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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전 군민 대상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자전거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단체상해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자전거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군민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자전거 보험을 DB손해보험과 계약했으며 군민이 자전거와 관련한 사고로 상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사망시 최대 500만원 △후유장애 최대 500만원 △진단위로금 10~5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이다.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보험에 가입한 군민도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이나 군청 지역개발과 도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완 군 도시개발팀장은 “군민의 자전거와 관련한 각종 사고로부터 생명과 권익 보호를 위해 매년 자전거 상해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인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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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공감 군정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에 나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공감 군정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12일 삼승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0일간 11개 읍·면 방문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돌입한다.
이번 주민 의견수렴은 군민과 함께 민선8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건설을 위해 올해 추진하고 있는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삼승면민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활력타운 및 문화 교육 강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보은, 머물고 싶은 보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과 철도 유치에 군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별도 초청 대상자를 지정하지 않고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군은 현장에서 건의된 민원이나 현안 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가능성 등을 신속히 파악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후 방문 일정은 △13일 속리산면, 마로면 △17일 회남면, 회인면, △18일 수한면 △19일 탄부면, 장안면 △20일 산외면, 내북면, △21일 보은읍 순으로 진행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늘 현장에서 군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보은군의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보은군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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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치매 조기진단 본격 추진
영동군, 2025년 치매 조기진단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진단을 위해 본격적인 검사를 시작한다.
12일 군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부여다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진혁 선생님을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치매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와 협력의사의 임상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매주 화요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충남대학교병원 △김천의료원 △옥천성모병원과 협약을 맺고 해당 병원에서 치매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15만원이며 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단, 국가유공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매년 치매 선별검사를 받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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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독거노인 위한 공동주거시설 운영…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영동군, 독거노인 위한 공동주거시설 운영…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공동주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5명 이상의 독거노인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며 식사를 해결하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홀로 지내는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영동군은 공약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경로당을 활용한 공동주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인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동주거시설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유난히 추운 올겨울 난방비 걱정에 막막했는데, 공동주거시설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며 “군의 세심한 관심 덕분에 홀로 사는 이웃들과 함께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영동군에서 운영 중인 공동주거시설은 총 10개소로 각 시설에는 현판을 부착해 공동시설임을 표시하고 있다.
군은 동절기 3개월 동안 각 시설에 월 운영비 25만원, 난방비 25만원 및 1회 물품 구입비 200만원을 지원하며 노인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도 지난 10~11일 용화면과 상촌면의 독거노인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 군수는 난방 상태와 식사 제공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세심하게 살폈다.
정영철 군수는 “공동주거시설 운영을 통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고 고독감과 소외감을 해소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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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 위의 새로운 강자, 영동군 여자씨름단의 도전
모래판 위의 새로운 강자, 영동군 여자씨름단의 도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여자씨름단이 전국 씨름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국 여자씨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영동군 씨름단은 매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씨름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동군 여자씨름단은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2025 태안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는 단체전에서 괴산군청 씨름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개인전에서도 박민지 선수가 국화급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영동군 씨름의 저력을 보여줬다.
현재 영동군 여자씨름단은 주장 임수정을 필두로 △양윤서 △박민지 △이나영 △송선정 △정수라 △한혜정 △진다소 등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8번의 천하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임수정 선수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강한 힘으로 팀을 이끌고 있으며 ‘넷플릭스 피지컬:100 시즌1’에 출연했던 박민지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기술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 여자씨름단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변영진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들은 체력 훈련과 기술 연마를 병행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은 전국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영동군 씨름의 전통과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영동군 여자씨름단은 지역 사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씨름단의 활약은 지역 스포츠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씨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씨름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여자씨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자씨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은 영동군 씨름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며 전국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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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들린 연애2’, 메인 포스터 공개 ‘점술+로맨스 조화’
사진제공 = SBS ‘신들린 연애2’
[충청중심뉴스]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 가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신들린 연애2’ 측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신들린 연애2’는 각 분야별 용한 MZ세대 점술가들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점쳐보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오방기, 방울, 카드, 점통 등 ‘신들린 연애’ 만의 시그니처인 다양한 점술 용품들이 컬러풀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분홍빛 색감으로 점술 남녀들이 펼칠 로맨틱한 무드까지 그려내며 점술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한눈에 선사,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전통 채색과 그래픽 아트를 통해 민화를 현대적으로 작업하는 김누리 작가가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자유분방함과 생동감 있는 색채로 새로운 민화를 그려가고 있는 그는 보그, 마리끌레르, 국가유산청 등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물론, 스트레이키즈, 아이브 등 유수의 K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한층 더 과감해진 로맨스를 예고하며 ‘도파민 맛집’의 컴백을 알린 ‘신들린 연애2’. 영험하고 매혹적인 MZ 점술가들과 더불어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뭉친 MC 군단이 더욱 차진 케미스트리로 찾아오는 만큼, 시청자들의 흥미를 책임질 첫 방송을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뒤엉킨 운명의 실타래 속 신묘한 러브라인을 그려낼 ‘신들린 연애2’는 2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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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04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의회, 제204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04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증평군수가 제출한 △증평군 사회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및 일반의안 6건에 대한 심사와 집행부의 2025년 군정 및 업무보고 청취가 예정되어 있다.
