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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재 없는 안전한 정월대보름
대전소방 화재 없는 안전한 정월대보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신탄진 쥐불놀이 축제, 무수동 산신제 등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 행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혹시 모를 화재 발생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및 화재 취약지역을 확인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 인력과 진화 장비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행사와 풍습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도 “우리 소방본부 역시 빈틈없는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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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생활형숙박시설 9월까지 숙박업 신고하세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신고된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해 올 9월까지 영업신고 또는 용도변경 신청을 받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16일 발표한 ‘생활형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미신고된 생활형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생활형숙박시설 총 3,484실 중 26%인 917실이 미신고 된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 구에서는 그간 합법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해 왔으며 이번에 적법 신고할 경우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도 2027년까지 유예 하기로 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이란 주방, 세탁 공간 등을 갖춘 장기 거주형 숙박시설로 오피스텔과 유사하지만, 주택으로 인정되지 않아 전입신고 등의 제한이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16일 이전 건축허가 신청 건을 대상으로 복도·주차장 기준, 지구단위계획변경 허용 등 규제완화를 통해 적법한 용도로의 변경을 허용하는 것으로 관련 법을 일부 개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정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에 발맞춰, 미신고 소유자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에 필요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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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대전, 친환경 전기차로 함께 만들어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오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857대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승용 1,604대, 화물 250대, 중형 승합 1대, 어린이 통학용 승합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구매 시 기본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 최대 830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1,420만원, 전기 승합차 최대 14,5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본 보조금 외에 국비 추가 보조금이 일부가 개편됐다.
청년 생애 첫차 구매 시 기존에는 청년이 차상위 이하 계층에 해당할 경우 국비가 추가 지원되었으나, 올해부터 차상위 이하 계층 여부와 상관없이 국비 20%를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개인이 전기 승용차 구매 시 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2자녀의 경우 100만원, 3자녀의 경우 200만원, 4자녀 이상은 3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농업인은 전기 화물차 구매 시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는 기존 국비 20% 추가 지원에서 대형 최대 145백만원, 중형 121백만원으로 지원금이 편성됐다.
기존 노후 전기차를 폐차하고 전기 승용차로 재구매할 경우에도 국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등 기존 정책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 거주 요건이 기존 90일에서 30일로 완화되어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 또는 법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해당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기존 전기차 보조금을 받은 경우 2년 동안 재지원이 제한되나, 중소기업 법인택시, 초소형 승용·화물 차량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후 전기 화물차를 구매할 경우에도 1회에 한해 제한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대기오염 물질 저감으로 맑고 푸른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갈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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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사 화재 예방 및 피해감소 대책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최근 잇따른 축사 화재 발생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축사 화재 예방 및 피해감소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 소방본부, 시군, 축종별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사 화재의 주요 원인 분석과 효과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방안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강화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축산농가의 화재 예방 교육 확대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 강화와 전기·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강조됐으며 소방본부는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례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충북 도내 축사 화재 발생 건수는 130건으로 피해액만 소방서 추산 117억원이며 금년도에도 7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해 가축 25,840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6,147㎡가 전소되어 1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발화요인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적 요인 69건 △기계적 요인 7건 △부주의 22건 △원인 미상, 기타 32건 순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축산업 종사자의 생계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 차원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 감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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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북도,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1일 오송C&V센터에서 충북테크노파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5개 바이오 분야 유관기관과 도내 바이오 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천연물 등 바이오헬스 전 범위에 걸쳐 금년도에 추진하는 R&D사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화 촉진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유관기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는 첨단의료기술 가치창출 6개 사업,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산학융합 R&D 지원 등 14개 사업, 충북기업진흥원은 K-화장품 글로벌 시장 개척 등 14개 사업,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는 의료기기 GMP 전주기 기술지원 등 9개 사업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는 각 유관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공동활용장비 목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바이오 기업이 연구개발 및 제품화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여한 유관기관 지원사업이 총망라된 소개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함과 동시에 기관별 상담 부스가 차려져 기업 측면에서 궁금한 사항과 현안, 애로사항에 대한 기관 전문가의 현장 상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고 사전등록은 설명회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R&D 투자, 기업 성장 지원,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으로 우리 도는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며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될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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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자동차세 연납으로 세금 31억원 아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 결과 과세 대상 차량 94만 2,368대 중 35.6%에 해당하는 33만 5,222대의 차주들이 연납을 통해 총 655억원의 자동차세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지난해 35만 3,206대, 659억원보다 차량 대수는 17,984대, 금액은 4억원 소폭 감소한 것으로 충북도민 차량 10대 중 4대가 연납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은 이번 연납을 통해 31억원의 절세 효과를 누리게 됐으며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효과적인 절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충북도와 시·군은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에 따른 절세 효과와 편리함에 대해 인터넷 홈페이지, 지역 언론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3.76% △6월 2.52% △9월 1.25%의 세금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도민들은 해당 시·군에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를 통해 신청 납부할 수 있다.
