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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산단 철도 인근에 자연주의 정원 만든다
청주시, 오송산단 철도 인근에 자연주의 정원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충북선 옆에 방치된 수도용지에 자연주의식 정원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자연주의식 정원은 자체적으로 생태계를 이루도록 자생하는 꽃과 나무로 구성한 정원을 말한다.
사업 대상지는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 일원 6천㎡ 면적이다.
완충녹지와 도로 사이에 10m 폭으로 길게 늘어진 약 600m를 산책로를 갖춘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4월부터 공사 및 작업을 추진해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8억4천500만원이 투입된다.
이후 11월까지는 오송읍 주민자치협의회, 이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이 시기별 가드닝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이 직접 완성하는 자연주의 정원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는 2023년 케이워터, 지역주민과 함께 해당 부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행을 위해 2024년 도농균형발전 특화사업에 응모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오송산업단지를 위해 민·관·공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자연주의 정원이 오송산단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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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홍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도시 미관 개선 및 군민들의 주소 확인 불편 해소를 위해 설치한 지 10년이 경과된 홍북읍, 금마면의 건물번호판 3,953개소를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처음 설치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어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우편오배송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홍성군은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작년까지 홍성읍·광천읍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했고 2025년에는 홍북읍·금마면 2개 읍면의 건물번호판 3,953개소에 대해 2월 7일부터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그 외 읍면지역에 대해서는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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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하고 만성질환 예방하세요
홍성군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하고 만성질환 예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유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0일부터 2025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는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이다.
모집인원 및 대상은 선착순 50명으로 스마트폰 사용 가능한 20~60대 홍성군민으로 선정된다.
단, 2024년 사업 참여자이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약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총 3회의 보건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4주의 서비스 기간 동안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등의 영역별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건강미션을 운영해 미션 수행 및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직장생활, 육아 등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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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0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약 11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45대의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로 홍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서 5등급 모든 차량으로 확대되며 5등급 차량 폐차 보조금 지원율도 50%에서 100%로 상향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 구매 시 지원되는 추가보조금으로 나뉜다.
또한 차종·연식에 따라 보조금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이후 남은 예산은 소진 시까지 상시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 회원 가입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올해부터 대상 차량 지원이 추가되고 보조금 지원율도 확대된 만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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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객 200만 시대 도약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7일 서부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에서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을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제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선포식은 ‘제22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 와 연계해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관광업계 관계자, 지역상인,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선포식은 관광홍보대사 위촉식, 관광 홍보영상 상영, 선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기가수 황민호, 조승구와 씨엘앙상블의 축하공연과 서해 밤바다를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는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홍성군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서해안 관광도로 속동바다전망쉼터, 관광지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 인프라 개선에도 박차를 가해 관광객 200만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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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예금 이자 수입 역대 최고액 달성
홍성군, 공공예금 이자 수입 역대 최고액 달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4년 공공자금 운영 결과, 이자수입 부문에서 57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2023년 공공예금 이자수익에 비해 12% 증가한 7억원을 초과 확보한 수치로 홍성군 역대 최고 공공예금 이자 수익액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기준금리의 지속적인 인상이 이어오다, 2024년 하반기 이후 2차례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이자 수입의 줄었지만, 예금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분석하고 고액 지출이 필요할 경우 담당 부서와 사전에 조율해 대기 자금을 줄이는 등 효율적인 자금 운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올해도 지방교부세 감소와 경기 불황 및 금리 하락 기조에도 안정적인 자주 재원확보를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전략적 예치와 유휴자금액을 면밀히 추산해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금리변동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세출예산의 안정적 집행과 이자 수입 증대 등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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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3천만원 확보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3천만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3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사전매칭 4건과 사후매칭 2건으로 총 6건의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작 6건 중 사전매칭 선정작은 △연극 ‘스프레이’ △무용 ‘호모 파베르’ △음악 ‘타악기야 놀자’ △발레 ‘호두까기 인형’ 이며 사후매칭 선정작은 △전통예술 ‘비손’ △무용 ‘춤시 오딧세이’ 이다.
블랙코미디와 영상 맵핑 기술이 결합된 초현실적 연극 ‘스프레이’, 인간과 도구의 관계를 탐구하는 현대무용 ‘호모 파베르’, 다양한 타악기의 리듬과 음색을 경험할 수 있는 ‘타악기야 놀자’, 차이콥스키의 클래식 발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호두까기 인형’, 춤, 시, 음악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용극‘춤시 오딧세이’, 굿과 미디어아트의 결합으로 감각과 감정을 동시에 자극하는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비손’까지, 이번 공모선정으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충남도민에게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지역민에게 다양한 순수예술 향유를 지원한다는 공모 취지와 재단의 사업 운영 방향이 일치했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다양한 공연 유치를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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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기업 위기 극복 동참해 나가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기업 위기 극복 동참해 나가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제적 위기 극복을 응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해 대전시 산하 5개 기관과 기업지원 유관기관, 지역중소벤처기업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성장지원, 판로개척, 기업유치 등 다양한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고 기업 간 정보교류가 폭넓게 이뤄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단기간에 상장기업 수를 62개까지 끌어올린 저력이 있는 도시로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는 약 9천 2백억원 규모의 기업 경영안정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도 기업인들이 경영이라는 본업에 전념해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대전광역시 기업인, 과학기술인 등에 대한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등의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지원, 유망 중소기업 지원·육성 근거 마련 등 기업하기 좋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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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도민 건강 챙기는 체육회의 역할 해주길”
행정문화위원회 “도민 건강 챙기는 체육회의 역할 해주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6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각 기관장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생활체육 활성화 △소외계층 프로그램 적정 운영 △각종 행사의 적극적인 홍보 △행정능력 향상 등을 주문했다.
