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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 시범운영 개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 시범운영 개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신규수탁한 공영주차장은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196면, △한들물빛도시 제1공영주차장 165면, △탕정면 매곡리 제1공영주차장 27면, △배방읍 공수리 제1공영주차장 59면, △배방읍 세교리 제1공영주차장 57면이다.
특히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은 1층에 근린생활시설과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옥상층에는 지중해마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돼 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위탁한 공영주차장 5개소를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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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흠 공주의료원장 재임명
임수흠 공주의료원장 재임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17대 공주의료원장에 임수흠 원장을 재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2월 18일부터 2028년 2월 17일까지 3년간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공주의료원은 중부권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기관”이라며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은 물론 도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 원장은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구축을 통해 고령 친화 의료도시를 조성하고 종합건강검진센터 현대화로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보강으로 내과 전문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임 원장은 서산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거쳐 2022년 2월부터 공주의료원을 이끌어왔다.
첫 임명 이후에는 의료서비스 질적향상을 주도하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확충, 건강검진센터 현대화,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설립 등 다양한 혁신을 이뤘다.
이 같은 노력은 △보건복지부 공공병원 경영혁신 우수등급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응급의료기관 평가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로 나타나며 공주의료원의 위상을 높였다.
도는 공주의료원을 비롯해 천안·홍성·서산의료원이 도민이 가장 신뢰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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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배움자리 마련
충남교육청, 2025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배움자리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18일 2일간 아산 캠코인재개발원 다목적홀에서 2025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09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사안처리 지원을 위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배움자리를 마련했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 및 담당 교원들의 업무와 민원 경감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지난 1월부터 교육지원청별로 사안조사에 필요한 인원을 선발 위촉했고 작년 대비 인원이 11% 증가해 보다 원활하게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5학년도에는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조사관 외에도 학교폭력전담기구에서도 조사할 수 있도록 교육부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사안처리의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학교폭력 접수부터 조치이행에 이르기까지 사안 처리의 모든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 사안조사에 필요한 핵심 질문 △ 인공 지능 조작 영상 등 성 관련 사안의 특수성과 조사 시 유의점 △ 피·가해 학생과 보호자 면담 방법 △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등 전담조사관 활동에 필요한 내용들로 운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안처리와 교원의 업무 경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의 강화를 통해 평화로운 학교,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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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18일 제302회 임시회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건, 승인안 1건, 기타 등 총 3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
반면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으나, 지방자치법 제81조에 따라 의장이 본회의에 직접 부의했다.
해당 안건은 이정수 의원의 찬성토론과 문수기 의원의 반대토론을 거친 후 표결했고 표결 결과 찬성 8표, 반대 6표로 원안가결했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 소상공인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임시회를 긴급하게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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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아산시,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출범 30주년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의 의미를 담아 2025년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병록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국장은 먼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재정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올해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6,621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강화한다.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전년 대비 1,041억원 증가한 7,647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체계적인 세정 행정을 통해 세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 집행 속도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한다.
두 번째로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문 국장은 “상반기 중 전년도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1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산페이는 2,00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도 전년도 96억원에서 156억원으로 확대된다.
또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출범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1차 후보지 선정을 넘어 최종 선정까지 최적의 입지 조성과 유치 논리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국립경찰병원 건립도 속도를 낸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550병상 규모가 B/C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건축 규모가 일부 축소될 예정이지만, 종합병원의 필수진료과목 24개와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6개 전문센터는 원안대로 추진된다.
부지 면적은 기존 계획대로 유지해 향후 2단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넷째, 산업 기반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에 집중한다.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자동차부품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33개사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반을 구축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하고 2032년까지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4,840억원을 투입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생태계를 조성할 예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올해 준공 예정인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국내 최초의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와 공정개발혁신센터를 구축해 바이오·제약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구축, SDV 기술 개발 지원, 차량용 AI 반도체 설계 및 검증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아산을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브리핑을 마치며 “2025년은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40만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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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자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5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8일까지 3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사업공고일로부터 협약체결일까지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예비창업자라면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5년에는 2가지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한다.
