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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레인보우 주식회사와 협업마케팅 본격화
영동와인, 레인보우 주식회사와 협업마케팅 본격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와이너리와 민간 관광 레저시설 간 협업을 확대하며 영동와인 홍보에 힘을 싣고 있다.군은 앞서 설 연휴 기간 일라이트호텔에서 영동와인 협력 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한 데 이어 일라이트CC에서 전국 골프대회와 연계한 홍보 시음 행사도 마련했다.이번 영동와인 일라이트CC 협업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라이트CC 클럽하우스 1층 로비에서 열린다.행사는 일라이트CC에서 치러지는 골프대회 예선전과 맞춰 진행되며 예선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동와인 홍보와 시음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와이너리는 16일 불휘농장, 17일 도란원, 18일 소계리와인 등 관내 3개소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실제로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5일간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영동와인 일라이트호텔 협력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영동 와이너리들은 “단기 매출 증대보다 홍보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이야기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계획으로 일라이트 골프장과 연계한 협업 홍보 행사 기획, 호텔 내 상설 전시 판매, 전망대 와인공장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 추진 등을 검토하고 있다.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영동와인과 지역 관광 자원을 잇는 통합 협업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이정서 소장은 “영동와인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이자 관광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텔, 골프장 등 민간 관광시설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와이너리의 판로 확대와 영동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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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옥천부군수,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현장 중심 행정강화
이헌창 옥천부군수,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현장 중심 행정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이헌창 부군수는 13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이 부군수는 먼저 경부고속철도 대전남부연결선 폐선철로 철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철거 이후 발생하는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해당 구간은 2015년 폐선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해 지역 경관을 저해하고 주변 지역 발전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군은 이번 철거사업을 통해 방치된 부지를 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고려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청성면 청산면 보청천 일원을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보청천변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등 주민 여가활동 공간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대청호 스마트복합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곳은 대청호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편의시설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헌창 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여건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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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황간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3일 황간면 안화1리 마을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지역 내 생활 취약계층 가운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자체 회의를 통해 선정했다.새마을회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와 장판 교체, 생활 쓰레기 수거 등 집안 곳곳을 정성껏 정비했다.그 결과 낡고 오래된 집은 한층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박상규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순자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집수리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황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황간면에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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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네 남자 이야기,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 19일 공연
유쾌한 네 남자 이야기,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 19일 공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 선정작인 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를 오는 19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연극 ‘New 망원동 브라더스’는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연극이다.작품은 망원동의 작은 옥탑방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20대 만년 공시생,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아빠, 50대 황혼 이혼남 등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네 남자가 좌충우돌 일상을 보내며 겪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유쾌한 대사와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이 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현대 사회 속 가족의 의미와 관계 회복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 공연 운영체계를 도입해 진행된다.공연 관람료는 1만원이며 인터넷 예매 사이트 NOL 티켓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영동군에서 인터넷 예매 시스템을 활용한 유료 공연이 처음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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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흙사랑영농조합법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기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흙사랑영농조합법인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후원금은 흙사랑 회원 64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된 것으로 면내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영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흙사랑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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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직영 농특산물 직거래 쇼핑몰 ‘괴산장터’ 입점농가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입점 판매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디지털 플랫폼 성장과 라이브 커머스, SNS 마케팅 등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판매자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괴산장터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농민의 매출 증가를 위한 판매활성화 방안, 입점 및 판매관리자 교육 등 입점 농가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군은 입점 농가들이 온라인 스토어 운영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장터는 괴산 농업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역할을 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괴산장터를 더욱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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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영동군,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기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일 오후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44-1번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 조성된다.총사업비 105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43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체험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설 내부에는 종보전실, 수장실, 전시실, 체험관,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곤충 생태 연구와 교육 체험 기능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특히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붉은점모시나비와 광릉요강꽃 등 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향후 전시체험시설 설치와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중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생태관광 자원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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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시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50세 이상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24년에는 60세 이상, 2025년에는 55세 이상, 2026년부터는 50세 이상 옥천군민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소지를 1년이상 두고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으로 과거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사람이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기관에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군은 2018년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왔으며 2023년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자를 확대해 관내 의료기관 21개소와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2만856명이며 작년에는 55세 이상 주민 중 3301명이 혜택을 받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50대 연령층에서 대상포진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사후 통증 및 합병증이 심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며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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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 6월 준공 목표 ‘막바지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13일 오후 1시 제공’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조성 중인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및 관련 공무원 등은 13일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조 군수는 공정률, 안전관리, 이용편의 계획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레포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레포츠 시설에 대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지연 요인을 점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 사업은 용산리 봉학골 일원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가족 단위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향후 기존 봉학골 정원, 산림욕장, 삼색길과 연계해 음성군 대표 체류형 산림복합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핵심이다.