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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32대 추가 설치
충주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32대 추가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500만원을 투입해 금곡사거리, 안림사거리 등 6개 교차로에 음향신호기 32대를 상반기 중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신호등에 설치되어 버튼이나 리모컨 작동 시 횡단보도의 방향과 보행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다.
시는 이번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로 교통약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동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 지역은 시각장애인협회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시각장애인 밀집 거주지역과 시각장애인의 주요 동선을 분석해 보행수요가 많은 교차로로 선정됐다.
현재 충주시는 77개 교차로에 394대의 음향신호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더 촘촘한 교통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로 시각장애인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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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금연상담, QR코드로 간편하게 신청”
괴산군보건소 “금연상담, QR코드로 간편하게 신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QR코드’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금연 상담을 신청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전화 카메라 앱을 열어 QR코드를 스캔한 후 기초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금연클리닉 상담사가 신청자가 남긴 연락처로 직접 전화를 걸어 금연클리닉 등록 절차와 상담 서비스를 안내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대면, 전화, 문자 상담을 통해 금단 증상 대처법과 행동요법 등을 지원하며 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단계별 금연보조제로 금연 유지와 성공을 돕는다.
윤태곤 소장은 “금연클리닉 QR코드를 통해 금연을 시도하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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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본격 추진…관광 활성화 기대
괴산군,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본격 추진…관광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6개 읍, 면에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은 태안에서 울진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동서트레일 본선 68.2km 구간에 37억원을, 복선 28.9km 구간에 17.9억원을 투입해 총 97.1km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연풍면 본선 구간 공사를 시작하고 복선 구간은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
괴산군 구간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과 역사·문화 명소가 포함돼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은 달천을 따라 형성된 절경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사기막의 ‘용추폭포’는 울창한 숲속에 자리 잡아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군은 이러한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트레킹 코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서트레일은 괴산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이며 특히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품 트레킹 코스로 조성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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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제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옹벽, 저수지, 문화재, 기타 취약시설 8개 분야 90개 시설에 대해 구조물 등의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붕괴·전도 등 위험 상황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 통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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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들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시행할 예정이다.
관허사업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인가·면허·등록 등을 얻어 영위하는 사업으로 대표적으로 식품접객업,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등이 있다.
지방세징수법 제7조에 따라 과세관청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허가 등의 취소를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추진에 앞서 2월 중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 66명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해 체납액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 및 분납 확약자에 대해서는 제한을 보류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며 “체납으로 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체납액은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월 31일 기한 내 소명이나 납부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4월 중 해당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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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천연물의 메카 제천, 새로운 미래로 안내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2010년 ‘한방바이오’, 2017년 ‘한방바이오산업’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한방천연물 산업을 중심으로 열리며 국내외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의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맡고 집행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이 행사를 이끈다.
민간 공동조직위원장인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도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한다.
송 대표는 천연물 산업 전문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기업 유치 및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약 12만 8천 명이 거주하고 있다.
제천은 조선 시대 3대 약령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한방 약초의 주요 생산지로 오랜 역사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천연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센터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총 139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250개 기업 유치와 외국인 5만명을 포함해 152만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주제존 △산업존 △참여존 △체험존 △힐링존 등 5개의 테마존이 마련되며 각 존에서는 한방천연물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주제존에서는 주제전시관, 체험관, 향기정원이 운영되고 산업존은 산업관과 국제교류관으로 구성된다.
참여존에서는 제천약령시, 상징조형물, 엑스포 식당 등이 있으며 체험존에는 어린이놀이터와 한방생명과학관이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게 엑스포의 내용을 전달한다.
힐링존은 약초허브식물원, 색깔정원, 국제발효박물관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의 공식 상징물인 EI와 캐릭터는 천연물의 분자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하니, 바이, 처니, 여니, 무리 등 5마리의 귀여운 캐릭터가 탄생했다.