지역고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ㅿ로컬크리에이터형, 새로운 컨텐츠를 접목해 의식주 기반의 생활양식 아이템을 가진 ㅿ라이프스타일혁신형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 준비 수준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자부담금 없이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창경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의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자 모집 공고 또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번 25일 오후 2시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본 사업 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5, 16, 17기를 지원했던 경험들과 더불어 창업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지원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지역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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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돌보는 할머니에 수당 지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풀케어 돌봄’에 힘입어 출생아 수 1만명 대를 회복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책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놨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등 새로운 사업을 마련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365×24 어린이집’ 등 기존 사업을 확대·강화해 출산율 상승세를 잇겠다는 목표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계획을 밝혔다.
이번 버전업은 지난해 4월 김태흠 지사가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신규 사업을 추가하고 중앙 및 타 시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충남 실정에 맞게 반영해 마련했다.
주요 신규 정책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 지급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인센티브 제공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조성 △시군 출산장려금 통일 등이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입했다.
2∼3세 영유아를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인척이 돌봐 줄 경우 월 30만원의 돌봄 비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김 국장은 “조부모와 친인척의 돌봄은 단순한 가족 내 도움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가 있는 노동으로 인정되는 것이 맞다”며 제도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는 도내 거주 외국인 가정 0∼5세 자녀를 대상으로 월 28만원 씩 지원한다.
천안·아산·논산·홍성·예산 등 일부 시군만 운영하던 제도를 도내 전 시군에 도입해 통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 지급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등 타 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도입했다.
운영난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자진 폐원할 경우, 정원·시기에 따라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인센티브 제공은 도내 중소기업이 직원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 근로자 고용 시, 해당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은 2개소를 설치하고 3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천차만별인 시군 출산장려금은 일정한 수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 국장은 “버전업은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돌봄 공백 없는 충남을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이밖에 △‘365×24 아동 돌봄 거점센터’ 17개소 운영 △아동 돌봄 통합 플랫폼 운영 △아동 돌봄 활동가 양성 △소아 전문 응급실 운영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버전업 사업은 세부 계획 확정, 정부 협의 및 예산 확보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기존 사업들을 확대·강화한다.
대표 사업인 ‘365×24 어린이집’은 지난해 3개소에서 25개소로 시군별로 1개 이상 설치한다.
폐원 어린이집이나 종교시설 등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25곳으로 늘린다.
공공부문 주4일 출근제 역시 대상에 임산부를 넣고 자녀 연령대를 넓히기로 했다.
도와 공공기관 등의 경력경쟁 임용 시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자는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
도시 리브투게더 후속 사업 공급 때에는 기관 추천 특별공급을 지속하는 동시에 주거복지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은 지난해 4월 김태흠 지사가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 : 충청남도 저출산 극복 대책’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 대책은 2023년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최하위를 기록하고 충남 역시 0.84명으로 추락하며 국가 소멸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는 판단에 따라 수립했다.
또 지난 18년 동안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380조 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으나, 백화점식 정책 나열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문제의식도 깔려 있다.
도는 지난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을 통해 △보육·돌봄 사각지대 해소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임신·출산 가구 대상 주택 공급 확대 등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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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 홍성도서관-홍성군가족센터 업무협약 체결
홍성도서관과홍성가족센터가 업무협약후기념촬영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홍성도서관(관장 안영숙)은 지난 2. 17.(월) 11시에 홍성군가족센터와 홍성도서관 관장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 및 평생교육을 촉진하고, 상호 필요한 부분을 협력하고자 체결하였다.
협약의 첫 번째 활동으로, 홍성군가족센터의 다문화 학생(4~6학년) 19명을 대상으로 ‘겨울꿈틀’ 프로그램을 홍성도서관에서 2.17.(월) ~ 2.20.(목) 운영한다. 또한 두 기관은 향후 다양한 가족을 위한 평생교육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하여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강사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홍성도서관 안영숙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다양한 가족과 지역민들에게 고품질의 평생교육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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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박종갑 의원,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서
천안시의회 육종영·박종갑 의원,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과 박종갑 의원이 지난 2월 1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박종갑 의원은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가 됐지만 실제 대원들이 활동하며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히 크다”며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자율방범대원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2023.4.27.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법정단체로서 위상을 갖게 됐지만, 법시행 2년이 되어가는 현재도 지역 방범대의 95% 이상이 컨테이너 사무실을 사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곽영길 충남도립대학교 교수는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으로 △자율방범대 사무실 공간 등 환경개선 지원 △운영 및 활동비 지원 △경찰·지자체 협업체계 구축을 주요한 방안으로 꼽았으며 김영식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수당지급의 근거 규정 마련을 주문했다.
