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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홍성군,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농업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 산불피해 주민 등에게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으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 건립지원 사업,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 및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본인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 할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의 30% ~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의뢰인의 사정 등으로 측량이 취소된 경우도 또한, 1년 이내 동일 의뢰인이 동일 필지에 대해 재의뢰 시 30% 감면받을 수 있으며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측량을 의뢰하는 경우 기간에 따라 지적측량 수수료의 90% ~ 50%까지 감면이 가능하다.
또한, 홍성군은 2023년 산불피해로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그 피해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지적측량을 하는 경우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의 100%, 이외에 피해복구 등을 위한 경우는 50%를 감면받을 수 있었으나 감면받을 수 있는 기간이 올해 4월 4일로 마무리 된다고 밝혔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각 사업의 지원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피해사실 확인서 등을 측량 의뢰 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대상 92필지에 대해 14백만원, 측량 재의뢰 8필지에 대해 3백만원, 산불 피해지역 35필지에 대해 9백만원 감면 등 총 26백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최기순 민원지적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으로 군민들의 비용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기간이 올해 4월 4일까지인 만큼 지적측량이 필요한 산불피해 주민들께서는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지적측량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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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풍년농사 기약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농촌지역에서 영농부산물을 불태워 없애는 관행으로 산불 발생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눈길을 끌고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농촌진흥청, 산림청, 행정안전부, 농협 등이 참여하는 ‘2025년도 전국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캠페인’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영농 부산물 자원화 활용, 파쇄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으며 홍성군수, 농촌진흥청장, 산림청 차장, 행안부 실장 등은 파쇄지원단과 합동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함께하며 작업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파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년부터 고춧대, 깻대, 나무 잔가지 등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 부산물을 불태워 없애는 관행 대신 파쇄기를 활용해 잘게 부순 후 토양에 되돌리는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산불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성군에서는 관련부서가 협력을 통해 산불 원인 제거를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에 주력하고 금년도는 지난해 보다 약 33% 확대한 700ha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통해 관내 산불 피해면적이 평년 대비 70% 이상 감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2월부터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이 빈번해지므로 파쇄지원단의 현장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를 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은 대형산불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성군은 지난 2023년도 서부면 일대에서 사상 최대의 산불로 인해 1,454ha의 산림이 훼손되는 큰 피해가 있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발생 산불은 279건으로 최근 10년 대비 발생 건수는 49%가 줄었고 면적은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원인으로는 소각,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연소재 취급 부주의 순이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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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스마트팜, 청년농은 미래농업의 주인공
‘홍성’ 스마트팜, 청년농은 미래농업의 주인공
[충청중심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홍성을 찾아 이용록 군수에게 군 스마트농업 기본계획을 청취하고 △홍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에 대해 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농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지난 12일 홍성군 서부면 광리 소재 토마토 전문 생산기업인 ‘옥토팜’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농업 기술이 적용된 시설을 둘러보고 ‘스마트농업 확산 및 청년지원강화’를 주제로 한 청년들과의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이용록 홍성군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및 전국의 청년농업인, 민간기업인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농업인 정책과 스마트팜 농산업 기업들을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농식품부의 정책방향 및 이용록 군수로부터 군 스마트농업 기본계획을 청취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홍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스마트팜 및 유통시설 등 전후방 산업을 집적화한 육성지구를 지정해 지역단위 스마트팜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전국 4개소 중 중부권 유일 최종 선정되어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스마트농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농업의 미래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요소” 라며 “전국의 청년농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날 발표에서 “현장과의 상생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생산에서부터 경영-유통-수출에 이르는 혁신적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청년농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서부면 광리 지역의 8.2ha 규모의 부지를 확보,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지역특색에 맞는 프리미엄 임대형 스마트팜 생산단지를 1차적으로 구축하고 이어 갈산면 동산리 지역에 관련 신품종 개발 및 물류, 유통 등 전후방 복합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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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공공기관 '세종사랑 협력' 맞머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 세종시청 5층 집현실에서 2025년 1분기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에는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세종시의회 △세종경찰청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충남대병원 등 총 11개 기관에서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시의 올해 주요 정책인 ‘세종사랑 운동’에 대한 홍보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세종사랑 운동 확산을 위해 세종지역 공공기관 성과발표회, 컨퍼런스, 포럼 등의 국내외 행사를 세종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최하는 안을 제안했다.