김옥수 위원은 “올해 각종 보조금이 체육회가 아닌 시·군이나 교육청으로 직접 교부가 예상되는데 해당 행정기관들과 소통과 협업이 중요해졌으니 더 많은 준비를 통해 도민들이 불편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이 일부 시군에서 운영하지 않는 사례가 있다며 2025년에는 누락되는 시·군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전익현 위원은 “체육회 역할은 실업팀 운영이나 전문 체육인 양성뿐 아니라 많은 도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등을 활성화 하는 것도 있다”며 “도민들이 어디서나 쉽고 재밌게 운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안들을 많이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기형 위원은 직장운동경기 우수선수 영입과 관련해 “우리 도의 우수한 인재들이 타시도로 가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재원을 활용해 충남의 인재 육성과 나아가 충남 체육의 위상이 고취되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은 “도의회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충남체육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체육회장이 비상근직이라 하더라도 업무보고 자리에는 반드시 배석해 의원들과 소통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걷쥬’ 관련 인센티브 지급 방식에 대해 “일괄적으로 물품을 구매해 지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충남 농산물 쇼핑몰인 농사랑 포인트로 지급해 도민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희 위원은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종목단체 사무국장 활동비 지원에 대해 지원근거가 없다”며 조속한 시일내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제31회 충남 장애인체육대회 홍보가 미비하다”며 “적절한 홍보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숙 부위원장은 “사업을 계획할 때 도민의 복지와 편익을 우선 고려해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데, 반환금을 먼저 책정하는 방식은 예산의 목적과 운영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체육회의 예산이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데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철 의원은 “엘리트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도내 체육발전을 위한 체육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조직과 예산 규모도 꽤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체육회장, 이사회, 대의원회의 역할과 권한 분담을 적절히 해 특정 종목이나 특정 분야에 치우치는 행정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10일 제3차 회의에서 충남도서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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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충남사회서비스원 유기적 통합 힘써야”
보건복지환경위 “충남사회서비스원 유기적 통합 힘써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제357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충남사회서비스원, 인구전략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민수 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 과정에서 기존 3개 기관이 상당한 희생을 감수했다”며 “도와 긴밀히 협의해 승진 등을 포함해 근무 여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충남 풀케어 사업의 핵심은 아이를 키우는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인데, 정작 충남사회서비스원 내부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력 확충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석곤 위원은 “기관 통합에 따른 진통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새로 부임한 원장님이 적극적으로 나서 유기적 통합을 이루는 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복지 서비스를 직접 관리·제공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아동·청소년·노인 등 대상별 주요 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섭 위원은 인구전략국 업무보고에서 “안전하고 든든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양육비 지원뿐만 아니라 임신에서 출산까지 드는 병원비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는 초저출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외 입양을 시키고 있어 문제”며 “국내 입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선제적인 지원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위원은 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현재 서비스원 현황을 보면 119명 정원대비 결원이 25명이나 된다.
사업이 제대로 진행이 될지 우려된다”며 “결원으로 사업이 미진할 시 그 피해는 우리 도민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집행부와 예산을 협의해 빠른 충원을 부탁드린다”고 주장했다.
이철수 위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장려금이 지원되고 있지만, 시군별·영유아 시기별 지원 내용과 금액이 산발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도민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의 정확한 인원 파악이 어려워 정책이 수동적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며 “법령 개정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관리체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청소년의 우울 및 자살 등 고위험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심리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재 외부 인력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내부 인력으로 정형화하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외국인타운 조성과 관련해 슬럼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여성친화공간 지정 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당 시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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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남부출장소 예산 확충으로 균형발전 이뤄야”
농수해위 “남부출장소 예산 확충으로 균형발전 이뤄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6일 제357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남부출장소동물위생시험소축산기술연구소농업기술원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남부출장소 업무추진과 관련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올해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남부출장소가 남부권을 위한 기관이 아닌 충남도민들의 편익을 위한 기관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인원과 예산 확보에 힘써달라”고 말한 후 “인삼 공동선별장, 가공기계 지원, 작물시설 현대화 등 신규사업 발굴에도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은 “남부출장소 예산이 작년에 64억 7300만원에서 26억 2300만원 감액된 38억 5000만원으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예산 증액을 통해 충남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구했다.
