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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기초학습지원 개강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초학습은 다문화 아동·청소년에게 기초 국어, 기초 수학 등 기본 학습을 지원해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은 19일 시작해 12월까지 주 2회, 3명 이상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센터 내 교육장에서 다양한 학습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기초학습 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연령별·학령별 적절한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사업 운영으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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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청양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을 2023년에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전 연령대의 저소득층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 연소득 5천만원 이하 △ 6천만원 이하 △ 7천 5백만원 이하로 주민등록상 청양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는 제외 된다.
신청시 구비 서류는 △보증료 지원 신청서 및 서약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서 및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본인 명의 통장사본 △소득금액증명서 등으로 해당 읍·면 또는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이 무주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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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감동의 밤, 대전시립교향악단 ‘드뷔시 라 메르’
웅장한 감동의 밤, 대전시립교향악단 ‘드뷔시 라 메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5년 두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드뷔시 라 메르’를 선보인다.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와 협연자들이 함께하는 대전시향의 마스터즈 시리즈, 올해 두 번째 무대에서는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와 첼리스트 이상은의 협연으로 더욱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첫 순서는 ‘첼로 협주곡의 제왕’ 으로 불리는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나단조이다.
서정적인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첼리스트 이상은과의 협연으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미국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한 후, 윤이상 국제콩쿠르 및 요한슨 국제콩쿠르 1위, 중앙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적인 음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드뷔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라 메르 ‘바다-관현악을 위한 3개의 교향 소묘’ 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일본인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그림 ‘가나가와의 파도’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바다의 다양한 표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파도와 바람, 햇빛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바다의 세계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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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접수
청양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접수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농식품 바우처’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0년부터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1,173가구를 지원하는 등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5,125가구를 지원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지원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전국 시행에 따라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 급여 수급 가구로 변경됐다.
또한 시범사업 대비 지원 금액을 4인 가구 기준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하고 기간도 6개월에서 10개월로 늘려 3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농식품 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통합플랫폼, 고객지원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본사업 추진으로 시범사업 대비 지원 대상 범위가 축소됐지만,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 확충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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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먹거리의 미래, 함께 그려가는 변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목표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먹거리위원회 상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4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먹거리위원회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청양군은 지난해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도를 통해 283개 농가가 인증을 받아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55개 품목의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했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도 크게 확대됐다.
공공 급식 8개소와 외식업체 111개소 등 250여 개의 관계시장을 확보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했고 푸드플랜 관계시장 누적 매출 320억원을 달성했다.
군의 독보적인 성과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으로 이어졌다.
군은 2025년 더욱 강화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100%까지 확대하고 연간 3,000건 이상의 안전성 검사를 전수 실시할 계획이다.
또 기획 생산 농가를 1,200곳으로 늘리고 출하 품목을 550개로 다양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먹거리종합타운에 도시락 제조시설을 신설해 경로당 도시락 지원 등 먹거리 복지를 확대하고 판매망 확충을 위해 청양 먹거리 직매장을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한살림협동조합에 잇따라 개설한다.
군은 이러한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올해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김돈곤 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더욱 발전된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안전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누구나 평등한 먹거리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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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주택 36가구 무상 소방 점검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주택 36가구 무상 소방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주거 안전을 위해 지난 1월 전세사기 피해주택 36가구를 대상으로 무상 소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구주택 중 연면적 600㎡ 이상 복합건축물로서 임대인의 구속이나 잠적 등으로 인해 정기적인 소방설비 안전 점검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차인의 신청을 받아 시행된 이번 점검을 통해, 피해 임차인들이 거주하는 주택의 소방시설 안전성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 점검은 소방시설관리협회 대전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고장난 설비를 수리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조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임차인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무상 소방점검을 지원해 주신 소방시설관리협회 대전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임차인들이 최소한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의 주거 불안은 단순히 개인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만큼, 주거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 전세 피해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대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해 총 3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해당 예산은 주거안정지원금, 공공임대주택 이사비용, 월세 등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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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발전 이 손 안에 있소이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8일 비봉면 지역 식당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송태성 한농연 충남도연합회장. 이정우 충남도의원 등 내외빈과 청양군 후계농업경영인 및 농업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양군연합회는 제22대 김영래 회장이 이임함에 따라 제23대는 임동합 회장을 비롯해 박형민. 김종규. 이갑수. 이종창. 이성연, 유강조. 임권수. 김승환, 변영갑을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감사패 수여, 역대 회장단 한농연 금 배지 전달, 이임사, 제23대 신임회장단 소개, 연합회기 전수,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수 공로패는 김영래 회장, 유대조 · 조재관 부회장, 한현철 감사, 최정기 청양읍회장에게, 군의장 공로패는 김영래 회장, 엄장호 사무국장, 최정기 청양읍회장, 유강조 대치면회장, 변영갑 청남면회장에게 각각 수여됐다.
국회의원 표창장은 김영래 회장, 유대조 · 조재관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김영래 회장은 “지난 4년간 청양군농업경영인회를 이끌며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농업경영인회가 발전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동합 회장은 “청양군 농업발전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농업인들의 화합과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농업은 지역사회의 근간’”이라며 “올해는 칠갑마루와 푸드플랜을 통한 대농과 영세농에 대한 맞춤 지원을 비롯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 친환경 신소득 작물개발, 외국인 근로자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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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순회진료 실시
괴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순회진료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양·한방 이동순회진료’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동순회진료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의료 취약지로 선정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며 양·한방 공중보건의, 간호사, 보건지소 담당자 등 5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진료를 실시한다.