대규모 국제행사는 세종시와 세종지역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사가 원활히 개최되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28일 열리는 ‘세종시 대중교통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대중교통의 날 행사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참여 공공기관은 향후 계획된 각종 행사 개최 시 세종시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세종사랑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와 세종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시민과 국민이 바라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세종사랑 운동 원년을 맞아 시와 세종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는 신협중앙회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캠페인, ‘오래오래 사는 세상’ 주제 55초 영상공모전 등을 개최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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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설명회·기업 상담회 연다
해외 진출 설명회·기업 상담회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5∼26일 아산시 일원에서 ‘충청남도 해외 진출 설명회 및 기업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국가별 맞춤 수출 계획을 상담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7개국 해외사무소장과 4개국 해외통상자문관, 도 관계 공무원, 도내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위촉식, 전략 설명회, 지원사업 안내,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다.
첫날에는 아직 해외사무소를 설치하지 않은 4개국에 대해 해외통상자문관을 새로 위촉하며 해외통상자문관과 해외사무소장 등 전문가들이 도내 기업에 해외 진출 관련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 각 국가에 맞는 해외 진출·수출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도는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독일·일본·미국·중국 등 7개국에서 해외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위촉한 해외통상자문관 4명은 각각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호주·멕시코 전문가다.
아울러 도는 충남경제진흥원, 수출 관계기관 등과 함께 올해 시행하는 수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26일에는 11개 국가별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열어 해외사무소장·해외통상자문관과 기업 간 1 대 1 상담을 진행해 주요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준비하는 기업들에 해외사무소를 통한 바이어 섭외 요청 등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는 사전 행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수출 규모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고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오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에 기재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투자통상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했던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올해도 이어가기 위해 설명회와 더불어 상담회도 추진한다”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관련 절차와 현지 사정 등 다양한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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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차게 출발
제6기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차게 출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 대회의실에서 제6기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아름동지사협을 성공적으로 이끈 허남태 전 민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제6기로 활동을 시작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 선출,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논의했다.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형관 위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위원님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아름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제6기 아름동지사협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름동장으로서 또 공공위원장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간 ‘아름상인봉사단과 함께하는 TO-GO박스’, ‘행복찬드림’,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아름꿈나무교실’ 등 총 7종의 특화사업을 발굴·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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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식재료 학교 급식 공급 확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학교 급식에 지역 농축수산물 활용 가공품을 확대 공급한다.
도는 ‘2025년 학교 급식 도 추천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사업’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지역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업체 중 총 39개 업체 147개 품목을 선정했다.
품목은 된장·고추장·청국장·간장 등 전통 장류를 비롯해 축산물, 수산물, 참기름, 두부, 무농약 콩나물, 김치 등 다양하며 지역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쌀을 활용한 조청, 한과 등의 품목도 포함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산 12개 업체 △당진 6개 업체 △천안·예산 5개 업체 △보령·논산·청양 2개 업체 △서산·공주·계룡·홍성·태안 1개 업체 등이다.
최종 선정한 공급업체는 해당 시군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도내 어린이집을 포함한 2600개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한다.
도는 우수 식재료 공급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급업체 선정을 기존 연 2회에서 1회로 조정하고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위생 관리를 강화하며 현장 점검 및 교육을 진행해 식재료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등 학교 급식 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공급을 늘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난해보다 3.5% 늘린 지역산 식재료 학교 급식 공급량 목표 1만 900톤을 달성할 계획이다.
