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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4일 공주시 환경성건강센터에서 본청 및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이해 및 주요 개선 사항 △의료급여 사업 개정 사항 및 사업 안내 △올바른 초기 상담법 및 소득인정액 계산법 등 담당자가 효율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변경 사항인 △자동차 재산기준 완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예외 기준 완화 △노인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 확대 △의료급여 건강생활 유지비 상향 △본인부담 체계 개편 등을 심도 깊게 다루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바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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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시민경찰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시민경찰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의장 조동식이 지난 15일 서산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 ‘서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제10대 연합회장 및 6·9·10기 회장 합동 이·취임식’에서 서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조동식 의장은 시민경찰연합회가 추진하는 범죄 예방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조동식 의장은 시민경찰연합회 8기 회장으로서 평소 지역주민의 생활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의 관내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을 하는 등 지역 치안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감사패를 받은 조동식 의장은 “항상 지역사회 안전에 힘써주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경찰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합회가 추진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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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금산군,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점점 대형화하는 산불을 적극 예방하고자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통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는 근본적 예방대책을 세우고 선진적 진화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주요 추진 전략은 △영농부산물 처리 체계 구축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인력 운영 및 진화장비 점검 △마을별 산불방지 맞춤 활동 △위험 시기별 산불 대비체계 마련 △산불예방 홍보활동 강화 등 6개다.
영농부산물 처리 체계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구축된다.
6명 2개조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관내 마을의 고춧대, 들깨대, 참깨대, 과수 잔가지 등의 파쇄를 도울 예정이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위험률을 대폭 낮출 뿐 아니라 파쇄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해 농업 활동을 돕고 미세먼지 감소, 병해충 발생 저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군청과 10개 읍·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 24시간 비상 태세를 가동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0명, 산불감시원 69명과 신속한 연락 체계를 구축해 초동 진화 태세를 확고히 하고 산불 발생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산불진화인력이 사용할 진화 장비를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마을별 산불방지 맞춤 활동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소각 적발, 신고 과태료 부과 등이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대상으로 우수마을을 선정해 현판 및 표창을 수여하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어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3월과 4월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성묘객 및 입산객이 많은 청명·한식 기간에는 산불 취약지 중심으로 공무원을 현장 배치해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통행자가 많은 구간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합대책을 철저히 운영하고 인공지능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산불 감시에 적극 활용하는 등 관내 산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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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 동참 당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자영업자들이 많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이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금산군은 이번 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격주 1회에서 매주 1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박 군수는 해빙기 사업 추진 및 정비·점검에 관해 “공사 중지 해제 후 즉시 착공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며 “공공시설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에도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겨우내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 및 적치물 등을 일제히 수거해달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제32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준비, 행사 시 공직선거법 준수, 금산인삼랜드휴게소 인삼하우스 운영, 복지사각지대 점검, 재난 관리 평가 대응 등에도 신경쓸 것을 언급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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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흑성회, 천안시 봉명동 저소득층 아동위해 후원금 기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사단법인 천안흑성회가 천안시 봉명동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88년에 설립된 천안흑성회는 36년 동안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천안시 병천면과 수신면 저소득층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권광회 회장은 “올해 봉사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천안흑성회가 되기 위해 복지재단과 손잡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각지대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동 봉명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봉명동 아동들에게 온정을 나눠 주신 천안흑성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천안흑성회는 재단이 설립된 2016년부터 10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경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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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천안도시공사,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와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54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공사는 평가대상 9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99.5점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해 행정정보에 대한 시민의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적극 반영한 수준 높은 행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명료한 비공개 세부기준에 따라 공개 대상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내실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는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 책임있는 공공행정을 실천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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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봄철 산불방지 대응체계 점검
천안시, 봄철 산불방지 대응체계 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공원녹지사업본부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각 읍면동에 산불감시원 3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배치했다.
공무원 진화대 150명도 편성해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했다.
윤석훈 본부장은 최근 천안시 풍세면과 목천읍에 위치한 산불진화 헬기장과 산림재해예방센터에 방문해 헬기장과 산불진화 장비 등을 점검했다.
