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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몰입도 높여 속도감 있는 시책 추진해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지속된 정국 불안으로 시책 추진에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시정에 대한 몰입도와 추진 속도를 한층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연초 시책 발굴과 추진 방안 마련에 전 직원이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최근 정국이 혼란스럽지만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시책 추진에는 공백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금보다 시책 추진 속도를 1.5배 높인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수막 청정구역 지정과 주요 도로변 상가 접근성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예시로 들며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한 것이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올해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달 진행된 ‘흑백정책요리사 : 정책 아이디어 경연’에 대해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흑백정책요리사는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시청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 소속 직원으로부터 총 6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최민호 시장은 “흑백정책요리사에서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의 수준이 장차 국비 사업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하고 후속 정책화 방안 마련에 속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으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책 방안을 주문했다.
그는 특히 정기적으로 야간 시간대 옥상정원 개방을 협의해 나가는 동시에 낮 시간대 옥상정원 방문 신청을 시청에서 연계 지원해 옥상정원에 대한 국민적 주목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빛축제와 연날리기 대회 등 각종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며 매년 행사 종료 후 장단점을 기록하고 평가·관리함으로써 매년 개최 역량을 높여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우리시가 추진하는 축제와 행사는 대부분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며 “축제와 행사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료를 모으고 평가를 거쳐 매년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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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강화 방안 모색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강화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5 충남농업인정보화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군 농업인정보화연합회장 및 사업 담당자,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방안 모색 및 올해 사업계획 논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농업인들이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익히고 농산물 홍보 및 판로 개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블로그 글쓰기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조숙희 작물경영연구과 연구사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농업인들이 스스로 온라인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총회와 특강이 충남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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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 앞장선다
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건설 현장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도 발주부서 및 시군 건설 행정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보호를 위해 도는 매년 상하반기 불법 하도급 자체 실태 조사를 추진하는 등 건설 현장의 불법·부당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불법 하도급 유형, 단속 요령 등 건설 현장 단속 시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진행했으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실태 조사에 대한 사항을 안내했으며 건설업 등록 관련 내용도 교육했다.
김용목 도 건설정책과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불법행위 근절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앞으로 공정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부실시공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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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관리 더 촘촘하게 강화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1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도·시군 식품위생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관련 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담당자들 간 실무적인 논의를 통한 식품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은 음식점은 물론 학교, 군부대 등 집단급식소에서도 식중독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집단급식소 및 위생 취약시설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 △계절별·테마별 합동 지도·점검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등을 공유했다.
특강은 원새봄 청운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식품위생 담당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시군 담당자들의 의견과 제안을 검토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촘촘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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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버엔터테인먼트, 개리·유용욱 셰프 전속계약→김수혁 신임 대표이사 영입
사진제공 = 두오버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에이전시 두오버가 새해를 맞아 두오버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체계를 구축했다.
11일 두오버 측은 래퍼 개리, 유용욱 셰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더불어 김수혁 대표 대표)를 영입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음을 밝혔다.
두오버는 “음악,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 개리와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통해 스타 셰프로 자리 잡은 유용욱 셰프의 합류로 두오버가 나아갈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두오버엔터테인먼트로서 다채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김수혁 대표와는 이전 AOMG에서 긴 시간을 함께한 만큼, 그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두오버에 영입하게 됐다”며 “두오버의 새로운 도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오버는 ‘새로 시작하다’, ‘새롭게 도전하다’는 ‘do-over’의 뜻을 빌려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5월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와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설립해 공동 대표로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두오버는 이하이를 첫 소속 아티스트로 영입, 그의 미발표 신곡 ‘One Thing’의 영상 콘텐츠를 오픈하며 스타일리시한 근황으로 향후 행보를 향한 기대감 역시 불러 모으기도 했다.
개리, 유용욱 셰프 전속계약으로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연 두오버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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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의원,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김진오 의원,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조례안’ 이 제284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1일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청소년의 지방의회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하는 것으로 청소년의회 운영에 대한 사항과 지원근거, 협조와 관련한 내용을 규정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진오 의원은“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 운영을 직접 경험하며 책임의식을 기르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 제정 의의를 밝혔다.
조례안은 20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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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책임감 있는 특별위원회 운영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책임감 있는 특별위원회 운영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284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1일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특별위원회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특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별위원회 구성시 운영위원회 및 소관 상임위원회와의 사전협의, 제안 의원의 자격, 특별위원회의 참여 개수에 관해 규정하고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및 활동기간 연장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주화의원은“특별위원회는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하기 위해 설치하는 위원회로 그 목적과 기능에 맞게 구성하고 운영해야 한다”며 “신중한 구성과 집중력 있고 책임감 있는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내실있는 특별위원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개정 의의를 밝혔다.
조례안은 20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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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산책도서관,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꾸러미 나눔행사 개최
제천문화재단 산책도서관,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꾸러미 나눔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2월 12일 하루동안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 부럼깨기 복주머니를 나눠 주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은 1년 동안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기원하며 호두, 땅콩 등 단단한 견과류를 깨먹는 부럼 깨기, 보름달 보며 소원 빌기, 쥐불놀이 등 풍습을 즐기는 전통적인 명절 중 하나이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산책도서관에서는 회원증 신규 발급자, 도서 10권 이상 대출자 대상으로 부럼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정월대보름’의 전통과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한 곳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점차 잊혀져 가는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하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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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486명 발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486명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일반 31교과 474명, 지역제한 4교과 10명, 장애 2교과 2명이다.
