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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진 발생 관련 긴급 대책회의
충주시, 지진 발생 관련 긴급 대책회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월 7일 7시, 같은 날 새벽 2시 35분 34초에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진석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진방재센터장, 지진방재정책과 연구원, 시청 국과장 및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지진은 충주시 앙성면 영죽리 산47번지 일원에서 규모 3.1로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단순히 지진을 체감했다는 신고만 접수됐다.
지진 대응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신속한 피해 현황 파악 및 복구 지원 △안전 점검 강화 △시민 안전 행동 요령 전파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향후 여진에 대비한 지속적인 대비책 마련 등이 포함됐다.
또한, 여진에 대비해 마을 인근 대피장소를 사전에 준비하고 각 학교와 협조해 학교 운동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김진석 부시장은 “다행히 지진 피해는 없지만, 지진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진으로 인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비책 마련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며 “시민들도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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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특별한 세종교육, 특수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일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학교 책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장 및 교감 장애이해 및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특수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목적으로 장애이해교육과 특수교육 정책 설명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세종시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따뜻한 공연이 행사 시작을 알렸다.
감동적인 무대는 장애공감의 중요성을 새롭게 일깨웠다.
오전에는 교장과 원장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최동규 강사가 ‘장애 이해’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교감과 원감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화담의 황태륜 변호사가 ‘특수교육 현장의 법률적 이해’에 대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제공했다.
이 강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 특수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교육현장에서의 정책 적용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활성화와 특수학급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성있는 강의와 참여자들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특수교육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이해교육과 특수교육 정책의 실천적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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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헌혈로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월 7일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2025년 제1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로 헌혈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개청 이후부터 매년 2회씩 헌혈 행사를 진행해 이웃 사랑과 생명나눔 행사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매년 지속해서 헌혈의 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직원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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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학교 계약제 교원 모집
2025년 상반기 학교 계약제 교원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은 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교원의 결원 대체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 계약제 교원을 모집한다.
2025년 상반기 계약제 교원의 채용분야는 77개, 모집인원은 총 102명이며 유치원 및 초·중등과 비교과 등 학교지원본부에 채용지원을 신청한 모든 학교의 계약제 교원을 채용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2월 12일에 서류심사 합격자와 면접심사 일정을 발표하고 오는 2월 17일에 최종합격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경우에는 바로 연이어 2차 채용 공고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문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계약제교원 채용 지원 담당자에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채용지원을 신청하는 학교는 계약서 작성을 제외한 전 과정을 학교지원본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에 대한 학교의 요구가 높았던 만큼 학교 맞춤형 지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자가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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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한 영양교사, 영양사 직무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월 7일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양교사, 영양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 다함께 만드는 저탄소 식생활교육 △ 스마트폰을 활용한 직무연수 △ 학교급식 위생교육 △ 학교급식 발전연구회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학교급식 위생교육은 신학기를 맞이해 영양교사와 영양사 들이 안전한 학교급식을 준비하고 다양한 영양·식생활 교육 사례 공유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직무연수는 연수생들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항상 우리 학생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영양교사, 영양사 선생님들의 책임감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양교사, 영양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세종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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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족센터 종사자와 운영 간담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가족센터에서 ‘가족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현장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더불어 여성보육팀 및 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했으며 가족센터 운영과 관련된 안건을 논의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에 맞춰 가족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특성화된 가족 서비스 개발을 발굴하는 등 대체적으로 가족유형과 관련된 안건들이 논의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돌봄서비스, 교육, 상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에게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족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군민에게 사랑받는 가족센터가 될 수 있도록 군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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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옥천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보건소에서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에 참여하는 군민들은 금연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금연 교육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단현상 대처 방법 안내, 금연 보조제 등을 지원받는다.
옥천군민 중 금연 희망자 누구나 가능하며 이전에 금연 등록을 했으나 금연에 실패한 흡연자도 재등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동기부여를 위해 금연 클리닉 등록 후 4주·6주·12주·24주 동안 금연을 유지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나 바쁜 직장생활과 학업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는 공중이용시설 등과 같은 금연시설과 금연구역의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옥천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반 사항 정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클리닉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금연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며“또한, 금연 클리닉뿐만 아니라 금연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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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경제 활력 UP
영동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경제 활력 UP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 증대에 나선다.
특히 △공공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지원 △일손이음 기동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일자리 및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과 구직자를 위한 고용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일손지원기동대 운영, △일손이음지원사업,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등 총 1,500여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군은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청년 단계별 취업 지원사업,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우수 인재가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청년 임차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일손이음 기동대 운영도 확대된다.
특히 농번기와 관광 성수기 등에 인력이 집중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군민과 기업, 농가 등이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일손이음 기동대 일할 곳을 모집 중이며 14일까지 읍·면사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군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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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봄철 산불예방 총력 태세 돌입
옥천군, 2025년 봄철 산불예방 총력 태세 돌입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5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옥천군수 주관으로 산림과, 9개 읍·면, 관계기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안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옥천군 산불 발생 현황 및 여건 △산불방지 추진 대책 △관계기관 산불방지 협업 강화 △읍·면 및 관계기관 산불 예방 대응 당부 등을 논의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 또한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는데,현재 도내 산불 임차 헬기 4대, 관내 조망형 산불 감시 카메라 6대, 산불 진화 차량 5대 등 각종 시설과 장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감시원 71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과 드론 영상을 활용하는 등 첨단장비를 사용해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공유하며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이달은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온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각종 홍보를 통해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군민 여러분도 자발적으로 논두렁 태우기나 영농 부산물 소각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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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주민과의 대화 읍면순방 실시
옥천군, 2025년 주민과의 대화 읍면순방 실시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군수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읍면 순방’을 진행한다.
