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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는 신규 학습동아리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학습관 신규 학습동아리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학습동아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배움의 공동체이다.
신청 자격은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학습과 토론을 하고자 하는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올해는 총 5개의 신규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다만, 단순한 친목 도모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습동아리 모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학습관은 동아리 활동 계획의 적정성, 모임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습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학습동아리로 선정되면 오는 3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동아리실을 사용할 수 있고 평생교육학습관에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학습동아리 신규 모집 참여를 통해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시민들이 평생 학습하며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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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미래를 이끌 유기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5년 충북유기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2월 28일까지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각각 5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기초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유기농의 기본 개념부터 토양 관리, 작물 생리, 유기재배 기술 등의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유기농 및 탄소 인증, 유기퇴비 제조, 고품질 유기 작물 생산기술 등 더욱 심층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 대상은 충북 지역에 거주하면서 유기농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단, 심화과정은 유기농업대학 기초과정을 이수했거나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을 우선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괴산에 위치한 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신청서를 받아 제출하면 된다.
박재호 유기농업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기농업의 핵심 기술을 익히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며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토양을 살리는 농업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유기농업대학은 2016년 유기농업연구소 개소와 함께 유기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2024년까지 총 5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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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사회 안전망 강화’ 극단적 선택 예방
서산시, ‘사회 안전망 강화’ 극단적 선택 예방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사회 안전망을 강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극단적 선택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된 주요 사업으로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서산시 마음건강톡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읍면 지역 어르신의 우울감 예방과 극복을 위해 마을 50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한다.
생명사랑 행복마을로 지정된 마을의 경로당에서는 지난 1월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조 등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예, 원예치료 등이 진행되고 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정신건강 및 극단적 선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학교 등과 연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극단적 선택 위험신호, 조기 경고 증상에 대한 인지 방법, 극단적선택 고위험군 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공간 제약 없는 비대면 우울 검사, 상담을 제공하는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마음건강톡’을 운영하며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다.
마음봄 사업장은 희망 기업의 근로자에게 우울, 스트레스 검사 등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마음봄 사업장은 관내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15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를 더욱 늘려갈 방침이다.
한편 관내 민간 단체와 협력해 우울증 및 사회적 고립에 놓인 극단적 선택 고위험군을 발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은 올해 4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사회적 안정망을 강화해 극단적 선택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서산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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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 제2차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8일 엑스포 기본실행계획 수립과 관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는 오전에 주행사장과 연계행사장 현장설명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본실행계획을 보고받고 각 위원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으로 뜻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출범해 24년 8월 1일 첫 번째 회의와 분야별 수시 자문을 통해 주관대행사 선정을 위한 협상 노하우와 엑스포 전반에 대한 전문적 의견을 조직위에 전달하는 등 행사의 성공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당초 8개 분야 3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문화교류와 관련해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3명을 추가 위촉하고 올 초에는 공연예술과 민관협력 분야 전문가 6명을 추가 영입해, 현재는 42명이 소속되어 운영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일원과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열리며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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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본에서 ‘K바이오벤처 파트너링 컨퍼런스’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8일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쇼난 헬스 이노베이션파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공동으로 “K바이오벤처 파트너링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과 일본 제약기업간의 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김영환 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K-BIO 이명수 이사장과 쇼난아이파크 나카가와 본부장 축사에 이어 △ 국내 벤처·스타트업 IR 피칭 △ 기업별 파이프라인 홍보를 위한 포스터세션 △ 한-일 기업간 1:1파트너링 △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일본 PMDA의 의약품 규제 세미나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일 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한 1:1파트너링 행사에서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해외실증 기업으로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한 세포바이오, 아이피에스바이오, 마크헬츠 등 도내 벤처·스타트업 기업과 일본을 대표하는 존슨앤존슨, 일라이릴리, 다케다제약, 아스텔라스 등 글로벌 제약사 간의 활발한 사업 협력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영환 도지사는 “바이오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기술이 아닌, 국내·외 기업 상호간 보완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내 첨단바이오기업의 신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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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은 2025년, 10개 시·군과 함께 총 1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78억원, 지방비 72억원, 민간 34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1,400개소, 태양열 19개소, 지열 22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총사업비의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기 때문에 지역주민은 나머지 20%만 부담하면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신재생에너지 설치기업, 민간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일 장소에 두 가지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동시에 설치하거나, 건물과 주택이 혼재된 특정 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이며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중을 늘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충북은 201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해왔고 2024년도에도 8개 시·군과 함께 태양광 6,362kW, 태양열 326.6㎡, 지열 3,762.5kW를 설치하며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했다.
도 관계자는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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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인허가부터 건축물대장 생성까지 ‘원스톱’ 제공
서산시, 건축인허가부터 건축물대장 생성까지 ‘원스톱’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만족 원스톱 건축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허가과에 건축물관리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물관리팀은 건축물대장 생성 및 기재, 표시 변경, 말소, 불법 건축물 관리 등을 담당하는 팀이다.