또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24~ 26일에는 산불종사자와 읍면동 산불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석훈 본부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천안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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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도로포장 재정비 추진
천안시 동남구, 도로포장 재정비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도로포장 재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동남구는 2월 말부터 중앙로 역말오거리를 포함해 4건의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공사는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 포장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대상지와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맹영호 구청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모범 운전 신호수를 배치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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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재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9일 일시 중지해왔다.
급수공사 신청은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구 급수과장은 “상수도 급수공사 중지기간 동안 협조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도 관련 행정서비스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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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직무교육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직무교육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14일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사업담당 관계자와 8개 상수도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조치 사항 △급수공사 추진 시 준수사항 △상수도 민원현장 관리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와 함께 각종 상수도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웅 본부장은 “시공대행업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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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유니브존 대학생 참가자 모집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유니브존 대학생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5월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의 ‘K-유니브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K-유니브존은 K-컬처 관련 전공의 대학생 또는 동아리가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모집 부문은 전시·체험·공연존이며 총 34개 팀을 모집한다.
전시와 공연 부문은 학과 예술제, 포트폴리오와 연계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이며 천안시청 또는 K-컬처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수여 및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덕희 K-컬처박람회 단장은 “이번 박람회가 20대만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젊은 세대들이 주도하고 K-컬처의 새로운 장을 여는 K-유니브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천안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속에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글, 웹툰, 게임, 푸드, 뷰티, 드라마 등 총 6개 산업전시관과 주제 전시관을 운영하고 공연과 산업 콘퍼런스, 체험 부스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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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독립 응원한다 ‘첫 걸음, 첫 집들이’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17일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를 열고 첫 독립생활을 응원했다.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첫 독립에 필요한 살림살이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인적 자원망을 연계한다.
이번 집들이 주인공은 공동생활가정 보호종료 후 첫 독립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으로 아산 소재 기업의 주방 조리원으로 취업했다.
이날 후원자, 멘토 등은 자립청년에게 후원금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시는 천안시복지재단의 독립생활지원금 100만원과 천안시 물품지원비 50만원, 1사1그룹홈이 후원한 생필품세트, 구운김, 주방식기, 타올 등도 함께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자립생활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따뜻한 지지”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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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독의무대상시설 정기 소독하세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법정 소독기준을 안내하고 정기소독을 당부했다.
17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 따르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1,800여 개소는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숙박업소 및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버스 및 장의자동차 △대형마트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집단급식소 △학교 △공동주택 등이다.
소독을 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소독 의무시설의 현행화 및 사전 알림을 시행해 소독 의무 횟수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소독의무대상시설 안내를 받은 시설 운영자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법정 기준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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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한다…94억원 정리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94억 1,000만원 징수를 목표로 부동산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해소를 통한 지방재정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상·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집중정리 대상을 선정하고 체납처분·행정제재를 일제 추진할 계획이다.
세외수입 체납액 감축을 위해 1,000만원 이상의 관내·외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해 납부를 독려하고 부동산·자동차·금융자산 등 재산조사를 실시해 신속히 채권을 확보하기로 했다.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및 감치제도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납부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도 연중 상시 실시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할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체납처분 및 번호판 영치 유예 등을 통해 납세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체납액을 대폭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또한 세외수입의 적극적인 확보를 통해 시 재정을 보다 건전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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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확산에 앞장선다.
천안시는 17일 동물장묘업체인 ㈜21그램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권신구 21그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동물 생명 존중과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과 확산,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등을 지원하고자 이를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장례문화 확산 홍보 캠페인 및 교육,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제공 및 장례비 일부 지원 등을 추진한다.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동물병원 등을 중심으로 분기별로 홍보하고 노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노견 케어 방법과 반려동물 사망시 대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장례서비스를 지원한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동물 장례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불법 매장이나 종량제 봉투를 이용한 사체 처리방식을 지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기본 장례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는 운구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례서비스 이용은 동물장묘업체인 ㈜21그램에 상담 접수 후, 증명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의 마지막 길을 잘 배웅하고 합법적 장례를 치르길 바란다”며 “앞으로 성숙한 생명 존중 문화 함양과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