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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예산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586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5% 상승해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0.85%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됐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군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현지 확인 및 재검증을 거쳐 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 우편 발송을 중단하고 결정·공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민원봉사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등 군민 재산권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료”며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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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떡갈비 만들며 한국문화 배워요”… 결혼이주여성 정착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주민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10일 한국전통요리 체험 ‘떡갈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표 전통음식 떡갈비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떡갈비의 유래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재료 손질, 양념 만들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체험은 전통요리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국전통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문화를 더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상담·교육·돌봄 등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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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봄꽃길에서 만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청남대 영춘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청남대 영춘제를 찾은 전국의 상춘객을 대상으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도 첨단바이오과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직원 20여명은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기념품을 배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240여 개의 화장품 기업과 200여명의 국내 외 초청바이어가 참여하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로 무역 상담과 컨퍼런스, 뷰티 제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지난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1개 기업과 54개국 626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글로벌 K-뷰티 산업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노은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영춘제와 같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문화 행사 등에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엑스포 인지도 제고와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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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형 도시근로자 참여기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시근로자 채용기업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77개소 155개소 212개소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심재동 부장이 전문강사로 나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아울러 충북기업진흥원 연제준 대리는 참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기업지원 시책 사업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례가 특히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참여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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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촌 일손돕기, 인력난 해소에 따뜻한 온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불정면 2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농정국 임직원 18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참여자들은 고추 심기, 부직포 깔기 등을 도우며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본격적인 작물 재배 준비를 위해 비닐하우스 내외부 환경 정비 작업에도 매진했다.방치되어 있던 농자재를 정리하고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농장주는 “요즘 농촌에서는 제때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인데, 충북도 농정국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 농사 준비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용미숙도 농정국장은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과 땀방울이 농가의 풍년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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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사업 설계 제안공모’ 당선자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지난 27일 옛 자치연수원 이전으로 남겨진 유휴시설을 도민을 위한 거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충청북도 문화예술복합시설 조성사업의 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공모는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전시·창작·체류·자연 기능이 결합된 충북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1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헤이리 아트밸리 건축 코디네이터 및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경력을 갖춘 김준성 건축가가 참여한 ‘핸드플러스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유니트유에이’의 공동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당선작은 흩어져 있던 기존의 개별 건물들을 정원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중정을 통해 공간을 개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자연과 건축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형 공간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도심과 일정 거리를 둔 부지의 입지적 특성과 풍부한 조경 여건을 적극 활용해,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머무르며 문화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방문객과 예술가가 함께 체류하며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택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된다.도는 당선작에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즉시 설계 구체화 작업에 돌입한다.도립 문화시설에 걸맞은 수준 높은 공간으로 완성해, 도민은 물론 전국에서 외부 방문객이 찾아오는 충북의 대표적인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조미애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해당 부지의 자연환경과 입지적 특성을 문화공간의 강점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설계를 통해 도립 문화시설에 걸맞은 수준의 공간과 작품으로 조성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머무르며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이 찾아오는 충북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모의 기타 입상작으로는 △주식회사 소와요건축사사무소·오피스 사에프오 건축사사무소 △터미널7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노말건축사사무소 △제이유건축사사무소·플롯건축사사무소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의 출품작이 순서대로 선정됐으며 공모 지침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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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이브 오소 충주’ 특별 참여자 모집
충주시, ‘다이브 오소 충주’ 특별 참여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을 맞아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특별 홍보단 ‘다이브 오소 충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오소 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약자로 충주를 방문한 여행객이 일정 경비를 지원받아 여행을 즐긴 뒤 자신의 SNS 에 후기를 게시해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참여형 관광 홍보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다이브 페스티벌과 충주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제작할 홍보단을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규모는 최대 20개 팀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최소 1박 2일에서 최대 3박 4일 범위 내에서 숙박비와 식비가 지원된다.특히 선정 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충주여행 굿즈’를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단, 지원 자격은 충주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성인 중 SNS 홍보 활동이 가능한 자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시 관계자는 “‘다이브 오소 충주’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낮에는 충주의 관광 자원을 즐기고 밤에는 축제의 열기를 느끼며 충주의 매력을 두 배로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대표 관광 축제인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한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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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지사보, 어려운 이웃 향한 따뜻한 나눔 잇따라
수안보면 지사보, 어려운 이웃 향한 따뜻한 나눔 잇따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29일 주식회사 성도축산 배재범 대표는 수안보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배 대표는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이 같은 나눔은 지역 동호회의 참여로 이어졌다.‘우리끼리 동호회’회원들은 배 대표의 나눔 정신에 뜻을 같이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 57만원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양병운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재범 대표님과 ‘우리끼리 동호회’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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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지사보, 소외계층 어르신께 ‘효드림 보따리’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협의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과일바구니, 떡 등으로 구성된 ‘효드림 보따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운을 북돋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동량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보따리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했다.안은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동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석 동량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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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탑면 지사보, 저소득 독거노인 안부 확인 나서
충주시 중앙탑면 지사보, 저소득 독거노인 안부 확인 나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봄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춘하추동 문안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노인 1대1 맞춤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위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식료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제철 과일인 참외와 영양음료를 전달했다.또한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등 호응을 얻었다.권영란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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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제3회 신니면 문화한마당’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문화체육회는 30일 신니면 다목적체육관 광장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신니면 문화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신니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합창과 풍물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충주문화관광재단의 ‘길따라 예술로’ 와 연계해 마술, 퓨전 클래식, 팝페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캘리그라피 전시회와 맥주·팝콘 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손문종 문화체육회장은 “농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용원 신니면장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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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그린파워, 지역 아동시설 ‘진여원’에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 기업인 에이치그린파워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에이치그린파워는 30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진여원’에 사회공헌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 및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지를 담았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관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이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탁금을 전달받은 박현기 원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우리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대소원면에 본사를 둔 에이치그린파워는 서충주 및 동충주 산업단지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 전문 기업이다.기업은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나눔 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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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200명에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대전시, 장애인 200명에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약 200명에게 맞춤형 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 단위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해 총 2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급 대상 기기는 총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입력장치 등 19종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48종으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이며 보급 대상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제품 가격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대전시청 정보화정책과 방문 및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접수 마감 후 심층상담과 면접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16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보급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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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마음충전 교육으로 재충전 지원
대전자치경찰위, 마음충전 교육으로 재충전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 ‘2026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서울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심리 진단과 마음 회복훈련 등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교육은 1일 차에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탐방을 통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마음 진단과 회복훈련 등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강도 높은 대민업무에 지친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재충전과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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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고 숙련기술인 ‘대전광역시 명장’ 공모
대전 최고 숙련기술인 ‘대전광역시 명장’ 공모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2026 대전광역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직종별 1인씩 총 3명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며 연간 300만원씩 5년간 총 150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시 소재 사업장에서 해당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숙련기술자여야 한다.또한 동일한 공적으로 대한민국명장 또는 타 시·도 명장으로 선정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면접 및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신청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직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명장 제도는 지역 기술인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의 뛰어난 기술이 후배들에게 전승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기술을 이어온 우리 지역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자동차정비, 패션디자인, 석공예, 제과·제빵 등 10개 분야 13개 직종에 총 18명의 명장을 선정해 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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