이번 순방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 기관단체 방문, 2025년 군정업무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방문 일정은 △10일 안내면, 안남면 △11일 군서면, 군북면 △13일 청산면, 청성면 △14일 동이면과 이원면, △17일 옥천읍 순이다.
또한, 순방 보고회를 1년 단위로 진행했던 군은 주민과 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순방 건의사항 검토결과 중간보고회를 열어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순방을 통해 각 읍면별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직접 듣고자 한다”며“군민의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군청 민원실에서 군수와 직접 면담이 가능한 ‘열린 군수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에따라 2024년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SA’등급 달성, ESG평가 충북 권역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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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지난 6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은 주로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의 보건복지 관련 문의사항을 읍·면사무소에 전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이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직무 교육이 이어졌다.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어르신들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총 7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1,064명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어르신들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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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부터 노년까지 포괄적 돌봄’
‘유아기부터 노년까지 포괄적 돌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5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4개 관련 부서와 3개의 입주 기관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복합시설 행복누리센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2022년부터 운영됐으며 이날 7차 회의에서는 2025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시설 개관 준비를 위해 전시 공간 인테리어 설계에 대한 최종 협의와 시설 내 가구와 집기에 대한 세부 사항 검토 등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밖에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관 일정에 맞춰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기 위한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은 총사업비 303억원에 연면적 6,432㎡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교육·문화 복합 공간이다.
△1층 영·유아체험실,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홀 △2층 가족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3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생학습관 스터디카페, 강의실, 동아리실 △4층 평생학습관 바리스타실, 요리실 △지하·지하 주차장이 조성된다.
이 시설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복지·보육·교육·문화 분야 시설을 복합화해 기존 각 시설에 분산되어있는 육아 돌봄 서비스, 가족상담,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각종 공연 등을 한 공간에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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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통시장 창업희망 청년상인 모집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창업에 대한 열정과 유망 아이템 및 노하우를 갖추고 청양전통시장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최종 선정자 1인에게는 청양시장 상인회관 내 청년점포 2층 공간을 월 140,810원으로 시세보다 절반 이하로 대여해준다.
최초 계약일로부터 2년간 임대되며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간 운영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을 선정한다.
군은 특히 ‘카페, 음식점 또는 청년창업에 적합한 업종 지원자’ 및 ‘사업자로 등록되지 아니한 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을 지원할 다양한 정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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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주민 스스로.‘삼삼오오’ 즐거운 변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공동체동아리 '삼삼오오' 지원사업으로 경제 동아리 3개와 취미 동아리 3개 등 총 6개 동아리를 모집한다.
공동체동아리 삼삼오오는 주민 스스로 계획부터 실행, 결산, 발표회까지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며 성장하는 실천학습 프로그램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경제 동아리는 소득, 체험, 일자리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준비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취미 동아리는 문화, 복지, 먹거리,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학습 모임 및 공익 강좌를 개설하고자 하는 모임을 지원한다.
경제 동아리는 최대 300만원, 취미 동아리는 최대 200만원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청양군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작성해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평가는 △사업내용의 구체성 및 효과성 △동아리의 지속가능 및 성장 가능성 △사업취지에 대한 이해도 및 사전 준비 △참여 의지 등으로 2월 18일 재단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게시하는 한편 각 동아리에 통보한다.
재단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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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 충청남도 무형유산 ‘청양정산동화제’ 11일 열려
400년 전통 충청남도 무형유산 ‘청양정산동화제’ 11일 열려
[충청중심뉴스] 400여 년 전통의 충청남도 무형유산 청양정산동화제 공개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1일 저녁 7시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에서 열린다.
청양정산동화제는 매해 음력 1월 14일 송학리동화제보존회 주관으로 마을 주민, 일반 관람객 등이 참여해 개최해 오고 있다.
날이 어두워지면 농악대를 앞세운 제관과 제물 행렬이 동네 한바퀴를 돌고 보름달이 뜨면 나뭇단에 올라 불을 붙인다.
동화대는 각 가정에서 낸 나뭇단을 원뿔 모양으로 쌓아 올린 높이가 10m 정도로 거대하다.
제향은 김돈곤 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진행되며 제사 말미에는 소지종이를 태우며 새해 소원을 빌고 액운을 띄워 보낸다.
청양정산동화제는 대보름 전날인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커다란 동네불을 붙여 놓고 지내는 전통적인 마을 제사이자 축제로 온 마을이 합심해 제수와 동화대를 함께 만든다.
동화대에 주로 사용되는 싸리나무와 참깨대, 대나무 등은 불길이 세차고 타면서 요란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타오르는 세찬 불길에 액운과 재앙을 태워 없애버리고 마을의 안녕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양정산동화제는 1989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무형유산을 전승하기 위해 보유자 표정수 씨를 비롯해 송학리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정산동화제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대표하는 사례이자 청양지역의 민속문화와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소중한 전통을 계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