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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재단과 청운대학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청소년재단과 청운대학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은 12일 청운대학교 청소년상담교육학과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발전과 △ 청소년 관련 정보·인적 교류 활성화 △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 문화 조성 △ 성인 학습자 친화형 청소년지도자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양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운대학교 청소년상담교육학과장 박지수 교수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성장과 예비 청소년지도자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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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충남 민주당 국회의원과 행정통합 논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와 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무엇보다도 도민에게 명확한 혜택과 비전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충남과 대전이 경제·생활권을 통합하고 지방분권의 효율성을 높여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통합의 방향설정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통합 과정을 도민·시민과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함과 동시에 정책적 논리를 보완하고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광역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한 정보 공유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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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읍면동 순방 반환점, 주민 의견 적극 청취
오성환 당진시장, 읍면동 순방 반환점, 주민 의견 적극 청취
[충청중심뉴스] 오성환 당진시장은 6일 송악읍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송산면, 당진3동, 신평면, 합덕읍, 순성면, 고대면, 석문면 등 8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전체 순방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오 시장은 시정 전반의 주요 사항으로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 유치, 탄소중립 정책, 농업 분야 지원, 관광 활성화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내용으로 국도 32호 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관해 설명하며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를 통과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니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삽교호 준설과 관련해 “농어촌공사가 중심이 되어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용역 결과에 따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준설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퇴적물로 인해 정체된 물 흐름이 개선되고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번 삽교호 준설사업을 통해 수질 개선과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덕, 우강면 등 남부권에서는 정부의 논 재배 면적 조정제에 따라 농가의 벼 재배 면적을 감축하고 밭 타작물을 경작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시에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논콩 재배를 지원할 예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기업혁신파크 확대 및 기업 유치 추진 △각종 도로 확포장 공사 및 회전교차로 조성 △송산2·3 산단 경제자유구역 추진 △수소 경제 기반 조성 △도시재생사업 및 청소년 복지 확대 등에 대해 설명하며 “당진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단합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진 현안 건의로 주민들은 △배수로 준설 및 배수 개선 △도로 확포장 건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생태연못·하천 복원 및 무농약 습지 조성 △주차장 인프라 조성 △황토고구마 축제 지원 확대 △농가 영농 자재 보조 확대 및 지원비 조기 지급 △농로 조성 및 마을안길 정비 △도로 및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개선 등을 언급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기후 변화로 인한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만큼, 이에 대비하기 위한 각종 관로 시설 정비와 예방시설 구축을 요청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해당 건의들에 “주민들이 제기한 현안에 대해 시 차원에서 신속히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답변하며 “당진시가 앞으로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발로 뛰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순방 일정은 14일 대호지면·정미면, 17일 면천면·순성면, 19일 당진1동, 24일 당진2동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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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5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12일 오후 3시 대전시교육청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4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1억 3,700만원,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3,900만원, 국제교류 사업비 3,200만원 등 총 2억 800만원을 지원하고 7,600만원의 기부금을 접수받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2008년 5월, 5억원의 출자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설립 16년여 만에 기본재산 62억 2천만원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4,320만원 증가한 총 2억 5,120만원의 장학금으로 대전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보다 많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활발한 장학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재단의 기본재산이 많이 증대된 만큼 더욱 철저하고 투명한 장학기금 관리와 공정한 장학생 선발 절차를 통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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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먹거리 사업 추진 박차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중장기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13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전략사업담당관 정례브리핑을 갖고 태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사업 추진 △해양레저, 드론 등 미래 성장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활성화 등 3개 방향을 정립, 미래 성장도시 도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내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충청남도의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사업과 관련, 군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 △태안형 드론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총 5개 사업에 77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이중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사업은 만리포 일원에 총 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3560㎡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미디어파사드와 파도풀, 인피니티풀 등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신두리 일원에 지상2층 연면적 2640㎡ 규모로 지어지며 모래조각 작품 전시실 및 교육·체험·편의시설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모래조각 전용 전시관이자 사계절 실내관광자원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이원면에 총 300억원을 들여 추진되는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 사업의 경우 반려견 놀이터와 수영장, 캠핑장 등의 시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기반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100억원의 사업비로 남면 태안군UV랜드에서 추진되는 ‘태안형 드론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경우 도심항공교통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태안의 신산업 분야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해양레저와 드론 등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도 전력을 기울인다.
군은 만리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4347㎡ 규모로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를 건립한다.
