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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천우당, 아산시 취약계층에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 전달
농업회사법인 ㈜천우당, 아산시 취약계층에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 전달
[충청중심뉴스] 농업회사법인 ㈜천우당이 지난 11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를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낙신 ㈜천우당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확대하고자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부와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진심 어린 애정으로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마련해주신 송낙신 대표와 ㈜천우당에 감사하다”며 “시도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천우당은 2021년 설립된 식물성 유지 제조기업으로 2023년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024년 아산시 국제 식품박람회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수출 기업으로 도약예정이다.
또한 2024년 충남 테크노파크원장상 수상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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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세 사기 예방’ 주택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시행
서산시, ‘전세 사기 예방’ 주택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된 ‘주택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올해도 청년·취약계층·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전월세 계약 상담 △집 보기 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이다.
상담을 통해 계약 시 유의 사항을 안내받고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서류점검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집 보기 동행은 공인중개사가 대상자와 함께 현장에 동행해 계약할 주택의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계약 관련 조언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서산시 토지관리과 부동산팀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사전 신청 후 유선 상담 또는 토지관리과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주택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상담 공인중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서비스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상담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해당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차질 없는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대상자를 기존 청년에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으로 확대했으며 작년 총 63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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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업 유치 기반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산업 위축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 유치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역특화 산업단지 조성 △기업 정착 지원 △근로자 문화생활 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시는 대산그린컴플렉스·대산충의·대산3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에 착수, 지역특화 산업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조성에 탄력을 받은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27년 3개 산업단지의 모든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며 성연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올해 개발 및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기업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기업 애로사항 킅린추진단을 운영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전과 신증설 투자를 촉진한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안정적인 관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ESG 경영지원 컨설팅,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중소기업 생산품 홍보 책자 제작 등 다양한 경영 활성화 시책도 추진된다.
세 번째로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석농공단지 내 청년문화센터와 인더스밸리 산업단지 내 근로자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단환경조성사업 제5차 공모 선정으로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문화센터는 수석농공단지 관리사무소 여유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화·체육시설과 기숙사 등을 갖춘다.
근로자문화센터도 인더스밸리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28년까지 교육장과 회의실, 기숙사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대죽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개량하고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신설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기업 유치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함께 기업과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우량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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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세종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참가할 지역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생활·서비스 영역의 혁신 아이디어나 고유 기술·비결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자를 발굴해 역량강화 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창업 추세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로컬크리에이터 △라이프스타일 혁신 등 2가지 특화 분야로 나눠 총 2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교육프로그램, 피칭대회, 특강 등 다양한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발굴·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서류·발표 등의 심의를 통해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 후에는 정책자금, 매칭융자 등 자금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특허청 아이피창출 종합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올해로 운영 4년째를 맞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우수한 교육생 선발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총 58명의 창업자를 배출했고 2년 연속 주관기관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시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설명회 개최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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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생활개선회, 따뜻한 사랑나눔 캠페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생활개선회가 12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 선물세트 50개를 기탁했다.
연서면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농업기술센터 소속 단체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매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연서면 지사협 위원들이 관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홍서진 생활개선회 회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뿌듯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연서면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온기가 담긴 소중한 물품을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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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인과 함께하는 세종사랑 간담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2일 세종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기업인과 함께하는 세종사랑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주요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의 시책을 소개했다.
특히 △창업 지원 △기업 금융 부담 완화 △기업 소통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각 기업의 여건에 맞는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인들은 청송농공단지 도로 경계벽 개선, 중소사업자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건의했다.
시는 기업의 의견을 수용해 청송농공단지 도로 경계벽 보수와 지역 업체 우선 계약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검토·개선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기업 경영과 지역 경제도 근본이 바로 서야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길이 가능하다”며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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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장애인복지회, 아산시에 백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두리장애인복지회, 아산시에 백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 두리장애인복지회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두리장애인복지회의 고준희 회장, 허성천 사업단장, 박정훈 인사노무차장과 아산시의 김만섭 문화복지국장과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 기탁 신청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후원 물품은 이용 장애인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장애인 단체 4곳에 후원하기 위한 오백만원 상당의 백미 75포이다.
