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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3월 5일 공식 개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3월 5일 공식 개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가 오는 3월 5일 문을 연다.
3년 간의 대규모 공사 끝에 완성된 최첨단 야구장인 만큼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대전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장우 대전시장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새 야구장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차질 없이 실현하며 대전의 스포츠문화와 인프라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개장을 기념해 3월 5일 저녁 6시부터 개장식을 개최한다.
본 행사에 앞서 한화 이글스 선수단 팬 사인회도 진행되며 개장식은 1부 시민화합 축하 콘서트, 휴식 시간을 거쳐 2부 공식 행사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시민화합 축하콘서트’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정상급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이어 휴식 시간에는 DJ 공연과 레이져 쇼, 한화이글스 응원 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2부‘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 후, 오마이걸, V.O.S, 김의영, 최성수, 설운도 등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펼쳐, 새 구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한다.
개장식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티켓링크 예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규정에 따라 2,000원의 관람료가 부과된다.
한화이글스의 새 보금자리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0,007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로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을 도입해 한층 더 역동적인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공연이 가능한 지원시설과 야외 공원이 함께 조성돼 365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 시민의 염원 속에 탄생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2025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 특별한 순간을 많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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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년 연속 과기부 선도연구개발지원단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세계지식재산기구 과학기술집약도 평가 아시아 1위, 세계 7위의 대전시가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중심지로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평가 에서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며 연구개발 기획·전략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그간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대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첨단기술 산업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연구개발 사업 기획 및 관리 △초광역 협력 모델 창출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비 4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3년간 12.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 사업비로 9억 8천만원을 확보해 지역 R&D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대전시 6대 핵심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과 연계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한 디스텝 원장은“이번 결과는 대덕특구 혁신 자원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혁신모델로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뿐 아니라 국가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이끌어가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 선정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대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혁신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R&D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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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건강한 식탁 개선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한 건강한 식탁 개선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지난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및 농식품 바우처 고객지원센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이면서 가구원에 임산부·영유아·만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가 지원대상이며 1인가구 기준 월 4만원, 4인가구 기준 10만원이 차등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카드에 지원금액이 충전되는 형태이며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마트 등 지정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가구주의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광역 지자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입 가능 품목은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란, 흰우유, 잡곡, 두부류로 제한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여 생계급여 수급가구에 건강 및 영양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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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접수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 및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2025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올해 밀, 보리,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재배시기와 품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의 경우 밀 재배 시 ha당 100만원, 기타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재배 시 ha당 200만원, 식용 옥수수·깨는 ha당 100만원, 하계 조사료는 ha당 최대 50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전략작물직불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조정됐다.
기존 하계 지급 품목이었던 가루쌀·두류·옥수수·조사료 외에 참깨, 들깨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동계 밀 지급단가는 ha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인상됐다.
하계 조사료 직불금도 ha당 4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되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동계작물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전략작물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략작물직불제 품목이 확대되고 단가가 인상되는 등 농가 지원이 대폭 강화됐다”며 “논 타작물 재배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전략작물직불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에 문의 또는 제천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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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자원봉사대학 운영, 마음을 맞대어‘희망의 꽃’을 피워요
제15기 자원봉사대학 운영, 마음을 맞대어‘희망의 꽃’을 피워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봉사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화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해 다양한 교육 현장체험을 통해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15기 자원봉사대학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되어 매주 화, 목요일 주2회의 과정, 총12강으로 구성되며 자원봉사 관련 강좌 및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포함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기본 이해 △자원봉사 현장사례 △응급상황 대처 및 안전교육 △지구환경 지킴이 활동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실습형 교육의 확장으로 안전체험관의 긴급인명구조 체험 및 지역농가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에도 참여하며 봉사자들의 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철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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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통합관제센터, CCTV 운영위원회 개최
제천시 통합관제센터, CCTV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최근 CCTV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운영 성과와 2025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최승환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도시 제천’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해 관제센터는 총 209건의 사건·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지역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했다.
강력범죄 11건, 경범죄 및 기타 184건, 재난·화재 대응 14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특히 관제요원들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발 빠른 상황 대처는 다수의 범인 검거로 이어지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천경찰서로부터 총 5건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제천시는 현재 3,869대의 CCTV와 안심비상벨 375개소를 운영하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안전 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쉼 없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며 오늘도 ‘안전한 제천’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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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 가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충청북도와 충대세민주포럼 국회의원 23명, 충청권 국민의힘 국회의원 6명 등 충청권 국회의원 29명이 모두 공동주최했으며 송재봉 국회의원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공동주최한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노금식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청주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 유철웅 위원장과 민간 전문가, 에어로케이항공㈜ 및 항공사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부권 거점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지난 2023년 8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성명서를 기점으로 시작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사업은 충청권 공동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10월 14일 충청권 4개 지방자치단체장은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24년 12월 1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했다.
