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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감자 관리요령 및 재배기술 교육 추진
예산군, 봄감자 관리요령 및 재배기술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감자 재배 농가의 역량 강화 및 기술보급을 위한 봄감자 관리요령 및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충남형 전문 민간생산 씨감자를 공급받는 감자 재배 농가주 50여명을 대상으로 2월 19일 수요일 오전 9시 반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감자는 수확 후 싹이 날 수 있는 적당한 조건이 주어져도 일정 기간 싹이 나오지 않는 휴면기간이 있어 저장 및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봄감자 파종 전 종자 관리 및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재배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다.
관내 감자 재배 농가주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산 감자는 황토밭에서 최적의 기후조건으로 재배돼 고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예산 감자 브랜드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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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안전 위한 주민신고제 시행
예산군, 군민 안전 위한 주민신고제 시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안전을 위협하는 6대 불법 주정차로부터 군민을 지키기 위해 현장 확인 없이 신고 가능한 안전신문고 주민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 주민신고제란 불법 주정차에 관한 위험 사항을 행정기관 등에 현장 확인 없이 신고하는 방법으로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전용 애플을 사용한다.
신고자는 동일한 위치에서 1분 간격을 두고 사진 2장을 촬영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애플로 신고하면 된다.
군은 6대 금지구역 중 버스정류소, 소화전,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는 24시간 동안 주민신고제를 운영해 단속 대상 여부를 검토해 과태료을 부과하며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정문 앞이 해당된다.
특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중 어린이보호구역과 보도는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각각 운영되므로 군민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최재구 군수는 “교통질서 유지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예산군 주요 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비롯해 주민신고제도 시행하고 있는 만큼 건전한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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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달라지는 보훈사업 설명회 개최
예산군, 2025년 달라지는 보훈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장과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2025년 달라지는 보훈사업과 정책을 알리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보훈부 충남서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충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의 주요 제도 개선사항 및 2025년 주요 보훈정책 설명과 함께 군에서도 2025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보훈사업을 홍보했다.
군은 올해 보훈단체 지원강화와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를 위해 보훈단체 지회장 회원관리비 지원 및 참전유공자 제복 흉장 구입비 지원, 보훈단체 해외문화탐방, 참전유공자 사진 촬영 확대지원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오늘 이렇게 보훈지청과 군이 함께 보훈단체와 가족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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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시행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자동차 배출가스 오염물질의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경부 국비 26억원을 포함한 총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100대 등 총 25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기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1대당 최대 2450만원을 지원하며 모든 차종은 배터리 용량, 주행 거리 등에 따라 금액이 차둥 지원된다.
또한 전기 택시 구매 시 국비 25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이 승용차 구매 시 국비 20%, 소상공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이 화물차 구매 시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사업자 등록을 한 자 및 기업·법인으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최재구 군수는 “자동차 매연,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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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1100년기념관, 안전사고 예방 위한 시설물 점검 추진
예산군 예산1100년기념관, 안전사고 예방 위한 시설물 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예산1100년기념관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과와 함께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이용객의 관점에서 시설을 바라보고 시설에 대한 사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한편 대내외 신뢰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역사문화관, 헬스장, 수영장 등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공시설사업소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과 개선 의견에 대해 신속한 조치에 나서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앞으로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기념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한 운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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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미세스 그린 애플,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 ‘떼창 감동 물결’
사진제공 = 리벳(LIVET)
[충청중심뉴스] 일본 인기 No.1 아티스트로 불리는 미세스 그린 애플이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MGA LIVE in SEOUL, KOREA 2025’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미세스 그린 애플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이기에 국내 팬들을 위한 알찬 세트리스트로 가득 채워졌다.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ANTENNA’로 오프닝을 연 이들은 이어 ‘Bitter Vacances’, ‘Kimiwo Shiranai’, ‘Feeling’ 등 다채로운 무드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에도 미세스 그린 애플의 명곡 릴레이는 계속 이어졌다.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Ao To Natsu’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 주제가 ‘Inferno’ 와 ‘Soranji’, ‘familie’까지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짙은 감성으로 청춘을 어루만지며 압도적인 떼창 물결을 이뤘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마지막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스테이지를 펼치며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
‘Dance Hall’을 통해 경쾌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이들은 ‘Que Sera Sera’로 공연의 막을 내리며 뭉클한 여운까지 선사, 일본 최정상 인기 밴드의 품격을 입증했다.
첫 내한 콘서트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자랑한 미세스 그린 애플. 정식 데뷔 10주년의 시작을 국내 팬들과 함께 맞이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미세스 그린 애플의 내한 콘서트를 주최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은 공연뿐만 아니라 팝업 스토어까지 개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공적인 내한 공연으로 국내 팬심을 관통한 미세스 그린 애플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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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 김정호 수의사, 예산황새공원에 왕진 오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 김정호 수의사, 예산황새공원에 왕진 오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tvN 인기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명해진 김정호 수의사가 지난 1월 말부터 예산황새공원 천연기념물 황새의 질병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수의사는 7년간 좁은 우리에 방치돼 갈비뼈가 다보일 정도로 말라 일명 ‘갈비사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수사자 ‘바람이’를 구조하고 살려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으며 현재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진료사육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예산황새공원은 2015년에 개원해 황새 복원 사업을 진행하며 인공 번식 및 자연 방사를 통해 황새 개체 수를 늘리는 데 힘쓰고 있는 한편 황새 치료 기관이 인근에 없어 황새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었다.