이정노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을 이용하면 납세자는 절세 효과를 누리고 자치단체는 지역 살림에 쓸 재원을 조기에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며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니 도민들께서도 절세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당초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을 2022년 10%에서 단계적으로 축소해 2025년 이후 3%까지 낮출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말 경기침체로 가계 부담이 커진 것을 고려해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공제율 5%를 유지하기로 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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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농산물 생산·소비 활성화 박차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지역농산물의 품목 다양화와 생산·소비 활성화를 위해 3개 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농산물은 장거리 수송이나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당일 수확·공급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고 생산자는 연중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먼저, 2024년부터 추진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농가 수요를 반영해 비닐하우스 지원뿐 아니라 관정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에게 24동을 지원한다.
관정설치 지원으로 비닐하우스 재배에 중요한 용수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연중 지역농산물 생산·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지역농산물 직매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이나 장비의 교체, 포장재 구입, 생산자 교육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직매장의 시설개선과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8개 시군에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역푸드플랜 운영 지원으로 잔류농약 검사비, 안전·품질 기준 마련, 협의체 구성·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농산물은 우리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로 유통 시간이 짧아 신선도가 높으며 유통단계 축소로 농업인들은 더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다”며 “지역농산물 소비야말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한걸음이 될 수 있으니 지역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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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 민관정 한목소리
청주공항~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 민관정 한목소리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보은국민체육관에서 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청주공항~김천’ 철도 및 ‘청주공항~포항 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장, 윤건영 도교육감,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유철웅 회장, 이두영 대표 등 민간 사회·단체에서도 대거 자리했다.
민·관·정은 보은 철도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결의문을 통해 보은군과 충북도의 유치 열망을 강조했으며 특히 ‘청주공항~김천’ 노선은 국가철도사업에 종단으로 단절된 구간으로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영환 지사가 취임 초부터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해소해야 하는 ‘미싱링크’ 구간이라고 강조하는 ‘청주공항~김천’ 철도는 추진 중인 ‘동탄~청주공항’과 ‘김천~거제’ 및 운행 중인 ‘김천~부산 간 경부고속선’을 중부내륙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은 지난 2023년 국가철도공단에서 추진한 ‘전환기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정립방안 연구’에서도 경부고속선과 ‘김천~청주공항~수서~마석’을 연결해 지방 주요 도시의 서울 연결성과 지방 메가시티 간 연결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김천’ 철도는 충북과 보은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중부내륙의 철도 미싱링크를 해소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거쳐 남부까지 연결하는 최단 국가 종축 철도가 구축돼 내륙 발전을 견인하고 중부 이남의 공항 접근성 강화로 청주국제공항의 위상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보은이 더 이상 인구 소멸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막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외되었던 중부내륙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단합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164만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해부터 ‘청주공항~김천’ 철도를 비롯한 도내 신규 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사업효과 및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왔으며 해당 노선들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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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관광 활성화 이끌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 시동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년 청남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10일 대통령기념관 국무회의장에서 ‘청남대 관광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남대 관광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해 첫 회의가 진행됐다.
당연직 2명,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제2기 청남대 관광정책 자문위원회’는 환경, 문화예술, 마케팅,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나형남 한국민속촌 학예사, 이선율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문화예술학과 교수, 유슬기 봄엔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새로이 위촉돼 향후 청남대의 문화 및 시설 분야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청남대 휴게음식점 운영 방안과 모노레일 설치에 따른 운영계획, 안전관리 및 환경오염 방지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이후 열린 청남대 휴게음식점 개점식에 참석해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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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규제 완화 결실, 휴게음식점 ‘Cafe The 청남대’ 오픈
청남대 규제 완화 결실, 휴게음식점 ‘Cafe The 청남대’ 오픈
[충청중심뉴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개방 22년 만에 휴게음식점을 조성하고 부족했던 먹거리 강화와 관람객 편의 증진에 나섰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10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청남대 휴게음식점 ‘Cafe The 청남대’의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한 ‘Cafe The 청남대’는 대청댐 조성 44년 만인 지난해 8월 상수원관리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 내 조성되는 첫 휴게음식점으로 더욱 큰 의미와 관심을 얻고 있다.
개점식에는 김영환 지사와 이양섭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청남대 관광정책자문위원회 및 발전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Cafe The 청남대’의 시작을 축하했다.
‘Cafe The 청남대’는 다양한 기획전시가 열리는 문화공간과 양어장, 메타포레 등 휴식공간과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인 대통령기념관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시설면적은 약 150㎡ 규모로 주방과 관람객 좌석과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드 느낌의 자연친화적 공간 디자인과 실내장식으로 조성됐다.
오는 11일부터 청남대를 찾는 모든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메뉴는 커피, 음료, 케이크, 쿠키 등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로 지역 사회와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청남대는 상수원보호구역에 위치한 만큼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오수처리시설을 별도로 설치했다.