충청북도는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추진을 위해 국가 공항개발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및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을 병행하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는 장래 항공 수요 예측, 활주로 입지 및 공역 검토,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입증 등을 위해 ‘청주국제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과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용역 결과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공항 특별법’은 송재봉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법률안 발의를 위한 사전 검토를 완료했고 이번 달 24일경 발의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연영 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 항공정책연구소장이 ‘청주국제공항 항공수요 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박원태 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가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 현황 및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 김웅이 한서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 안용준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문보경 에어로케이항공 운항통제실장, 변종오 충청북도의회 청주공항 활성화 특위 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와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재봉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여야가 함께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주국제공항의 새로운 도전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토론회를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 모두가 공동주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로써 충청권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대한민국 전국 지방의회가 모두 동참하는 공동과제가 됐다”며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는 청주국제공항이 수도권의 대체공항이자 중부권 핵심 거점공항으로 재도약하는 충청권 백년대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충청권 시·도민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과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및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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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과의 애로 해소 만남의 장 이어간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옥천 ㈜교동식품을 방문해 도내 남부권 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기업 민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1월에 열렸던 두 번의 중부권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남부권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김수민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옥천군 기업인 등 1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시작 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육개장, 삼계탕 등 100여 종의 간편식품으로 세계 18개국에 수출 중인 ㈜교동식품의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도 경제정책 및 기업지원 시책 발표 후, 플라스틱·기계·가공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인력난, 지원사업 강화 등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을 토로하며 도 및 군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충북 경제의 근간이 되는 제조업 기반이 흔들리면 안 된다”며 “남부권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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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시모자보건센터’건립 타당성 조사 착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출산과 육아에 최적화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시는 분만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산후조리원 등을 포함한 모자보건 전문 의료 기반 시설 조성을 목표로 ‘충주시모자보건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되며 충주시모자보건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자세히 분석하는 동시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자료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또한, 건축계획과 지역 연계 방안을 포함해 종합적인 기본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충주시의 일반현황 및 지역 특성 분석 △국내 유사 사례 조사 △사업 대상지 입지 분석 △사업 타당성 검토 △기본 방향 및 건축계획 수립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에 시는 접근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모자보건센터를 조성해서 출산 및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이 완료되면 시는 보고회를 개최해 행정, 의료, 건축, 도시 분야 전문가와 시의원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적의 부지를 선정 후, 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 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이와 함께 행정 절차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자보건센터 건립 지원 T/F’를 구성·운영해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추진에 완벽히 할 계획이다.
시는 충주시모자보건센터를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임신과 출산, 보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비 부모들에게는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 기반을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가 행복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충주시모자보건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산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구축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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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운행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운행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행경유차 1,2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와 굴착기다.
특히 올해는 5등급 차량 중 경유 외 연료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시청 9층 대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운행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다량으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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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문화가 한곳에’ 충주시평생학습관, 19일 개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옛 남한강초등학교 용지에 새롭게 문을 열고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평생학습 관계기관 단체장, 평생학습 강사, 동아리 회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개관을 축하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구도심 공동화를 해소하고 넓은 학습공간 확보를 위해 구) 남한강초를 리모델링해 작년 12월 말 이전을 완료했다.
학습관은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0면의 주차시설과 강의실, 동아리실 등 총 23개의 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새롭게 조성된 평생학습관을 통해 더 넓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연 발표회, 전시 등 학습과 연계한 문화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물을 활용한 지역 주민과의 화합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평생학습관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평생학습을 누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평생학습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평생학습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4일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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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성과 과제 ‘도민과의 약속’”
“공공기관 성과 과제 ‘도민과의 약속’”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공공기관과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업무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와 실국장, 15개 공공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공공기관장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김 지사는 공공기관장 성과계약서를 전달받아 최종 서명했으며 각 기관은 성과 중심의 경영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성과계약에 따라 추진하는 중점 과제는 △지역 주도 연구 확산 및 협력 연구 민관 협력 구축 △국가유산 가치 창출의 토대 마련 △성장 단계별 지역 특화 기업 지원 등 44개다.
선정한 계약 과제는 대표성과 목표 달성도, 실행 타당성 등을 연중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기관장 성과평가에 반영한다.
