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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갑빠오 작가와 협업한 공식 포스터 공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갑빠오 작가와 협업한 공식 포스터 공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전국연극제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갑빠오 작가와 협업한 제3회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는 올해로 3회를 맞는 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갑빠오 작가를 아트 디렉터로 영입해 메인 포스터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스터는 청량한 푸른색과 따뜻한 노란색의 대비를 바탕으로 무대 위 인물들과 반려견, 반려묘 등 친근한 동물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특히 인간의 삶을 가장 생생하게 비추는 현장예술인 연극의 본질을 작가 특유의 위트와 조형미로 표현해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이번 협업은 ‘왜 옥천에서 전국연극제를 개최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의미 있는 답이기도 하다.옥천군은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지역 활력 창출과 도시 이미지 변화를 위해 기존과는 다른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농업 중심 도시로 알려진 옥천이 전국 단위 연극제를 개최하고 현대미술가와 협업하는 것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찾아오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도전이라는 평가다.특히 연극은 동시대의 삶과 감정을 현장에서 실시 간으로 담아내는 예술인 만큼 주민들에게는 문화적 공감과 위로를, 관람객들에게는 오직 옥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현장감과 특별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전국연극제 관계자는 “연극은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함께 나누는 살아있는 예술”이라며 “갑빠오 작가의 예술성이 더해진 올해 연극제를 통해 옥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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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5월 29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인 체육시설사업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 상태, 전기 가스 소방 분야 관리 실태, 재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 해소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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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우리 마을에도 이런 곳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면에 이색적인 테마 카페가 문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다양한 물고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 테마 카페 ‘아쿠아델리아’ 가 그 주인공이다.‘아쿠아델리아’는 결혼 10년 차 부부가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를 접목해 고향 청산면에 창업한 공간으로 물고기 키우기를 오랫동안 즐겨온 남편과 커피·제빵에 관심이 많았던 아내가 함께 준비해 문을 열었다.도심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수족관 테마 카페를 면 지역에 조성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카페 내부에는 다양한 어종을 볼 수 있는 수족관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방문한 아이들이 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도 높다.단순한 카페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가 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 입소문이 퍼지며 방문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특히 카페 개업 시기와 맞물려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의 이용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생긴 작은 여유가 카페 이용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주민 간 대화의 시간을 늘리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반응이다.지역 주민은 “기본소득 덕분에 부담 없이 카페를 찾게 됐고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우리 마을에도 이런 특별한 공간이 생겨 무척 반갑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부부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창업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맞물리며 지역 주민들의 이용 활성화와 공동체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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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개장 7주년 고객 감사 할인 행사 개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개장 7주년 고객 감사 할인 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5월 30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개장 7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 감사 할인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직거래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직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개장 7주년 기념 떡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유정란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직매장 내 뜰팡 카페에서는 커피류 음료를 15% 할인 판매하며 대파·꿀·토마토·상추·고구마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30여 개 품목에 대해서도 10~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19년 개장 이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생산자·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옥천농협이 위탁 운영을 맡아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난 7년간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먹거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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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5월 30일 다문화가족 12가정,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일원에서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자연 속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참가 가족들은 오전에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해 곰 먹이주기 체험과 수목원 관람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정동체험마을에서 쿠키 만들기와 동물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추억을 쌓고 서로 교류하며 뜻깊게 보냈다.특히 아이들은 동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부모들도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신현숙 센터장은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에게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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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5월분 지급 완료, 총 4만 7,204명 혜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5월분 지원금 72억 150만원을 지난 5월 27일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지급은 지난 4월 30일 기준 접수된 신청자 4만 8471명을 대상으로 거주 요건과 자격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진행됐다.심사 결과 전체 신청자의 97.4%인 4만 7204명이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돼 지원금을 받았다.군은 지급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출, 사망, 타 지역 장기 입원, 미거주 여부 등 부적격 사유에 대한 확인 절차도 함께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총 586명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이와 함께 진행된 1~4월분 지원금 사용 현황 분석에 따르면, 총 지급액 280억 800만원 가운데 255억 7600만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져 91.3%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업종별 사용 현황은 식품업, 소매업, 주유소 순으로 비중이 높았으며 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향수 OK 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우선 사용·차감되는 만큼, 카드 사용 시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군은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외부로 빠져나가는 소비를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취지에 맞게 지원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의견 수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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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옥천군에서 공무원·위탁부모 대상 교육 잇따라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옥천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5월 29일 옥천읍 다목적회관과 통합복지센터에서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가정위탁 서비스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군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과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먼저 통합복지센터에서는 옥천군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가정위탁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위탁가정에 대한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가정위탁 보호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위탁가정 선정 및 관리 절차 △위탁 아동 및 가정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같은 날 다목적회관에서는 옥천군 가정위탁 부모를 대상으로 위탁부모 보수교육도 실시됐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가 아동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지원 서비스 안내를 시작으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의사소통 기술과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을 함께 공유했다.장화정 관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들에게는 가정위탁보호제도와 개정된 지원 서비스를 이해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위탁부모들에게는 위탁 아동과 건강하게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빈곤 등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다.또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위탁가정 발굴·연계·교육 등을 수행하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이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위탁가정 서비스 향상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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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생명력, 충남 구기자의 미래를 열다
