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소지소에 업무대행의사를 배치해 순회진료를 실시, 일반 진료와 상담 등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의사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
천안시 백석동, 익명의 기부자 마음냉장고에 온정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백석동은 13일 익명의 기부자가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냉장고에 2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익명의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저소득가정을 위한 기부금 30만원을 기부하는 등 드러나지 않는 선행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후원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익명의 기부자가 천안시 백석동 마음냉장고에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을 전달했다.
2026-03-13
-
천안시 직산읍 자율방범대, 취약계층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직산읍은 13일 자율방범대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자율방범대는 특별방범활동과 지역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장규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율방범대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3
-
판교면,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실시
판교면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판교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또한, 판교면은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지정 운영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보일러 주변에 장작 적치를 금지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한상일 면장은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지만, 부주의할 경우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사용 농가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산림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
학생수련원, 유아 생존수영 교육 참여 기관 모집
학생수련원, 유아 생존수영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6일부터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유아 생존수영 교육’참여 기관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며 물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유치원 중심 운영에서 어린이집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내 공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5세 유아이며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학생수영장 유아풀장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기본 호흡과 뜨기 기초 이동 동작 수영장 안전수칙 이해 간단한 생존 행동 익히기 등 물놀이 안전과 기초 수중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교육은 하루 오전 오후 각 1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당 3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40분 단위 4차시 이내의 실기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시설 사용료는 전액 면제된다.또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수영장 내 안전관리자와 간호조무사를 배치해 유아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신청은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한 날짜에 한해 수시로 가능하며 예약은 학생수영장 누리집 h을 통해 가능하다.예약 후 7일 이내 공문을 발송하면 신청이 최종 확정된다.한편 2025년에는 4개 유치원에서 총 1094명의 유아가 생존수영 교육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유아 시기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보령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대형산불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보령시청 산림과 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과 진화 헬기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을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의 초기 현장 대응에 이어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돼 주불 진압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이후 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단계별로 협력해 훈련을 마쳤다.이번 훈련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통합 지휘 역량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학교급별 맞춤형 강좌로 자녀 학교생활 이해 돕는다
학교급별 맞춤형 강좌로 자녀 학교생활 이해 돕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학부모 열린강좌’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학부모 열린강좌는 자녀의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생활, 중등생활, 고등생활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주 1회씩 총 4회차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현직 교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연속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을 보다 생생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수강 신청은 3월 2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교급별 다회차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대전시교육청, 미래산업 이끌‘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 박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이번 설명회는 미래 역량을 디자인하는 창의융합형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청의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대전 직업계고 교감과 주요 부장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대전시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직업교육 지원 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화 및 여건 개선,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강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이를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및 대전교육발전특구 희망인재 양성 사업, 미래직업교육센터 운영,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안전한 현장실습과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AI 시대에 발맞춘 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과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교육 생태계를 견고히 할 계획이다.대전 직업교육은 지난해 전국 취업률 3위와 유지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 등 이미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26년 직업교육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대전시교육청,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3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대표 및 상근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 운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양성평등교육 전문가가 ‘세상을 바꾸는 시선,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기관 운영자들이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일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대안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 및 정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와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져 운영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대안교육 민간위탁기관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와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수가 운영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정서적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3
-
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사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한층 키운다
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사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한층 키운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난 3월 10일과 12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입 진학지도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담당 교사까지 해당 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10일에는 고3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와 지도 전략’을, 12일에는 고 1 2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8 2029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담임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10일 연수에서는 최근 대입 환경 변화와 주요 특징을 분석하고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대학별 지원 전략을 안내해 300여명의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12일에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기본 연수를 시작으로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해마다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정확한 정보 이해와 전략적 지도 역량은 필수”며 “앞으로도 관내 고등학교 모든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학습 정서 어려움 겪는 학생 위해 전문 지원 기관 힘 모은다
학습 정서 어려움 겪는 학생 위해 전문 지원 기관 힘 모은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12일 의료기관 3곳 및 학습심리상담기관 8곳 등 총 11개 전문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 정서 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 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등 학습 외적 요인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전문 지원 기관은 기초 학력 및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정신과의원, 휴정신과의원으로 3곳이다.학습심리상담기관은 동백심리상담센터, 마음위드, 바오밥상담연구소, 엠에이피 심리상담교육센터,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자기다움통합센터 참사랑,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희망TALK심리상담센터로 8곳이 지정되어 총 11개 기관이 협력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전문 지원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개별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부여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대기오염 저감 기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약 409대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종과 연식에 따른 보조금 규모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하여 실제 지원 대수는 유동적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선정 방법은 제출서류를 검토하여 2026년도까지만 지원 예정인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4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 저감과 더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청정 교통 환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13
-
당진시의회 제4대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성과 보고
당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이 전문적인 입법 예산 지원을 통해 제4대 의회의 의정 성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당진시의회는 12일 개최한 3월 중 의원출무일에서 '제4대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 기간 정책지원관 제도가 거둔 운영 성과와 정책지원팀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의정활동에 기여한 바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우선 자치입법 분야에서 제4대 의회의 조례 규칙안 발의 건수는 총 272건을 기록하며 지난 3대 대비 66%나 급증했다.이는 정책지원팀의 전문적인 법제 실무 지원이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뒷받침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정책지원팀은 단순한 건수 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 조례의 실효성을 엄격히 검토하는 입법 영향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당진시의회가 전국 최고 수준의 조례 정비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 적극 조례상, 법제처 자치입법 우수기관상, 그리고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까지 수상하며 당진시의회의 입법 역량은 이제 전국적인 롤모델이 되어 작년에 인천서구 의회 등 3개의 자치단체에서 찾아올 정도로 타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정책지원팀의 현미경 분석이 빛을 발해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 등 의회의 감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실제 조례 제 개정으로 연결하는 '입법 연계형 감사'시스템을 안착시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충남-대전 통합 대응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제로 한 의정토론회 개최와 10여 개의 의원 연구모임 운영을 심층 지원하며 당진시의회가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로 탈바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당진시의회는 이러한 정책지원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정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시민들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3-13
-
부여군,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 운영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과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와 다목적실을 보유한 6개 보건진료소 총 11개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기관당 14명을 목표로 총 154명의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보건기관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춰 기관별로 8회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
공주시 탄천면, 의료 요양 통합돌봄 교육 실시
공주시 탄천면, 의료 요양 통합돌봄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은 최근 마을이장 24명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도 전반을 사전에 안내해 지역 내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날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별 주요 제공 서비스와 연계 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참석한 이장들은 제도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