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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혁신제품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 도입으로 예산절감
아산시, 혁신제품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 도입으로 예산절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으로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를 설치해 협잡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예산을 절감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기술 개발 후 판로 개척이 어려운 벤처기업들의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해 공공기관이 시범사용하고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혁신기업[㈜에이치앤엠바이오]과 2023년 제4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요조사 매칭을 통해 조달청 예산으로 구입된 혁신제품을 제공받아 설치비 총 4억2000만원 중 약 3억8000만원을 절감했다.
또한, 그동안 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협잡물은 외부 위탁처리해 톤당 약 38만원이 소요되었는데, 해당 설비를 통해 연간 200톤 이상의 협잡물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연 예산 1억5000만원 중 8000만원 가량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일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기술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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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외암민속마을에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아산외암민속마을에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1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2025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로 시작된다.
이어서 윷놀이,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가 진행되며 행사 마지막에는 방문객들에게 부럼이 담긴 복주머니도 나누어 줄 예정이다.
특히 한 해의 소원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가 저녁 무렵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경찰, 소방, 전기, 시설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안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을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통문화의 멋과 흥이 가득한 아산외암민속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원을 빌어보시길 바란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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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둔포면 마을돌봄터’ 개소
아산시,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둔포면 마을돌봄터’ 개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둔포지역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둔포면 마을돌봄터'를 5일 개소했다.
‘둔포면 마을돌봄터’는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동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했으며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다.
둔포면은 2020년 이후 아산시에서 두 번째로 높은 아동 인구 증가율을 보이며 초등 돌봄에 대한 주민 수요가 급증해 왔다.
시는 이에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초등 돌봄 사업 추진을 협의해 왔다.
이후 같은 해 11월 충남도 공모에 응모해 2025년 신규 마을돌봄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둔포면 마을돌봄터’를 설치하게 됐다.
김민숙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둔포면 마을돌봄터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 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신창, 음봉에 이어 이번 둔포 마을돌봄터가 개소하면서 아산시 마을돌봄터는 총 3개소가 됐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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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말라리아 무료 신속 진단 검사 실시
서산시, 말라리아 무료 신속 진단 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말라리아 위험 국가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무료 신속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인 말라리아의 주요 의심 증상은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열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말라리아는 빠른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면,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병이다.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서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를 방문하면 신속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는 검사 종료 약 30분 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양성인 경우 확인 진단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연계해 확진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말라리아 위험 국가 여행 시 긴소매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 모기장이 설치된 곳에서 취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2주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약을 처방받아 꾸준히 복용할 것을 강조했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말라리아는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인 만큼,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께서는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시책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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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보육사업에 ‘1675억원’ 투입
아산시, 2025년 보육사업에 ‘1675억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해진 보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5년 보육사업에 국·도비를 포함해 총 1,675억원을 투입한다.
보육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모든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게 올해 보육 시정의 목표다.
시는 우선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올해 배방읍 2개소, 온양3동 1개소 등 총 3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한다.
또한, 추가로 3건의 설치 협약을 체결해 공공 보육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보육 실태조사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으로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아산시는 2028년까지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키즈앤맘센터는 체계적인 육아 지원과 영유아의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산 특화형 사회기반시설로 2024년 4월 기존 꿈꾸는 장난감도서관을 확장해 개소한 ‘배방·탕정 키즈앤맘센터가’ 호응을 얻으며 향후 확충 계획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구와 교대근무 보호자를 위한 ‘힘쎈 충남×24시간 어린이집’ 2개소가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가 대상이다.
신정과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야간~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근로 형태를 지원한다.
시는 또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부터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향후 확대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5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우, 급식 위생 관리비 지원사업이 신규 도입된다.
식판세척과 집기류 교체 등 급식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작은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위생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아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영유아를 위한 보육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3~5세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며 외국인 유아 학부모의 부담 필요경비를 2년 연속 지원하는 것은 충남에서 유일하다.
아울러 가정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모 교육을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7개소를 연간 지원한다.
또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전기 안전 진단,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장기근속 수당 지원 등 12개 사업에 53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1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외에도 장난감도서관의 장난감 구입 예산도 확충하며 가정어린이집에 한정됐던 환경개선 지원 대상을 민간어린이집까지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민숙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단순한 보육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보육 체계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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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설관리공단 ‘7월 출범’. 직원 채용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7월 출범할 예정인 시설관리공단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156명으로 공개채용 24명, 특별채용 132명 등이다.
