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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체육·환경분야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체육·환경분야 현장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및 3대 하천 준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위원회는 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해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관람석, 그라운드 등 경기장 시설을 살펴봤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국내 최고의 야구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며 안전에 유의해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여름철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에 발주된 3대 하천 준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시찰했다.
위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우기 전 공사 마무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사 일정이 늦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3대 하천 준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전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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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관내 청소년 대상 의회체험 활동” 실시
괴산군의회, “관내 청소년 대상 의회체험 활동” 실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17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체험 활동’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 활동은 괴산군 관내 청소년과 지도자 등 12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 의회 운영에 대한 설명 △ 괴산군의회 홍보영상 시청 및 의원들과의 간담회 △ 괴산군의회 청사 견학 △ 본회의장 체험 포함됐다.
특히 본회의장 체험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장이 되어 회의를 주재하는 등 실제 의정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의회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의회는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회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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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신속 해결”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신속 해결” 주문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전 부서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이달 초 진행된 2025 주민과의 대화 추진결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4개 구청별로 간담회를 열고 건의사항 104건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건의사항 중 여러 분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들도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전면적으로 검토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제설에 대한 신속한 대처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직원들이 겨울철 제설대응에 열심히 대응하지만 새벽 출근길 불편은 시민들께 큰 불편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며 “보다 더 기민하게 제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겨울에도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 관리 대상이 아닌 지방도나 국도 등에 대해서도 충북도, 국토관리청과 협력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원도심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도 지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지난 7일 도심복합개발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시행되면서 도심개발을 위한 각종 특례 장치가 마련됐다”며 “신청사 인근을 비롯한 우리 시 원도심 지역에도 적용가능한지 적극 검토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청주시 인구통계를 보면 우리가 주시해야 하는 데이터가 많다”며 이에 대한 민첩한 대응도 주문했다.
그러면서 “오송의 경우 인구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데 그에 따른 정주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조치해야한다”고 했으며 “1인 가구 비율이 40%가 넘는 점, 등록외국인 수도 1만3천여명에 달하는 점 등을 감안한 관련 대책도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파크골프장 확대, 오송국민체육센터 운영 확대검토, 푸르미스포츠센터 주차장 확충 검토, 상수도 공급 확대 등 주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해서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해결을 지시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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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 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이 2025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관을 오는 28일 까지 모집한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5인 이상 확대 시행에 따라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안전컨설팅을 2025년 신규사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기존에 진행되었던 안전점검 사업도 지속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및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그 비용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전액 지원한다.
안전컨설팅은 공인노무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체계 운영 점검, 비상상황 대응체계의 적정성 검토 등 예방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을 통해 개소당 3∼5회기의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약 15개 기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은 소방점검·관리 전문업체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의 안전관리, 소방, 전기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관 중 소규모 취약시설 20개소를 선정해 지원하며 하절기 및 동절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안전컨설팅을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 전문성을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의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안전컨설팅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관련 사항은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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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충남신보, 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청남도·NH농협은행이 힘을 모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안정을 위한 70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안을 마련했다.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도, 은행과 협력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는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재단은 도내 기업에게 70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통해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료 감면 및 보증비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은행은 705억원의 보증 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47억원을 출연하며 협약보증의 대출을 담당한다.
특히 3개 기관은 2023년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2024년 충청남도 축산업 육성을 위한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충청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본 협약식에서 김태흠 도지사는“현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IMF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 농협은행의 출연을 통해 경영부담을 대폭 경감시키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바닥경제가 살아야 충남경제 전체에 활력이 생기는 만큼 올 한해도 농협과 신보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지역 경제를 위한 도지사님과 농협은행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에 따른 출연금 47억원은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금융 여건을 조성하고 생존율을 높이는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2월 17일부터 재단의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소재지를 기준으로 해 각 영업점 및 출장사무소에서 접수 가능하며 보증한도 우대, 보증료 감면 등의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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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사격 전지훈련 중심지 자리매김
서산시, 국제 사격 전지훈련 중심지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전국적인 사격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전문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일본 대학부 국가대표 사격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서산시 종합사격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7일 서산시 종합사격장을 찾아 훈련을 위해 방문한 일본 대학부 국가대표 사격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종합사격장은 실내에 10m 공기총 30개 사대, 25m 권총 20개 격벽식 사대, 50m 소총 12개 격벽식 사대 등 총 62개 사대를 갖췄다.
