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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성거읍 주민 대상 국민건강영양조사 추진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2월 17~ 20일 천안시 성거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약 1만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천안시 성거읍 삼환나우빌 아파트 25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됐으며 이동검진차량을 통해 신체계측, 구강검사, 혈액검사 등 검진을 비롯해 건강설문조사, 영양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천안시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현기 소장은 “시민의 건강행태 및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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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2025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17일 천안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의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상 ‘2025년 재난관리평가’ 현장 역량평가 인터뷰를 가졌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상으로 전년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는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 6개 분야 총 37개 지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오는 5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인터뷰는 대학교수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청남도 자체평가위원회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김석필 부시장 등 관련 부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인터뷰에서 재난 관리 방침, 정책적 비전 및 추진계획, 인력·조직 강화방안 등 재난 관리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의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재점검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해 천안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재난관리분야에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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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천안시 총인구 증가 폭 5년 만에 최대…인구 70만 코앞
지난해 천안시 총인구 증가 폭 5년 만에 최대…인구 70만 코앞
[충청중심뉴스] 전국적으로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해 천안시 총인구 수가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하면서 인구 70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 수는 69만 7,299명으로 전년 대비 7,219명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천안시 총인구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68만 5,595명에서 2021년 68만 5,246명으로 소폭 감소한 이후 2022년 68만 7,575명, 2023년 69만 80명, 지난해 69만 7,299명으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 기간 연평균 2,926명이 늘어나는 데 그친 것에 비해 지난해 인구 증가 폭은 2.4배에 달한다.
천안시는 인구 증가 요인으로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청년일자리 확대 등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한 정책 효과로 분석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단지 및 서비스업 분야 취업이 증가하고 지역 12개 대학의 유학생, 장기거주자의 정착도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천안시는 정주 인구 70만명 조기 달성과 생활인구 200만명을 목표로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천안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29일~12월 20일 온라인 여론조사 시스템 ‘다시 천안’을 통해 시민 1,562명을 대상으로 청년·출산·양육·고령화 등 7개 분야에 대한 인구정책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이 뽑은 가장 중요한 인구정책 분야는 임신과 출산 지원이 차지했다.
이어 아동보육 및 양육지원, 청년 지원, 결혼장려 및 신혼부부 지원, 고령화시대 대응 정책 등의 순이었다.
청년 분야에서의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청년주거 관련 비용 지원이 꼽혔다.
청년 취업 지원, 청년 일자리 조건 개선, 청년 교육·직업훈련 역량강화. 청년 문화·여가 지원 등이 뒤를 이었다.
결혼장려 및 신혼부부 분야에서는 신혼부부 주거 관련 비용 지원, 신혼부부 주거 환경 개선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임신과 출산 분야에선 출산 후 건강관리, 출산 전 건강관리가 순위권에 올랐다.
아동보육 및 양육 분야에서는 다함께 돌봄센터 및 방과후 교육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등이 제시됐으며 고령화 시대 대응 분야에서는 중장년·고령자 일자리 늘리기, 고령자 돌봄체계와 의료·건강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도시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교육·의료 등 서비스 기능 강화, 문화·관광·예술 등 즐길거리 늘리기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시는 이달 중으로 천안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천안형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감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인구교육을 일반시민까지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인식과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천안형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너지 효과 있는 정책 발굴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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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 안심알리미서비스 올해부터 대폭 확대”
“등·하교 안심알리미서비스 올해부터 대폭 확대”
[충청중심뉴스] “학교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등·하교 안심알리미서비스가 당초 초 1학년생 및 돌봄교실 이용 2학년생에서 1-3학년 전체 학생으로 확대돼 의미가 큽니다” 지난해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알리미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던 김효숙 세종시의원은 “지난해 세종 관내 초등학생 및 돌봄을 이용하는 2학년생 총 6,716명이 서비스 대상이었다면, 올해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1-3학년까지 총 13,925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예산 반영 등 적극 나서주신 교육청에 감사하다”고 17일 말했다.
