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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일센터, 회계 실무교육으로 취업 지원
홍성여성새일센터, 회계 실무교육으로 취업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2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무회계실무자양성과정’에 대해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은 관내 사무직 구인 시, 회계 업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는 특성과 사전 구인업체들이 요구하는 실무 내용을 반영해 사무직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이 교육을 마친 후 채용 현장에 적응하기 쉽도록 기획됐다.업무 시 주로 활용되는 엑셀과 회계프로그램 중심의 컴퓨터 실무교육 및 실습으로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CS교육을 통한 고객응대방법,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기본 직장예절 등 직무소양교육, 면접대비 특강 등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정화 새일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원하는 취업의 결과를 얻는 긍정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관내 경제활동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체 사후관리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지역 내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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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어르신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홍성군보건소, 어르신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한 어르신 또는 1인 가구 어르신이 대상이며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 할 수 있도록 영양실습과 질환별 영양교육 등 4회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활용한 요리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더욱 건강한 조리법을 학습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르신 요리교실 1기는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전통음식체험관에서 운영된다.4월은 남성 어르신, 5월은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각 12명 선착순 마감된다.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희망자는 홍성군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해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로 문의하면 된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어르신 요리교실이 고령층의 자기 주도적 식생활 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성취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과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는 신규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양관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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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관내 경제동향 현장점검 나서
홍성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관내 경제동향 현장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중동지역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홍성상설시장, 홍성명동상가,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경제동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와 황선돈 경제정책과장, 경제정책과 직원이 참여했으며 홍성상설시장과 홍성명동상가를 대상으로 농 축 수산물, 공산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가격 점검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 점검을 했으며 관내 주유소는 휘발유 및 경유 가격 현장 확인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을 실시했다.군은 매월 물가 모니터링 실시로 물가조사표와 현장의 물가를 비교 점검해 장바구니물가 가격 동향을 확인했으며 관내 주유소의 유가 가격은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홈페이지 기반으로 홍성군과 전국 유가 가격을 비교 점검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민생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물가와 유가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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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드림스타트, 청년 멘토와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운영
홍성군드림스타트, 청년 멘토와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은 지난 2022년 청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단체 멘토링과 개별 멘토링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도울 예정이다.드림스타트 사업을 주관하는 홍성군 가정행복과 아동드림보호팀은 지난 12일 청운대 홍익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탐방 댄스 동아리 체험 유도 동아리 체험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단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20명과 함께하는 개별 멘토링도 병행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 개발하고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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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동복지관 힘찬 출발 찾아가는 복지 혁명
홍성군, 이동복지관 힘찬 출발 찾아가는 복지 혁명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복지서비스로부터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19년째 실시하고 있는 ‘2026 홍성군 이동복지관’이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을 위해 홍성군 관내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올해는 특히 지역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강화를 목표로 삼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광천읍은 면적이 넓고 읍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 복지혜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복지 혜택을 충분히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지난 12일 광천읍에서 진행한 이동복지관에서는 400여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30개 이상 기관 단체들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 상담과 기초검진,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감염병 예방법 교육과 정신건강 관련 척도 검사를 추가 운영해 주민 중심의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확대했다.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홍성 대장간의 칼갈이와 홍성시니어클럽의 이동보조기기 세척사업은 소규모 수선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동 군수실’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적극적인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청에 신속히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동복지관을 이용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 상담을 받으려면 멀리 이동해야 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19년째 계속되어 온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행사형 복지를 넘어,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더욱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동복지관은 민 관이 협력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현장에서 통합 제공하는 우리 군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자원봉사 한마당은 광천읍을 시작으로 3월 19일에는 금마면, 하반기에는 은하면, 장곡면, 홍동면, 서부면에서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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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힐링의 명소 ‘홍성’남당항 음악분수, 17일 개장
대한민국 힐링의 명소 ‘홍성’남당항 음악분수, 17일 개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음악분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하며 비수기와 성수기로 구분해 운영시간과 음악분수 연출 회수가 달라진다.비수기인 3~4월과 10~11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이며 2시간 간격으로 저녁 8시까지 총 5회 연출한다.평일은 관람용 분수만 운영하고 물놀이는 불가하며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성수기 운영시간으로 관람용 분수만 운영한다.성수기인 5~10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이며 오후 8시까지 9회 연출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가 가능하다.다만, 음악분수는 청소점검을 하는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운영일정은 홍성군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여행 홍성핫플레이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로써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인근의 네트어드벤처, 남당항 노을전망대, 놀궁리 해상파크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올여름 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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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구 의회동 본회의장, ‘문화홀’로 새롭게 탄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충북 의정사의 중심이었던 ‘구 의회동 본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역사적 흔적을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도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문화홀'개관식을 개최했다.