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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왕도에 걸맞은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 조성
공주시, 백제 왕도에 걸맞은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 조성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백제의 역사,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백제 왕도에 걸맞은 역사문화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1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백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백제 왕도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웅진동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지구에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백제문화전당’을 조성 중에 있다.
이 사업에는 도비 94억원을 포함한 총 2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면적 3,93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백제문화전당에는 상설 공연이 열릴 290석 규모의 공연장과 연습실, 백제 역사문화 기록관 및 체험존, 공방, 어울림 마당 그리고 식당과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시는 백제라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첫 삽을 뜬 백제문화전당은 오는 11월 준공되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웅진백제 왕실문화 스테이와 백제왕도 생활체험마을 등 총사업비 1000억원이 투입되는 백제문화촌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의 제2기 균형발전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400억원 규모의 선도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민간 투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백제왕도디지털유산관도 2030년까지 조성해 공주문화관광지 일대를 백제의 역사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세계유산인 공산성 진남루의 원형을 회복하고 세계유산과 왕도 심을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총 800억원을 투입해 세계유산 탐방관, 전시관, 교육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지난해 보상은 98% 완료된 상태다.
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세계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백제의 유산을 관광 자원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 명실상부한 백제 왕도로서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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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
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부산물을 농가가 직접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화로 자원 순환을 활성화하고 △불법 소각이 집중될 시기에 산불 발생을 예방하며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3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가 됐다.
또한, 영농 부산물 농기계 안전 교육과 파쇄 작업 시연회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파쇄 지원단은 공주시 4-H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3개 조 12명으로 관내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쇄 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마을은 해당 마을 이장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봄철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다 농촌에서 행해지는 관행적인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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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과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합동 점검한 후 점검 결과와 위험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단, 시설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이나 분쟁 중인 시설, 이미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공주시청 누리집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선정된 시설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받게 되며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정연광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기회”며 “선정된 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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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2025년 주요업무 실천보고회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12일 본부 중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 실천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경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세부 추진계획과 실천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고객만족경영과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 친환경 시설 운영 강화,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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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상반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천안예술의전당, 상반기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3월 4일~ 7월 6일 진행되며 정규강좌와 특별강좌 등 5개 강좌가 개설된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강의료는 과목당 정규강좌 10만원, 특별강좌 5만원이며 중복 수강 시 10% 할인된다.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올해 열리는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에 대해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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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찰과 교통안전·문화지수 향상 간담회 개최
천안시, 경찰과 교통안전·문화지수 향상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동남·서북경찰서와 2025년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 개선 대책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안전 강화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시민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천안시는 올해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통안전 시설 개선, 캠페인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통질서 확립 방안을 모색하고 경찰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단속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길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은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며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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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직원역량강화교육 실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12일 아동복지교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스트레스 행동 유형을 분석하고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강점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해소 방법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상담 및 사례관리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드림스타트 대상자의 스트레스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상담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폭넓은 역량강화 교육으로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드림스타트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고 이를 현장에 적용해 드림스타트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이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478명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32개의 맞춤형 서비스를 1만 5,094회 제공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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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만족도 높아
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만족도 높아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12월 조성된 천안시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이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두정도서관에 따르면 내일의 어린이실이 문을 연 지 한 달여 만에 500여명의 어린이가 회원으로 등록했다.
내일의 어린이실을 가장 많이 이용한 한 어린이는 개실 후 현재까지 38회 방문하고 74시간을 머무른 것으로 나타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이처럼 내일의 어린이실은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보이면서 어린이가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정도서관과 도서문화재단씨앗이 함께 조성한 내일의 어린이실은 자료실과 작업실을 아우르는 특별한 공간이다.
특히 초등학생만 출입할 수 있는 ‘0813 작업실’에서는 어린이들이 13개의 특별주제로 구성된 큐레이션 서가의 도서를 탐구하고 170여 종의 재료와 도구가 있는 작업테이블에서 나만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앞뜰과 뒤뜰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내일의 어린이실에서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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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출산 시대 대응…56개 보육사업에 2323억원 투입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저출산 시대 보육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올해 56개 사업에 2,323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천안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보육사업 추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올해 집단급식소로 신고한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만 개소당 월 30만원의 급식위생관리지원금 지원하고 현원 30인 이하 어린이집에 재원아 1인당 월 3만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육사각지대 및 보육 공백 해소를 위해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기존 1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하고 시간제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34개소에서 50개소 늘릴 예정이다.
또 장애아 통합 보육시설을 20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육사업 추진계획 외에도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가정·법인 등의 어린이집 균형 설치를 위한 지역별 설치 인가 허용, 제한, 조건부 제한 등의 어린이집 수급계획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의·의결됐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의 질을 더욱 높이고 아이들의 안전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틈새 없이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으로 천안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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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구보건소,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금연아파트 추가 지정
천안서북구보건소,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금연아파트 추가 지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성거읍에 위치한 직산역 서희스타힐스아파트를 서북구 제3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1/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을 신청하면 공용공간인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직산역 서희스타힐스아파트는 지난 1월 31일 거주 세대 중 1/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 동안 금연아파트 계도 및 홍보를 거쳐 오는 8월 10일부터는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행위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는 서희스타힐스아파트에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를 지원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및 금연지도원의 지도·점검 등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기 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만큼 스스로 금연 실천을 통해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주택 내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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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스타트업 브랜드 ‘C-Star’ 상표 등록
천안 스타트업 브랜드 ‘C-Star’ 상표 등록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스타트업 브랜드 ‘C-STAR’ 로고에 대해 특허청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C-STAR'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천안만의 독보적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대한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상징한다.