아산시는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후원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설립된 두리장애인복지회는 장애인 표준화 사업장으로 2021년부터 경로당 방역 소독 및 취약계층 방역 서비스,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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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가 12일 보람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회원 30여명은 보람동 치유정원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아파트 단지 입구 등에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김서연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쾌적한 우리마을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이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창단된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 경로당 이혈 봉사 등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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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사,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쌀 기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송림사가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750만원 상당의 백미 250포를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송림사는 매년 정월대보름과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금남면 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림사 주지 혜진스님은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준 덕분에 오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혜진스님과 신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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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문화정원, 전시회 수익금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문화정원(대표 이정주)이 12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경·김병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난 12월 지역 미술계 발전을 위해 세종화랑협회가 협회 창립 기념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Free’ 아트페어 전시회 입장료와 조치원문화정원 입주 작가들의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에 뜻을 모은 조치원문화정원 예술인은 김혜진, 김현수, 양진영, 장승아, 장회영, 이윤지, 김지연 작가다.
이정주 조치원문화정원 대표는 “이번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예술 교류의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와 더불어 수익금 기부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재경 민간위원장은 “조치원문화정원 입주 작가들의 선한 마음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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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세종서 아름다운 한글문화 꽃 피울 것"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초청한 자리에서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과 국제한글비엔날레 추진 계획 등 한글문화도시로 거듭날 세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체부 관계자들의 방문은 지난해 문화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의 비전을 직접 살펴보고 문체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로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여러 한글 진흥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를 초청한 자리에서 한글문화도시의 핵심 사업으로 한글 콘텐츠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의 거점이 될 국립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세계적인 한글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인 만큼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건립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한글문화도시 주요 사업으로 △국제 한글 비엔날레 △세종 한글 놀이터 △한글 예술인 마을 조성 등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국제 한글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개최할 예정으로 올 가을 맛보기 행사인 프레 비엔날레를 통해 미리 선을 보인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미리 조직위원회와 자문단 등을 구성하고 프레 비엔날레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세종 한글놀이터는 국·시비 각 3억 5,000만원, 국립한글박물관이 추가로 편성한 국비 3억 8,000만원 등 총 10억 8,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한글 소재 실감형 콘텐츠와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이 추진된다.
한글문화도시 세종 비전 발표에 이어서는 한글사랑위원회 김슬옹 위원장의 주재로 문체부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한글문화도시 역점사업들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들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미래 청사진을 알릴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아름다운 한글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세종시의 다양한 한글 정책에 문체부 차원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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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용 구기자 ‘청감’ 중요 정보 한눈에
생과용 구기자 ‘청감’ 중요 정보 한눈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과용 구기자 ‘청감’의 안정적인 생산과 활용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서비스 농사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개발된 구기자 청감은 당도가 23.4브릭스로 일반 과일과 같은 고당도 맛을 내는 새로운 신품종이다.
약효성분은 동일하면서 생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쥬스나 샐러드 등의 다양한 가공상품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은 기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귀촌 희망자, 신규농업인들에게 재배기술 활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거나 관련 기술 동영상을 보며 즉시 해결할 수 있어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영상은 농업기술포털서비스 ‘농사로’의 농영상 특용작물 구기자 농업기술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현구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뉴미디어 콘텐츠가 대세인 요즘 구기자 재배기술 및 활용 방법에 대해 영상으로 소개해 농업인과 소비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농업기술 동영상 제공을 통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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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현장서 ‘귀어의 답’ 찾는다
어촌 현장서 ‘귀어의 답’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달 5일까지 제14기 귀어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귀어학교는 예비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수산업에 관한 기초 지식과 어업별 현장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인 및 예비 귀어인으로 어업 기반 보유 시 만 66세 이상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교육은 다음달 24일부터 총 5주간 진행하며 2주간 기숙사에서 합숙 교육으로 이론을 교육하고 실습은 3주간 어선어업과 맨손어업 등 어업별 현장 교육으로 진행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현장중심형 교육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졸업생 대상으로 보수교육, 취업 지원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해 튼튼한 어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충남귀어학교는 2020년 10월 1기 교육생 모집·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13기까지 총 22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58명이 도내 어촌에 정착해 어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올해는 교육생의 요구 및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귀어실무 교육과정을 확대해 실제 귀어 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귀어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라며 “충남어촌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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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니콘’ 커가는 천안아산 강소특구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지 도약을 꿈꾸고 있는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미래 유티콘’의 산실로 발돋움하고 있다.
