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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약계층 가구에 농식품 바우처 지원
세종시, 취약계층 가구에 농식품 바우처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7일부터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돕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내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충전형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보장가구원 수에 따라 1인 4만원에서 10인 이상의 가구는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 알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GS25, CU편의점 등이다.
바우처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자동응답전화, 방문 신청 등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검증 및 카드 발급 등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지급된다.
김점민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사업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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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안전성 확보 위한 협력체계 강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4일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실에서 ‘2025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의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부서간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 관계자와 세종시교육청,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중점 추진 업무인 △축산물 유해 잔류물질 검사 △가공품 성분규격검사 △소고기 이력검사 △싱싱장터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축산물검사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6~8월 하절기와 9~10월 성수기에는 시 동물정책과가 추진하는 위생감시와 연계해 세균수 및 대장균수 위생지표 미생물검사를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 비대면 축산물 거래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 판매 축산물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신규 개장한 싱싱장터 소담점과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 결과를 세부추진계획에 반영해 수립·추진함으로써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특성에 맞는 축산물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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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집중안전점검 주민 설문조사 실시
홍성군, 집중안전점검 주민 설문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달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 및 군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2024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선정’에 대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일정기간을 정해 재난이나 각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예방활동이다.
이번 조사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예정된 ‘2025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할 시설물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 점검 대상시설 선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홍성군민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꼭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설로 △노후주택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공사현장 △전통시장 △요양시설 △공장시설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밖에 홍성군민들은 △목조건축물 △공원 △마을회관 등의 의견을 내놨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을 선정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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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우리마을 청춘드림 운동교실
홍성군보건소, 우리마을 청춘드림 운동교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우리마을 청춘드림 운동교실’ 프로그램 강사 13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늘 17일부터 마을별 신체활동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청춘드림 운동교실’은 관내 전체 11개 읍·면 가운데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27개 마을을 최종 선정해, 주 2회 8주간 각 마을 경로당에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마을주민의 건강요구도를 반영해 마을별 건강체조, 시니어댄스, 노르딕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해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해지는 시간을 갖게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사 및 건강행태조사 △만성질환예방관리 △비만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청춘드림 운동교실을 통해 일상생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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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교주변 식품·유해환경 단속 실시
홍성군, 학교주변 식품·유해환경 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새학기를 맞이해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학교 주변환경 조성을 위해 PC방, 노래방, 학교 주변 식품업소 등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영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과 충청남도 및 타 시·군 특사경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2월 26일까지 청소년 불법 고용, 출입제한, 학교인근 식품안전에 대한 불법 사항을 집중 점검 및 단속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및 점검 사항으로는 △부정·불량식품 등 유통 제조·판매 △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미표시 식품 판매 △식품 조리·판매 시설 위생관리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고용제한 표시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표지 부착 여부 등이다.
군은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안내 및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위법 행위 재적발 시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기거나 출입·고용 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않고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등을 구매해 제공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새 학기를 맞이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단속할 계획이며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청소년 보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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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사과 전정작업 유의 당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사과 전정작업 유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올해 1월까지의 관내 과수원 현장조사 결과 꽃눈 분화율이 평년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겨울철 가지치기 작업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19일을 기준해 사과 꽃눈분화율이 만생종인 후지와 조생종인 홍로의 경우 각각 평년보다 8%, 4% 낮은 56%, 64%로 나타나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
꽃눈 분화율은 식물이 과실을 맺는 데 중요한 지표로 날씨와 재배관리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사과의 경우 꽃눈 분화율이 60% 이하면 수확량 감소가 문제가 되므로 가지치기를 할 때 열매가지를 많이 남겨야 평년 수준의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담당부서에는 “동계 전정작업은 한 해 과수원 수익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과수화상병 전염원 제거를 위해 농가를 주기적으로 순회점검하고 있으니, 꽃눈 분화율에 따른 수체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현지출장 요청해달라”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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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징수 ‘총력’
홍성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징수 ‘총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6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군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전년보다 8.1% 증가했으며 총 45억원의 40%인 18억원을 징수 목표로 설정하고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법령에서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홍성군은 지난해, 이월체납액 징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 공매 및 영치 등 체납처분 실적으로 충청남도에서 평가한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따라서 2025년에도 고액 및 고질 체납액 징수를 위해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 처분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이월체납액 목표액 달성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체납액 대비 체납 비중이 높은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하고 소액 체납자는 납세지원콜센터를 통해 납부편의 방법 홍보 및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징수유예, 번호판 영치 보류 등 체납처분 유예로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고액 및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징수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복지부서 연계 등을 통해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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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더 파더’ 공연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더 파더’ 공연
[충청중심뉴스] 60여 년간 연극계를 이끌어 온 거장 ‘전무송’ 배우와 그의 딸 ‘전현아’ 가 극중 부녀로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연극 ‘더 파더’ 가 3월 15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막을 올린다.