박미옥 위원은 “양질의 인삼 생산뿐 아니라 유통과정과 홍보에도 힘써달라”며 “또한 농가 피해 관련 데이터 구축과 분석을 통한 피해 농가 모니터링 강화”를 요청했다.
오인환 위원은 동물위생시험소 부여지소와 태안지소 신축과 관련해 “관사 리모델링 필요성에 앞서 아파트형 관사 마련을 위한 예산 마련도 중요하다”며 “관사 마련 방안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예산 부서와 협의해 달라”고 제안했다.
편삼범 위원은 남부출장소와 관련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금산인삼축제 방문객 유치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며 “아울러 인삼뿐만 아니라 약초 관련 조례제정에도 힘 써달라”고 주장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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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영유아기 올바른 인성 함양 위한 제도 마련
충남도의회, 영유아기 올바른 인성 함양 위한 제도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영유아기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지원에 나선다.
도의회는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영유아 인성교육 지원 조례안’ 이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에 체계적 인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성 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 등 도지사의 책무 △인성교육 지원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보육교직원의 인성교육 지도 역량 강화 교육 △어린이집 영유아의 인성 함양 교육 등에 관한 규정이 명시됐다.
신 의원은 “영유아기 인성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로 이번 조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배려와 존중,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밝고 건강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유아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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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교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 강화 필요”
교육위원회 “교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 강화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제357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13개 직속기관의 주요 업무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점검했다.
교육위 위원들은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언어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IB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유인책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유보통합 정책의 면밀한 준비로 영유아가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 및 교육 적응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교육위는 또한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강조했으며 이주 배경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도 요청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과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며 “미래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도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위는 6일부터 10일까지 충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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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충남도 재정건전성 확보 및 정책 체감도 제고 강조
기경위, 충남도 재정건전성 확보 및 정책 체감도 제고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6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과 충남도립대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했다.
안종혁 위원장은 출연기관 통폐합 후 사업 집중화로 인한 인력 충원 요구가 증가함을 지적하며 “중복 사업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및 대학과 연계한 개방적 경쟁체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예산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 실국의 홍보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해 투입 예산 대비 효과를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액 영상 제작에도 홍보 효과가 부족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콘텐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천안 불당동 복합청사 건축 사업과 관련, 도서관·공용주차장 사업이 지방 이양된 이후 투자 심사에서 밀릴 가능성을 우려하며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을 주문했다.
구 부위원장은 “지방 이양으로 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 주민의 편의성과 공공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투자 심사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정부 예산이 대폭 감액된 만큼,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충청남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조정실이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충남대 캠퍼스 건립과 카이스트 영재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며 “2027년 개교 목표를 고려할 때, 금년도 건축비와 설계비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장헌 위원은 “청소년 디지털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했음에도, 아직 구체적인 예산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며 “필요성을 재검토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예산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과 관련, “법률과 조례에 근거한 정당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일몰된 것은 부당하다”며 “민주시민교육이 특정 시각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위원은 “2015년 35개에 이르던 충남도립대 운영 조례가 현재 7개 조항만 남아 있다”며 “조례가 대학 운영의 근간이 되는 만큼, 충남도립대의 발전 방향을 담을 수 있도록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충남도립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외국인 학생 유치 등 미래지향적인 전략을 강조하며 “충남의 외국인 비율이 7%를 넘어선 만큼, 이를 고려한 대학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도훈 위원은 충청남도의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부채 관리 전략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기획조정실은 충남도의 정책 방향을 조율·실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철저한 계획과 전략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지민규 위원은 충남도립대의 2025학년도 학생 모집 과정의 진행 현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대학이 혁신하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학과 개편과 교수진 확보가 중요한 요소”며 “철저한 계획과 전략적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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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자연공원, 명칭 제대로 찾아야
고복자연공원, 명칭 제대로 찾아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제96회 임시회 2025년 주요 업무 계획 환경녹지국 보고 청취 중 “도립 고복자연공원 명칭은 광역시인 세종시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맞도록 시립으로 변경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고복저수지를 포함한 고복자연공원은 멸종위기 자생식물인 노랑붓꽃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고 호랑나비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아울러 금강, 미호강 합류 지점의 우수한 자연 생태 공간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기능하며 세종시의 우수한 생태관광 교육의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우리시는 상위법상 ‘도립공원’을 ‘시립공원’ 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고시한 바 있다.
하지만명칭을 변경할 수 있음에도 여전히 공원 입구 간판과 홈페이지에 그대로 ‘도립’ 이라는 명칭을 사용 중이다.
특히 하반기 환경부에 생태관광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명칭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점점 대두되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포털사이트 및 안내판 또한 변경해 이곳을 찾는 외부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혼선을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며 “글자로 읽히는 명칭은 사람들의 인식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중요한 홍보 수단인 만큼 명칭 변경으로 특별차지시로서의 대내외적 이미지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