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회의 공간을 도민과 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는 도청 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 냉난방 조명 방송설비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보존해 과거의 웅장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홀’은 전시, 클래식 공연, 소규모 연극, 도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기존 도청 대회의실과 옥상정원 등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을 잇는 또 하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구 의회 본회의장은 충북의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졌던 역사의 지층과도 같은 곳”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문화홀은 도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도민의 삶을 예술로 채우는 충북의 대표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화홀은 12일 AI 영화 상영을 통해 사전 리허설을 마쳤으며 14일 연극 공연을 개최하고 27일에는 기획 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충북도는 그동안 다소 딱딱하게 느껴졌던 도청 청사를 도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문화홀’을 비롯해 푸른 잔디가 펼쳐진 ‘문화광장 815’, 기존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옥상정원인 ‘하늘정원’등 다양한 열린 공간을 확대해 도청이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도민이 자유롭게 찾고 소통하는 ‘열린 청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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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주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주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 지역은 이번 공모에서 충청북도가 ‘드론 레저스포츠’분야에, 충주시가 ‘K-드론배송 상용화’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지역 특화 드론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드론 기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드론 스포츠의 국제화를 위한 실증에 주력한다.특히 레저스포츠용 국산화 기체 보급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충북을 대한민국 드론 레저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충주시는 도심과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한 K-드론배송 표준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실제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송 상용화 실증을 진행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첨단 물류 서비스를 조기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이날 오후 진행된 사업계획 발표에서 충주시와 충북도는 각 분야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발표하며 사업 완수에 대한 의지를 공식화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와 충주시가 나란히 실증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충북이 드론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국토교통부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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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 수립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내수면 어도 개보수 사업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 300억원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40억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8.6억원 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 : 10억원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 7.5억원 또한,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진천군 소재 메기양식장을 방문해 내수면 양식 현장의 애로사항 및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충북도 용미숙 농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수면에 편중된 예산의 균형적 지원을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며 ”앞으로 행양수산부, 어업인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산 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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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빙기 도로 안전대책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겨울철 강설과 제설작업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비탈면의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위임국도 3개 노선 222km, 지방도 45개 노선 1440km, 시 군도 276개 노선 4127km, 농어촌도로 2159개 노선 4429km 등 총 2483개 노선 1만218km와 지방도 건설공사장 10개소이다.이번 점검에서는 도로 지반침하, 급경사지 및 도로부속물 손상 여부를 비롯해 교량 터널 등 주요 구조물 상태 교통안전시설 파손 여부 도로포장 침하 및 균열 여부 배수시설 막힘 여부 등 해빙기 취약요소 전반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 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해빙기 특성상 작은 이상 징후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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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곳곳에 365일 온기 전한다… ‘재능봉사 릴레이’ 13일 시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 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안명자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첫 깃발을 넘겨받은 산울림드럼은 오는 19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식전 드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2부 행사는 배창진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원봉사 가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배 팀장은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재능 기부가 지역 사회에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송인헌 군수는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50개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릴레이를 통해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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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난 3월 4일 개최된 ‘중동사태 실물경제 영향 긴급점검 회의’에 이어 민생안정 점검을 위해 매주 운영하기로 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도내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대처와 지원을 위해 기관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을 매주 점검하는 정례 회의로 마련된 자리이다.2차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익편취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고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조치에 발맞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불법 유통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위해 도에서는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석유 유통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아울러 도내 석유가격 동향 관리도 강화한다.주유소 가격 조사대상을 기존 30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해 휘발유, 경유, LPG 및 등유 등 주요 석유제품 가격 점검 후 이상 가격 징후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내 소비자물가에서 석유류 가중치가 64.9 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 특성임을 고려해 시군 물가 모니터단을 활용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유소 등을 중심으로 생활물가 상승 징후를 점검하는 등 물가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중동사태로 인한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도 확대한다.중동 사태 피해 기업이 일반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100% 지원하고 환변동보험과 국외기업 신용조사 비용 지원도 기존 80%에서 10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충북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피해기업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도 적기에 추진할 예정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사태 전개 양상에 따라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위험이 부각 될 수 있다”며 “도에서는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면서 각종 리스크 요인 실시간 공유, 중앙정부의 지원대책 신속 전파와 아울러 현장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도민과 기업 부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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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직원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이달부터 구독형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단단하게 다졌다.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 챗GPT 사용법 챗GPT 업무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했다”며 “직원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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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불 관련 중대재해 예방 위한 특별 점검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은 산불 조심 기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현장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현행 중대재해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경영 책임자 등이 안전 보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가 1명 이상이거나,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 3명과 정원산림과 산림관리팀 1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사리면 산불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복제지침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매뉴얼 비치, 산불진화 관련 보호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점검 후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산불 진화대원들과 현장 개선 의견을 나누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산불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등 사전예방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정책과는 지난 1월 조류인플루엔자 통제 초소 5개소를 점검한 데 이어 2월에는 군내 E등급 시설물 등 취약 지역을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시설 인근의 불법 소각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현장 안전 관리에 적극 대응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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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5개면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