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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장애친화적 평생학습체계 구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기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및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500만원 포함 총사업비 9,200만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보은군은‘장애인이 행복한 결초보은 활력학습도시 보은’ 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제 구축 △상향식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비장애인 통합 공동체 개발로 민·관이 연계 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 문해교사 및 점역 교정 활동가 양성 △수화 활동가 과정 △디저트 기능사 자격 과정 △청각장애인 원예교육 등 10개의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학습공동체 구성 및 장애인식 개선을 통한 장애·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통해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차별과 경계 없는 배움으로 하나가 되는 ‘장애인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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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1대·제12대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수 신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쌀 500kg을 군에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임하는 이형석 회장은 “임기 동안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각 단체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이태수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하고 발전하는 농업인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태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이 만들어 놓은 업적을 이어받아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동안 농업인 단체를 이끌어오신 이형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태수 신임 회장님이 이끌 농업인 단체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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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부담 제로 대전시 홍보매체 무료 이용하세요
홍보 부담 제로 대전시 홍보매체 무료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부터 도시철도 광고판 등 총 1,139면의 홍보 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홍보 매체 이용사업’은 광고를 하려 해도 비용 부담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소상공인 등에게 홍보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되는 홍보 매체는 △대형 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버스 도착 안내단말기 등 모두 1,139면에 이른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사업체 중 △법령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이다.
시는 4월 중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 대상 업체 16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의 광고물 기획과 디자인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지원하며 광고물은 오는 7월부터 최대 6개월 이내로 게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3월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 시청 홍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관내 소상공인 등의 홍보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광고물 제작부터 게시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 매체 이용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89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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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 패밀리 대한민국 대표 도시브랜드로 우뚝 선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대전시는 ‘대전 꿈씨 패밀리’를 앞세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 패밀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도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관광 상품화 △도시홍보 강화 △상품화 모델 구축 △온라인 강화 등 4개 추진 분야, 12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30여 개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 상품화와 도시홍보 강화에 적극 나선다.
올해 상반기 대전관광공사 원도심 이전 등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서울안테나 숍 2호점 입점,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판매장 및 대전컨벤션센터에 굿즈 자판기 설치 등 대전 내·외 주요 공간에 홍보관과 매장을 확대한다.
또한, 대전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대전 꿈돌이 라면 △코레일 및 코레일 관광개발과 연계한 대전행 관광열차 △숙박시설과 연계한 꿈씨패밀리 룸 조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야간 관광상품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대동하늘공원에 ‘대전 꿈씨 패밀리’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꿈돌이 택시 표시 900대 추가 설치, 도시철도 꿈씨 테마열차 2량에서 4량으로 확대하는 등 도심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빵차와 대형축제·행사장·홍보관 등에서도 대전 꿈씨 패밀리를 적극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다음, 상품화 모델 구축과 온라인 강화도 추진한다.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관광협회 등과 역할을 분담해 민간기업과 함께 굿즈를 다양화하고 공공과 민간에서 대전 꿈씨 패밀리의 지식재산권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캐릭터 라이선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 연고 스포츠 구단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산·학·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사업도 추진한다.
대전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웹툰, 애니메이션, 인스타툰 등 디지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SNS, 방송, 옥외 전광판 등에 적극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씨 패밀리는 경쟁력과 파급력을 갖춘 대전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며 “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자원으로 만들고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 꿈씨 패밀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꿈돌이 택시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전 꿈씨 패밀리는 대전 시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 1위에 오르는 등 대전 시민을 넘어 대한민국이 인정한 명실상부한 도시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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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상장, 대전 상장기업 64개 돌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오름테라퓨틱㈜ 코스닥 상장이 완료됨에 따라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가 64개로 증가했다.
오름테라퓨틱㈜는 항암제 중심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혁신기업으로 그동안 미국 FDA로부터 두 가지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름테라퓨틱 상장은 대전의 탄탄한 바이오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대전은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 바이오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대전시는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독일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설립,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대전투자금융 설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최근 2년 동안 지역의 유망기업 16개 기업이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6대 광역시 중 인천,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인천에 이어 2위,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민선 8기 들어 상장기업 수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민선 6기 11개 기업, 민선 7기 14개 기업이 상장한 데 반해, 민선 8기는 이미 16개 기업이 상장하며 더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상장기업 64개 중 28개가 바이오기업일 정도로 대전은 바이오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대전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주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창의적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대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바이오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이른바 ABCDQR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혁신성장 중심도시’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기술 기반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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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
당진시, 송악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맞벌이 가정 등 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당진시송악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당진시송악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기본돌봄, 독서지도, 보드게임 등 놀이 활동 및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당진시에 있는 초등학교 재학생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라면 누구나 돌봄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학기 중은 오후 1시~오후 5시, 방학 기간은 8시 30분~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학교 돌봄과 타 돌봄 시설 이용자는 신청이 제한되며 이용료는 무료이나 일부 프로그램의 재료비 및 간식비는 이용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18일로 이틀간이며 당진시송악다함께돌봄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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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 더 따뜻한 음성’.경로식당 배식봉사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14일 여성회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명과 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을 비롯해 부서 직원들도 함께했다.