또한, 최신식 전자 표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많은 선수가 꾸준히 훈련을 위해 찾아오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일본 대학부 국가대표 사격팀을 비롯해 총 7개 팀, 81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서산시를 방문했다.
시는 올해 동계 전지훈련 기간 약 1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선수단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산시청 사격팀은 최신식으로 갖춰진 종합사격장을 토대로 훈련을 진행해,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 48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27개 등 총 10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가 사격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 인프라를 확대해 선수와 시민에게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대회 유치와 출전 대회 상위 입상으로 서산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난 2년간 20여 개의 국제·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로인해 10만여명이 방문해 약 80억원의 경제 효과를 유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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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럼피스킨 정밀진단기관’ 지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럼피스킨 정밀진단기관’ 으로 지정됨에 따라 선제적 초동 방역조치가 가능해졌다고 17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소를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2023년 서산시에서 최초로 발생했으며 2024년 아산시와 당진시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피부결절, 발열 등 증상으로 축산농가에 경제적인 피해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국내 축산물의 해외수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자체 정밀진단 등 신속한 초동방역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받기 위해 시설, 장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양성해 왔다.
최근 5개월간은 검역본부의 현장실사, 진단능력 검증 등을 거쳤으며 이번에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신속⸱정확한 결과를 축산농가에 제공하고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언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도가 국내외 가축 질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며 “정밀한 진단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키고 가축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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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보급률 전국 최하위권 벗어난다
상하수도 보급률 전국 최하위권 벗어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상하수도 보급률 전국 최하위권을 벗어나기 위해 올해 6148억원을 투입하는 가운데, 도-시군 담당자들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상하수도 업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하수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하수도 보급률·유수율 향상과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마련을 위해 열린 회의는 지난해 사업추진 성과 및 올해 사업추진계획 공유에 이어 시군 건의사항과 논의과제에 대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 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말 기준 전국 평균 99.5% 보다 낮은 98.7%로 17개 시도 중 14위이며 하수도 보급률은 전국 평균 95.4%에 크게 못미치는 84.1%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예산을 집중 투입해 97.6%였던 상수도 보급률을 98.7%까지 끌어 올리면서 전국 광역도 연평균 0.05%p 보다 높은 0.28%p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하수도는 광역도 연평균 0.55%p 보다 높은 1.01% 향상되며 80.8%에서 84.1%까지 3.3%p 높였다.
도는 올해도 지속적인 지방상수도 보급을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소외계층 급수관로 설치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4개 분야에 전년대비 70억원 향상된 1087억원을 투입한다.
정수장 등 수도시설 수질 개선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서는 △노후정수장 정비 △노후상수도 정비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등 8개 분야에 1054억원을 투입해 도민의 물 복지를 증진할 계획이다.
하수도 분야는 △하수관로 정비 △하수처리시설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면단위 마을하수처리장 4개 분야에 전년대비 359억원 향상된 2897억원을 투입해 보급률을 향상시킨다.