이에 황새의 질병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질병 치료 전문기관과의 상호 업무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2월 4일 청주시 문화유산과와 황새 의료 지원에 관한 협의 후 청주랜드의 황새 치료 지원을 받고 있다.
청주랜드 관리사업소는 2021년부터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지난해 국내 제1호 거점 동물원으로 지정되면서 동물 복지에서 탁월한 역할을 인정받은 기관이다.
특히 최근 몇 마리의 황새가 질병을 앓는 상황에서 김정호 수의사는 예산황새공원을 찾아 신속하게 황새의 건강 회복을 위한 치료를 시작했으며 황새의 질병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등 보호구역 내 황새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김정호 수의사의 전문적인 치료와 관심 덕분에 치료중인 2마리 황새 상태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황새 보호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새공원은 이번 진료를 계기로 황새 건강 관리 시스템이 더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협력도 지속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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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00% 활용법 안내
예산군보건소, 200% 활용법 안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가 방법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보건소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 혜택을 자세히 정리해 200%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나섰다.
보건소는 의원급 내과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치과 및 한방, 물리치료도 가능하다.
특히 충치와 잇몸 치료부터 유치, 발치, 치주 질환 등을 저렴한 비용에 치료할 수 있으며 물리치료 또한 초진 시 1600원의 저렴한 진료비로 진료 상담은 기본 물리치료와 한방진료까지 받을 수 있다.
뇌졸중 환자의 경우 재활치료가 가능해 개별 맞춤 운동 치료, 작업 치료와 물리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치매가 걱정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치매 질환은 인구 고령화 현상과 함께 가족의 문제를 넘어서서 심각한 사회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보건소는 치매 예방,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 및 재활 지원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매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노인 의료비를 절감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노년기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고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군민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증진을 위해 마련된 성인병 예방 특화 서비스로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의 여러 원인자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의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종합 처방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우울증, 조울증 같은 정신 건강도 전문가들이 상담과 처방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보건소 방문간호사의 전화와 방문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
이와 함께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바쁘다는 이유 혹은 의지가 약해 실천에 옮기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가정에서 편하게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와 허약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운동 공간이 부족하다면 보건소의 체력증진센터를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보건소는 비만 예방과 체력 증진을 위해 신체활동 운동교실도 운영 중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체성분 분석도 무료로 가능하며 헬스장을 가지 않아도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체력 단련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모자보건 사업으로 산전·산후관리 사업을 활용한 무료 산전 검사부터 임신초기 검사, 엽산제 지급, 기형아 검사, 철분제 지급 등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임신 기간 내내 지원군이 되고 있으며 무료로 진행하는 임산부 요가 교실을 통해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경우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서비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클리닉 참여는 성공률이 6배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담배와 거리두기를 하고 싶다면 적극적인 활용에 나서는 것이 좋다.
최승묵 보건소장은 “2025년 새해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과 금연 목표,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200% 활용해 국민을 위한 다양한 밀착형 보건 복지사업을 알차게 누려 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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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립도서관,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보령시립도서관,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립도서관이 2023년 11월 11일 새롭게 개관한 이후 2024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출자료 73,089건, 반납자료 73,026건을 기록하며 2023년 대비 각각 208.82%, 231.09% 증가했다.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 수도 5,610명으로 전년 대비 1,221명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이용률이 크게 상승했다.
이러한 성과는 이용자 친화적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은 1인 테이블과 다양한 소파를 비치한 아늑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소담실, 공유오피스, 스튜디오 등을 마련해 독서토론과 동아리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을 제공했다.
개관 이후에는 신간도서 2,228권, 희망도서 1,777권을 확충했고 2025년도 자료구입비 예산이 53백만원 증액되어 더욱 다양한 도서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3층에 조성된 동백라운지는 저시력자와 어르신들을 위한 큰글자책을 비치하고 향토자료와 지난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LP 플레이어 등을 구비해 세대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65세 이상 노인층의 도서 이용이 크게 늘어, 2024년 대출자료 3,679건, 반납자료 3,611건으로 전년 대비 208% 이상 증가했다.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문구 소설로 떠나는 인문 독서 여행’ 이라는 주제로 1970년대에 쓰인 ‘관촌수필’과 ‘우리동네’라는 소재를 통해 당시 보령 일대의 풍경과 기억을 소환해 5~60대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반영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호응이 뜨거웠다.
