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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금산군,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총점 86.94점으로 A등급을 받아 전국 82개 군부 중 3위를 차지하며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수가 매겨진다.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교통문화 수준,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등을 객관적으로 지수화한 수치다.
군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방향지시등 점등, 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등 운전 행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 평가받았다.
단,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2023년 대비 3명 증가한 10명으로 늘어났다.
군은 지난 2023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역 중 2위를 기록했다.
군은 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정지선 알리미, 교통신호기,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고 표지판 유지관리에도 나서며 교통안전캠페인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수준 높은 교통 의식을 보여주신 군민과 교통안전운동에 함께하는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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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보고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위한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4일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2026년 정부예산 확보대상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및 주요 계속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중점 확보 대상사업으로 91건을 선정했으며 정부 및 충남도 시책사업과 연계한 신규·핵심 사업 및 공모사업을 조기 발굴하고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군은 지역발전 동력 마련을 위해 국비사업 70건 1487억원과 도비 21건 401억원을 중점 확보 목표로 삼고 국·도비 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신규 국비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예산 배나드리 성지 조성사업 100억원 △충남 스포츠가치센터 조성사업 480억원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83억원 △내포권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1000억원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지원센터 구축사업 200억원 △예당저수지 주변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473억원 △대술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351억원 △광시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372억원 등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성공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주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도비 지원 당위성 및 논리 개발과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뿐만 아니라 정부·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동향을 추가로 파악해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며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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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
예산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가공교육장에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 육성으로 지역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증대로 농가소득을 창출하며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창업보육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신청서를 제출한 25명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4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할 수 있고 수료자에 한해 전문반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창업보육교육 기초반은 △농식품산업과 농산물가공산업의 시장전망 △가공기술의 이해 △식품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개발 △내 상품 노출 전략 △식품 표시기준 및 포장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산물가공 창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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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입법·법률 고문 위촉
서산시의회, 입법·법률 고문 위촉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지난 4일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입법·법률 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입법 고문으로 위촉된 박광호 교수는 순천시의회 4선 의원 출신으로 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법률고문으로 위촉된 안영진 변호사는 법무법인 참진 등을 거쳐 다년간 자문 변호사로서 활동하면서 타 지자체의 공공정책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
위촉된 고문들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 사안, 법령 등의 해석 및 입법정책, 의사운영 및 의안심사·처리·기타 의회운영 사항, 서산시의회 관련 법률사항 등의 자문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조동식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입법·법률 고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법률적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의회가 입법기관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조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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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수강생 모집
공주시, 2025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2025년 초·중등 학력이 인정되는 문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문해교육은 초등·중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각각 초등학력 인정반과 중등학력 인정반으로 운영되며 각 단계별 과정을 수료하면 해당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업 내용은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학습을 포함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수강생의 학습 편의를 위해 학습 기자재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며 수강료 또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18세 이상의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력 및 중등학력 취득을 원하는 시민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학력 인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4일 개강식 전까지 공주시 평생학습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명 평생학습과장은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모든 분들께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비문해 성인의 기초 능력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교육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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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안심센터, 2025년 인지훈련 프로그램 개강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2025년 인지훈련 프로그램 개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따른 치매 유병인구의 증가로 치매환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 및 중증화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뇌운동학교 △기억지킴교실 △실벗과 함께하는 두뇌튼튼교실 △야외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실시된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 작업치료사의 인지훈련, 인지자극 프로그램 및 보건교육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들의 인지 기능을 점검하는 사후평가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치매안심센터 등록이나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가 치매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치매환자가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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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농어민수당 1인 가구 80만원 지급
공주시, 2025년 농어민수당 1인 가구 80만원 지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4월 18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며 농어민의 소득 보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연 1회 지급되는 수당이다.
농어민수당은 일정 시점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신청서 접수, 선정, 검증을 거쳐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사업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업인으로 2023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이다.
지원 단가는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인일 경우 8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을 지급하며 수당 지급은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70일 이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산업개발팀 또는 농업정책과 농촌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지급 대상자 1만 7270명에게 총 101억 9600만원을 공주페이와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했다.