적정한 하수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 및 주민 보건 증진을 목표로 하는 △도시침수대응 △분뇨처리시설 등 6개 분야에는 111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앞으로 분기별 집행실태 점검 및 지구 간 사업비 조정 등을 통해 신속 집행과 이월 사업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구감소 및 도시화율이 낮아 보급률 향상에 한계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그동안 상하수도 분야에 집중 투자해 매년 도내 상하수도 보급률을 높여왔다”며 “시군과 함께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도민의 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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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세계의 길이 되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세계의 길이 되다
[충청중심뉴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관에 설치된 엑스포 소원트리에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서 운영된 홍보관에는 논산에서 시작된 ‘엑스포 소원나무’를 자카르타까지 이어 진행해 세계인과 함께 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객들은 소원 카드에 “논산 딸기를 맛보니 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생긴다”는 반응을 보이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염원을 담아 나무에 걸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세계의 길이 되다’라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염원 문구로 시작된 ‘엑스포 소원트리’는 논산은 물론 국내외 각지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행사로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엑스포로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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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영상산업 육성 조례 개정 추진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영상산업 육성 조례 개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영상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7일 행정자치위원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현재 대전시 영상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관한 전문적 자문을 듣기 위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안에 대전영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자문역할 중심으로 기능하고 있어 영상콘텐츠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추진된 이번 개정안은 ‘대전광역시 영상산업육성위원회’ 가 영상산업정책을 수립·심의하도록 하는 등 정책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위원에 시의원을 포함하고 위원 수를 기존 15명에서 20명 이내로 규정해 정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조율하고 전문적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정명국 의원은 “대전광역시 영상산업육성위원회가 영상산업에 대한 자문과 정책에 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육성계획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효성 있는 시행을 견인할 것이고 이는 곧 대전의 영상산업의 시장 경쟁력을 한 층 더 끌어올리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조례 개정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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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국가유산 계승 여건 조성에 최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국가유산 계승 여건 조성에 최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호텔ICC에서 개최된 국가유산기능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그간 조상의 얼과 기술, 전통의 명맥을 이어온 국가유산 기능인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대목장, 소목장 등 24개 종목의 문화재보수 기능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이사장 이·취임식, 표창 수여 등 감사와 축하의 자리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 조례’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전승자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무형유산에 대한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국가유산 기능인들이 문화재 보존과 유지에 전념해 전통이 계승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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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충남도와 행정통합 사전준비 만전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 충남도와 행정통합 사전준비 만전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를 최우선에 두고 정치권·충남도와 상의해 나갈 수 있는 체계적 정책 추진을 지시했다.
행정통합을 위해 대전시는 특례사항 발굴 및 조문화, 조항별 필요성·내용 및 기대효과 작성, 타 법률과의 상충여부, 법률안 체계 검토 등을 지속 추진 중이다.
향후 충남도와 법률안 협의·조정 후 통합안 마련과 민관협의체 소통분과·기획분과·민관협의체 3차 회의 개최 등으로 통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 시장은“정국 혼란 속에서 시는 대형 정책을 어떻게 끌고 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정치권의 이해관계·지역주의 쟁점화 등에 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
오는 22일 대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예고된 것과 관련해서도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지난 15일 광주에서 열린 탄핵 찬반 집회를 보니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대전시청 인근에서도 집회를 하는 거 같은데, 불상사 없이 평화적인 집회가 되도록 경찰청과 안전관리 대책에 긴밀히 논의하라”고 말했다.
2025년 대전형 반도체 인재양성 사업 추진에 대해선“전례 없이 시비를 많이 투입하는 시책”이며“그만큼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 상장 기업이 64개가 됐고 앞으로 6대 전략 사업에 지역 인재가 계속 나와야 하며 그런 인재들이 지역에 안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대학과 상의해 대전의 전략 사업과 병행 학과 개편, 그리고 인재 육성, 자본, 산업용지, 혁신 기술 등이 결합된 도시로 가다 보면 단기간에 강력한 경제 도시로 부흥할 수 있다”고 했다.