이 캐릭터들은 산업 엑스포의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친근하게 변화시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SNS, 유튜브, 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50대 이하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제천시 기관 및 단체, 충북도민중앙연합회, 제천기독교 및 불교연합회 등과 협력해, 관람객 유치, 홍보, 운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엑스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해 부족한 인력과 예산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천연물 산업의 세계화와 산업적 가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엑스포를 통해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약 1,207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647억원, 취업유발 효과 2,117명 등으로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천의 아름다움과 천연물의 매력을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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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 성공적 개최
제천시,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 성공적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에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심판진과 지도자의 역량 강화 및 자격 취득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습회는 대한체조협회 장재돈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과 국내 심판진과 지도자등 240명이 참가해 제천시청 청풍호실과 한방생명과학관에서 3일간 진행됐다.
새로운 국제 규정 변경에 따라 참가자들이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외국인 지도자 초청 강의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계체조 지도자와 심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신속한 대응과 함께 향후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는 이번 강습회 유치가 총1억8천여만원의 직간접경제효과를 비롯해, 올해 6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는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의 홍보효과도 발생한 알짜배기 행사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유치 계획을 밝혔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국내 기계체조의 새로운 발전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는 1일 5천명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왔고 그 실현이 목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2개의 아시아선수권 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그중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23개국 1,000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계체조 대회”며 “이 대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서는 오늘 모인 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리 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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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로당 86억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
제천시 경로당 86억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제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제천시는 등록경로당 341개소를 대상으로 △‘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경로당 신축 △경로당 증축 및 대수선 △경로당 기능보강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 등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운영 및 시설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경로당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신축, 대수선 기능보강 등 시설 지원사업은 2월 중 각 경로당으로부터 신청·접수 받아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계획이다.
△경로당 신축사업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없는 곳, 시설이 노후되어 신축이 불가피한 곳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신청받아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 증축 및 대수선은 기존 경로당의 규모, 이용인원, 건축 연도, 노후 여부 등의 현지 확인 후, 노후에 따른 위험요인이 있거나 경로당의 기능을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는 사업대상지를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경로당 기능보강의 경우 경로당의 필요 물품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로당 기자재 및 노후 전기제품 교체 사업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은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보완하는 정책으로 급식시설 개보수, 급식 물품지원을 총 200여 개소에 지원하며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외에도 의무보험 가입, 전기 및 가스 점검,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 사랑방 기능에서 식사지원을 비롯한 정서적 지지와 공공 돌봄의 장소로 역할을 확대해 노인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허브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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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 성황
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 성황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17일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세이프티 매직쇼는 신기하고 재미있게 안전의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마술 공연으로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의 단연 최고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예약 경쟁이 치열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에는 공연횟수를 2회로 확대 운영했으나, 접수가 시작된 날에 누리집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다.
공연 전부터 체험관 내부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는 시끌벅적 뛰어노는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일상생활 사고 예방과 안전교육 메시지를 △다양한 마술 △안전 퀴즈 △버블쇼 △레이저쇼 등으로 화려하게 연출할 때는 객석의 관람객들이 큰 탄성과 환호로 응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이다희 학생은“안전체험관에서 마술을 한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에어바운스가 커서 재미있었고 마술도 신기했다.
다음에는 안전 퀴즈를 꼭 내가 맞히고 싶다”고 말했고 학부모 이현기 씨는 “방학이지만 날씨가 추워서 선뜻 아이들과 외출하기가 어려웠는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안전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꼈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수련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만족해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충북교육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행하는 시간을 통해 안전의식과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2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족 단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월부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치원 및 학교 단위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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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늘봄학교 안전 긴급점검 실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7일 삼양초등학교와 안내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긴급점검은 지난 10일에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직접 학교안전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늘봄교실의 시설·환경, 학생 안전 이동 동선 등을 점검하고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및 돌봄교실을 참관한 후 교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삼양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교로 선정되어 지난해 학교 내 공사 진행 중으로 학생 안전이 취약할 수 있는 길의 이동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해 비상벨 설치, 자원봉사자 긴급 배치 등의 긴급 조치를 취했다.