특별채용 대상은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시설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다.
응시원서는 17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특별채용 기간제근로자의 경우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채용전형 전 과정은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업체가 대행하며 채용 분야별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3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채용절차별 세부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이 위탁받게 될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영주차장, 대산버스터미널, 재활용선별시설, 종량제규격봉투 판매, 수소충전소 등 8개 사업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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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병해 진단·방제 기술서 4종 발간
작물 병해 진단·방제 기술서 4종 발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를 통해 작물의 주요 병해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술서 4종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기술서는 △병해의 증상과 진단 방법 △병원균의 특성과 생태 △효과적인 방제법을 생육 시기별, 부위별 사진과 함께 수록해 비전문가도 쉽게 병해를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충남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특성’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병 과원에서 조사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수화상병의 병징과 전염 특성, 발병 현황, 기상적 요인, 관리 대책 및 등록 약제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이와 함께 과수화상병의 역사와 전 세계적인 방제 전략을 함께 소개하며 병해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을 담았다.
‘ 과채류, 박과류, 엽근채류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 진단과 방제’는 3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토마토, 멜론, 마늘 등 14개 작물에서 발생하는 78종의 병해를 다루고 있다.
기술서는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의 농업기술정보-간행물자료에서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김병련 작물보호팀장은 “이번 기술서가 작물 병해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가에서 병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방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병해 대처는 병해의 확산을 억제하고 농가의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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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깨끗한 수돗물 안정 공급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수도와 하수도, 지하수 등 3개 분야 10여 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상수도 분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단수 대응 송수가압장 추가 설치 △대수용가 스마트 관망 개선 사업 등을 추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시가 지난 2020년부터 착수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노후 급배수관을 교체하고 블록 단위의 상수관망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수돗물 공급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올해 성과보증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단수를 계기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고산 송수가압장을 1개소 추가 설치해 이중화하며 차리 송수가압장을 신설할 방침이다.
또한, 수석배수지 상수도 복선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동주택 등 대규모 수용가에 유량·수압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수용가 스마트 관망 개선 사업은 저수지 수위, 유량, 수압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저수조를 보유한 대수용가 12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를 통해 단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저수조 용수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깨끗한 용수 공급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대상 옥내배관 세척 사업을 시행하며 배수지 증설·상수도 공급시설 확충·스마트미터 설비 활용 물 사용량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공공하수도 개·보수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하수관로 6.8㎞와 빗물받이 332개소를 정비하고 배수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호수공원사거리 구간을 올해 상반기 중 준공, 호우 피해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 집단거주 마을의 생활오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신창·기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하수 분야로 시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지하수 음용 가구의 수질검사 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하수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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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가족 분야 주요 업무 논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정 주요 정책 자문과 도민의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 청년여성가족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와 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보고 질의응답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홍보 중점 추진 △청년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일자리 정착 지원 △다양한 가족 지원 △딥페이크 등 신종 폭력에 대한 보호 강화 △청소년 안전망 지원 확대 등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유관순상 위상 강화,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건립 등 현안을 논의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론과 현장 경험을 갖춘 도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청년과 여성·가족 분야의 정책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개 분과 150명으로 구성한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제언 기능을 수행하며 주요 업무 보고와 시책 구상 보고회 등에 참석해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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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물 전염병 선제 차단 강화한다
수산생물 전염병 선제 차단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장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수산생물 전염병을 신속하게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공수산질병관리사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사리사 면허를 보유하고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부터 공수산질병관리사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증원해 운영하며 올해 위촉한 공수산질병관리사들은 도내 내수면과 해면 어가를 대상으로 매달 20회 이상 현장 예찰을 추진한다.
현장 예찰을 통해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진단 및 대처방안 조치를 추진하며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최창식 도 수산물안전성센터장은 “시군별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배치·운영해 양식 현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질병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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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22억 4천만원 모금’
서산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22억 4천만원 모금’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총 22억 4천1백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개인,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진 결과로 해당 금액은 서산시의 모금 목표액 17억원 대비 131%를 달성한 금액이다.
모금된 성금은 긴급지원사업, 지역특화 복지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양한 복지 시책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 모금 현황은 이달 중순 최종 집계될 예정으로 각종 수치는 소폭 변동될 수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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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 참여기업 모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이달 말까지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해양수산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기업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추진 중이다.