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자 33%, 여자 67%로 나타났으며 실기·실험 평가, 수업실연 평가, 심층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응시자 성적 조회는 11~18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답안지 열람은 18~19일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등록 서류는 이달 12일 09:30분부터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접수한다.
신규 임용 교사 직무연수는 2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하고 △대면 집합 연수 △실시간 화상 연수 △원격 콘텐츠 연수를 병행한다.
임용은 3월부터 차례대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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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첫 인공위성 대전샛, 누리호 타고 우주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일류 우주 도시 대전 도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 ‘대전샛’ 이 2026년 발사될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되어 우주로 향한다.
대전시는 11일 대전샛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진행한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대전샛은 전국 최초로 지역 우주기업이 중심이 되어 개발하는 초소형급 큐브위성이다.
시는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대전 우주기업으로 구성된 위성개발 컨소시엄과 대전샛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위성개발에 착수했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지역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과 기술을 우주에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 위성 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성개발 컨소시엄은 5개의 우주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해 각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주기계시스템 전문기업 스텝랩은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씨에스오는 대전샛의 주탑재체인 전자광학카메라를 개발한다.
또한 이피에스텍은 전력 시스템 설계·운용하고 엠아이디는 우주용 대용량 메모리 탑재체를 개발한다.
아울러 ㈜컨텍은 자체 보유한 국내외 지상국을 활용해 대전샛의 지상관제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역기업이 부품 공급과 외주용역 등의 방식으로 대전샛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향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성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누리호를 통해 대전의 우주기업들이 개발한 대전샛을 발사하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며 “대전샛을 통해 우주기업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가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 주탑재위성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이며 부탑재위성으로는 이번에 선정된 7기의 큐브위성을 비롯해 2022년도 큐브위성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된 국내 대학의 큐브위성 2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하는 국산 소자·부품 검증위성 2호가 함께 발사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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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 접속 전면 차단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내부 업무용 PC에서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인 ‘딥시크’의 접속을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다.
‘딥시크’는 중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로서 저비용 고성능 효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나 사용자의 동의 없이 과도하게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사용자가 입력한 모든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로 자동 활용하는 등 개인정보 및 민감 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로 중앙부처, 금융·공공기관 등에서 딥시크 사용 제한 조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논산시도 기관 내부 업무용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전면 차단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기관 내 유해사이트 차단시스템과 방화벽에서 딥시크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전면 차단했으며 딥시크 사용에 따른 위험성과 보안 수칙 준수 안내를 내부 게시판에 등록해 전 직원이 생성형 AI 사용 시 보안에 유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개인 핸드폰에서 딥시크 앱 사용 시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 사진 등이 업로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딥시크 사용에 따른 개인정보 및 중요 내부자료 유출 가능성을 전면 차단해 안전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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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산향교, 야촌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연산향교는 지난 10일 연산향교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연산향교 야촌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연산향교 김용욱 전교를 비롯해 야촌장학회 국봉중 회장, 김명규 성균관부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야촌장학회는 연산면에 거주하는 대학교 신입생 2명을 선발해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연산향교 관계자는 “야촌장학회는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촌장학회는 야촌 이명재 선생의 뜻을 기려 2001년부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효행이 지극한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 및 대학교 진학 학생을 선발해 매년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현재까지 76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1천709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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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책임있는 공약 이행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논산시, 책임있는 공약 이행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담당 및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목표로 매니페스토에 대한 공무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광재 사무총장은“공약은 시민과의 계약서로 공약에 대한 목표치와 로드맵, 재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주기적인 이행평가를 통해 성실하게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논산의 변화를 위해 추진해 온 일들이 가시적인 성과물로 드러나고 있다.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공약사업의 실천력을 높이겠다”며“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논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분기별로 공약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활동을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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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7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7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6회 임시회를 맞아, 10일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등 17건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 결과, ‘세종시교육청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은 원안가결했고 ‘세종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세종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는 심사를 보류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했다.
김동빈 위원은 ‘세종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발의를 통해 학교환경교육 진흥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하고 현재 상황에 맞게 정비했다.
박란희 위원은 ‘세종시교육청 생활임금 조례안’을 발의해 세종시교육청 소속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유인호 위원은 재난 예보 및 경보 발령 시 더욱 상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포함한 전파가 가능하도록 ‘세종시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14일 열리는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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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와 건전한 육성 지원 강화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와 건전한 육성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경기심리 위축세의 지속화와 3고 및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와 건전한 육성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1일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진행된 군정홍보 브리핑을 통해 오성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지원 확대,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정책 변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을 위해 2월 13일에 개회하는 제310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해 예산을 확보하고 2월에서 3월 중 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접수장소는 집중접수 기간에는 홍주문화체육센터로 별도접수 기간에는 홍성군 경제정책과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날짜와 접수장소는 추후 공고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성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홍성군은 소상공인의 자금 상황과 물가 불안정에 따른 대출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전년도 본예산 기준 5억원보다 3억원을 증액한 8억원을 편성, 1월에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조기에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출연금의 12배 보증으로 96억원이 특례보증에 지원되며 연 대출이자의 1.5% 지원과 연 0.9% 이내의 보증료 우대적용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사업자당 보증한도는 최대 3천만원 이내로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으로 시행된다.
이와 함께 군은 홍성사랑상품권의 모바일 할인정책을 변경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2월 1일부터는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 선할인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만큼 할인된 금액을 충전 후 사용하였지만 후캐시백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 액면가로 구매해 충전 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적립률만큼 금액을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소비유발 효과 상승으로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부정유통 예방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오성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경기침체로 경영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고심하며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