…명소·체험 풍성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군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적극 추천한다고 29일 밝혔다.괴산은 청정 자연과 체험형 관광, 야간 경관까지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동진천을 따라 조성된 자연울림 음악분수와 괴산 오작교는 봄볕 아래 낮 산책과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으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 힐링 공간이다.특히 괴강을 따라 조성된 괴강 불빛공원은 은은한 조명과 강물이 어우려져 늦은 저녁에도 가족이 함께 거닐기 좋은 산책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아이들과 함께라면 체험형 관광지도 다양하다.아쿠아리움과 괴산생태뮤지엄 우주탐사 특별전시는 자연과 과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꿀벌랜드에서는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한지체험박물관에서는 전통 한지 제작과 공예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다.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는 성불산 자연휴양림과 산막이옛길이 제격이다.울창한 숲과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함께 걷기에 안성맞춤이다.산막이호수길, 연하협구름다리, 유람선 등 이색 볼거리가 곳곳에 자리해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운 선사한다.또한, 자연드림파크, 중원대학교 박물관, 루마코브 등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도 마련돼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완성했다.이번 5월에는 관광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열려 가정의 달 여행에 축제 참여를 더하면 알차고 풍요로운 괴산 여행이 완성된다는 군의 설명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은 자연과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가족형 관광지로 5월 황금연휴에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며 “가족과 함께 괴산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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