세부 일정으로는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 군정보고의 건을 시작으로 14일부터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21일 제7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안건 의결을 끝으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조윤성 의장은 “올 한 해 군정의 큰 방향을 설정할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증평군의 현안사업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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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세 체납자 증권계좌 압류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방세 체납자 1,905명을 대상으로 증권계좌 압류와 추심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권계좌 압류 추진은 올해 충청북도 내 지자체 중 충주시가 독보적으로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증권계좌 압류는 2025년 2월 기준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보유 중인 증권계좌를 증권사로부터 조회의뢰 후 압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증권계좌는 생계를 위해 개설되는 예금계좌와는 달리 재테크 목적이 강한 계좌로 상습·고질 지방세 체납자에게 이번 증권계좌 압류는 납세의무 회피에 대한 강력한 경고성 행정절차라 볼 수 있다.
또한, 부동산이나 예금 등 본인 소유의 재산이 없거나 차명으로 관리하면서 소멸시효가 완료되기를 기대하는 체납자들에게는 시효 중단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지방세 체납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를 위해 부동산과 예금 압류 외에도 올해 상반기 중 가상자산 압류까지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구미 징수과장은“어려움에서도 성실한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악의적이고 고질적인 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 징수해 조세 정의를 실천하겠다”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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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 일자리 참여자 활동교육 시행
충주시, 노인 일자리 참여자 활동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1일 2025년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한 달 동안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별 업무 활동 수칙과 안전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활동 수칙과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세부 사업 내용과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올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7개 수행기관이 54개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된다.
참여 인원은 6,006명에 이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정년을 마치신 어르신들의 재취업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노인들의 경력과 역량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2023년 4,857명, 2024년 5,797명, 2025년 6,006명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매년 꾸준히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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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7일부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대기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더불어, 환경부의 업무 지침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 또한 기존의 목제 연료, 연탄, 기름보일러 등을 교체하는 경우, 인증받은 LPG 보일러로 설치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대당 최대 6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LPG 보일러를 포함해 총 169대의 보일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기본 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 등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이다.
단, 일반 가구는 작년부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업 신청은 시청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환경기술산업 원스톱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니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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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위한 지도점검 시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처리제 제조업 등 먹는물관리법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이 식수의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고 시민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냉온수기 설치 장소의 적정성 여부 △관리 방법 준수 여부 △작업장 등의 위생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가벼운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의 최신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업체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냉온정수기 대여 업체와 연계해 ‘냉온수기 관리 요령과 필터 교체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물은 건강한 삶의 기본 요소”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먹는 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생적인 물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12월 말 기준 충주시에는 수처리제 제조업 1개소와 냉온정수기가 설치된 관리 대상 다중이용시설 4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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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정비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30억 5천6백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 △사고다발 지역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교통신호등 신설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시는 어린이보호구역 4개소와 노인보호구역 6개소를 정비하는데 7억 6천만원을 들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호암사거리, 칠금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금제사거리, 유즈막삼거리 등 사고 다발 지역 4곳에 4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정비하고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안보면 물탕공원 앞, 힐데스하임 정문 앞, 금호자동차매매단지 옆 3개 교차로에는 11억 9천만원을 들여 회전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한편 노후 교통 신호제어기를 교체하고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설치하는 데 7억 6백만원을 투입해 보행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정비와 회전교차로 조성으로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하게 되는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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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시설물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지역 주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 신청은 모든 시민이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4월 30일까지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들이 위험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제천시는 대상을 선정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점검한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신청인에게 공유하고 지적 사항 발생 시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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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박달재수련원과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박달재수련원과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에 소재한 박달재수련원 더그린센터에서 박달재수련원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박달재수련원이 상호협력해 엑스포 홍보를 지원하고 단체관람에 적극 협조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조직위와 박달재수련원은 △엑스포 단체 관람 및 홍보 협조 △단체관람에 따른 정보제공 및 관람편의 제공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박달재수련원은 이번 엑스포 기간동안 수련원에 방문하는 약 6,000명의 청소년이 행사장에 다녀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박달재수련원의 청소년 단체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엑스포조직위 정길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달재수련원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편안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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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토지개발사업지구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적극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지구 사전검토제 및 신속한 지적확정측량 검사를 추진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에 의해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토지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도는 효율적인 성과 검사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측량 과정에서 경계 침범 등 관계 법령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초중기 사전 검토 및 조치 철저를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확정측량검사에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수시 활용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 토지이용 현황의 부적정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32개 사업지구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진천 문백산업단지, 음성 금왕지구 도시개발 등 29개 지구에 대한 지적확정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확정측량검사를 통해 개발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토지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