지정토론에 참여한 이승철 대구대학교 교수, 박재현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장, 윤종식 천안동남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역시 △경제적 지원과 표창 확대를 통해 자율방범대원의 자긍심 고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께 감사드리며 방범처소 환경개선 등 긴급한 사항은 시와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도록 하고 중장기적 과제는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대 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김행금 의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박종갑 의원을 비롯해 노종관 건설교통위원장, 이종담 전 부의장, 엄소영·권오중·유영채·김명숙 의원과 송혜영 천안동남경찰서장, 박재현 천안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장, 황찬식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장 및 자율방범대원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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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실시
충남교육청,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자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147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3차시에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배움자리 △경력 대안 탐색 △슬기로운 여가생활 △진로설계서 작성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마친 한 교육생은“진로설계교육을 통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상당히 해소됐으며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도전해 볼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및 평균 수명의 증가로 고령층 인구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현시대에 퇴직 예정인 중장년 근로자들이 원활하게 재취업 내지 창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마련해 근로자가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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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특수교육 운영 및 주요 사업 계획 발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장애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과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2025년부터 충남교육청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해 특수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수학급을 63학급 신증설하고 총 1,212개 학급, 6,136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또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시간제 기간제 교사 지원을 확대하고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온수업 어울림마당'과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코칭'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영유아 교육 지원 확대를해 위 조기진단 및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을 강화하고 순회교육을 통한 특수교육 질적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일반교원과 특수교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통합교육 중점 정다운학교 운영을 기존 12교에서 25교로 확대하고 통합교육 핵심교원 양성 연수도 약 5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내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이해교육 및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통합학급 내 장애학생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긍정적행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행동중재 전문가 20명을 양성하고 행동중재 전문가 심화과정인 자격증반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학생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학생 체육대회 및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도 연 1회 이상 실시한다.
아울러 장애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취업지원관을 배치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업전환교육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천안·아산 지역에 특수학교인 '한여울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며 2027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장애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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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식생활교육 추진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서 자체 운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어린이와 어르신 1,300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편식하지 않고 꼭꼭 씹어 골고루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구성자전거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소근육 강화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콥샐러드 만들기’,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으로 ‘두부 라자냐 만들기’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생활 교육은 등록 급식소 전 시설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편식 예방과 정서적 교육 및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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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시설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신청제’는 주민들이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사전에 신청을 하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이다.
시설물 관리자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 중인 시설물과 법적 점검 대상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대상들에 대해서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여부를 결정하고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의 점검 결과 및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관리주체와 신청자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주민점검신청제가 주민들의 생활 밀집시설에 대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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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 행복지수 높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마련된다
논산시민 행복지수 높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마련된다
[충청중심뉴스] 인문·교양에서부터 가정과 행복,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올리는 논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논산시 시민행복 명사특강’ 이 오는 28일 올해 첫 강연의 문을 연다.
올해 첫 강연은 2월 28일 저녁 7시 논산 미래광장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목소리로‘국민 아나운서’라 불리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36년간 ‘아침마당’, ‘인간극장’을 비롯한 TV프로그램과 KBS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이다’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더불어 모교인 숙명여대에서 22년 간 강의를 통해, 1천 5백 여명의 학생들과 1대 1 티타임을 진행하며 요즘 학생들의 ‘진짜’속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으로 존경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모든 관계의 시작과 마지막인‘말과 대화’를 소재로 수많은 시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쌓아온 이야기와 경험을 녹여낸 공감의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부, 가족 간,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의 힘을 이금희 아나운서 특유의 편안함으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논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도서관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5년 시민행복 명사특강은 2월~4월 중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수요도와 선호도를 반영한 강사 및 주제 선정으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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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 개최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7일 삽교읍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추진계획 △충청남도 주민자치 지원 추진계획 안내 △지방보조금 정산 관련 주요 확인사항 등 주민자치 당면 현안 공유 및 논의 등이 이뤄졌다.
또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임원 재구성을 위해 협의회 위원 12명 전원 동의로 협의회장에는 윤신구, 부회장에는 김진의, 감사에는 김용규 위원이 임원진으로 연임 결정됐으며 사무국장에는 김영철 위원이 연임 지명됐다.
윤신구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는 주민자치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