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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드거리 조성사업, 맞춤형 전략 마련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세종시(시장 최민호)가 19일 해밀동 빠스타스 가든 플레이스에서 올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추진 기획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선정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적인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사업장으로 선정된 4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해밀단길을 조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된 로컬브랜드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마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 2025년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사업대상지 선정 기준 △지원 자격 요건 △참여자 평가 기준 등도 논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 올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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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올해도 장애인 체육발전 앞장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올해도 장애인 체육발전 앞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8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사업 추진 결과 및 추진 실적, 2025년도 기부금품 운영 계획 등이 보고됐다.
또 심의·의결 안건으로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규약, 인사·복무·보수규정 등을 원안 가결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예산액을 약 29억원으로 확정하고 각종 장애인 체육 진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전문 체육선수 육성과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올해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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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충전식 배터리 화재 예방 당부
세종소방서 충전식 배터리 화재 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최근 충전식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종에서 전동킥보드, 보조배터리, 청소기 등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에서 총 3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24건은 충전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지난 2일 세종시의 한 찜질방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매트가 불에 타는 등 약 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산울동의 한 아파트에서도 보조배터리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하는 등 유사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소방서는 두 건의 화재 조사결과 배터리 내부에서 열폭주 현상을 발견했다.
열폭주 현상은 배터리 과충전 또는 외부 충격을 받거나 고온 환경에 노출될 경우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나타난다.
소방서는 시민들이 충전식 배터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통합인증마크을 받은 정품 충전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충전 시 가연성 물질과 거리 확보 △배터리의 변형 및 이상 여부 확인 △장시간 충전 금지 △ 고온 환경에서 충전 및 보관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김상진 서장은 “충전식 배터리 사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관련 안전 수칙을 지켜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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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나서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90% 미만 현장으로 6-3생활권 행복누림터, 공장, 창고시설 등 모두 19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절토 구간 안전조치 여부 △흙막이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옹벽·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관리 상태가 미흡한 현장은 보완 조치하고 필요시 재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4일 발생한 부산 호텔 신축공사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공정률 90% 이상인 세종아이티타워 신축공사장은 시와 소방서와 합동으로 오는 21일 특별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겨우내 얼어있던 땅이 녹으며 각종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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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업·산림직불금 신청기간 1개월 앞당겨진다
올해 임업·산림직불금 신청기간 1개월 앞당겨진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의 신청접수를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에 달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 이상에 달하는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기고 신청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인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과 산림공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거나 산림청 임업직불금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우 산림공원과장은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는 만큼 신청 기간을 놓쳐 임업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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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미래, 청년농업인이 이끌어 가겠습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4-H연합회가 19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세종시4-H연합회는 세종농업기술센터가 육성 중인 청년농업인 50여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다.
4-H연합회는 영농 활동을 위한 각종 회의, 과제교육 등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자질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새롭게 연합회장에 취임한 김용화 회장은 “청년농업인들과 소통하고 농업 관련 정보를 회원들과 공유하며 많은 청년농업인이 세종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 연합회 활동계획과 일정을 수립하고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정 농지법을 주제로 한 과제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과제교육은 세종시4-H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세종시4-H본부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4-H연합회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봉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H연합회는 세종시 농업의 미래”며 “세종청년농업인들이 가진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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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데이터기반행정 4년 연속 '우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실태점검이 처음 도입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데이터기반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정책 수립과 의사 결정 과정에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과학적 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주요 평가지표는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등 3가지 분야 10개 지표며 평가 결과별로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빅데이터 각종 과제 발굴·분석, 빅데이터 허브시스템 고도화, 빅데이터 개방형 플랫폼 운영 등 다수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빅데이터 허브시스템 개편·사용자환경 개선 등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업무 환경 조성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대시민용 데이터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각종 자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데이터 공유 측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정 전반에 데이터기반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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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과거~미래 잇는다
세종학,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과거~미래 잇는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지역학센터가 20일 오후 3시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뜰 안에서 맞는 우리의 봄’을 주제로 올해 세종학 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옛 조치원 정수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조치원 문화정원이 갖는 지역학적 의미를 찾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이정주 두잉지프로젝트 대표의 ‘조치원 문화정원을 통해 그리는 지역의 미래’ 발제를 시작으로 강경환 영화제작소 눈 대표, 이영락 충북MBC 국장, 서자유 대전세종연구원 박사가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들은 문화정원이 가진 건축·문화적 가치와 지역자산으로서 기대되는 역할, 향후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또 조치원 문화정원 내 전시공간 ‘샘’에서 전시 중인 ‘정원에 흐르는 시간의 흔적’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정원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은 “이번 봄 세미나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재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미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수 교육지원과장은 “세종학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와 세종지역학센터가 함께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세종학 세미나는 매년 상하반기 2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2월 봄 세미나에 이어 가을 세미나는 10월경에 열릴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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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6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유지 등을 돕기 위해 시에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정 지원 △오봉산 등산로 정비 △짚풀공예 전통 기술 △불법 광고물 정비·마을가꾸기 사업 등 총 26개 사업에 44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며 근무시간은 주 5일 40시간 이내다.
임금은 시간당 1만 1,795원이고 4대보험 가입과 간식비, 주휴수당 등이 별도 제공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세종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기업지원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침체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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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 생육재생기 포장관리 요령 발표
맥류 생육재생기 포장관리 요령 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을철 파종한 밀·보리 등 월동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에 적절한 시비 방법과 습해 방지 등을 위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맥류는 겨울철 저온을 견디기 위해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가 기온이 상승하면 생육을 재개하는데, 이 시기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
생육재생기는 일반적으로 2월 중순 이후 기온이 평균 0℃ 이상으로 오르고 지상부 잎을 절단했을 때 2∼3일 이내 새잎이 1cm 이상 자란 상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육재생기는 한 해 농사의 생산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적절한 시비 관리와 포장 관리가 필수적이며 올해 도내 맥류의 생육재생기는 2월 24일쯤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맥류 웃거름 시비 요령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요소비료 기준으로 10a당 10kg을 시비하는 것이 적절하며 만약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서는 2회로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좋다.
