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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교육 관련 공모사업 신청·접수
홍성군, 평생교육 관련 공모사업 신청·접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평생교육 관련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2월 2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관련 사업은 △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 느린 학습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 충남학 프로그램 △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등 4개 사업이며 지역 내 기관·단체 발굴 지원으로 학습공동체 구축에 기여하며 학습동아리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 기회 제공을 통한 평생학습문화 조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별 △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은 기관·단체 당 500만원 △ 느린 학습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700만원 △ 충남학 프로그램 2,000만원 △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7개 동아리 동아리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 및 세부사항은 각 사업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통해 접수한다.
윤상구 교육체육과장은 “생애 초기에 교육을 마친다는 생각해서 벗어나 전생애에 걸쳐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교육을 만들고 학습 이후 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공모 신청으로 홍성군 평생학습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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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농약·악취·산불 등 도민 피해 예방 강조
보건복지환경위, 농약·악취·산불 등 도민 피해 예방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환경산림국, 산림자원연구소,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충남 내 밀원수 조성 가능 지역이 제한적이며 탄소중립 등 환경 보호와 상충될 우려가 있다”며 “환경산림국은 각 시·군과 협의해 밀원수 조성을 신중히 검토하고 필요시 자제하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도심공원의 참진드기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사례가 충남에서도 발생했다”며 “치명률이 20%로 높은 만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개관을 앞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단순한 실적보다는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광섭 위원은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얼마 전 태안화력 저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태안 원북·이원면 주민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구토·설사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알고 있는가?”고 질문하고 “그간 저탄장 화재가 여러 번 발생했음에도 대처가 빨리 이루어지지 않아 지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업장 사고 발생시 빠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정수 위원은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천안·아산 경계지역 악취와 관련해 두 지역에서 각각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악취 원인이 천안이 아닌 아산 쪽에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에 대한 용역에 대해 도에서도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현행 농약관리법에는 사용량 자체에 대한 규제가 없어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농약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연 생태 회복력 복원을 위해 당진의 오봉지와 면천지 등에 자연환경보전 및 이용시설 설치가 계획되어 있는데 이와 관련해 지역 이장단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 현실에 맞는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전국 57개 하수처리장에서 마약류가 검출된 가운데, 충남에서도 필로폰 등 마약류가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됐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별 특성과 검출된 마약의 변화 추이를 철저히 분석해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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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도의원,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이연희 도의원,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지난 6일 서산시체육회로부터 체육인의 화합과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연희 의원은 서산시 체육회 발전과 체육인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 왔으며 △ 서산시장배 6쪽마늘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 국제크루즈 민항취항기념 전국파크골프대회 △ 서산시장배 6년근인삼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연희 의원은 서산 출신 도의원으로 평소 충남과 서산시 홍보와 더불어 도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스포츠는 매우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8대 서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12대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도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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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김 연구소 충남 유치 및 내수면 활성화 주문
농수해위, 김 연구소 충남 유치 및 내수면 활성화 주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7일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수산자원연구소와 해양수산국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은 수산자원연구소와 관련해 “여성 어업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인식 개선과 사업 발굴에 힘써달라”며 “또한 수산 관련 부서 간 협업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김 연구 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다수확보다는 맞춤형으로 가야 한다”며 아울러 “충남수산경영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국립 김 연구소의 충남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귀어인의 집, 귀어타운 운영에 신경 써주고 내수면 어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힘써달라”고 말한 후 “내수면 어업의 산업화를 위한 어종 선택과 집중적인 투자 방안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오인환 위원은 해양수산발전위원회 관련해 “위원회 개최 시 실질적인 운영과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며 “위원회 개회·운영 시 철저한 사후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편삼범 위원은 수산업 경영인 교육과 관련해 “수산업 경영인들에게 현실에 맞는 교육과 업종별 교육을 추진해달라”며 “또한 수산업 경영인들의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완수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감독을 펼쳐달라”고 주장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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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지역별 특성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추진 당부
교육위, 지역별 특성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추진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제357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위 위원들은 지역별 인성 및 체육교육 관련 계획을 살펴보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환경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과 소규모 공사 추진 시 지역 업체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천안 지역의 교육감전형에 대한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AI 디지털교과서를 둘러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에서도 면밀한 준비가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이상근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충청남도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핵심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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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 지역 균형발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건설소방위, 지역 균형발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7일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에 대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며 “내포에 아파트를 활용한 은퇴자 마을을 조성하는 등 장기적인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이 실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서 위원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가 미흡하다”며 “성과 달성을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나눠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 대응해 국내외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달라”며 전략적인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은 “현실적으로 충남혁신도시에 대한 공공기관 이전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이전 업무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관련해 “당진의 현대제철 산재병원유치는 시군 진행 사업으로 베이밸리에 포함하는 것은 부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인구소멸지역 분석은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이전 유치 관련해 홍보사업예산을 수요자 눈높이에 맞추는 등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운 위원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관련해 “홍예공원이 인접 도시에서 찾아올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거듭나 내포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며 “최근 트렌드 분석으로 일률적인 공원에서 탈피해 주민이 찾아올 수 있는 공원을 개발해 달라”고 제안했다.
