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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패드 깨워 학습 현장으로 스마트기기 온라인 관리 시대 연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자산관리 대장 시스템’개발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 한다고 13일 밝혔다.학교지원본부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이 완료됨에 따라, 기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스마트기기 관리 방식을 혁신했다.그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스마트기기의 도입 연도, 운영체제, 기기 상태 등을 교직원이 직접 수기로 작성하거나 별도의 엑셀 파일로 관리해 왔다.특히 수백 대에 이르는 기기를 보유한 학교의 경우, 담당 교사가 장비 현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등 관리 업무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수업준비 등 학생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이번에 도입된 온라인 자산관리시스템은 모든 기기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방식으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직원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스마트기기 현황 조회, 상태 변경, 사용자 등록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또한, 시스템 내에서 A S 접수와 처리 현황 조회 기능까지 한 번에 가능해 관리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자산관리시스템은 단순한 기기 관리 기능을 넘어 스마트기기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도 눈에 띈다.신도시 특성상 인구 이동이 잦은 세종시는 전입생 급증으로 예비 장비가 부족한 학교와, 학생 수 변동으로 우휴 장비가 발생하는 학교가 동시에 나타나는 등 기기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해 왔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각 학교의 미사용 스마트기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학교에 재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추가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는 등 교육 예산 운영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자 본부장은“학교 현장 방문 때마다 스마트기기 관리 업무로 인해 교사들의 수업 준비 시간이 줄어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행정 다이어트’가 되어 교사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환경 마련과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현장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자산관리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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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학생이 직접 기획하는 ‘학생문화기획단’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 참여 중심 문화활동 활성화와 학생 주도 문화기획 역량을 키우기 위해 3월 25일까지 ‘2026학년도 학생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학생문화기획단은 학생이 문화활동의 단순 이용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활동하며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문화원의 문화 프로그램과 공간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자치 문화활동 조직이다.교육문화원은 학생문화기획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공간의 이용자에서 문화를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 중심 문화활동이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세종시 초등학교 5학년 ~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약 20명 내외를 선발하며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25일까지로 지원자는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3월 31일 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문화기획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교육문화원 학생 문화행사 기획 및 운영 참여, 학생 문화 프로그램 제안 및 홍보 활동, 학생 활동 공간 구성 및 운영 의견 제안, 학생문화기획단 협의회 및 프로젝트 활동 등이다.또한 학생들이 문화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공동 연수, 특강, 문화탐방,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학생문화기획단 참여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 기재, 교육문화원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문화탐방 및 학생단체 교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이 이루어진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문화기획단은 학생들이 문화의 단순 소비자에서 기획하고 실행하는 생산자로의 의미 있는 전환과 성장.”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교육문화원이 학생 중심 문화활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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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복합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온 마을을 모두 잇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13일 오후 2시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기관장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빈곤, 심리 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장 21명과 세종시교육청 관련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실무단 21명,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기관장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세종시교육청의 정책 안내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연수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의 방향성을 짚어보고 위기 학생 지원 관련 전 과정에서 지역사회 협력기관 역할 강조를 통해‘한 아이의 문제를 우리 모두의 문제로’보는 관점 전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어 제2부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추진 중인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모두이음’의 운영 방안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연수에 참석한 기관장과 실무진들은 학교의 자체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워 ‘모두이음’을 통해 지원을 요청한 복합 위기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각 기관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교육지원부는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전담팀을 배치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청 내 유관 부서 실무단 중심 정기 협의회와 수시 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중복 지원을 방지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미자 본부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우리 학생들을 온전히 품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세종시 전체가 하나의 든든한 보호망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관장 연수를 계기로 교육청과 지역사회 기관들이 칸막이를 낮추고 학생 중심의 ‘모두이음’체계에 적극 동참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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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원과 빙판의 ‘금빛 은빛 질주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세종시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단은 3개 종목 21개교에서 총 36명이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스노보드 종목에서는 금메달 수 기준 전국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남매인 김태훈 김지수 선수가 나란히 전국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진기록을 남겼다.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단일 종목에 5남매가 출전해 천재혁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에게 장학증서와 포상금을 전달하고 지도교사와 소속학교에는 포상금과 함께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수여 내역: 학생 선수 3명 지도자 2명 지도교사 3명 수상학교 3개교 스노우보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담고 김태훈 학생은“부모님을 비롯해 선생님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열정적으로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그 결과 소중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이번 전국대회 금메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세종을 대표하는 스노보드를 넘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최가온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스노보드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세종시를 대표해 도전과 열정을 보여준 모든 학생 선수와 지도자, 지도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기르고 행복한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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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신학기, 식중독 조심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및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유치원 학교에서 제공되는 급식 식재료와 조리과정에서의 청결상태 준수 여부 확인, 학교 주변 조리제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는 도내 학교 급식 및 조리도구, 학교 주변 기호식품을 도, 시군이 합동으로 수거 후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봄철 신학기에는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최근에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도 다수 보고되어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살모넬라균은 오염된 달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조리하거나, 살모넬라에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으로 인한 교차 오염 시 발생한다.달걀 조리 시 중심온도 75 에서 1분 이상 가열 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 소독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6대 수칙을 꼭 실천해 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내내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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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그림공모전에서 김은빈 오윤채 한지수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 그림공모전 주제는 ‘물과 성별’이다.도는 여성이 물 긷는 노동에서 겪는 불평등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과 성별을 고려한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 등 물의 평등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작품은 초등부 35개교 86점, 중등부 10개교 12점 등 총 45개교에서 98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도 물관리정책과와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맡았다.