이 시설들은 산림 지형을 활용해 자연과 어우러진 모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방문객 유치를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성군의 산림 관광 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며 “산림욕장, 정원, 식물원 등 산림휴양과 레포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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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봄맞이 딸기체험’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14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봄맞이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즐겼다.참여자들은 딸기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봄철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케이크도 만들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아동들에게는 자연속에서 즐기는 체험의 기회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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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불취약지역 현장 예찰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3일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군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해 봉학골 산림욕장과 봉학골 정원,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입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벌였다.현장 예찰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내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여부를 비롯해 등산객 실화 우려 지역, 산불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큰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산림 주변 논 밭두렁 태우기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내 인화물질 관리 철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군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림 인접지 순찰, 소각행위 단속, 입산객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신고 체계 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정만택 농림축산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와 화기 취급을 삼가고 입산 시에도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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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암 예방의 날 맞아 ‘N행시 참여 이벤트’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날 N행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이다.특히 ‘3 2 1’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 보건소는 이러한 ‘암 예방의 날’의 취지를 공유하고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이 암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이벤트는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음성군민 또는 음성군 소재 사업장 재직자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음성군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거나 음성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제시어는 ‘암예방’, ‘삼이일’, ‘조기검진’, ‘건강습관’, ‘폐암제로’이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해 N행시를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선캡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 발표는 이달 말 음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 내 당첨자 발표 게시글을 통해 안내된다.경품은 음성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으며 수령 시 거주지 또는 음성군 소재 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보건정책과 보건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암은 예방수칙 실천과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군민이 암 예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 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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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계절 침구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환절기 건강관리와 쾌적한 생활을 돕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계절 침구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이불교체가 필요했지만 이불구입이 곤란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동이면 지사협 위원들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안부확인을 하며 직접 배부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연합모금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저소득가구 반찬지원, 어버이 날 “효”꾸러미 지원, 취약계층 문화 체험 등 7개 사업에 1천4백여만원을 편성해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추진한다.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문순 민간위원장은 “각 기관과 업체 그리고 주민들이 기부해주신 소중한 모금액으로 우리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동이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두용 동이면장은 ”민과 관이 협력해 충북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 지역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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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파고 함께 넘는다..음성군, ‘범군민 에너지절약 운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최근 계속되는 유가 상승에 대응해 ‘범군민 에너지절약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절약 실천을 통해 고유가 위기 극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최근 음성군의 유가는 지난 2월 말 대비 휘발유가 11.8%, 경유가 21.1%나 급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군은 유가 및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강도 높은 절약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우선 군청사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냉난방 적정온도를 철저히 지키고 점심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끄고 컴퓨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일상 속 절약을 생활화할 계획이다.옥외 홍보 전광판과 경관 조명도 심야 시간대에는 소등하고 공무원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승용차 요일제 참여도 적극 독려한다.민생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현장 점검도 강화된다.군은 오는 5월 8일까지 관내 주유소와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충북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가짜 석유 제조 유통 여부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등이며 유류 가격 변동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병행해 군민들의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3대 중점 에너지 실천과제’를 선정해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한다.3대 과제는 불필요한 조명 소등과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및 카풀 이용하기, 그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하기 등이다.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경제속도 준수하며 급출발 급가속을 자제하는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운전 습관 형성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음성천 복개주차장 및 맹동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완속 및 급속 충전시설 총 13대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인프라 확대 및 이용유도로 유가 변동에 따른 연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군민들이 에너지 절감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도 지속 안내할 계획이다.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비롯해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등이 대표적이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부서별로 여건에 맞는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고유가 극복을 위한 자체 사업도 조기에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관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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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 베트남 아동시설 지원 글로벌 새마을운동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호아빈 지역의 아동보호시설을 방문해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년에 한 번 추진되는 국제협력 활동으로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국제협력국가의 지역 학교와 마을,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새마을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각종 지원활동을 펼쳤다.특히 문고지도자들은 마음을 모아 학용품과 도서를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현숙 회장은“지도자들의 온기나눔이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봉사와 교류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