충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참여학생 귀가 시 보호자 귀가동행 원칙을 준수하며 인계 장소까지 늘봄지원실 소속인력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항상 대면 인계하도록 귀가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찰청에 집중 귀가 시간 학교 주변 순찰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늘봄학교 참여학생의 안전한 귀가지도 및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늘봄과정이 이루어지는 교실의 출입통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외부인 출입 통제 및 늘봄 참여 학생의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학생의 안전한 늘봄학교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기반으로 하는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에 나서 2025학년도 충북 늘봄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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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치매·정신·자살예방 프로그램 강사 모집
홍성군보건소, 치매·정신·자살예방 프로그램 강사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20일까지 치매·정신건강·자살예방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원예, 공예, 웃음치료, 신체활동, 음악, 주산 등이며 자격 요건은 관련 분야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 3년 이상 실무 경력 및 경험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홍성군보건소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인 개인정보동의서와 이력서를 방문 제출 또는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개모집에 신청한 강사는 보건소에서 제시하는 필수 교육인 생명지킴이 교육, 치매파트너 교육을 사전에 이수해야 하며 자격 요건과 필수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해 프로그램 강사로 최종 확정된다.
필수교육은 오는 19일 오후 4시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받을 수 있으며 대면교육에 참석 불가능한 강사는 온라인 교육으로도 이수가 가능하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치매·정신질환·중증 우울 환자는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기에 외부강사를 공개모집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게 됐으며 우수한 강사를 확보해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헀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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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홍성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지난해 총 15명의 청소년 대상자를 발굴해 △8가구에 생활지원 △2가구에 활동 지원 △1가구에 자립지원 △1가구에 학업지원 △3가구에 기타지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생계부담을 줄여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우울증 등의 질환에서 벗어나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실질적 지원이 되고 있다.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은 9세~24세의 청소년 중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등으로 지원 내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지원 등이며 지원 기준은 가구의 중위소득이 100% 이해야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홍성군 교육체육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이 없도록 청소년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관내 위기 청소년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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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계약 전문성 UP 눈길
홍성군, 공공계약 전문성 UP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계약을 실현하고자 전문컨설팅을 추진한다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군 계약 현황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한 맞춤형 매뉴얼 제작과 전 직원 공공계약 교육, 그리고 쟁점 사항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실시 등이다.
공공계약 매뉴얼은 현장감 있는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해 신규 공무원과 인사이동으로 보직이 변경된 직원들에게 시의성있게 제공함으로써 계약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공공계약 교육 또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계약 절차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풍부한 실무경험과 회계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공공재정연구원과 공공계약 컨설팅 용역을 체결해 공공계약 관련 법적 분쟁의 증가와 발주자의 책임 강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이번 공공계약 컨설팅을 통해 전 직원의 공공계약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홍성군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이 지역사회 공공복리 증진과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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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홍주발효식품, 참발효어워즈 2025 대상 수상
‘홍성’ 홍주발효식품, 참발효어워즈 2025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금마면 소재 홍주발효식품이 지난 15일 내일의식탁이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품평회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홍주발효식품이 대상을 수상한 제품은 전통장 부문의 △된장, △청국장, △장아찌 총 3가지 품목으로 212명의 시민 평가단이 ‘시민 맛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 제품을 선정하며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 28명의 공정한 블라인드 평가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두루 갖춘 발효식품을 선정·시상한다.
‘참발효어워즈 2025’ 대상 수상 품목 중 하나인 ‘홍주 황토방 청국장’은 전국 최초 저탄소 유기농업특구인 홍성 지역 내 콩을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받아 만든 장으로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제품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전국 최초 저탄소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의 우수한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전통음식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맛을 선사하는 전통 발효식품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주황토방청국장 외 홍주발효식품의 다양한 제품은 홍성군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e홍성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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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초·중등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해보세요
홍성군보건소, 초·중등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해보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새학기를 앞두고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독려하고 나섰다.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은 보건소와 학교가 입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입학 후 90일 이내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을 놓친 학생에게 접종을 독려하는 사업으로2025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2018년 출생자 및 초등학교 의무 취학예정자 △2012년 출생자 및 중학교 입학 예정자이다.
2025년에 입학하는 초등·중학생은 예방접종 내역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보건소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받은 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고 해외 예방접종 기록의 경우 귀국할 때 영문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보건소에 요청하면 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에 대한 방어면역이 약한 학령기의 단체생활은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는 4~6세에 접종해야 하는 예방접종 4종,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11~12세에 접종해야 하는 예방접종 3종 Tdap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여학생은 HPV 1차를 접종 완료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