이번 원스톱허가과 내 팀 신설은 인허가 부서와 건축물대장 관련 부서가 분리돼 있어 민원인이 각 부서를 오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원스톱허가과 내 팀 신설을 통해, 건축인허가부터 건축물대장까지 한 부서에서 관련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시민이 체감하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는 신설된 건축관리팀을 포함해 5개 팀으로 새해를 시작, 시민만족 원스톱 건축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5개 팀은 건축허가팀, 건축신고팀, 건축관리팀, 개발행위팀, 토지환경팀 등이다.
건축허가팀과 건축신고팀에서는 건축인허가의 처리, 개발행위팀은 개발 행위 인허가, 토지환경팀은 농지·산지·환경·하수 등 관련 인허가를 담당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 편의를 위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려해 시행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편의를 대폭 향상한 점을 인정받았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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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축제심의위원회 개최 ‘올해 8개 축제 펼쳐져’
서산시, 축제심의위원회 개최 ‘올해 8개 축제 펼쳐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개최할 축제 8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심의위원회 회의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축제심의위원, 축제추진위원장, 축제 담당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개최되는 축제는 4월 해미벚꽃축제, 5월 류방택별축제, 6월 팔봉산감자축제·서산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9월 서산해미읍성축제, 10월 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 서산국화축제 등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축제 지원, 위탁 기관·단체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성공적인 축제 운영에 뜻을 모았다.
시는 축제 담당자, 축제추진위원들을 대상으로 우수축제 벤치마킹, 컨설팅 등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진행해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서산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해 축제 방문객이 다시 서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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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정 혁신 ‘직원들 손으로 그린다’
서산시, 시정 혁신 ‘직원들 손으로 그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17일 창의적인 시책 발굴과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시정연구동아리 8개를 선정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기영 자치행정국장, 시정연구동아리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시정연구동아리 운영에 대한 사항, 동아리별 연구 주제 및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정연구동아리는 서산시 직원들이 주체가 돼 시정 혁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
이번 동아리들은 조직 문화 혁신, 순환 경제 구축, 생태계 보전, 일하는 방식 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서 직급을 가진 직원들로 최대 8명까지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자유로운 소통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20~30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2기 청춘어람단도 시정연구동아리에 참여해 조직 문화 혁신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시는 시정에 동아리 연구 성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기존 12월 개최하던 성과공유회를 2026년 예산 편성 요구 시점인 9월로 앞당겨 개최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서산시 공직자들이 직접 시정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품질을 높이고 각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산시의 정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고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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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지키미쌀’로 단체급식 찐밥도 집밥처럼
신품종 ‘지키미쌀’로 단체급식 찐밥도 집밥처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단체급식소의 고민거리 중 하나인 찐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품종 벼 ‘지키미’ 개발에 성공했다.
1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국내 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지키미는 단체급식소 밥맛 개선 등을 목적으로 201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달 21일 국립종자원에 신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
지키미는 단체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스팀솥에서도 집에서 사용하는 압력솥처럼 찰지고 윤기나는 밥을 지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량 조리를 위한 스팀솥은 고온·고압 방식인 압력솥과 달리 찰기와 윤기가 부족해 밥맛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지키미는 쌀 전분의 구성 성분인 아밀로스 함량을 10% 이하로 낮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세척 후 바로 취사가 가능해 조리시간 단축은 물론 대량 조리에 더욱 적합한 장점도 갖췄다.
이 뿐만 아니라 도복에 강하고 도열병 등 주요 병해에도 내성이 높아 농가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이다.
현재 서울 소재 대형병원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해 환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편의점 도시락 및 군부대에서도 지키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술원은 최근 1인당 쌀 소비량은 지속 감소하는 반면, 학교나 병원, 군대, 기업 등 단체급식소에서의 쌀 소비는 여전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윤여태 도 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은 “지키미는 단체급식소 운영자들에게는 조리 효율성 향상, 소비자들에게는 집밥 같은 맛있는 밥을 제공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에 확대 판매해 건강도 지키고 농업도 지키고 나라도 지키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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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시민 삶의 질 향상’ 거점 자리매김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시민 삶의 질 향상’ 거점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은 △기능·취미 교육 △어르신 아카데미 △발달 지연 아동 맞춤형 조기교육 △재가복지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등을 위해 2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는 제1기 기능·취미 교육에는 981명의 시민이 등록해 39과목 60개 반이 편성됐다.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는 웰빙 댄스 과목이 신규 개설됐으며 5월 중에는 수강생 기획공연과 전시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지지하기 위한 어르신 아카데미는 2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65세 이상 어르신 823명이 등록했다.