AR·VR 체험공간은 각각 2,016명, 1,040명이 이용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활용한 '스마트 코딩 놀이'와 '도전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받았다.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대폭 확대했다.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베이킹 클래스’, ‘빛뜰에 울리는 북소리’, ‘꽃이랑 나무랑 함께하는 행복 정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335명이 참여했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 공연 ‘함께 어울림’에는 224명, 환경보호 스토리텔링 공연 ‘우리가 사는 숲에서’에는 82명이 참여하는 등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누구나 지식에 접근할 권리가 있고 도서관이 그 지식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습득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혔다.
한편 도서관은 올해에도 ‘1박2일 독서캠프’, ‘인문학 여행’, ‘도서관 북캉스’ 등 시민들의 흥미를 끌 만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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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찾아가는 이·통장 직무교육
보령시, 2025년 찾아가는 이·통장 직무교육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4일 주교 생활문화센터에서 북부 지역 이장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이·통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대민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이·통장의 역량 강화와 이·통장 간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이·통장 임명에 관한 규칙, 이·통개발위원회 조례의 주요 개정사항과 선거 관련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이·통장의 자세 및 소통 특강,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의무교육 등이 맞춤형·참여형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이·통장님들께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신 바를 전해주시는 모든 과정이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보령시정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 남부 지역, 28일 동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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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미래 농업 이끌어 갈 청년 스마트팜 창업교육생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론부터 현장실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4명이며 오는 3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1개월간 입문 교육을 받은 후, 보령 관내 스마트팜 선도농가에서 5개월간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보령시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우선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자격과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우리 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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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설명회 개최
보령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족센터는 지난 14일 다양한 가족의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5년 보령시가족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주요 가족사업을 설명하고 주요 사업 홍보를 실시했으며 한국어 교육강사, 상호문화이해강사, 전문상담사, 보듬매니저 등 각 사업별 사업지원인력 1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했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로 진행되는 가족관계향상지원 사업의 일환인 부모와 성인자녀의 관계 향상을 위한 여행프로그램과 다문화가족 자녀지원사업의 일환인 중도입국자녀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결혼이민자, 지역주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大통 윷놀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혜정 센터장은 “보령시 가족 유형별 맞춤 지원을 통해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고 가족관계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보령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가족센터는 2025년 주요 사업으로 가족상담, 생활도움 지원 등 온가족 보듬사업을 비롯해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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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장애인단체연합회와의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 행복위, 장애인단체연합회와의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장애인단체 현황과 정책제안 등을 청취하고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현, 김충식, 여미전, 이순열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합회 회원단체 회장과 세종시청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윤강일 회장은 보훈장애인회관 입주단체 공공요금 부족 등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며 운영비 확대 지원에 대해 제안하는 등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장애인단체연합회의 공공요금 부족분 편성요청 사항에 대해 “현재 시 재정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음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으며 그럼에도 향후 추경에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식 위원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조치원에서 반곡동으로 이전함에 따른 원도심의 장애 자녀 돌봄서비스 공백 우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집행부에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
여미전 위원은 제시된 안건과 관련해, 예산 지원이 필요한 여러 단체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행정복지위원회의 입장을 세심히 설명하며 예산 편성권이 있는 시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순열 위원은 장애인 지원 정책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 재정의 빈약함과 더불어 제대로 배분되지 않은 측면 또한 큰 요인이라며 복지재원 확보를 위한 집행부의 의지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애써주신 장애인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재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복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한국장애인기업협회 세종시지부, 세종신체장애인복지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등 총 1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들을 대표하고 입장을 대변하며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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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예방 민·관·군 힘 합친다
봄철 산불 예방 민·관·군 힘 합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민·관·군 단체와 힘을 합친다.
도는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관계기관, 군, 민간단체 등 12개 기관 및 6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날씨가 따뜻한 3-4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인접지 부근 관행적 소각산불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산불 진화를 위한 계획과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따라 도내 읍·면·동 이상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한 대책으로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도 1357명을 배치했으며 감시카메라 127대를 이용해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 중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조기진화를 위해 진화차 209대와 동력펌프 83대 등 진화 장비도 갖췄다.
박정주 부지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기온 상승 등으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이지만, 예방과 계도로 최소화할 수 있는 인위적인 재해”며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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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제284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8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1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일반안건과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에 351억 1,000만원이 편성됐다.
송인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예산안 심사 관련해“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건설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시설현대화가 아닌 젊은 층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동배송 시스템 지원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음에도 실적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전광역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고령자 교통사고 저감과 공영자전거 타슈 이용의 안정성 및 운영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박주화 의원은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상공인의 폐업률이 높은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추경은 실질적인 경영 회복을 위한 필수적 조치라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내년 11월에 개최 예정인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와 관련해 준비 현황, 국비 확보 여부, 관광자원 연계 계획 등을 질의하며 “이번 총회는 대전이 과학수도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기회인 만큼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시민 대상 홍보를 당부했다.
송활섭 의원은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과 관련해 신용보증재단의 운영 현황과 지원 실적을 점검하며 “대출 이용자가 전체 소상공인의 일부에 불과한 만큼, 보다 많은 사업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 등 일반안건 4건과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