올해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억원을 추가로 확보, 총 19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창업 지원 등 6개 분야 15개 프로그램 총 70건을 지원할 계획으로 세부지원 내용은 △창업지원 5건 △제품화지원 6건 △기술혁신지원 22건 △판매활성화지원 28건 △역량강화지원 7건 △투자지원 2회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연구소, 공장 중 1개 이상이 충남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이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오는 28일까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지원사업란 또는 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2일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19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7일까지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상시 진행한다.
지난해는 창업 5개사를 포함해 55개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전년 대비 기업 매출 500억원 증가, 수출액 350억원 증가 및 신규 고용 233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호주 식품 박람회, 유럽 한인경제인대회 및 동남아 시장 개척단을 운영해 총 1663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총 193회의 기업방문 컨설팅을 추진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화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해 참여 기업들로부터 만족도 4.8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해양수산에 특화된 다양한 지원을 펼쳐 국제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도내 유망 기업의 성장과 해양수산분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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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홍보대사 새 얼굴 세종사랑 운동 앞장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사랑 운동’ 원년을 기념해 예체능 분야 전문가 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과 홍보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세종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배드민턴 감독 임방언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 △마술사 이경재 △소프라노 김수정 △청년국악밴드 ‘얼쑤’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 5일까지 2년이다.
시는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체능 분야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세종사랑 운동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명되는 홍보대사는 세종시가 고향이거나 실거주하고 있고 세종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세종사랑 운동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종시 5대 미래비전과 국제행사 개최 등 시 주요정책과 사업을 홍보대사를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에 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방언 감독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체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소담동에 거주하는 세종시민이다.
지난 6월에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배드민턴 강습을 여는 등 시정 홍보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
‘유 알 맨’, ‘내 머리가 나빠서’ 등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의 다양한 소식을 친근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선마술사’라는 소재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세계적인 무대에 서는 이경재 마술사도 소담동에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세종시의 위상을 알리는데 합류한다.
현재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중인 소프라노 김수정은 전의면 출신으로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품격있는 세종’에 걸맞은 예술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세종상가공실박람회 축하공연에 나서는 등 세종시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청년국악밴드 ‘얼쑤’도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으로 본격화된 ‘한글문화도시 세종’ 홍보에 앞장선다.
시는 홍보대사들의 각오와 5대 미래비전에 대한 기대 등이 담긴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지역에 연고가 있는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세종사랑 운동이 시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시민의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수도 완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5명의 새로운 홍보대사 위촉으로 시 홍보대사는 배우 오지율, 가수 김다현, 김카렌 등 총 12명으로 늘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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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문화정원 '우수건축자산' 등록
세종시 조치원 문화정원 '우수건축자산' 등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 문화정원, 조치원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등 3곳이 세종시 우수건축자산으로 최초로 등록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시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이들 3곳을 우수건축자산에 선정·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은 역사·경관·예술·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자산 중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할 필요가 있거나 방치될 경우 그 가치가 훼손될 위험이 있을 때 심의를 거쳐 등록·관리된다.
이번에 시에서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는 3곳은 ‘세종시 제2차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발굴한 것이다.
먼저 제1호 우수건축자산에 등록되는 조치원 문화정원은 1935년 정수장으로 사용되다가 2013년 폐쇄된 시설과 담장으로 분리된 근린공원을 통합해 1만 626㎡ 규모의 문화정원으로 재탄생됐다.
시민들이 전시와 관람·체험 등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재생한 이곳은 역사·경관·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받았다.
제2호 조치원 1927아트센터는 근현대 조치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산업시설이다.
1930년대 공장의 전형적인 형태의 목조 트러스 등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간직하고 있다.
제3호 장욱진생가는 120년간 잘 보존되어 온 ‘동심의 화가’ 장욱진 화백의 생가다.
1905년에 건립된 전통가옥으로 원형이 잘 보존돼 있으며 근대역사와 예술적 가치가 높고 한국미술 거장 장욱진 화백의 생가로 사회문화적 가치가 높다.
시는 제1∼3호 우수건축자산을 세종시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정체성에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우수건축자산을 꾸준히 발굴해 우리 시의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수건축자산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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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따라 종합점수를 매겨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2024년 서비스 개선 노력과 부서 협업을 통해 2023년 ‘다’등급보다 상향된 ‘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활동, 민원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민원처리,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민원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민원편의 제공, 민원담당자 보호조치 등도 호평을 얻었다.
서종선 민원과장은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민원 시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