100년의 생명력, 충남 구기자의 미래를 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대표 특화작목인 구기자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 구기자관에서는 100년생 구기자나무와 구기자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 5종을 전시해 구기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렸다.또 약재와 건강식품으로 활용돼 온 구기자의 한방 스토리와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경제적 가치도 함께 소개했다.특히 연구소는 겨울철 가온재배 기술을 활용해 통상 8-9월에 수확하는 구기자를 봄철 박람회 시기에 맞춰 조기 착과시키는데 성공하며 차별화된 재배기술을 선보였다.충남은 전국 구기자 재배면적의 72.5%, 생산량의 81%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현재 재배면적은 103ha, 생산량은 382톤에 달한다.구기자연구소는 청양재래종 등 150종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있으며 재배기술 지원 등을 통해 2024년 12월 ‘청양 구지자 전통농업’의 구가중요농업유산 지정에 기여했다.그동안 연구소는 자가화합성 품종인 ‘화수’, 생과·가공용 ‘청감’, 순재배용 ‘청순’등 총 26종의 신품종을 개발·보급해 왔다.이와 함께 탄저병 발생 저감 기술인 비가림시설하우스 재배기술과 수확 노동력을 줄이는 기계화 기술 등 현장 중심의 실용화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충남 구기자의 우수연구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과 기후 적응형 품종 개발을 확대해 충남 구기자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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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전문자격 취득 교육생 모집
농업기계 전문자격 취득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 능력과 안전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농업기계 전문자격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정비기능사 및 운전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7일간, 102시간 과정으로 기술원 내 농업기계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트랙터·경운기·농용엔진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신청은 6월 11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이 확대되는 현장에서 자가 정비와 안전 운용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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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농사 성패 가르는 6월, 우량 자묘 생산 집중 관리
딸기 하우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29일 본격적인 고온기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우량 자묘 생산을 위한 육묘기 집중 관리법을 안내했다.딸기는 육묘 상태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작물로 현장에서는 ‘육묘가 농사의 90%를 결정한다’고 할 만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6월은 자묘 유인과 활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환경 관리와 병해충 예방 등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연구소는 핵심 관리 요령으로 △자묘 유인 및 묘령 확보 △고온기 하우스 환경 관리 △적엽을 통한 통풍·생육 조절 △병해충 방제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준수를 제시했다.먼저, 촉성재배용 우량 묘 생산을 위해 서는 늦어도 6월 하순까지 자묘 유인을 마치고 정식 전 최소 60-90일의 묘령을 확보해야 한다.뿌리가 충실해져야 대과 다수확이 가능하며 모주 1주당 30주 내외의 유인이 적당하다.하우스 내부 온도는 35 를 넘으면 묘의 생육이 지연되고 런너 발생이 급감하는 만큼 차광막 설치와 환기팬 가동, 포그 시설 활용 등을 통해 온도를 적극 낮춰야 한다.자묘 받기가 끝난 후에는 모주의 잎을 제거해 통풍을 확보하고 자묘도 아랫잎을 주기적으로 따 잎 수를 3매 내외로 유지해야 웃자람을 막을 수 있다.병해충 관리는 발생 후 치료보다 예방이 핵심이다.장마철 런너 절단·잎따기 작업은 반드시 맑은 날 실시하고 당일 즉시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탄저병·시들음병 증상 식물체는 지체 없이 제거해야 한다.한 번 번지면 손쓰기 어려운 만큼, 흰가루병·응애·진딧물 등 주요 병해충을 지속 예찰하고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기준에 맞는 약제로 선제 방제에 나서야 한다.김현숙 딸기연구소 육종팀장은 “탄저병과 시들음병은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매우 어렵다”며 “예방 위주의 약제 방제와 하우스 내 철저한 환기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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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안전도시 조성 협력 강화
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안전도시 조성 협력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8일 시청 1층 협업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부서·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여성 안전 관련 기관 및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개선과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여성복지과를 비롯해 안전총괄과, 정보통신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특히 △여성 1인 가구 안전지원 사업 △우범지역 CCTV 확대 설치 △생활안전 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디지털 성범죄 예방 모니터링 및 캠페인 등 부서·기관별 여성 안전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모니터링 활동과 예방 캠페인 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 안전은 특정 부서나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여성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이날 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추진 사항과 주요 행사 일정 등을 함께 홍보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동참을 요청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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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건소 신속대응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1일과 29일 양일간 도내 16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충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수사상자 발생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도와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 단국대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재난 시 응급의료 대응체계 및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도상훈련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이송 등 핵심 대응 절차를 익히며 신속대응반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유호열 보건정책과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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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연의 날’ 맞아 세대별 흡연예방 행사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흡연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5월 13일 영인중학교를, 5월 19일 송남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을 운영했다.이 공연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27일에는 순천향대학교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금연사업을 비롯해 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정신건강, 마약류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분야의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이어 오는 6월 9일에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과 연계해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9개소 아동 9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 및 구강건강 인형극’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인형극은 흡연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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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음 돌보는 ‘온기우편함’ 큰 호응
온기우편함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청년들의 정서 지원과 정신건강 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인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온기 우편함’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온기 우편함은 청년들이 고민을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이를 수거해 답장을 제공하고이 과정에서 고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우편함은 도내 대학을 비롯해 청년센터, 도서관, 지하철역 등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 총 32개를 설치했다.지난 3월과 4월 우편함에는 약 600여 통의 고민편지가 접수됐다.지역별로는 천안시 동남구와 아산시에서 가장 많은 편지가 모였으며 장소별로는 천안 중앙도서관이 가장 활발하게 이용됐다.연령대는 주로 20대가 이용했으며 고민 주제는 진로·학업·취업 관련이 가장 많았고 무기력·우울감, 인간관계, 연애·이별 등 다양한 일상 고민도 포함됐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고민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뿐만아니라 도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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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버블축제 식중독은 가라’ 체험형 위생교육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버블축제 식중독은 가라’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술 공연과 버블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21개의 어린이 585명과 교사 149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마술 공연에서는 실크, 풍선, 음악 등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마술 주머니 속 현수막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버블공연에서는 버블 시연과 손동작 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청결과 위생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탁·운영 중인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 씻기를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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