조 군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영미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외에도 무극장로교회, 삼호장로교회에 보조금을 지원해 매주 6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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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GAP 기본교육 실시.‘농산물 안전성 강화’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 GAP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뜻하며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이다.
교육은 이달 18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을 시작으로 20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1일 금왕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총 6차례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와 인증 갱신을 위한 농가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들으면 수료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2년간 교육 수료 인정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민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인 농가에 토양, 용수,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비도 지원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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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사회복지사협회, 2025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당진시사회복지사협회, 2025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사회복지사협회는 13일 ‘2025년 당진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당진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을 시작으로 △표창수여 △감사보고 △2024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공개 △신임 협회장 선출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당진시장, 당진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 당진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수여하며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오 시장은 “고령화와 늘어나는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촘촘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김창희 협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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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유휴 인력을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 자격은 음성군에 있는 제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 기업이며 소상공인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연 매출 2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착한가격업소,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
구직자는 일할 능력이 있는 20세~75세 이하 미취업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과 하루 6시간 이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임금과 함께 교육비, 교통비를 지급받는다.
기업에는 하루 최대 4시간에 해당하는 인건비가 지원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4시간, 주 오후 2시간 이하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8시간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3개월 이상 근로자가 만근할 경우 회사측과 근로자 모두에게 근속인센티브 20만원도 제공된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은 한국산업진흥협회 우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및 음성군, 한국산업진흥협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은 일자리가 필요한 유휴인력과 인력이 필요한 기업 및 소상공인 모두에게 필요한 사업”이라며 “올해에도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등 경제도시 음성건설’에 기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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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도시 조성 ‘4년간 300억원 투입’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수소 관련 종합 인프라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3기 수소도시에 선정, 총사업비 300억원 중 국비 150억원, 도비 45억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주거·교통·인프라·지역특화 등 4개 분야, 7개 세부 사업이 추진되며 수소에너지 생산부터 활용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수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주거 분야로 440㎾ 연료전지 1기를 구축, 주거·공공시설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고 연료전지 주변 설비로 열 배관 및 버퍼 탱크를 설치한다.
또한, 수소 공급을 위한 튜브트레일러 4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로 수소 모빌리티 확대를 위해 수소버스 6대와 수소청소차 6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과 도심 내 탄소배출 감소를 도모한다.
인프라 분야는 부생수소를 롯데케미칼 정문 수소 생산시설부터 에너지슈퍼스테이션까지 공급할 약 2㎞의 수소 배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분야로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모듈형 UAM 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태양광과 연계한 1㎿급 수전해 시설을 설치해 수소 생산의 친환경성을 높인다.
또한, 스마트팜 내 440㎾ 연료전지 1기를 설치해 농업 에너지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수소도시 사업을 구체화할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6년 상반기 실시설계 후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소도시 사업을 통해 서산시가 수소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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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서산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충청권 유일 선정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의 완료보고회를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생활 물류 취약 사각지대인 가로림만 섬 지역과 대산항 묘박지 선박 등의 물류난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
시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다.
사업 주요 골자는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 △드론 물류 포트 구축 △드론배송앱과 드론물류관제시스템 구축 △섬 지역과 대산항 묘박지,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 드론 배송 등이다.
이날 완료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사업수행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섬과 항만, 도시를 잇는 드론 물류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사업 기간을 올해 2월까지 연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는 올해 3월부터 지속적인 드론물류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가 공모 선정과 시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로림만의 섬 지역, 대산항 묘박지 선박 등 생활 물류 취약 사각지대에 드론을 통한 물류 인프라를 조성, 미래 기술 적용을 선도하는 서산시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월 14일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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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원예관리사 실무과정’ 교육생 모집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원예관리사 실무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가 17일부터 26일까지 ‘원예관리사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으로 화훼상품 제작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하며 신청서류는 여성커뮤티니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이 다양한 화훼상품을 직접 제작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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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 모집
당진시,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해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
본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의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수 희망 작목의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의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매달 연수 일수에 따라 선도 농가는 월 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이 제공되며 연수생은 월 80만원 한도의 교육훈련비가 제공된다.
연수생 신청 대상은 당진시 전입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예비 귀농인이다.
현재 딸기, 상추, 유러피안 샐러드, 블루베리, 양봉 선도 농가가 지정돼 있으며 이외에도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관계자는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ˑ농촌 정착을 지원해 당진시 농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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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
서산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17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농식품바우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 마련, 시민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된다.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로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등으로 신청받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바우처를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
가구별 바우처 지원 금액은 1인 가구일 경우 월 4만원, 4인 가구일 경우 월 10만원 등이며 10인 이상 가구일 경우 최대 월 18만 7천 원이다.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공사가 지정한 사용처에서 국내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역 자격 해당 여부,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이 강화되어 소득격차에 따른 먹거리 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