윤희신 위원은 “보령 골드시티 조성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라며 “성공적 완성을 위해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안면도 관광지는 천혜의 해안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유망기업 유치 등 전략적 접근을 통해 성공석인 관광지로 개발시켜 달라”고 주장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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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위, 데이터 활용 및 AI 인재 양성 방안 집중 논의
기경위, 데이터 활용 및 AI 인재 양성 방안 집중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7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3차 회의에서 AI데이터정책관, 투자통상정책관, 충남경제진흥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다문화 외국인 가구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의 외국인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를 분석해 15개 시·군과 교육청이 공유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투자통상정책관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해외 사무소별 특화 사업비 운영은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충남 제품의 해외 홍보와 판촉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의 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보다는 신제품 개발 및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장헌 위원은 “문화유산과와의 협업를 통해 해외 활동 시 문화재 환수의 기회도 함께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남도의 다양한 부서들이 각기 다른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투자통상정책관이 다른 부서의 해외 활동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출 및 통상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위원은 “최근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그 중심에는 충남에서 생산되는 김이 있다”며 “하지만 과잉 생산으로 경매장에서 대량으로 폐기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이를 수출과 연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7개 무역사무소에 균등하게 5천만원의 예산이 배정된 점을 언급하며 “일률적인 예산 배정보다는 각 사무소의 실질적인 운영 상황과 필요에 맞춰 예산을 탄력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도훈 위원은 AI 생태계 구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AI 관련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자·출연기관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문가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AI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인재개발원과 협업해 도민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한 AI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민규 위원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지 질문하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최근 딥시크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 부처와 금융기관에서도 이를 차단하는 움직임이 있다”며 “도내 기관뿐만 아니라 외부 업체를 통한 데이터 활용 시에도 보안 문제를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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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어선원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나선다
충남도의회, 어선원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열악하고 고된 환경에 처한 어선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7일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제357회 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어선원의 능력 개발, 건강증진, 재해예방, 지위 향상 등 어선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 시책을 마련하고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한 5년마다 어선원의 노동환경 실태, 건강상태 및 관리실태, 음주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 소득 현황과 복지 수준, 공공서비스와 지원시책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편삼범 의원은 “어선원들은 예측 불가능한 조업환경에서 고된 노동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어선원들의 건강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제도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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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을사년 첫 의사일정 돌입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을사년 첫 의사일정 돌입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제96회 임시회 1~2차 회의를 열고 산건위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제산업국, 도농상생국, 도시주택국, 교통국, 환경녹지국 등 소관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주요 사업별 정책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올해도 작년 이응다리 달빛 배처럼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한 장기적으로 투자 신뢰도 증대와 대규모 민자의 성공적 유치를 이끌기 위한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지원책 발굴에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은 먼저, “연일 지속되는 폭설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제설작업에 임해줘서 고맙다”고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조치원 도도리파크 내 체험 공방, 도도리 카페 등이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데, 신속히 시설 정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서 의원은 “청년 농업인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영농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이에 필요한 기술혁신, 교육, 생활 지원 등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현옥 의원은 “우리 시만의 특별한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조경·한글·조명 등의 자체 특화 설계기준을 도입하려는 것은 유의미해 보이나, 공동주택 건설 후 특화 시설의 유지관리비 부담은 온전히 입주자 몫일 것이다.
신규 정책 도입에 앞서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김효숙 의원은 “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인들을 위한 여가 공간은 필요하지만, 입지 선정을 검토 함에 있어 공동주택 및 학교와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 등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새롭게 농기계 임대사업 예약제를 시행하면서 전화 또는 방문 방법 외에도 예약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최근 공공 건설 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을 위해 해들 및 가온 마을에 대한 감정평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임차인들의 재정 부담 최소화와 세종으로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LH와 협력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우리 시 여건과 상황에 맞는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려면, 먼저 시민들의 소비 패턴, 소득 수준 등 우리 시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곧 개소 예정인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전달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7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등 33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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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계획 살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계획 살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6회 임시회를 맞아, 6∼7일 양일간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의 2025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읍면지역 학교의 내실 있는 특색 교육과정 운영과 내용의 다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를 위해 교원의 인사제도를 보완하고 의지 있는 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미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 취지에 적합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해 줄 것”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미인증 소화기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동빈 의원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주 배경 학부모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찰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란희 의원은 “과밀학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공간과 시설의 확보가 시급함”을 강조했으며 “지하수 음용 학교 3곳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상수도로 교체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유인호 의원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초등학교 입학생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줄 것”과 “방학 중 제공되는 도시락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윤지성 위원장은 “그동안 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가 보여준 성과와 행정 개선은 밤늦게까지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임을 잘 알고 있다”며 집행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 3차 회의는 10일로 ‘세종시교육청 발명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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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감곡면 스마트팜 현장 방문
조병옥 음성군수, 감곡면 스마트팜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7일 감곡면 주천리 소재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H&A 한상태 대표를 만나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군-농가 상생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음성군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처음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의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정과장, 2030전략실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감곡면장이 함께 동석해 주요 농정 현안과 스마트 농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H&A 스마트팜은 토지면적 2만1034㎡ 규모로 △육묘장 △재배장 △운영공간 등이 조성돼 있으며 연간 500여 톤의 샐러리 채소를 생산할 수 있다.