‘앙드레’역 전무송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한 인간으로서 품위와 아버지의 위신을 곧추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80세 노인의 모습으로 딸 ‘안느’를 맡은 전현아는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를 안타깝게 지켜보면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인물로 각자의 위치에서 극의 긴장과 갈등을 이끌어 나간다.
연극 ‘더 파더’는 단순한 가족 드라마를 넘어서 기억이란 무엇이며 자아는 무엇인지를 묻는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자칫 눈물샘을 자극하는 가족극으로 흐를 수 있는 소재와 이야기를 극과 현실 사이의 모호한 공간 속에 배치해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고 감정에 몰입하지 않게 하는 세련된 방식의 관극 경험을 제공한다.
본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R석 15,000원, S석 1만원이다.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2월 19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더 파더’는 치매로 인해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그를 지켜보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대표작으로 치매 환자의 시선에서 현실과 기억이 뒤섞이는 혼란을 정교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2012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후 런던, 뉴욕 브로드웨이까지 사로잡으며 올리비에상과 토니상까지 석권하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2021년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과 각색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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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환자 유치 팸투어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몽골의 7개소 시민대표자회의 비서실장 등 8명을 초청해 충청북도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몽골 시민대표자 회의관계자는 방문기간 동안 충북지역에 머물며 청주 하나병원, 메디체크에서 건강검진과 충청북도 기관 방문으로 선진화된 의료 장비와 기술을 경험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등 충북의 특성화된 의료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팸투어 기간 동안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청남대와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문의 문화유산단지를 둘러보며 충북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Zavkhan 시민대표회의 비서실장은 건강검진과 충청북도 견학을 통해 한국의 의료전문성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를 표하고 몽골의 의료정책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충북의 선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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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배출특성 연구 결과,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강화 필요”
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배출특성 연구 결과,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강화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지난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하수처리구역 밖에 설치된 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배출특성을 연구한 결과,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의 수질기준 초과율이 높아 수질개선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로 구분되고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서 오수발생량이 2㎥/일 초과하는 건축물은 오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되어 있으며 충북 도내에는 2023년 하수도 통계 기준 약 37,258개의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연구 결과 분석 의뢰된 531개소 중 76개 시설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해 전체 14.3%의 부적합률을 보였다.
처리용량 별로는 50㎥/일 미만 시설에서 67건, 50㎥/일 이상 시설에서 9건이 기준 초과되어 각각 15.5%, 9.0%의 부적합률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의 부적합률이 더 높았다.
방류수 오염물질 농도도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 50㎥/일 이상 시설 보다 BOD 15.5배, TOC 5.8배, SS 4.5배, T-N 3.0배, T-P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물 용도별로 구분해 보면 야영장, 음식점, 카센터 포함 정비공장 등의 경우에서 부적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문제점으로 유지류 과다 유입 및 내부청소 불량, 전기공급 차단, Air pump 고장, 처리시설 용량 부족 등의 부적정 운영이 대표적이었다.