‘안심알리미서비스’는 학생이 소지한 카드형단말기를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에게 등·하교를 확인메시지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
김효숙 의원은 “초등학교 2-3학년 때 등하교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데 자녀가 무사히 학교에 오가는지 부모가 세심하게 체크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저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는 만큼 안심알리미서비스 같은 안전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학교 안팎으로 안전에 대해 학부모의 우려가 있는 만큼 새학기를 앞두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청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면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교육청은 안심알리미서비스 시작 기간을 3월 입학에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업체 계약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 등을 서둘러 진행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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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모바일 헬스케어’로 스스로 건강 지켜요
계룡시, ‘모바일 헬스케어’로 스스로 건강 지켜요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동안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있어야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기간 중 2회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각 전문가가 진단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해 자신의 활동량을 손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련 지식을 함양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달 건강관리 미션을 부여해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으로 시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 총 50명의 참여자 가운데 33명이 건강행태가 개선되는 효과를 봤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계룡시민이 건강위험요인을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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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는 4월 日 앙코르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일본에서 앙코르 콘서트의 여운을 이어간다.
17일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엠은 오는 4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I.M WORLD TOUR "Off The Beat" FINAL IN JAPAN’를 연다.
이번 일본 앙코르 콘서트는 총 4회차 공연으로 진행된다.
아이엠은 4월 4일 5일 도쿄를 비롯해 4월 11일 12일에는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월드투어 도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 유의미한 성과를 자랑했던 아이엠이 또 한 번 매진 신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앞서 유럽과 미국, 캐나다, 아시아까지 총 10개국 18개 도시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이엠은 뜨거웠던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 1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2025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채로운 앨범은 물론, 각종 페스티벌, 라디오 DJ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엠인 만큼, 일본에서 앙코르 콘서트의 감동을 재현해낼 그는 올 한 해도 남다른 행보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이엠의 일본 앙코르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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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심화평가 권고’ 대상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검사비 지원은 영유아 건강검진 효과를 높이고 장애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밀검사에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지만 치료비와 제증명 서류 발급 비용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되는 만큼 신청자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 가정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발달 정밀검사를 받고 검사 이후 다음연도 상반기까지 보건소로 방문해 검사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검사비 청구시에는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 진료비 영수증,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 결과통보서 통장 사본 등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 및 장애 유병률을 낮추고 적정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호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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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하반기 지휘부 지시사항 점검
계룡시, 2024년 하반기 지휘부 지시사항 점검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작년도 하반기 지시사항 처리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각 부서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신규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하반기 동안의 계룡시정 전반에 대한 시장, 부시장 지시사항 처리현황을 점검했으며 점검결과 하반기 지시사항 총 323건 중 257건이 완료되어 79.6%의 이행률을 보였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하반기 지시사항 처리현황을 살펴보고 미완료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 완수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들의 경우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대책 마련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하며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를 주문했다.
이응우 시장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 반복으로 인한 시설물 균열 및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계룡시는 앞을로도 철저한 지시사항 이행현황 점검을 통해 위민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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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비가림 시설 있는 전천후 족구장 개장
계룡시, 비가림 시설 있는 전천후 족구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5일 엄사면 종합운동장에서에서 비가림시설이 설치된 전천후 족구장 개장식을 가졌다.
시는 전천후족구장 운영을 통해 균형있는 공공체육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시민건강 증진 및 이용자 만족도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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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5년 2월 12일 동·서부 배움터지킴이 통합선발을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지원센터의 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사업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배움터지킴이가 배치된 대전 전체 학교의 지원 희망 신청을 받아 ‘모집 공고-서류·면접 심사-배정’ 등 선발 과정 일체를 대행한 것으로 2025년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다.
지원 첫해인 올해, 50개 학교의 지원 신청을 받아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을 통해 일관된 기준을 적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84명을 선발해 각 학교에 배정했다.
배움터지킴이 선발을 대행한 담당자는 “일선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배움터지킴이 모집·선발을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함으로써 교원의 채용 업무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교원이 새학기 시작 전 학교 교육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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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5년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5년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2월 15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입학생, 학부모, 지도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의 7개 학급의 교육대상자 92명에 대한 입학식을 개최했다.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의 원생들은 지난 2024년 12월에 관찰 추천, 영재성 검사, 심층면접 3단계의 공정한 절차와 과정을 통해 선발됐으며 2025년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교과교육, 탐구활동, 리더십 교육, 특강 등 8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교육대상자 92명에 대해 입학을 허가하고 8개월간 원생들을 이끌어 주실 지도강사를 일일이 소개했으며 원생들은 선서를 통해 학칙을 준수하고 성실히 학업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학생 중심의 탐구·토론 활동 및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2025년도의 교육과정과 학습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도강사가 직접 집필한 교재를 활용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탐구능력 신장을 위해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장기간의 탐구 수행 결과를 발표하는 탐구활동발표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원생들이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의 국가 교육과정을 반영한 특색 있는 영재교육과정과 우수한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얻어,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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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폭넓게 학생의 삶을 돌보는 대전진로교육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17일에 새 학년도를 맞이해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2025년 대전진로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대전진로교육의 중점 추진영역은 학교 교육과정 기반 진로교육 체계화, 교원·학부모 진로교육 역량 내실화, 미래사회 대비 진로·창업체험교육 활성화 및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지원 연계 강화이다.