지역산 식재료 공급량은 △2021년 9763톤 △2022년 1만 108톤 △2023년 1만 495톤 △2024년 1만 532톤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식재료 학교 급식 공급은 학생 건강과 지역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필요한 일인 만큼 지속 확대할 것”이며 “도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 좋은 지역 식재료 활용 가공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위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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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전승 실태 조사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무형유산 전승 환경 변화 및 계승 단절 우려 등 보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청양 정산 동화제를 비롯한 20개 종목의 전승 실태를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태 조사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보전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및 대응이 시급한 무형유산을 선별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과 적극적인 보전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서천 부채장을 비롯한 15개 종목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했으며 도는 이를 바탕으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 중이다.
아울러 도는 무형유산을 전승하는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서사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업도 진행해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하고 전승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무형유산을 지속 보전하고 활성화할 것”이라며 “소중한 지역 무형유산이 전승될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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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법정민원 처리기간 대폭 단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출범 후 3년간 법정민원 처리기간을 35% 이상 단축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2022년 11월부터 법정 처리기간이 7일 이상 걸리는 378종의 민원을 대상으로 단축 정책을 시행했으며 2023년 4300여 건의 민원 중 67% 이상을 법정 처리기간 내에 해결했다.
이 과정에서 평균 처리기간이 10일이었던 민원을 6-7일 안에 해결하는 등 법적으로 정해진 기간보다 평균 3일 이상 빨리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는 49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면서 72% 이상을 법정 처리기간 내 해결했고 이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높은 평가로 돌아왔다.
민원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데에는 최근 3년간 3만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며 도정과 민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120충남콜센터도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법정 처리기간을 40%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20일 이상 걸리는 장기민원을 집중 관리한다.
예를 들어 인·허가 민원처럼 여러 행정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경우 절차가 복잡해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부서간 협업 강화 및 절차 간소화로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현지조사나 행정기관 간 협의 지연 등으로 인해 40% 이상 단축이 어려운 23종의 민원에 대해서는 일부분이라도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및 역량 강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며 “처리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위해 시군과 정기적인 점검 및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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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 돌입
‘충남 방문의 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 돌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에 참가해 동남아 관광시장에 지역 관광자원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11월 중국 광저우 충남관광설명회 개최, 대만 타이베이국제여전 참가 등 중화권 대상 홍보에 이어 동남아까지 홍보권역을 확대하고자 추진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로 올해는 한국·홍콩·대만 3개국 300여 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지난 7∼9일 총 10만여명의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객이 모였다.
도는 박람회 기간 현지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문화·자연·먹거리·축제 등 도내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담은 홍보영상을 송출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필리핀은 인구의 80%가 가톨릭 신자인 만큼 아산 공세리성당, 당진 신리성지 등 도내 천주교 관광명소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주 공산성,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보령 머드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지인 대상 맞춤형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상담을 진행해 충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충남으로의 방문을 유도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파악한 현지 관광시장 동향과 의견을 반영해 현지 수요에 맞춘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필리핀 등 동남아뿐만 아니라 대만과 일본 등 인접한 관광시장에도 충남 관광자원을 지속 홍보할 것”이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충남을 더 많이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2030년까지 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지역 관광 요소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대만 한국 여행 엑스포와 일본 케이-관광 페스타, 6월 홍콩 국제관광박람회 등 각종 해외 박람회 등에 참가해 외국인 관광객의 눈길을 끌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관련 기관 협업을 통해 현지 홍보를 확대하고 해외 현지여행사 대상 세일즈콜·팸투어 등을 추진해 기존 판매 상품뿐 아니라 신규 관광상품 개발, 크루즈 관광 유치 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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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나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나선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이란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탄탄한 사회 안전망을 형성하고 더불어 읍면동 단위로 지역주민과 함께 자살 관련 생명지킴이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연수동과 대소원면 2개 지역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3개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고자 생명존중 안심마을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자살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며 더욱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올해 첫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할 기관, 단체를 모집 중이다.