소규모시설의 부적합률이 높은 것은 50㎥/일 이상 시설의 경우에는 법으로 기술관리인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는 반면, 소규모시설은 전문성이 적은 건물소유주가 직접 관리하는 실정으로 적정 유지관리가 어려운 상황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연구원에서는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의 수질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하고 관리자의 환경 인식 제고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문가로 이루어진 기술지원팀을 구성하고 부적정 운영시설을 현장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해결 방안을 제시해 어려움을 덜어 줄 계획이며 또한 개인하수처리시설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수계 오염관리를 위해 오염물질 유입 차단이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운영은 그 첫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이에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처리시설의 기술지원 등 적극행정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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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 어울림센터 개관. 시민 문화 향유의 새 공간 탄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문화 어울림센터를 공식 개관하며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김낙우 시의장,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과 시설 관람, 축사 등의 순서로 뜻깊은 행사를 했다.
문화 어울림센터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2021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2024년 12월 마침내 준공됐으며 총 61억 8,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대림 테니스장 부지를 활용해 총면적 1,526.58㎡,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북카페, 셀프 빨래방, 주민 쉼터, 체육실, 전시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은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을 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됐으며 이 조합이 북카페, 셀프 빨래방, 마을 부엌 등을 위탁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화마을 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운영 이사장은“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오셔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어울림센터가 되도록 운영하겠으며 적극적인 지역 활성화를 통해 활력있는 문화동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문화 어울림센터가 성내성서동, 지현동과 함께 충주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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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시, ㈜바이넥스와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바이넥스 간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체결됐으며 오는 2029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생산 설비 신·증설 투자 및 234명 신규 인력 고용, 충북도 및 청주시의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투자를 결정한 ㈜바이넥스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합성의약품 등의 다각적인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이며 2020년에 ’바이오 혁신 성장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지난 2022년에는 산업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바이넥스 이혁종 대표이사는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충북의 높은 위상과 청주 오송의 입지적인 강점, 충북도와 청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인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 업계에 큰 영향력을 가진 ㈜바이넥스가 충북도에 신·증설 투자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바이넥스가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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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기로 운영되며 각 기수당 주 1회씩 8주 과정에 걸쳐 진행된다.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예방 교실과 인지 저하자 또는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 강화 교실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GOGO 인지운동 프로그램 △뇌가 즐거워지는 음악 프로그램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훈련 웹코트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치매 선별검사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치매 예방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무료 진행, 치매 환자 진단 시 조호물품과 배회 예방 인식표 지원, 저소득층 치매 환자에 월 3만원 이내 약제비 지원 등의 사업과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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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농업인 대상 ‘역량개발 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국여성농업인 충주시연합회 회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자기 계발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 간의 화합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빙 강사 김윤희 강사가 보석함 만들기 실습을 진행, 여성농업인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창작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과 생활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여성농업인 김 모 씨는 “평소 농사일로 바빠 자기 계발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숙희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생활 활력을 향상하고 문화 활동의 장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임병호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의 잠재적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생활개선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농업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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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의 일환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요령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 주민에게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해 ‘종이팩 순환자원사회’ 확대를 목표로 오는 2월 26일까지 총 5개 공동주택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와 협력해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제품을 함께 전시하는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주민들이 사용한 종이팩을 씻고 펼치고 말려 가져오면 종이팩 5장에 베지밀 1개, 종이팩 50장에 베지밀 1상자를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때 제공되는 베지밀은 청주국가산업단지 내 ㈜정식품이 ESG 경영의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으로 25,000개를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수거된 종이팩은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에서 재생화장지로 교환하고 이를 다시 아파트 경로당에 무상 지원해 폐자원의 가치를 몸소 느끼게 할 계획이다.
오늘 캠페인에는 김영환 지사가 깜짝 방문해 주민이 가져온 종이팩을 베지밀과 직접 교환해 주는 행사에 참여하며 폐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재 종이팩 재활용률이 30% 미만에 그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공기관이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에 앞장서고 종이팩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