천안의 C와 스타트업의 STAR를 결합한 이름으로 천안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도전할 기회와 네트워킹 연결을 통해 스타트업의 별이 될 수 있는 유망 기업을 육성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시는 C-STAR 로고를 향후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와 이벤트, 행사 시 지속적으로 노출해 브랜딩을 강화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그동안 ‘5년간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2개 유니콘 육성’을 목표로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촉진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스타트업 293개 사를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
이 중 87개 사는 총 894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48개 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인 TIPS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는 최근 지속된 경기 불황과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도 천안만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이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음을 방증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올해부터 지역기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수도권 소재 민간투자사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PNP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CES 등 해외 유명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는 C-STAR 로고를 상표 등록함에 따라 지역 스타트업에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C-STAR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천안만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지원을 넓혀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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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동상’ 내포 홍예공원서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으로
‘유관순 열사 동상’ 내포 홍예공원서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으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내포 홍예공원 내 ‘유관순 열사 동상’ 이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열사기념관 인근으로 이전 설치된다.
천안시는 충남도로부터 무상 양수한 내포 홍예공원 내 유관순 열사 동상을 오는 4월 유관순열사기념관 인근 탑원 교차로에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전 설치는 충청남도의 홍예공원 정비사업과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병천면에 동상을 설치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천안시는 병천면이 유관순 열사의 고향이라는 역사성·상징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동상 건립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에 따라 이를 검토하던 중 충청남도로부터 무상이관을 제안받았다.
충남도는 지난해 2월 홍예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천안시에 동상의 무상이관을 제안했다.
이에 천안시와 충남도는 각각 공공조형물 심의, 공유재산 심의 등을 거쳐 4월 동상을 이전·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천안시는 기존 탑원 교차로에 설치돼있던 ‘새천년의 상’ 조형물을 열사의 거리로 이전한 뒤 유관순 열사 동상을 설치할 계획이다.
새천년의 상 이전은 천안시가 맡아 진행하고 유관순 열사 동상 이전은 충남도가 추진할 예정이다.
내포에서 천안으로 이전되는 유관순 열사 동상은 높이 7.5m, 가로 3.4m, 세로 3.5m로 유관순 열사가 태극 문양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열사의 거리로 옮겨지는 새천년의 상은 높이 6m, 가로·세로 5.2m로 유관순 열사의 치맛자락이 날리는 모습을 변형·재해석한 작품이다.
천안시는 충남도의 무상이관을 통해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유관순 열사 동상 설치라는 주민 염원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상 설치로 호국보훈의 고장 천안의 위상을 높이고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상징적인 조형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무상이관을 통해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병천면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유관순 열사 동상을 이전·설치해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안이 호국보훈의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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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니티와 스마트도시·문화콘텐츠 육성 업무협약
천안시, 유니티와 스마트도시·문화콘텐츠 육성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0일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스마트도시 조성 및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송민석 유니티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력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및 교류 △스마트도시 관련 문화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유니티코리아는 유관기관과 대학 등에 유니티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과 산업체 종사자들이 유니티의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유니티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간 3D 기술을 활용한 게임, 영화, 웹툰 등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이를 스마트도시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니티코리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유니티의 한국 지사로 모바일 PC, 콘솔, 확장 현실을 포함한 모든 주요 플랫폼에서 게임과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작, 마케팅 및 성장시킬 수 있는 툴 세트를 제공한다.
송민석 대표이사는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술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 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니티가 가진 혁신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협약을 통해 K-컬처를 선도하는 천안이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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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3일부터 21일까지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사회 서비스를 이용권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6개 사업 총 310명이며 소득·연령 등 사업별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주요 사업 및 인원은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서비스 20명 △아동·청소년 건강형태개선 서비스 50명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65명 △치매예방 통합관리서비스 120명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50명 △장애인 보조기기 임대 서비스 5명 등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 기준에 따라 자부담금을 제외한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2월 말까지 개별로 통지하며 서비스 제공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다.
금산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 서비스별 필요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군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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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추진 총력 대응
금산군, 올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추진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노인맞춤돌봄 추진하는 서비스에 총력 대응한다.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는 관내 65세 이상 인구 1만8069명의 약 8%인 1425명으로 매주 방문 1회 및 전화 2~3회 안부 확인, 건강·영향 관리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기상특보 발령 대비 안내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대설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생활지원사 및 전담사회복지사 100여명이 긴급하게 나서 전화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군은 지난 11일 금산읍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서비스 수행인력 월례회의를 갖고 혹한기 대비 안전교육 및 업무 일정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생활지원사 및 전담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했다.
박 군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만큼 각별히 신경 쓸 게 많다”며 “대상자들의 안전 및 생활 영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