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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재 민족음악원, 제작 공연 사물놀이 ‘본향’ 2회차 공연 성황리 종료
예산군 소재 민족음악원, 제작 공연 사물놀이 ‘본향’ 2회차 공연 성황리 종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소재 사단법인 민족음악원이 주최한 ‘사물놀이 본향’ 공연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2회차 공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정수를 담은 사물놀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내포남사당패 비나리 공연을 시작으로 삼도 설장구, 삼도 사물놀이 등으로 구성 및 진행됐으며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금강홀에서 1시간가량 진행됐고 예인 이광수와 민족음악원의 합동공연 시작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광수 민족음악원장은 “사물놀이는 우리의 정체성과 흥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의 깊이를 되새기고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물놀이 본향 공연은 2월 27일 저녁 7시 30분 예산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하면서 막을 내리며 민족음악원은 앞으로도 사물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음악 공연을 기획해 대중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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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제106주년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최재구 예산군수, 제106주년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106주년 3·1절을 앞두고 조국 독립에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과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자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위문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8일 故 김장안 독립유공자의 자녀인 김일순 씨 댁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독립유공자 김장안 선생은 1919년 4월 4일에 당진시 정미면 천의 장터에서 10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징역 1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최재구 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유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32명이며 2월 말까지 각 읍면장이 직접 유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예우를 갖춰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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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동안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을 사전 신청하면 직원 및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 뒤 점검 결과 및 위험 요인 해소 방안을 제공하는 제도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교량, 산사태 취약지역, 가로등 등 공공 및 민간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 등이며 민간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중, 소송 등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며 점검 희망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애플 및 누리집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지를 선정해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인 4월 14일부터 6월 13일 동안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대상지 모집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통해 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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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03개소 경로당에 고품질 예산 ‘미황쌀’ 공급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403개소 경로당에 고품질 예산 ‘미황쌀’ 공급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예산 쌀의 소비 촉진과 경로당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2025년 경로당 예산 미황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대한노인회예산군지회 박상목 회장,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안진원 상무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과 각 협약기관은 경로당 양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예산 쌀 우선 구매 및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양질의 예산 쌀의 차질 없는 공급과 품질 유지관리에 나서는 등 경로당 양곡 지원과 예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군은 경로당에 정부양곡인 나라미를 공급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올해부터 관내 403개 경로당에 고품질 브랜드 쌀인 예산 미황쌀을 공급하게 되며 경로당에 공급하는 예산 쌀은 20㎏ 기준 4832포로 약 97톤에 달한다.
예산 미황쌀은 ‘쌀의 황제’라는 뜻으로 예당호의 맑은 물과 기름진 예산 평야에서 계약 재배된 특등급의 삼광벼로만 선별 출하되는 최고 품질의 쌀이며 2024년도 충청남도가 선정한 품질관리 최우수 브랜드 쌀이기도 하다.
최재구 군수는 “올해부터 밥맛 좋고 품질 좋기로 유명한 일등 쌀인 미황쌀을 관내 경로당에 공급할 수 있게 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 쌀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이 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소비되는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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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위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시행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전세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2030세대를 깡통전세나 보증금 편취 등 부동산 사기로부터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상담사가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거나 거주를 계획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전문상담사는 전·월세 시세 확인,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부동산 공적장부를 활용한 주택 계약 상담을 진행하며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등 관련 시책도 안내한다.
특히 주택임대차 계약시 필요한 서류 확인, 절차와 주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혼자 집을 둘러보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동행해 주거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조언해준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토지정보과 부동산관리팀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민원동 내 안심계약 상담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담이 진행되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역상황을 잘 알고 전문지식이 풍부한 상담사를 통해 청년들의 전·월세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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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보령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보장을 위한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용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있는 가구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는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육류, 신선알류,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등 총 7가지다.
이 카드는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충청남도 내 오프라인 업체나 전국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가맹점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대리신청이나 외국인이 있는 경우,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보장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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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창업가를 위한 ‘202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202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청년창업지원센터 4층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보령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고 창업 지원 절차와 혜택, 신청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업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 교육, 멘토링, 엑셀러레이팅 등 종합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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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난 연합회, 봄을 앞당기는 ‘제25회 봄 전시회’ 개최
보령시 난 연합회, 봄을 앞당기는 ‘제25회 봄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다가오는 봄,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아름다운 한국춘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보령시 난 연합회의 주최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한국춘란의 고유한 멋과 향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난 문화의 대중화와 한국 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난을 반려식물로서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 한국춘란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현대 난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화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한국난대전’과‘한국엽예명품대전’등 굵직한 전국 규모의 한국춘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보령시 난 연합회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화사하게 피어난 한국춘란을 통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의 생동감 넘치는 기운을 전하고자 한다.