올해 어르신 아카데미 등록 인원은 지난해보다 135명이 많은 것으로 가요교실, 건강체조, 우리말, 민요 등 15개 과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6월에는 어르신 댄스 한마당을 개최해 어르신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발달 지연 아동 맞춤형 조기교육은 미취학 발달 지연 아동의 개인별 특성과 발달 정도에 따라 맞춤형 특수·심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8명의 아동이 참여해 10개 반이 편성, 시는 교육 대상 아동의 상한 나이를 기존 6세에서 7세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취학 전까지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재가복지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밑반찬 서비스, 이동 목욕 및 세탁,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씻고 깎고 수다도 있는 목욕맛집 사업’을 추진, 편의시설 부족 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목욕, 미용, 말벗 서비스 등을 한 번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울타리인 복지서비스가 다양한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책 개선의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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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맞아 ‘월간 충남’ 소개
충남 방문의 해 맞아 ‘월간 충남’ 소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여행 주제를 설정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한다.
이달 여행 주제는 ‘따스한 순간을 채우다’로 사랑과 온기가 가득한 계절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온천 명소를 소개한다.
아산·예산 지역의 온천은 오랜 전통과 현대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온양온천은 2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를 거쳐 조선 세종대왕이 안질 치료를 위해 찾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실리카 성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 온천수는 피부 미용, 혈액 순환,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온양온천 인근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현충사와 신정호 정원, 환경과학공원, 온양민속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가 있어 휴식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온양온천역 광장과 온양온천 전통시장 입구에는 족욕체험장이 있어 관광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포인트가 되고 있다.
도고온천은 신라 시대부터 약수로 유명했던 온천으로 유황 성분과 실리카가 풍부해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국내 최초 국민 보양 온천으로 지정된 곳이며 야외 온천과 현대적 시설이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가 많다.
도고온천 주변에는 도고아트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세계꽃 식물원, 아산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온천과 함께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987년에 발견된 아산온천은 온천수에 20여 종의 유익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신경통·관절염 완화, 혈액 순환 촉진, 피부 미용 등에 효과적이다.
아산스파비스는 온천 물놀이와 수치료 시설을 갖춘 복합 휴양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아산온천 인근에는 공세리성당과 이충무공묘, 피나클랜드, 영인산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규소·칼슘·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게르마늄 온천수로 유명한 덕산온천은 6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스플라스 리솜은 워터파크·스파·리조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피부 미용과 면역력 증진,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덕산온천은 정부가 지정한 보양 온천이며 객실과 워터파크에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또 골프클럽, 미니카랜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여행지다.
온천지 주변에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예산시장 장터광장,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수덕사, 예산의 대표 관광지 예당호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 충의사, 내포보부상촌, 덕산 메타세콰이어길 등 다양한 명소가 있어 온천 여행과 함께 풍성한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산과 예산의 온천은 전통과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룬 지역 대표 휴양 명소”며 “따뜻한 온천 여행으로 충남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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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혼부부 주거비 이자 지원 첫 시행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비 이자 지원 첫 시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첫 시행하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금 잔액의 1.5% 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5년 2월 17일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7년 이내 혼인신고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또는 1주택 신혼부부 가구이다.
또한 홍성군 소재 매입가액 5억원 또는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어야 한다.
단,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혈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가구, 유사사업 수혜자, 대출용도가 주거자금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5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홍성군 연속 거주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 신청인 연령 등 배점표 총점 순으로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허가건축과 주택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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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증가 힘입어 도내 군단위 홀로 중학교 ‘신설’
홍성군, 인구증가 힘입어 도내 군단위 홀로 중학교 ‘신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내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중학교가 신설되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3월 충남도 내에 개교 예정인 중학교는 내포신도시에 개교하는 홍북중학교를 포함해 5개교이며 그 중 군단위로는 홍성군이 유일하다.
이는 내포신도시에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집중되며 급격히 유입되는 학생들로 인함이며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신설 중학교 설립이 추진됐다.
특히 오는 28년까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해 홍성군과 충청남도, KAIST가 지난해 4월 업무 협약을 맺음에 따라 홍성군은 충남도청을 품고 있는 행정의 중심지에서 글로벌 과학영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지방 인구 및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도내 군단위에서 나홀로 홍성군에 중학교가 개교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내포신도시 아파트 대단지 형성과 서해선 KTX직결 등 앞으로 발전 가능성에 대한 호재가 인구 밀집지역 확산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2024년 기준 홍성군 인구는 99,198명으로 충남도 내 군단위 중 인구 1위이며 이는 2023년도 보다 1,674명이 증가한 수치로 도내 일부 시단위 지자체보다도 보다도 5천명 이상 차이나는 수치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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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총 4개 분야에서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총 80개 강좌에 1,092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0일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로 홍성군평생학습관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방문 접수 또는 홍성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홍성군평생학습관은 20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292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삶의 지혜, 논어에게 길을 묻다 △초보도 가능한 미리캔버스 활용 △나도 작가 AI로 동화책 만들기 등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도시평생학습관은 22개 프로그램에 337명이 참여하며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 △반려견 펫푸드 △봄맞이 꽃그림 보태니컬 아트 등 다채로운 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잉글리쉬 키즈 오감대장 △사고력을 키우는 VS대결 등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