최원철 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증진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 선정 및 검증 업무에 철저히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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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사의 처음과 끝 농업환경연구관이 함께한다”
공주시, “농사의 처음과 끝 농업환경연구관이 함께한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산물 출하를 위해 토양, 가축분뇨, 농업용수, 잔류 농약을 분석하고 처방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농업환경연구관을 통해 △토양 양분 상태에 따른 적정 비료량 처방 △축산농가 가축분뇨 퇴비·액비 의무 검사 지원 △지역 생산·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등 정밀 분석을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 저탄소 농업 실천, 환경 보전,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
농업환경연구관은 지난해 6800여 건의 분석을 진행했으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매년 뛰어난 분석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는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 이행 점검과 가축분뇨 퇴비·액비 의무 검사, 농산물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 등을 강화하고 적정 농약·비료 사용과 가축분뇨 처리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농업 전환에 발맞추어 시료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산화하기 위해 농업환경연구관 내에 무인 시료 접수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누리집과 연계할 예정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탄소중립과 이상기후 대응 방안으로 과학 영농 분석을 통한 토양과 농산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농가 맞춤형 관리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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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 개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두마면 농소리 일원에서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문화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날리기, 달짚 태우기, 윷놀이, 널뛰기, 새끼 꼬기, 성냥팔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대보름 부럼, 보름나물 오곡 비빔밥, 군밤 굽기, 연탄화로 간식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전통 음식 판매 코너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형 연날리기 퍼포먼스,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달빛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보름의 밝은 보름달처럼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이벤트가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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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직원 역량 강화 위한 2025년 학습동아리 본격 운영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학습동아리는 학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개인역량 강화 및 창의적인 업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습동아리는 독서 글쓰기, 사진촬영, 인문학 연구, 제과제빵 등 11개 동아리에 8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학습동아리를 통해 공직자 학습기회 확대 및 부서 간 소통· 협업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직자 주요 관심사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는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직원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동아리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행정 혁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학습동아리 활동이 개인이 가진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개선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강화에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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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4기 계룡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계룡시, 제14기 계룡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2025년도 제14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4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이란 도시지역에 있는 토지나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활용해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활동으로 친환경 농업을 기반한 탄소중립 실천 등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
금번 교육과정은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 영농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적인 농업 지식 습득과 기술 전수를 위해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텃밭 가꾸기 등 이론과 실습을 모두 학습할 예정이다.
입학대상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입학원서는 2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대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합격자는 3월 28일 개별통보 및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시작한 계룡농업대학은 2024년까지 총 428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농업대학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도시농부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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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초촌면‘2025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마쳐
부여군, 초촌면‘2025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마쳐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초촌면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고자 지난 3일 ‘2025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토크콘서트에 앞서 초촌면 세탑리에 위치한 ㈜부여바이오 우드펠릿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고 마을 주민 및 공장 관계자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토크콘서트 시작 전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건설, 환경, 문화 등 분야별 담당 부서장과 팀장이 직접 건의 사항을 접수하고 답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크콘서트에서 박정현 군수는 주민들의 해결되지 못한 민원, 건의 사항을 빠짐없이 살피며 성실히 답변했다.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논의했고 검토가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후 보고를 지시했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부여바이오 나무 펠릿 공장과 관련해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공장 관계자와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즉문즉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듣고 공장 운영에 관한 사업 설명이 부족하다는 민원에는 부지 마을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주민에도 주민설명회가 실시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현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행정 실현을 위해 더욱더 고군분투하겠다”며 앞으로의 군정 방향 및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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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계유산도시 접근성 개선 위해 도로공사 속도 낸다.
부여군, 세계유산도시 접근성 개선 위해 도로공사 속도 낸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국도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를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조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 12월 착공한 국도29호선 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는 규암면 규암사거리에서 반산사거리까지 기존 1.85km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228억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은 서천~공주 고속도로 및 국도29호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교통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도로의 병목구간 해결 및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계획된 사업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초에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사업 구간 내 구석기시대 유물이 출토됨에 따라 문화재 정밀 발굴조사가 시행됐으며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 협의도 지연됐다.
또한, 중복 공사를 방지하고자 노후 상수도 시설교체 공정을 추가해 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현재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국도29호선과 부여읍을 잇는 이번 도로 확포장공사는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성 및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공사를 조속히 완료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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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족센터 ‘2025년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 위촉
부여군 가족센터 ‘2025년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 위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가족센터는 지난 4일 대강당에서 ‘2025년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외국인 통역 소통봉사단은 부여군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이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양한 언어별로 통·번역 소통 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3년에는 12명이 9개 언어로 소통했고 2024년에 이어 올해는 13명의 봉사단원이 10개 언어로 통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과 더불어 능력증진을 위한 한국어능력 시험에 참여토록 해 통·번역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소통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발굴해 가족센터로 연계할 예정이다.
봉사자의 능력을 계발해 지역사회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7일 개최되는 제3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소통봉사단의 첫 행보가 시작된다.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는 정월대보름’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나라의 전통 놀이, 국기, 가옥 꾸러미 체험 및 통역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갈 예정이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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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품질 원예농산물 생산을 위해 44억원 투입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올해 고품질 원예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원예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4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16개 읍면에서 △시설원예 분야, △과수원예 분야, △연작장해 분야, △특용작물 분야 등 13개 사업을 신청받는다.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은 △화훼 생산기반 경쟁력강화사업 △중소원예농가 시설하우스 장기기능성 필름지원사업 △중소원예농가 시설하우스 설치 지원사업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 통합사업이다.
과수원예 분야 사업은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과수 명품화 육성 지원사업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육성 지원 △원예작물 소형저온 저장고 및 생력화장비 지원 통합사업 △ 과수용 생력화 기계 지원사업이다.
연작장해 분야는 △탄소 저감형 원예작물 생산지원 통합사업이며 특용작물 분야 지원사업은 △버섯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시장유통 인삼 컬러박스 및 포장재 지원사업 △인삼약초작물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인단체는 부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해당 읍면 농산업지원팀에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은 대표 농산물 중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품목이 6개나 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농업군이다”며 “농가의 경쟁력 강화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정책 지원에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