잠수풀·수영장·실내서핑장 등이 조성되며 지난해 3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 중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또한, 해양안전드론센터의 경우 태안군UV랜드 내 조성되는 드론·UAM 기업 입주시설로 올해 3월 착공해 연내 준공될 것이 기대되며 아울러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 공모 선정에 힘쓰고 드론레이싱 대회 및 드론아트쇼 개최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드론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기술개발 목적의 ‘CCUS 진흥센터’ 유치에 나서고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이종일 선생 생가지 국화테마파크 조성에 힘쓰는 등 다양한 선도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전진봉 전략사업담당관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미래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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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안전점검을 통한 행복하고 든든한 신학기 준비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025년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내용은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등 학교 내·외 안전위험 요인별 7개 분야다.
각 학교에서는 점검 목록을 토대로 자체 점검을 시행해 기준에 일부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 투입·장기간 소요·전문성 등이 필요한 사항은 도교육청 및 해당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되는 한파에 시설물 동파 및 화재를 예방하고자 겨울철 학교 시설물의 빈틈없는 관리를 안내했다.
신의식 안전총괄과장은“신학기를 앞두고 학교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통해 교내·외 위험 요소를 파악 및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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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특수학교 교육과정 안정적 운영을 위한 나눔자리 마련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13일 충남 지역 10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5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과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현장지원을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에서는 특수학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 교육과정을 사전 검토했으며 현장 대면 검토일에는 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및 실천 방법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현장지원단의 보완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는 절차로 진행됐다.
세부적 내용으로는 △10개 특수학교 교육과정의 내용을 분석하고 학교별 장애 특성에 맞는 특수교육 실천 방안 검토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적용 학년 군에 대한 편제와 시수의 안정적 확보 방안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진로직업 교육과정 운영 △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2025학년도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천하고 향후에도 지원 장학을 통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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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영재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성료
충남교육청 ‘2025 영재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재교육 담당 교원과 희망 교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영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마주온 클래스를 활용한 1시간의 사전연수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된 2일간의 오후 2시간 출석 과정으로 구성됐다.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영재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원들의 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연수 첫날에는 ‘2025 충남 영재교육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KAIST 영재교육센터 이성혜 센터장이 ‘영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이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영재교육’을 주제로 강연해, 기존의 틀을 벗어나 연결성과 융합을 중시하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주교대 백희정 교수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질문의 기술’ 강연을 통해, 분임 토의를 진행하고 질문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원들의 교육적 통찰을 더욱 깊이 있게 다졌다.
둘째 날에는 실전 중심의 연수 과정이 이어졌다.
김종헌 세종과학예술영재고 교사는 ‘탐구력 신장을 위한 PBL 수업 설계’를 주제로 강의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청송초 류성창 교사는 ‘변혁적 역량을 키우는 영재 리더십’ 강의를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리더 육성을 위한 교수법을 공유했다.
이어 수학, 과학,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문사회 등 다양한 영역별로 분반해 영재교육 과정의 구성 및 설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문제기반 영재수업 설계를 실습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영재교육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키우는 영재교육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잠재된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교사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최신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사전연수에서 활용한 마주온 클래스를 통해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추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연수를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가 영재교육 현장에서 전문가 네트워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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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충청남도교육감 2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오전 11시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제18대 충청남도교육감 2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공약이행평가단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별 인구수에 비례한 3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27년 1월 말까지 2년간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항 추진실적과 이행실태 평가 △공약사항의 수정·보완·변경 심의 등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건의하는 소임을 수행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촉식에서 “여기에 계신 평가단 위원님들의 역할이 크다면서 남은 임기동안 모든 공약들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면서 공약이행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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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HiVE 2유형 2주년 성과 포럼 개최
충남도립대, HiVE 2유형 2주년 성과 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는 12∼13일 양일간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2주년 성과 확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남도립대학교, 연암대학교, 충남도가 공동 운영한 DX-Academy 사업단의 2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직업전환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을 비롯해 지자체, 대학, 산업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도립대와 연암대가 운영하는 충남도 DX-Academy는 전국 5개 HiVE 2유형 컨소시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를 획득하며 차별화된 DX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형 직업전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충남도립대는 DX 리터러시 기초·심화과정 17개 강좌를 운영, 313명 수료했으며 연암대는 스마트팜 DX 교육 기초·전문과정 28개 강좌를 통해 462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교육생 만족도 또한 4.7점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교육 효과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DX-Academy는 충남 지역 농축산업체 71개와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체 맞춤형 DX 교육과정 8개를 운영해 92명 수료를 기록하는 등 1년 만에 교육 성과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스마트팜 DX 교육과정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소단위 학위과정 인증제를 도입해 △1개 과정 이수 시 ‘소단위 학위과정 인증서’ △2개 과정 이수 시 ‘단기 직무 인증서’ △3개 이상 이수 시 ‘경력 개발 인증서’를 부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 결과, 2024년에는 총 501명이 수강해 462명이 ‘소단위 학위과정 인증서’, 101명이 ‘단기 직무 인증서’, 15명이 ‘경력 개발 인증서’를 발급받으며 교육 효과성과 취업 연계성을 극대화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충남 DX-Academy 사업단은 지역 맞춤형 직업전환교육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충남도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DX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찬 충남도립대 총장은 “2년간 충청남도와 연암대학교, 지역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 교육부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분야 DX 직업전환 교육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 직업전환교육기관 컨소시엄은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6억원과 지방비 8억원을 포함한 총 44억원을 지원받아 2025년 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충남 지역 내 DX 기반 스마트농업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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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함께 어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적 축제로
‘2025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함께 어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적 축제로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21일까지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다음 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 퍼레이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흥겹게 참여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 및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시민가족공원이 아닌 거리로 옮겨 진행한다.