도는 베이밸리 핵심 거점이 될 충남강소특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 면적 1.5배 확장에 나서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펀드를 조성하며 2단계 진입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2020년 지정 이후 충남강소특구 내에서 신규 설립한 연구소기업은 33개, 창업기업은 49개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이 창출한 일자리는 704명, 매출액은 729억 3800만원이다.
또 기술 이전 및 출자는 105건, 기업들이 받은 투자 등은 276억 4000만원이다.
연구소기업·창업기업 중 2020년 설립한 차량용 반도체 테스트 핀 개발 업체인 천안 아썸닉스의 경우는 창업 2년 차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며 충남강소특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충남강소특구 내에는 이와 함께 신규로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기업 67개가 강소특구1·3캠퍼스와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에 자리잡고 꿈을 키워 나아가고 있다.
도는 충남강소특구 기업 입주 공간이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기업들의 입주 수요는 꾸준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 특구 확장도 본격 추진 중이다.
신규 편입 추진 지역은 천안 제6산업단지 0.24㎢, 아산 탕정 제2도시개발지구 0.3㎢ 등 총 0.54㎢로 현재 지정 면적의 절반 규모다.
확장 지역 중 아산은 창업기업 입주 등 스타트업을 위한 용도로 천안은 성장 단계에 돌입한 창업기업을 위한 생산시설 확충 등 스케일업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7일 충남강소특구 변경 요청서를 제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확대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
이번 확장을 통해 도는 연간 24개 기업 창업, 매출액 2400억원 창출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남강소특구 입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서는 지난해 2개에 이어 올해도 모빌리티 펀드 1개 이상을 조성할 예정이다.
내년 2단계 진입을 위해서는 특화 분야를 ‘차세대 자동차 부품’에서 ‘미래차 전장 시스템’ 으로 구체화 하고 상반기 과기부 평가에 중점 대응한다.
2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도는 △미래 전장 시스템 실증 테스트 베드 구축 등 지역 기반 혁신 인프라 강화 △기술 산업화를 위한 전주기적 지원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성장 등의 성과를 올린다는 목표다.
도 관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그리고 이들에 대한 풍부한 투자·지원 생태계가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충남강소특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벤처 1번지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소특구는 공공기관의 특허 기술 사업화를 통한 기술 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구개발 거점 육성을 위해 과기부가 도입·추진 중인 제도다.
강소특구는 정부 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 사업,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국세 및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충남강소특구는 KTX 역세권인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원, 천안 풍세일반산단 일부 등이 포함돼 있다.
도는 이 지역을 국내 유일 자동차 분야 전문 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미래형 ICT 융복합 자동차 부품 특화 연구개발특구로 조성 중이다.
충남강소특구 특화 분야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부품 등 3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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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직자 대상 윤봉길의사기념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공직자 대상 윤봉길의사기념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8회에 걸쳐 공직자를 대상으로 윤봉길의사기념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예사의 전시해설과 함께 진행되며 독립운동가의 면모 외에도 문학가, 농촌계몽운동가 등 알려지지 않았던 윤봉길 의사의 예산에서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사람 윤봉길의 인생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군 소속 공직자들이 윤봉길의사의 독립정신을 선양하고 선구자적인 삶의 과정을 통해 올바른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해 새단장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1월 13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총 381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