재배 홈통을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운용하고 있으며 식물관리 과정에서 시간과 인력을 절약하고 재배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식물 생장에 최적의 조건에서 고부가가치 유럽상추인 로메인, 버터헤드, 크리스탈, 바타비아, 멀티리프 등을 재배하고 있다.
조 군수는 우수한 농업기술 현장을 둘러보면서 “음성군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마트팜이 성공해 청년농 유입과 지역농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성군 투자선도지구 내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H&A 한상태 대표는 “한국형 스마트팜 자동화설비 시스템을 고령화된 농촌 현실에 도입해 기후변화,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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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권익 신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권익 신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6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제30회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10개 단체장과 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를 이끌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김성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회장직에 연임되어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또한,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가입 절차를 완화하고 단체 운영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해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여성단체협의회에 가입하려면 여성단체 설립 목적에 부합하고 15인 이상의 여성으로 구성된 단체가 전년도에 연 4회 이상 활동을 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3.8 세계여성의 날 캠페인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어버이날 행사, 다문화 모국 방문 지원사업, 마늘쫑 뽑기 봉사, 김장 나누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공주시 여성 대표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축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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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대입 개편 대비 입시설명회’ 성료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대입 개편 대비 입시설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6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대입 개편 대비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8년도부터 개편될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정성민 입시 컨설턴트를 초청해 대입 개편 흐름과 대응 방안, 고등학교 유형별 특성과 선택 기준, 중장기적인 대입 준비 전략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사전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접수한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 덕분에 입시 준비에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설명회가 또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무경 부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시 준비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지원과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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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센터 개관 앞둔 태안군, ‘2025 K-웰니스 도시’ 선정 쾌거
해양치유센터 개관 앞둔 태안군, ‘2025 K-웰니스 도시’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올해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한국웰니스산업협회 주관 ‘K-웰니스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지난달 ‘2025년 K-웰니스 도시’ 발표 결과 태안군이 해양치유 부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웰니스 해양치유 도시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웰니스 도시’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웰빙, 행복, 건강 도시로 민간 대표 웰니스 단체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련 기반 및 성과와 미래의 웰니스 산업 육성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태안군은 △단체장의 추진 의지 △인프라 활용의 적정성 △관련 사업 계획 △지역 주민 참여도 및 조직 역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노력과 추진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총 340억원이 투입돼 남면 달산포 체육공원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다.
오는 6월 건축공사가 마무리되며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 ‘서해안 유일의 국민해양치유센터’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개관 시 전국 5개 시범지역 중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게 된다.
선포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태안군이 국내 대표 웰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역점적으로 준비해 온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태안군의 모든 역량을 모아 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한국웰니스산업협회는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 ‘K-웰니스 데이’ 및 ‘K-웰니스 푸드&라이프 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 및 콘퍼런스 개최 시 선정 지자체를 우선 홍보하게 된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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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충남 만들기 ‘합심’
다시 찾고 싶은 충남 만들기 ‘합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본격 운영에 따른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7일 영상회의 형식으로 도·시군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 기반, 숙박업·음식점 관리, 환대 분위기 조성 방안에 대한 도와 시군의 계획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충남 방문의 해 사전 운영을 통해 준비를 마친 만큼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 올해에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수용 태세를 개선해 ‘다시 오고 싶은 충남’ 이미지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관광지 내 주차장, 화장실, 안내판 등에 대한 정비를 이달까지 마무리하고 관광 종사자 교육과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일 년 내내 친절하고 깨끗한 충남을 만들 예정이다.
또 환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민간 단체가 자발적으로 친절 캠페인, 방문의 해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하도록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충남 방문의 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방문의 해를 운영해 도·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충남 방문의 해 상승효과를 낼 것을 제안했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관광 분야 체질 개선의 계기로 삼을 것”이며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2027년 섬 비엔날레, 천주교세계청년대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다가오는 도내 대형 행사·축제 성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는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은 관광지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을 달성해 국내 관광지 3위로의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