오제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난 애호가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난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춘란의 독특한 멋과 은은한 향기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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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용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성료
괴산군, 농업용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돕기 위해 추진한 소형 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64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했으며 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기계 조작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을 포함한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안전사고 예방 요령 △관련 법규 등으로 구성됐다.
3개 기수를 대상으로 각 기수별 2일간 운영됐으며 모든 교육생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교육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교육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육 기간 대설경보가 발효되고 폭설이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교육을 수료한 한 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굴삭기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조종 기술을 농사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 역량이 강화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조종면허를 취득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괴산군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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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보령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으며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2009년 7월부터 15년간 이어온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한다.
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174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58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5년에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가족의 기능 강화를 위한 37개의 필수·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진원 부시장은 “운영위원회 자문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해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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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 모집’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은 작업·운동·음악·미술 치료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학습 활동으로 구성돼, 치매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주 3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환자 및 인지지원등급자다.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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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모집.농촌 경제 활성화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사회적 경제조직 양성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동의 주체가 되는 액션그룹을 지원한다.
액션그룹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이다.
군은 2023년에는 시범사업, 2024년에 1기 1단계를 운영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1기 2단계와 2기 1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액션그룹 2기 1단계 과정은 오는 3월 7일까지 8팀을 모집하며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음성군 지역 주민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관심이 있는 법인 등 단체다.
대상 항목은 역량강화사업으로 교육·견학, 상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 시범사업 운영 등이다.
신청 방법은 음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제출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촌활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신활력아카데미와 사업평가회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해 4월 28일 ~ 6월 30일까지 사업을 지원한다.
또 사업 성과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2단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지난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액션그룹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2기 1단계 그룹이 선정되면 더욱 향상된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선발한 1기 1단계 사업 대상자 12팀 중 일부를 1기 2단계 사업 대상자로 선발해 그룹 단위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후 1기 2단계 사업 대상자 중 일부를 3단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그룹 단위로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기 1단계 사업으로 △다함께감곡 △일이삼술도가 △들깨발전소 △식생활교육음성네트워크 △수레울힐링마을 △생극양조 △더플러스인생연구소 △다함께협동조합 △상상메이커스 △마니꾸 △혁신아우디 △솔부엉이캠핑장 등 12팀을 선발해 지원한 바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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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빙기 맞아 공공체육시설 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와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2025년 준공 예정인 공공체육시설 8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직접 점검단장을 맡아 19일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시설물 안전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감물 다목적 체육관 등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체육시설로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반 약화와 구조물 안전성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동결·융해에 따른 지반 변위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 △인접 구조물 보호조치 △배수계획 및 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은 사전 응급조치와 항구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신속한 대응 조치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해빙기가 지나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과 공사 현장을 철저히 정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에는 구축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괴산군을 명품 체육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군민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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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음성군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와 공무원 등 지방세 관련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무조사대상자 선정,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체납정보 공개, 감치, 시가인정액 산정, 그밖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음성군 지방세 유공납세자와 2025년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를 심사해 선정했다.
음성군 지방세 유공납세자는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중 납세 규모, 세목 수, 기여도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개인 12명, 법인 12개 업체를 선정했다.
지방세 유공납세자에게는 오는 3월 인증패와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5년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는 50개 법인으로 최근 5년간 부동산 취득가액 3억원 이상 취득법인 중 업종,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올해 지방세 전반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유공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정한 법인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지방 세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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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4-H연합회, 제59·6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당진시4-H연합회, 제59·6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당진시4-H연합회는 지난 18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제59·60대 당진시 4-H연합회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당진시 시의원, 역대 시 연합회장, 농업인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를 포함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임하는 제59대 손주현 회장은 지난 2년간의 임기 동안 △청년농업인 화합 및 결속력 강화 △후배 4-H 회원 양성을 위한 노력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에 힘쓰며 당진시4-H연합회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당진시 최초 여성 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제60대 문소영 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은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의미”며 “농업과 농촌의 미래는 청년농업인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농업인단체인 4-H연합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당진시4-H연합회는 지덕노체이념에 입각한 교육을 통해 청년들에게 유능한 민주 의식을 길러주고 농심 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 및 기술을 연마해 창의·융합적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청년 사회단체로 매년 봉사활동, 수련과제 교육, 공동과제포 운영 등 지역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5-02-19