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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산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산군, 봄철 산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 산업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로 확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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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조정팀, 2026년 금빛 물살 가르는 항해 시작
예당호 조정훈련장에서 훈련 중인 예산군 조정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조정팀 선수들이 오는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시즌 금빛 항해를 준비한다.군에 따르면 감독 2명과 선수 1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예산군 조정팀은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해 4월 11일부터 열리는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군 조정팀은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와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여자부 정혜정 정례리 선수가 더블스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5년 아시아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조정 종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이강호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26년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예산군체육회와 협력해 충남 조정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국내 조정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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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답사 실시
예산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답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군수는 별리 양막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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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내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 오후 1시부터 3월 20일 오후 3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다.2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취미 교양 분야로는 클라이밍 탁구 통기타 드럼 요리 등 신체활동과 감성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3D펜 및 3D프린팅 영상 촬영 편집 등 디지털 기반 창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특히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청소년 가족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참가 신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 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접수 메뉴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신청 연령과 모집 정원이 달라 반드시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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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가기준점 현황조사 실시
통합기준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가기준점은 지적 건설 지도 제작 등 각종 측량에서 위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으로 측량의 정확도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으로 수준점 11점과 통합기준점 10점 등 총 21점이다.조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국가기준점 표석과 보호석, 보호 콘크리트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해 조사할 예정이다.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국가기준점 현황조사는 측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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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산림 인접 의료기관 대상 산불대피 도상훈련 실시
예산군보건소, 산림 인접 의료기관 대상 산불대피 도상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예산소방서 예산종합병원 등 5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 인접 의료기관 산불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300m 이내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토론형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입원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 이송하기 위한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거동 가능한 환자와 중증 거동 불가 환자를 구분해 버스와 구급차 등 이송 수단을 달리하고 버스 승차 지점과 구급차 승차 지점을 분리 운영하는 동선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환자를 자립형, 부분 도움 필요, 거동 불가 및 중증 환자 등 유형별로 분류하고 버스와 구급차 이송 동선을 분리 운영하는 절차와 함께 협력 의료기관인 예산명지병원, 메디플러스병원, 홍성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병상 확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연기 유입 등 화재 영향 발생 시 병원 내 즉각적인 대피 결정 절차와 이송 전 환자 상태 인계 방법, 인근 의료기관과의 병상 확보 연계 체계, 윤봉길체육관 임시대피소 운영 방안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세부 절차도 함께 검토했다.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 담당자들은 단계별 상황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현장 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환자 대피와 이송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며 “도출된 개선 의견을 매뉴얼에 반영해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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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군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예산군 침수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설치 비용의 50% 이내에서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4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예방 대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침수 위험에 노출됐던 단독주택이나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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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본격 운영
따뜻한 한 끼를 위해 음식을 조리하는 밥차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이동형 급식 차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밥차’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밥차’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 청소년 아침 나눔 활동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월 2 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 재해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급식 지원 활동도 대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예산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종욱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급식 차량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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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4기 청년네트워크' 본격 가동, 청년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다양한 직업군과 활동 분야의 청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제1부위원장과 조형우 제2부위원장 및 최정승 사무국장 등 총 8명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다.이날 회의에서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통로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유정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발굴하고 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제 제도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군은 청년네트워크가 앞으로 정책 제안 발굴 및 모니터링을 비롯한 다양한 대외 교류 활동을 차질 없이 전개해 지역 청년정책 발전과 참여 확대를 이끌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가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돕겠다”며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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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은 13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각 가정과 하천, 들녘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캔, 빈 병,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하고 품목별로 분리 배출했다.특히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인식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이수열 정희자 회장은 “숨은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준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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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진화 통합훈련.‘실전 대응력’ 높인다
홍성군, 산불진화 통합훈련.‘실전 대응력’ 높인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2일 오서산 주차장에서 대형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홍성군, 소방서 경찰서 기상청 등 4개 기관 125명과 진화 헬기, 산불진화차 등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실전 같은 진화 작전을 펼쳤다.훈련은 오서산 중턱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시작된 불길이 강풍을 타고 인근 마을로 빠르게 번지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산불 발생 직후 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되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했으며 드론을 띄워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하는 한편 진화 헬기의 주불 진화와 지상 인력의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한 잔불 정리까지 입체적인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특히 장곡면과 협업해 광성 2 3리 주민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해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의 신속한 조력 대피를 집중 점검하며 인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초동 진화와 기관 간 공조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실전 반복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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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체류형 관광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태안군, 체류형 관광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태안 일주일 살기’참가자를 본격 모집한다.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물며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해야 한다.군은 하루 기준 숙박비 5만원과 식비 교통비 2만원을 지원하고 1인당 체험비 10만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원도 함께 지급한다.이에 따라 1인 팀은 최대 56만원, 2인 팀은 최대 68만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이번 체류형 관광의 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하지만,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지역 핵심 관광 명소 방문, 개인 SNS 후기 작성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태안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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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지역 청소년 대상 '꿈꾸는 웹툰 작가'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에서 ‘꿈꾸는 웹툰 작가’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눠 초 중 고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44회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 맞춘 수준별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수강생들은 목요일 고급반과 금요일 초급반으로 나뉘어 매주 센터 3층 창의융합실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익히고 개성 있는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군은 상반기 일정으로 이달 12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센터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더 많은 관내 청소년이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창의력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웹툰 작가라는 꿈을 꾸며 재능을 펼치도록 맞춤형 교육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발굴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확실하게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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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 문화유산 신규지정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 문화유산 신규지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용봉사 대웅전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목조여래삼존상은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좌상과 대세지보살좌상이 협시한 삼존 형식의 불상으로 조선 후기인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불상은 두 눈 사이 미간이 넓고 온화한 인상을 지니며 목깃과 옷주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는 등 당시 불상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불상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에는 1689년 계주 스님을 비롯한 6명의 승려가 용봉사 불상을 조성했다고 기록되어 제작 시기와 제작자까지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높다.특히 용봉사 불상과 유사한 양식의 작품이 서산 부석사, 태안 태국사, 진안 천황사 등에도 남아 있어, 계주 스님이 당시 충청도와 전라도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조각승이었음을 보여준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은 제작 시기와 조성 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의 국가유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총 60건으로 늘어났다.특히 용봉산 일대에는 신경리 마애여래입상 용봉사 영산회괘불탱 상하리 미륵불 용봉사 마애불 상하리 마애보살입상 용봉사 범종 용봉사지 석조 용봉사 부도 등 다양한 불교문화유산이 밀집해 있어 깊은 불교문화 전통과 역사적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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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문임업인, 위험수목 제거 재능기부 ‘훈훈
홍성군 전문임업인, 위험수목 제거 재능기부 ‘훈훈’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돌풍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 마을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정비 활동은 나무가 크면서 기울고 늘어져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문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작업 완료 후 주변 정리까지 마무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돼 한결 안심이 되신다는 마을 주민들의 말씀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홍성군에서도 재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