대상을 수상한 김은빈 학생의 ‘깨끗하게 쓰는 물, 아이에게 주는 선물’, 오윤채 학생의 ‘물처럼 공평한 교육의 기회’, 한지수 학생의 ‘나는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는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최우수상 김사랑, 최정헌, 강다윤 우수상 권서율, 지소윤, 박민주, 김가연, 오예령 기타 특선 13명, 입선 23명을 선정했다.시상식은 오는 20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수상작은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도청사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깨끗한 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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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축산물 유통 차단 기획단속 4건 적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불법 수입 축산물로 인한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기획단속에서 위법행위 4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도 시군 특사경 29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 당진 홍성 지역과 외국인 밀집 지역이 많은 천안 아산 서산 논산 지역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합동단속반은 총 61개 업소를 점검해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업소 4곳을 적발했다.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21건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완료했다.도는 적발된 위반업소를 대상으로 향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에서 수거한 햄, 베이컨 등 축산물 25건에 대한 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계도를 지속하고 불법 수입 축산물의 유통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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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월 12일 오성환 전 당진시장의 예비 후보자 등록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당진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권한대행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해 선거와 관련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3월 16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3월 16일 오후 2시 30분, 당진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제2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에 참석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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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억을 지키는 한걸음’ 인지강화교실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에서 총 16회에 걸쳐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 경도 인지 장애로 진단받은 자와 인지선별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확인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학습 및 인지 교구 수업,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돕는 노년인지 체조, 전통 민화 수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서로 교류하며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지강화 물품을 제공했다.시는 매년 인지선별 검사와 진단검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 자극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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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본격 개시
당진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본격 개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제도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및 안전관리 지침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보호자가 음식을 이용하는 시간에 한해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석을 허용하지만, 보호자가 없는 반려동물의 출입이나 반려동물의 상주는 금지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주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엄격한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아래와 같이 준수해야 한다.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임을 표시해야 하며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만 동반할 수 있다.조리장 및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 시설에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나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반려동물 식기 구분, 음식은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한다.매장 안에서 반려동물은 전용 의자 우리 목줄을 사용해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당진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의 핵심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새로운 외식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한국외식업 협회 등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홍보와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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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2일 고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 2025년 특화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 특화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 손경수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 특화사업으로 도시락 배달, 노인가구 안전용품 지원, 경로의 달 선물, 동절기 위기가구 난방유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경로당 식료품 꾸러미 지원 및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공공위원장 김종수 고대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살펴주셔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주민 모두가 이웃의 안부를 묻고 서로 보듬는 정겨운 고대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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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당진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의 취약한 5개 영역, 10개 항목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 및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농업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환 발생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나, 지원 연령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여성농업인을 위해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확대해 시행한다.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80세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며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받을 수 있다.당진시는 지난해 여성농업인 45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65명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해 약 2만 2000원의 자부담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검진은 현재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농업e지’앱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농업경영체 기준 거주지 읍면동에서 서류로 신청 가능하다.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이동검진 장소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농업e지 앱에 가입해 자격을 확인한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각 읍면동 별로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야 한다.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은 우리 농업 농촌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농작업 관련 질환에 대한 준비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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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신청 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청 마감은 동계작물 4월 3일 하계작물 5월 29일로 구분된다.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을 줄이는 한편 농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략작물 재배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옥수수 깨 단가가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또한 알팔파 수수 수급조절용 벼 율무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동계 밀 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단가 구 분 품 목 단 가 신청 마감 동계작물 밀 100원 4월 3일 보리 호밀 귀리 동계조사료 50원 하계작물 하계조사료 550원 5월 29일 두류 200원 옥수수 깨 150원 알팔파 율무 250원 수수 240원 수급조절용 벼 500원 이모작 추가 밀 조사료 후 두류 조사료 100원 - 신청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소재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접수된 농지에 대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국내 농작물 시세 불균형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단가 인상과 품목 확대로 혜택이 늘어난 만큼 해당 농업인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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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회 류방택 과학영재상 대상자 모집
서산시, 제3회 류방택 과학영재상 대상자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제3회 류방택 과학영재상 수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류방택 과학영재상은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상이다.또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됐다.시는 올해 중학생 3명과 고등학생 3명 총 6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류방택 선생의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새겨진 상패와 함께 1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이면서 천문학 등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갖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이다.지원자는 접수 기간 내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류방택 별축제의 개막식에서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류방택 과학영재상이 과학에 뜻이 있는 중고등학생의 꿈을 키우고 과학 인재의 성장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 태조 4년에 제작됐으며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석각천문도로서 1467개의 별을 그 밝기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새긴 것이 특징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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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일 준비에 진력할 방침이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