구체적으로 △병의원 등 보건의료 기관 △학교,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등 직능단체,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 등 관심이 있는 기관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지역사회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단체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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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역 내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유휴 인력을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 자격은 충주시에 있는 제조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 경제 기업이며 소상공인 자격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이어야 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2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해 지원한다.
구직자 자격은 충북에 주소를 두고 단기간 근로를 희망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만 미취업자다.
참여 기업과 소상공인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고 참여자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원과 근무일에 교통비 1만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 근속 인센티브 20만원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소상공인과 단기 근무를 선호하는 구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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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민체전 개회식 빛낼‘천명의 소리 시민합창단’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5월 8일 열리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천명의 소리 시민합창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는 13년 만에 충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되는 충북도민’ 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주만의 색깔을 담은 시민 참여형 개회식이 준비되고 있다.
특히 국악을 주제로 한 공연이 개회식 전반을 채우며 도민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합창단은 5월 8일 개회식 당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환영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주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내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충북도민이 하나 되는 순간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시민합창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충주예총을 통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충주시 거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합창 동아리와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단체 티셔츠, 도시락, 간식, 기념품이 제공되며 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특히 합창단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음악을 통해 화합을 이루고 충주의 자부심을 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함께 만들어 갈 기회를 얻게 된다.
체전 관계자는 “시민합창단이 개회식에서 펼칠 웅장한 화음이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더욱 빛낼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더욱 감동적인 순간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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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립 수목원 · 목조전망대 조성 본격화
충주시, 공립 수목원 · 목조전망대 조성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공립 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위한 도유지 교환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9월 공립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한 이후, 대상지인 충주시 용탄동 산33-1번지 도유림을 시유림과 교환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충주호 권역과 연계해 충북 북부 지역의 식물 유전자원 수집, 보전, 연구 및 증식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전망대를 조성해 충주시가지와 충주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자원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공립 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시작으로 계명산 자연휴양림, 테마임도, 종댕이길, 심항산 순환루트, 충주댐 명소화 등과 연계해 계명산 권역을 산림복지 복합문화시설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쉽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3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수목원 조성에는 250억원이, 목조전망대 조성에는 130억원이 배정됐다.
시는 2025년 2월 지방이양사업 및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신청을 시작으로 3월에는 수목원 대상지 내 임도 조성, 4월에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수목원 예정지 지정과 투자심사 서류 제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7월에는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 사전 절차를 추진하며 2026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 말까지 용탄동 산33-1번지 156ha를 수목원 예정지로 승인받고 투자심사 및 조성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공립 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통해 도심 지역에서도 시민들이 손쉽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올해 안으로 인허가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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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국수달보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한국수달보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한국수달보호협회와 손을 맞잡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수달을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한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수달의 건강한 서식과 생태 보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사육관리와 보전, 교육, 전시, 홍보, 연구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며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달은 족제빗과에 속하는 포유류로이며 몸길이는 63~~75cm, 꼬리 길이는 41~55cm이고 주로 강, 바다 등 물가, 바위틈 등에 서식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보트하우스 앞에서도 수달이 발견되며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충주시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반영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수달이 자연 속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보호 조치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수달을 안전하게 사육하고 전시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련 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춘 후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 현상변경허가가 필요하며 이에 맞는 적절한 시설이 우선으로 마련돼야 한다.
이에 충주시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충주 아쿠아리움에 맞춰 수달 입식 관련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한국수달보호협회에서 유라시아 수달 한 쌍을 기증받아 전시할 계획이다.
김광수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 수달의 적절한 사양관리 기술과 생태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 캐릭터와 연계해 시민들이 수달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직접 체험하고 관찰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탄금호에서 발견된 수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충주 아쿠아리움에서는 가까이에서 수달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