이동진료팀은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관리, 한방 치료 등을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윤태곤 소장은 “보건소 내 공중보건의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이동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앞으로도 공공보건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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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중 무상 유용 미생물 150톤 공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8일부터 연중 무상으로 유용 미생물 150톤을 매주 공급한다.
공급 대상은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과 일반 시민이며 공급 미생물은 작물용·생활용 및 축산용이다.
올해는 특히 유용미생물배양실 시설을 개선해 사무실 환경을 정비하고 미생물 자동 공급 장소의 해가림 시설을 보강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에게 영농규모에 따라 매월 최대 196리터, 일반 시민에게는 최대 18리터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일정은 △작물용 및 생활용 미생물은 매주 화·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산용 미생물은 매주 화요일에만 제공된다.
신청자는 미생물을 담아갈 용기를 직접 지참해야 하며 농업인은 영농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생활용 미생물을 공급받는 시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기관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유용 미생물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며 “올해는 특히 시설 개선을 조기에 완료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유용 미생물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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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괴산군, 2025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오래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사업에 총 8억 6,39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9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또는 노후 건설기계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의 경우,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덤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 해당된다.
신청 조건은 해당 차량이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자동차 정기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사업 희망자는 2025년 11월 21일까지 괴산군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관용 환경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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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양성평등위원회 심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7일 오후 ‘양성평등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 5년차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심의회는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된 후, 2025년 여성친화도시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양성평등위원회’는 공공·민간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에 관한 사항,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계획의 수립·시행에 관련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군은 올해 총 6억3,700만원을 투입해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서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친화마을 만들기 △여성안심 귀갓길 조성 △저소득 가임기 여성 보건위생용품 지원 △양성평등 전문강사단 지원 △군민참여단 3기 운영 △돌봄노동자 괴산형 맞춤 마음 돌봄 지원사업 △여성일자리협의체 운영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5년 차를 맞아 추진 사업을 더욱 견고히 다져 여성의 역량강화는 물론 돌봄과 안전이 보장되는 모두가 평등한 괴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9월 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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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농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학교급식 농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산물에 대한 유해 물질 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오는 21일까지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항목과 중금속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폐기 및 유통 차단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생산·판매자, 관할 시·구청과의 신속한 협조를 통해 행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검사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유해 물질 검사를 빈틈없이 시행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학교와 급식 관계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2025년 신학기를 앞두고 철저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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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 일류, 대전시, 산업재해 없는 도시 만든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정부의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과 연계해 ‘2025년 민간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
올해 예방계획은 산업재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재해 예방활동 강화 △안전의식 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과 8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먼저, 시는 민간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을 지원하고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한다.
소규모 5인 이상 50인 미만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재해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민간 전문기관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20명 내외의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개선하고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 지도 및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재 예방과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협력한 업체 또는 개인에 대해서는 포상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실천을 장려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업재해예방위원회’를 운영하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안전 문화 실천추진단’ 활동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예방계획을 통해 5인 이상 50인 미만 민간사업장에 대한 산재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해 ‘산업재해 없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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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김미경, 유튜브 콘텐츠 ‘미굥쌤’ 1화 공개 ‘활발한 소통 예고’
사진제공 = GreenRoom Studio(그린룸 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미경이 유튜브 채널로 소통에 나선다.
김미경은 지난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GreenRoom Studio’를 통해 신규 유튜브 콘텐츠 ‘미굥쌤’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미굥쌤’은 배우 김미경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액티브한 모험을 즐기는 유튜브 콘텐츠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그녀의 솔직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김미경은 “유튜브를 위해 고프로를 샀는데 찍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아쉽고 힘들더라”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에 김미경은 “누구를 만나서 얘기하는 것도 좋고 나라는 사람이 여과 없이 보였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미굥쌤’ 첫 화에서 김미경은 댄서 제이블랙을 만났다.
평소 제이블랙의 오랜 팬으로 “안 찾아 본 댄스 영상이 없을 정도”고 밝힌 김미경은 본격적인 만남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첫 만남부터 서로의 팬심을 고백한 두 사람은 춤과 연기 등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김미경은 인생 선배로서 제이블랙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킨스쿠버, 바이크, 드럼, 번지점프까지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연예계 대표 취미 부자’로 알려진 김미경. 유튜버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그녀가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콘텐츠로 대중과 만날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넓힌 김미경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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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병철, 괴산군 홍보대사로 위촉
방송인 이병철, 괴산군 홍보대사로 위촉
[충청중심뉴스] 방송인 이병철이 오랜 방송 경력과 전국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충북 괴산군의 문화·관광·축제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 오후 군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병철을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병철은 KBS1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를 누비며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왔다.
또한, KBS 청주의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와 '이병철 출장가요' MC로 활약하며 ‘충청도 유재석’ 이란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이병철이 그동안 쌓아온 방송 경험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은 괴산빨간맛축제,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산막이옛길·화양구곡 등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병철은 "괴산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방송 경험을 살려 괴산군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병철 씨는 대중성과 친화력을 갖춘 방송인으로 괴산군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