약 500여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문 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 기관, 시민사회 및 예술단체, 학교 및 학원, 기업, 동아리 모임 등 10인 이상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으며 논산시민은 물론 주소 및 국적 등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다.
참가팀은 퍼레이드 주제에 맞는 컨셉으로 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 반영 여부, 작품완성도, 차별성, 표현력, 호응도, 참가 인원수 등의 배점에 따른 심사항목을 충족시켜야 한다.
대상에게 상금 3백만원이 주어지며 총 21개 팀을 선정, 총 상금 2천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딸기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딸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와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누구나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참가 방법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논산시청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 및 방문 해 접수하면 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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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 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17일부터 취약계층 대상 노후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신청받는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의 콘덴싱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배기가스를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12%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1월1일 이후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수급자△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본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저소득 · 취약계층이다.
지원 대수는 31대이며 설치비 6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는 다자녀가구 지원 대상 기준을 중위소득 70%에서 100%로 완화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인증받은 액화석유가스 보일러를 지원하는 등 작년에 비해 지원대상의 폭을 크게 확대했다.
오는 2월 17일부터 12월까지 상시 접수하며 예산 소진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가정용보일러인증시스템을 통하거나, 논산시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동시에 가정의 난방비 절약에도 효과적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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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사업체 조사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3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규모·분포·고용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 수립과 평가, 기업의 경영 계획 수립,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논산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이다.
조사는 조사원들이 개별 방문해 사업체명·소재지·종사자 수·사업의 종류 등에 묻는 현장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26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했으며 전화 및 인터넷, 배포 조사 등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정확한 통계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체 조사 결과는 금년도 12월에 확정·공표되며 사업체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논산시청 예산실 규제개혁통계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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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농산물 활용 체험 교육 열어
계룡시, 지역농산물 활용 체험 교육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딸기’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제철 농산물인 딸기의 재배 과정을 견학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나아가 환경보호를 위해 저탄소 농업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딸기 실증재배포를 방문해 딸기의 생육과정에 대해 배우고 딸기를 활용한 찹쌀떡과 쿠키를 만들어보는 등 딸기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저탄소 농업교육이 청소년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 기초교육 및 전문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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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현안사업 추진 팔 걷어붙여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난 12일 충청남도를 방문해 김태흠 도지사를 만나 계룡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지능형센서 시험인증기관 설치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이전 계룡군수산업 전시회 개최 등을 건의했다.
특히 민선8기 계룡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대한민국 국군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미래상을 알리고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상을 전시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춤으로써 계룡시가 미래 방위산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국립군사박물관이 계획대로 건립될 경우, 대한민국 국군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고 나아가 전국민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국방수도 계룡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한 ‘계룡군수산업 전시회’ 개최 지원 역시 요청했다.
‘계룡군수산업 전시회’는 지난해 10월 계룡군문화축제와 함께 개최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의 연장선에 있는 행사로 KADEX가 격년제로 열리는 만큼 2026년 계룡시에서 개최 예정인 KADEX를 준비하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계룡군수산업 전시회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계룡시에서 준비 중인 국방 관련 행사에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의 계룡시 이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함은 물론 중소기업의 방산분야 진출을 돕는 시험평가기관인 ‘지능형센서 시험인증기관’을 계룡시에 설치하기 위한 정부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아울러 건의사항을 담당하는 부서인 충청남도 정책기획관실과 균형발전국에 방문해 세부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추진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발전을 위한 숙원사업 추진에 충청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시에서 추진 중인 현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를 비롯해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민선8기 미래비전인 ‘힘찬 계룡시, 대한민국 국방수도’ 실현을 위해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터 전원도시, 웰니스 행복도시의 3대 목표를 정해 2025년도에 총 282개의 정책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