이번 진로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교 진로교육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모든 추진영역에 초등학교 분야를 포함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단계에서 진로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진로교육 운영계획 수립을 지원·점검하고 실질적인 진로연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진로집중 적용기간 편성·운영을 강조했다.
초·중등 교원들의 진로교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원격연수 운영과 직무성장 워크숍 개최, 학교 진로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한 컨설팅 및 진로교육 우수사례 공유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부모의 진로교육 이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에 대한 올바른 진로진학지도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또한, 우리 지역이 갖고 있는 진로교육의 사회적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 및 진로체험지원센터, 대전창업체험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미래 신기술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창업체험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활성화해 학생의 창의성과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한다.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와 지역별 진로진학상담실에서는 대전진로상담지원단과 대전대입지원단의 질높은 상담지원과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각종 진로체험 및 입시관련 정보, 자료 등을 제공해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 개별 맞춤 진로 설계 및 입시 지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대전의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발전 가능성과 적응력을 고루 갖춘 미래 핵심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분야의 진로 교육을 지원해 학생의 성장을 돕겠다” 며 “몇몇 학생이 진학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이 연계되는 시점에서 여러 교과에 연계한 진로교육을 적용해 학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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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가족을 위한 눈꽃 추억 여행 성료
대전교육가족을 위한 눈꽃 추억 여행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사회적 배려 대상 교육복지 사업인 ‘사랑海 가족 캠프 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사회적 배려 대상 및 일반 학생 가족 17여 팀 등 59명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추억 여행을 테마로 구성했다.
특히 동계 시즌에 맞추어 눈꽃 축제장인 청양 알프스마을 견학, 일몰 감상, 입욕제 만들기와 가족 편지쓰기, 석탄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테마 체험으로 내실 있게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희망찬 2025년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좋았고 특히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겨울의 낭만과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게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해 준 수련원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캠프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육 가족에게 힘찬 새 학년의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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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 입주자 연중 모집
영동군,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 입주자 연중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영동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규모는 지상 3층으로 31.5㎡ 10개소·25.2㎡ 8개소, 총 18개소의 원룸형 숙소가 마련됐다.
숙소에는 귀농인의 편의를 위한 △TV △냉장고 △에어컨 △가스렌지 등의 물품이 있으며 1층에는 공용 휴게실이, 2층에는 공용 세탁실이 조성됐다.
입주 자격은 신청일 기준 농어촌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영동군에 주택 및 농지를 확보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자는 입주 1개월 이내로 귀농인의 집으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사용료는 공과금, 보증금 등을 제외하고 연 100~120만원 내외의 금액이다.
입주희망자는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영동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 신청서 등을 작성해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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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몽골 칭겔테이구·사인샨드시와 우호 협약 체결
영동군, 몽골 칭겔테이구·사인샨드시와 우호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몽골 칭겔테이구 및 사인샨드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우호도시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칭겔테이구 및 도르노고비도의 주도인 사인샨드시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
영동군 방문단은 14일 칭겔테이구청을 찾아 만돌 냠안델렉 구청장과 울람바야르 툽신자르갈 구의회 의장을 만나고 경제·무역·문화·관광 분야의 협력을 위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7일에는 사인샨드시를 방문해 촐롱수흐바타르 툽신투르 시장 및 뭉흐다와 보양델게르 시의회 의장과 만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또한 18일에는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를 방문해 국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흐바타르구는 문화·경제 교류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농업 분야 협력 및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에 관심을 보이며 영동군 방문단을 초청했다.
특히 이번 협약 과정에서 칭겔테이구와 사인샨드시 측은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향후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필리핀과 베트남에 이어 몽골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몽골 계절근로자 도입은 이미 △충북 음성군 △충남 당진시 △전북 완주군 등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우호협약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몽골 근로자 도입을 기대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몽골 방문을 통해 새로운 국제 교류 기반을 다지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중국 팡청강시 △필리핀 두마게티시 △미국 알라미다시 △베트남 박리에우성과도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자매도시 전통예술단 초청 등 활발한 교류와 연대로 국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