또한 친환경 소재 및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음식물 외부 반출을 대비해 방문객의 주요 동선에 음식물, 음료, 일반쓰레기 회수시설을 설치하고 쓰레기 전량에 대해 외부 업체 수거 및 운반 위탁 처리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실천할 계획이다.
청남대는 이번 ‘Cafe The 청남대’ 개점으로 그간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꼽혔던 먹거리와 휴식 공간 부족을 일부 해결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개점식에서 “지난해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에 따른 음식점 조성으로 청남대 발전에 큰 전기를 마련했다”며 “올해 모노레일 설치와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의 본격 운영되면 청남대는 문화·관광·교육 국민 명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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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그라운드골프장·피클볼장 조성 추진
청주시, 무심천 그라운드골프장·피클볼장 조성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무심천 옆 유휴부지에 그라운드골프장 및 피클볼장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흥덕구 운천초등학교 인근 운천동 662-1 일원 7천737㎡ 면적에 그라운드골프장 1코스, 피클볼장 6코트, 주차장 등을 만들 계획이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적용해 간단한 규칙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피클볼은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를 결합한 형식으로. 플라스틱 공을 채로 쳐서 상대방 네트로 넘기는 경기다.
모두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수년 전부터 유행하는 스포츠지만 청주시 내에 두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적어 시설 조성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2023년 해당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수립하고 지난해 공유재산 심의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다음달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9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15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 인프라 추가 구축으로 시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기고 건강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데도 신경 써 더욱 사랑받는 무심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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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림스타트, ‘스타트 라인부터 굿바이 드림까지’
아산시 드림스타트, ‘스타트 라인부터 굿바이 드림까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8일 초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 9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양육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현직 교사를 초빙해 두 차례의 대면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스타트 라인’ 프로그램에서는 입학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들을 위해 입학 준비 사항, 개정된 교육과정, 학교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등을 제공했다.
‘굿바이 드림’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에게 중학교 생활 안내와 진로 고민 해소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책가방 및 겨울 외투를 선물했으며 담당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의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환경 변화로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적응을 위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사례관리 종료 아동들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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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국서부발전 추진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 호평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추진 중인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이 대상자들의 호응과 지역사회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7월 한국서부발전과 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난해까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총 1억 5천만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은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영양섭취가 부족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밑반찬 및 간식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삶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맞춤형 보훈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한국서부발전은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2023년 7월 태안군보훈회관에서 ‘태안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태안군-한국서부발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태안군은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한국서부발전은 지원 사업 관련 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대전보훈병원 진료자에 대한 간식쿠폰과 집수리, 밑반찬 지원 등 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책 마련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김광식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2023년 7월 이후 국가보훈대상자들이 대전보훈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갈 때 간식쿠폰이 지원되고 있는데 매월 병원가는 날이 소풍가는 날처럼 즐겁고 마음이 넉넉하다”며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의 지원으로 대상자들의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군은 한국서부발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국방부와 함께 진행하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운동과 더불어 참전명예수당 지급 등 국가보훈대상자의 안정을 위한 군 차원의 노력도 꾸준히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최고의 예우와 존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강화된 보훈의 가치를 통해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국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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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전문가 키운다”, 태안군 현장안전감시자 양성 ‘결실’
“산업안전 전문가 키운다”, 태안군 현장안전감시자 양성 ‘결실’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지자체 일자리 우수사업’ 으로 선정된 태안군의 현장안전감시자 양성 교육이 다시 한 번 수료생 배출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7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교육생들을 비롯해 가세로 군수,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유영미 관장, ㈜건설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 문천수 이사, 한국서부발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태안군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교육생 28명에게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과정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은 지역주민을 안전전문감시원으로 양성해 채용 연계 및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현장 내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본격 추진됐다.
한국서부발전 및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연계로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원·밀폐감시원 실무교육이 진행돼 교육생 28명 전원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으며 수료생들은 각종 공사 현장에 안전전문감시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군은 지난 4일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의 협조로 11개 협력업체와의 간담회를 열어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논의하는 등 이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의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8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는 등 효과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산업재해 예방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총 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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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부터 임신 사전검사 최대 3회까지 지원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도입한 가임력 검사비 지원횟수를 기존 1회에서 3회로 늘리는 등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
지원 횟수는 연령대에 따라 구분된다.
만 나이 기준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등으로 주요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용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임신·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20~49세 남녀 중 검사 희망자로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e보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 발급되는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3개월 이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e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사 비용은 검사시행 및 결과 상담을 마친 후 1개월 이내에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 세부 내역서 통장사본 등을 첨부해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e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청주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 한방치료비 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난임으로 진단받은 부부에게는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매 출산마다 25회씩 회차별로 최대 110만원 지원하며 한약 복용 및 침·뜸 치료를 위한 난임 한방치료비도 최대 138만6천원 지원한다.
냉동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에게는 보조생식술 비용을 최대 2회, 회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으로 생식건강이 손상돼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시민에게도, 냉동시술 및 보관비를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최대 200만원 1회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주소지 보건소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