여기에 유망 소상공인 4개소 선정 사업 지원과 관련해서도“효과가 뛰어나면 내년에는 업체 수와 예산을 더 늘려야겠다”며“이 사업의 궁극적 목표는 지역 소상공인이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지원사업인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공사에 대해 기성동을 언급한 뒤 "대전광역시 동 단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된다는 점은 공직자가 좀 반성해야 한다"며 "현재 계획된 거 말고 더 큰 특단의 대책으로 보급계획을 앞당길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하천 내 노후 차집관로 정비 추진 및 준설 5월 전 완료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 △제2시립미술과 및 음악전용공연장 건립 신속 추진 △타슈 인증 홍보강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철저한 추진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에서“이번 주말에 시민분들이‘대전 제설 대책이 이렇게 잘돼있는 줄 몰랐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공직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어제는 젊은 부부가 ‘요즘 대전이 완전 유잼 도시가 된 것 같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원도심 맛집과 빵집 등에 관광객이 아주 많았다고 해 이러한 변화는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이 여실히 증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또 하나는 지난 16일 대전 하나시티즌이 포항 스틸러스와의 개막전에서 3대 0 승리를 거두는 걸 보고‘올해 더 좋은 일이 많겠구나’하는 희망과‘하나시티즌이 시민들에게 더 사랑을 받을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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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시사항 점검으로 군정 경쟁력 강화 나서
부여군, 지시사항 점검으로 군정 경쟁력 강화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난해 군수·부군수의 지시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총 316건의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결과, 316건 중 완료된 건수는 249건으로 나타났으며 추진 중인 건수는 52건, 검토 중인 건수는 14건, 추진 불가한 건수는 1건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정주·생활인구 분야가 1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장동력사업 분야 115건, △재난기후대응 분야 63건, △경제성장 분야가 11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성장동력사업 분야의 추진 완료율이 82.6%로 가장 높았으며 정주·생활인구 분야는 74%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추진 완료된 주요 지시로는 △각종 용역 추진 시 정확한 방향 설정, △악성 민원 대응, 직원 보호 대책 강화, △스마트 경로당 도입 검토, △농촌 왕진버스 도입 검토, △ 학교 밖 청소년 수학여행 지원, △인기 요리사와 협력 통한 부여만의 음식 개발, △배터리 안전사고 대비 철저 등이 포함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수동적인 자세로 반복적인 업무만 처리한다면 우리 군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군민의 편의와 군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시사항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활인구 확대 등 군정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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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 찬란한 백제의 밤을 밝힌다
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 찬란한 백제의 밤을 밝힌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5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야행은 ‘사비瓦 봄’ 이라는 주제로 사비 백제시기의 와당을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과 야경,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더욱이 아름다운 벚꽃과 영롱한 빛이 어우러지는 고즈넉한 정림사지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역사 속을 거니는 특별한 경험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2016년부터 매년 행사의 인지도와 완성도를 차근차근 쌓아 올려, 지난해 2년 연속 국가유산청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방문과 해외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군은 그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위탁기관인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합심해 부여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국 국가유산 야행 중 부여가 가장 먼저 개최하는 만큼 성공적이고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부여에서 펼쳐지는 사비백제의 봄, ‘부여 국가유산 야행’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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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막아라 부여군 선제적 방역 총력
과수화상병 막아라 부여군 선제적 방역 총력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예찰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치료약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잎·꽃·과실은 물론 가지와 줄기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원은 감염시 반경 100m 이내 모두 폐기해야 하며 발병지역은 2년간 과수나무 식재가 금지되어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지치기 작업 시 사용하는 모든 농작업 도구는 치아염소산나트륨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
또한 발아 전이나 잎이 전엽 되기 전에 적용 약제인 동제를 살포해야 하고 이 동제는 다른 약제 또는 석유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혼합 및 근접 시기 살포하면 안 되므로 최소 7일간격을 둬야 한다.
부여군은 지난해 12월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거쳐 방제약제를 선정한 뒤 사과·배 재배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신청받았다.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3회 이상 방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세균이 작업자를 통해 전파되지 않도록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할 것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