이어진 보고회에선 기관별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업무 추진상 어려움 등을 살폈다.
충남개발공사는 ‘충남형 리브투게더’ 도내 전역 공급, 새로운 성장 거점 육성 및 지역경제 동력 확보, 도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공적 역할 강화 등에 나선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민 역량 강화, 충남학사관 경영 효율화 등에 집중한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업 고도화,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한 전환사업 육성, 수소산업 기반 확보 및 지원 강화, 지역 중소기업 성장요인 반영한 협력 사업 발굴, 현안 대응을 통한 산업·기술 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책임·신뢰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 자금 공급 및 관계망 활성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도민 생애주기·계층별 고용 서비스 제공, 탄소중립 산업 노동 전환. 지역 경제 현장 관찰 강화 등을 주요 업무 계획으로 보고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내수 부진 극복을 위한 신용보증 지원 총량 대폭 확대, 소상공인 성공 창업과 성장을 위한 경영지도 지원 지속 확대, 도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충청남도 금융복지 사업 신설 지원 등을 추진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남형 사업 개발로 질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 지속 가능한 미래혁신적 연구, 위기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보호환경 조성, 청소년활동 현장 역량 증진 지원 및 학교 안팎 연계 강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도내 핵심 매장유산 조사·연구를 통해 보존·정비·활용을 추진하고 도민 일상 속 역사문화 콘텐츠 제공에 나서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도심 규제 완화 정책과 국가유산 경관 개선 사업 등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성공적인 충남 방문의 해 개최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선순환 예술기반 강화 △도민 문화 향유 증대 등을,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충남 이스포츠 중심지 조성 및 게임산업 육성 △콘텐츠·정보통신기술 분야 강소기업 육성 등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시대 흐름에 맞는 유교문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유교문화 세계적 콘텐츠 개발 △국학 진흥을 위한 국학자료 보전 등을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각 기관의 계약 과제들은 올 한 해 반드시 이루겠다고 도민과 약속한 것이라 여기고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목표를 크게 세우는 사람만이 큰일을 할 수 있지만, 혼자의 힘으로 큰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다”며 “조직 구성원과의 긴밀한 공유와 협력을 통한 실천이 필요하고 그 실천의 원동력은 건전한 조직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올해가 실질적으로 민선 8기의 마지막 꼭지를 따는 해라고 생각한다”며 “민선 8기 전반기 조직을 통합하고 정리하는 데 힘썼던 만큼 후반기에는 더욱 짜임새 있는 조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정비하는 등 조직 관리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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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안전점검의 날 현장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안전점검의 날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8일 아산용연초등학교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 점검의 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학교 안전 점검의 날 학교 현장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매월 3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시설 안전 분야, 비상 연락 체계 정비 등 학교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2025년 신학기를 앞두고 선제적 점검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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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 피싱 사기 예방 위해 고령자 상대 시티즌코난 설치에 나서
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 피싱 사기 예방 위해 고령자 상대 시티즌코난 설치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는 지난 17일부터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고령자를 상대로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악성 앱 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직접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피싱 사기 범죄에 취약한 고령자를 상대로 예방법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경찰관의 판단에 우강농협과 이장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게 됐다.
강사로 나선 합덕파출소 조효익 경위는 “어르신들의 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했다”며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송금할 경우 마을 이장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악성 앱 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직접 어르신들의 휴대폰에 설치해 1일 1회 시행하도록 해 악성 앱이 발견될 경우 파출소로 전화해 경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조 경위는 “앞으로도 순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마을별로 돌아가며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시티즌코난’ 설치를 돕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시티즌코난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경찰관이 마을회관까지 방문해 시티즌코난을 직접 설치해 주고 문제가 발생하면 경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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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인프라 확대 ‘순항’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수소생산기지와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를 구축하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시는 수소충전소 5개를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충전소가 준공돼 선도적인 수소충전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올해 1월 기준으로 수소 승용차 1천139대, 수소버스 16대, 수소 시내버스 6대가 보급됐다.
시는 수소 구매 가격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흥덕구 강내면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와 신대동에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수소생산기지 구축이 완료되면 하루 평균 수소를 3~4톤 생산하게 돼 청주시 및 인근 지역에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수소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수소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산업·주거 분야에서 수소 활용 시설을 늘리는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시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흥덕구 오송읍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수소가스안전허브센터는 수소 관련 행사 개최와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하며 수소경제 및 수소산업 인프라 확대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해, 도시 내에서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수소벨류체인을 형성해 수소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와 관련된 여러 사업을 추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맑고 깨끗한 청정도시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