사료용 청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약 30% 많은 비료를 요구하지만, 과다 시비할 경우 등숙이 지연되거나 도복이 발생할 수 있어 생육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후 적정량을 조절해야 한다.
겨울동안 내린 강설이 녹으며 습해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습해 방지를 위해서는 배수로 정비가 필수적이다.
또한, 서릿발로 인해 뿌리가 노출되지 않도록 답압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리는 12월부터 3월 사이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므로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장지선 도 농업기술원 밭작물연구팀 연구사는 “생육재생기에는 서릿발 피해 예방, 적절한 웃거름 시비, 습해 방지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이를 적극 실천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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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충남 쌀 브랜드’ 찾는다
맛있는 ‘충남 쌀 브랜드’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4일까지 ‘2025 충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충남 쌀 품질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연중 균일한 품질을 유지함으로써 가격 경쟁력 및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충남 광역 브랜드 쌀인 ‘청풍명월 골드’를 비롯해 시군에서 자랑하는 대표 브랜드 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쌀 관련 부서를 통해 응모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3회에 걸쳐 시중에 유통 중인 쌀을 직접 구매해 품질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완전립·분상질립·피해립·싸라기 등 외관 품위 분석, △쌀 단백질·수분 등 성분 함량 분석 △취반윤기치를 통한 식미 분석 △단일 염기 다형성 마커를 이용한 유전자 분석 등이다.
분석이 완료되면 공무원·농협·농업인단체로 구성한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우수 브랜드를 확정하며 연말 성과보고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예산군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삼광쌀’, 논산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무농약삼광쌀’, 당진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당진해나루쌀’ 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작물경영연구과 쌀연구팀으로 문의하거나,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도 농업기술원이 인증하는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을 널리 알려, 연중 균일한 품질을 자랑하는 충남 쌀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며 “관련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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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정책 구현 '제4기 시민주권회의' 출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정 운영 방향과 시정4기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제4기 시민주권회의’를 출범했다.
시는 19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최민호 시장과 시민위원, 전문가, 시의원, 시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민주권회의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 시정 운영방향 및 업무계획 설명 등 1부와 시민주권회의의 기능과 역할, 제4기 운영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위원 분과별 대표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직접 설명했다.
앞서 시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10개 분과별 시민위원 공개 모집에서는 총 248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민위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분과별 8명씩 총 80명이 선정·위촉됐으며 이후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전문가 50명과 시의회에서 추천한 시의원 11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렇게 위촉된 4기 위원 총 141명은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 10명과 함께 2027년 2월까지 기획조정·시민안전·자치행정·경제산업 등 10개 분과 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주권회의는 시민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시정 자문기구로 시민과 정책 담당자를 연결하는 교두보”며 “세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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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한옥마을 조성 속도 낸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부여군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이 고시됨에 따라 부여 역사문화도시 육성에 중요한 동력이 될 백제 한옥마을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 변경 수립으로 한옥마을 조성 사업은 부여군 고도 보존육성 전략에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관련 국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한옥마을 조성은 백제 고도인 공주와 부여의 역사적 도시 이미지에 부합하는 한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6년도까지 총 8개소, 한옥 3600호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와 부여군은 현재 부여지역 한옥마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공공한옥 선도 사업이 우선 추진 중이며 앞으로 도시 홍보 및 마루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부여 한옥마을 단지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한옥마을이 역사·문화적 가치가 살아 숨 쉬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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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들, 청년정책 ‘주목’
새내기 대학생들, 청년정책 ‘주목’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100개 고교 졸업자에 대한 정책 홍보를 마무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도내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충남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를 이어간다.
도는 19일 천안시 소재 백석대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 신입생들에게 문화예술패스, 충남청년포털 등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는 도내 청년들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도내 29개 대학 입학식 등을 찾아가 입학생 2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소통할 방침이다.
홍보 내용은 △케이-패스, 청년전용보증부 월세대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국가장학금·근로장학금, 천 원의 아침밥, 지역 정착 청년 프로그램 등 교육 분야 △미래 내일 일 경험 사업, 청년인턴,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지원 등 일자리 분야 △공공임대주택, 청년도약계좌,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등 주거·금융 분야 △청년 자살 예방 조기 검진 등 복지·문화 분야까지 다양하다.
이날 도는 백석대 입학식을 찾아 입학 예정자 2800여명을 대상으로 첫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0일에는 충남도립대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 입학생들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청년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청년세대는 변화가 빠른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년들의 삶에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8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청년센터 활성화 협의회를 열어 도·시군 청년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정책 수혜 대상을 세분화해 맞춤형 홍보자료를 제작하는 등 청년 맞춤형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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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봄철 합동 어선 안전점검 실시
겨울·봄철 합동 어선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봄철 성어기를 맞아 4월 18일까지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안개와 풍랑이 잦은 시기인 만큼 충돌·침몰 등 어선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점검반은 도·시군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서해안 6개 연안시군의 항·포구에 정박해 있는 연근해어선 150척이며 어선 안전·보건분야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선설비 구비 여부·상태 점검 △어선 위치발신장치 임의차단 여부 △화재발생 요인 및 소방장비 등이다.
점검반은 이 과정에서 △10월 19일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른 구명조끼 상시착용 △통신장비 조난버튼 사용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어업인 모두 출항 전 선체·기관·통신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운항 중에는 주위 경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조업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인 만큼 각자가 안전관리의 주체로서 사고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